재경일보

기자

강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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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년에 커피 413잔 마셔··· 커피제품 세계최대 시장은 일본

성인 1년에 커피 413잔 마셔··· 커피제품 세계최대 시장은 일본

한국 성인 1인이 1년에 소비하는 커피는 413잔에 달했다. 또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커피제품 시장을 가진 나라는 일본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4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커피류 시장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전했다.

경제2017.05.24
무디스, 중국 국가신용등급 'Aa3→A1' 한단계 낮춰

무디스, 중국 국가신용등급 'Aa3→A1' 한단계 낮춰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24일 중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3에서 A1으로 한 단계 강등했다. A1은 상중 등급(Upper medium grade)으로서 한국(Aa2)보다 두 단계 아래 등급이다. 무디스는 이날 성명을 통해 중국의 부채가 늘어나고 경제 성장률이 둔화하는 가운데 재무 건전도가 악화하고 있다며 강등 배경을 설명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글로벌2017.05.24
20대 '정확한 사실위주' 정보 선호. '팩트폭력'에는 다소 관대

20대 '정확한 사실위주' 정보 선호. '팩트폭력'에는 다소 관대

20대 청년들은 정확하고 사실 위주의 정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팩트폭력’에 대해 관대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었으며, TV·방송 뉴스에서 접하는 정보를 ‘팩트’로서 신뢰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국 20대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정보 이용 행태 및 인식 조사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정치/사회2017.05.24
신정부 경기부양 기대감··· 6월 광고시장 '상승세 유지' 전망돼

신정부 경기부양 기대감··· 6월 광고시장 '상승세 유지' 전망돼

광고시장 경기가 상승세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는 6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가 117.1로, 3월부터 시작된 상승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24일 발표했다.

경제2017.05.24
정부, 계란·닭고기 비축물량 풀어 가격잡기 나선다

정부, 계란·닭고기 비축물량 풀어 가격잡기 나선다

정부가 비축물량을 풀어 계란 및 닭고기 수급·가격 안정화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가격 흐름을 지켜본 뒤 필요할 경우 다음 달 초 약 2주 간 농협을 통해 계란 400만~500만개를 시중 가격보다 30% 이상 낮은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24일 발표했다. 즉 농협이 정부 비축물량을 산지가격에 사들인 뒤 농협유통 판매장을 통해 6천~7천 원 수준의 소비자가격으로 싸게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경제2017.05.24
카카오 다음 뉴스에 '꼼꼼히 본 뉴스' 추가... '열독률' 측정 취지

카카오 다음 뉴스에 '꼼꼼히 본 뉴스' 추가... '열독률' 측정 취지

카카오는 다음 달부터 자사 포털 다음의 뉴스 서비스에서 독자들이 오랜 시간 열심히 읽은 기사를 선별해 '꼼꼼히 본 뉴스' 순위를 노출한다고 24일 밝혔다. 과거 뉴스 순위는 주로 조회수(PV)나 댓글 수에 따라 매겨졌는데, 여기에 '열독률' 기준을 추가한 것이다.

IT2017.05.24
"창업했다 실패하면 패가망신"...한국 창업인식 OECD 최하위

"창업했다 실패하면 패가망신"...한국 창업인식 OECD 최하위

우리나라의 ‘중소기업 창업’에 대한 인식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일본과 함께 최하위권을 달리고 있다. 24일 OECD가 이달 발간한 '중소기업 경영환경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2014년 기준 '창업 기회 인식' 조사에서 OECD 34개 회원국 가운데 33위를 기록했다. 한국보다 순위가 낮은 국가는 꼴찌인 일본뿐이다.

경제2017.05.24
PHOTO

중국, 수입산설탕에 '3년간' 세이프가드 발동

중국이 수입산 설탕에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를 발동함에 따라 국내기업의 피해가 우려된다. 코트라(KOTRA) 베이징무역관은 23일 중국 상무부는 지난 22일 수입쿼터 외 설탕 수입에 대해서는 3년간 세이프가드 추가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경제2017.05.23
[기획] 대세는 '소통'...소통에 능한 리더는 누구?

[기획] 대세는 '소통'...소통에 능한 리더는 누구?

"소통은 자기라는 존재를 내려놓고 모든 것과 눈높이를 맞추는 작업이다. 가빠진 호흡을 낮추는 숨고르기다. 자존심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일이다. 그러한 과정에 타인과 막혔던 담이 뚫리고 소통의 물줄기가 유유히 흐르게 된다." 보이스 컨설턴트 김창옥이 펴낸 '소통형 인간'이란 책에서 나온 글귀다. 이같이 세간에서 다양하게 해석되는 소통의 의미에 여운이 남는 것에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탈권위적 ‘소통’ 행보도 상당히 영향을 끼쳤다.

경제2017.05.23
전월세전환율 상승... 서울 강남·동남권 월세부담 덜해

전월세전환율 상승... 서울 강남·동남권 월세부담 덜해

작년 11·3 부동산 대책 후 전월세 수요가 늘어 전월세전환율이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는 올해 1분기 반전세 주택 전월세전환율이 5.2%로 작년 4분기에 비해 0.5%포인트 상승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이율으로 올해 1∼3월 서울 동주민센터 등에서 확정일자를 받은 전월세 계약을 분석한 결과다. 전월세전환율이 높을수록 전세보다 월세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알려진다.

2017.05.23
소비자들, 수입 중 평균 67% 쓰지만 현재 생활수준 불만족

소비자들, 수입 중 평균 67% 쓰지만 현재 생활수준 불만족

우리나라 국민은 수입 중 평균 67%를 소비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3일 정보분석기업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월 21~27일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 성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수입 대비 평균 소비율은 67%로 나타났다. 또한 48.8%는 "현재 내 수입으로는 내가 원하는 생활 수준을 충족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경제2017.05.23
결혼도 학력 따라가나...低학력자 결혼 비율 낮아

결혼도 학력 따라가나...低학력자 결혼 비율 낮아

저학력자 일수록 혼인 관련 지표·통계에서 열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학력 간 임금 격차 때문에 생활 안정성 부분에서 차이를 가져온 것이라는 견해도 나온다. 통계청은 23일 '교육수준별 출생·사망 ·혼인·이혼 분석 : 2000∼2015년'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2015년 기준 20세 이상 남성 전체의 혼인율(1천 명당 혼인건수)은 15.1건이었다. 대졸 이상은 24.5건으로 가장 높았고, 고졸 9.8건, 중졸 이하 3.6건 순이었다.

경제2017.05.23
관광공사·문체부, 여름 레저스포츠·외국인 위한 자전거 여행상품 선보여

관광공사·문체부, 여름 레저스포츠·외국인 위한 자전거 여행상품 선보여

때 이른 더위가 극성인 가운데 이번 여름을 나기위한 레저스포츠 여행상품이 개발됐다.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국민들의 레저스포츠 활동 수요에 부응하고 국민들의 알찬 여행을 돕기 위해 여름철 레저스포츠 여행상품을 개발했다고 23일 발표했다. 관광공사는 여름철에 어울리는 레저스포츠 종목 및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결합된 여행상품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여 9개의 우수 상품을 선정했다.

경제2017.05.23
대학생·직장인 약 60%, "공무원 시험 응시 뜻 품고있다"

대학생·직장인 약 60%, "공무원 시험 응시 뜻 품고있다"

대학생·직장인들의 약 60%는 공무원 시험을 염두에 두고 있거나 이미 준비 중이다. YBM한국토익위원회는 자사 블로그에서 대학생과 직장인 6천405명에게 공무원 시험 관련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58.5%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 의향이 있거나 이미 준비 중이라고 답변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세부적으로 응답자 가운데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은 14.8%였고, 앞으로 준비할 의향이 있는 사람은 43.7%로 집계됐다. 즉 60%에 육박하는 응답자들이 공무원 ‘지망생’ 혹은 수험생인 셈이다.

경제2017.05.23
킥보드 등 개인이동수단 사고 증가... 법·제도 정비도 필요

킥보드 등 개인이동수단 사고 증가... 법·제도 정비도 필요

개인용 이동수단(전동킥보드 등)과 관련한 사고가 최근 증가세를 보인다. 23일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에 의하면 개인용 이동수단의 사고는 2012년 29건에서 지난해 137건으로 4년 사이 4배 이상 증가했다. 개인형 이동수단은 크게 전동킥보드, 진동이륜평형차, 전동보드류 등으로 구분된다. 시중에 나온 제품 종류별로는 세그웨이, 나인봇, 원휠, 전동스쿠터 등이 있다.

경제2017.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