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욱

문체부, '일·여가' 조화롭게 운영하는 기업 선정·지원
여가친화기업 선정·지원 사업 접수가 시작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사회 전반의 여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여가활동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여가친화기업 선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잠실5단지, 단지 관통도로 내는 대신 초고층 늘리기로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 5단지 재건축 조합이 단지 내부를 관통하는 도로를 내는 대신 초고층 건물(50층형)들을 추가로 짓기로 했다. 30일 잠실주공 5단지 재건축 조합과 인근 부동산 업계에 의하면 조합은 지난 26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재건축 조치계획서를 송파구에 제출했다.

출산·맞벌이 양립 어렵다... 통계청, 신혼부부 관련 통계발표
맞벌이 부부가 출산을 한 뒤엔 ‘맞벌이’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맥락의 통계가 나왔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신혼부부통계로 살펴본 혼인 1년 후 동태적 변화 분석' 자료에 따르면 이러한 경향이 드러난다. 통계청은 2013년 11월 1일부터 1년 사이 혼인 신고한 뒤 2015년 11월 1일까지 혼인을 유지하고 있는 초혼 부부 23만 5천쌍의 출산·경제활동·주택소유 등을 분석했다.

국내 인기 1위 스마트폰 클라우드 저장소는? '구글 드라이브'
구글 드라이브가 국내에서 가장 인기 많은 스마트폰 클라우드 저장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앱(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 분석 업체 와이즈앱은 국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을 표본 조사해 통계 추정한 결과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 포토의 사용자가 각각 755만여명, 550만여명으로 가장 인기가 많았다고

'스마트폰'뱅킹 비중 높아진다···하루 평균 5천738만건 이용
인터넷뱅킹에서 스마트폰뱅킹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7년 1·4분기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1분기 중 인터넷뱅킹의 하루 평균 이용 건수는 9천412만건으로 지난해 4분기보다 5.9% 증가했다.

올해 전국 땅값 5% 상승... 제주·부산 상승률 두드러져
올해 전국 땅값이 5.34% 상승했다. 제주와 부산의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국토교통부는 1월 1일 기준 전국 3천268만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공시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올해 전국 지가 상승률은 5.34%를 기록해 작년 5.08%에 비하여 0.26% 포인트 올랐다. 전국 땅값은

일반수박 3분의1 크기 '미니수박'··· 2종 개발돼
일반 수박보다 당도 높고 작은 ‘미니수박’이 나왔다. 전북도농업기술원은 30일 일반 수박보다 작지만 당도가 높은 수박 품종 2종을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했다고 발표했다. 농업기술원은 1∼2인 가구 증가에 따른 구매, 소비, 보관, 처리가 쉬운 소비 수요에 맞춰 10여년의 연구로 수박 품종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미혼자 96%, "일상에서 기분전환 필요··· 주된 방법은 맛집탐방"
미혼자 10명 중 9명은 일상에서 기분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맛집 탐방’이 기분 전환의 주된 방법이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5월 16일부터 5월 28일까지 미혼남녀 440명(남 212명, 여 228명)을 대상으로 ‘기분 전환 비용’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혼남녀 10명 중 9명(96.4%)은 일상에서 기분 전환이

정부, "직원과 이익 공유하는 중소기업 우선 지원한다"
경영 성과급을 직원에게 지급하는 중소기업은 정부로부터 각종 정책자금을 우선 지원받을 전망이다. 중소기업청은 30일 최근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중소기업의 인재를 유치하고 인력 이탈을 막고자 이런 내용의 정책 추진 방향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부실채권 발생 줄어든다···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신규 부실채권 발생 규모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떨어졌다. 30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잠정)에 의하면 1분기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1.38%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0.04%포인트 개선됐다.

평생모은 전재산 7억 기부한 '건대기부 할머니', 별세...
평생 모은 재산을 건국대학교에 기부한 이순덕 할머니가 지난 28일 오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이순덕 할머니는 2005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후문 앞 4억원 상당의 건물을 건국대에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이듬해 2006년 북한의 동생들을 위해 남겨 뒀던 예금 2억원을 또 학교에 기부했다.

예보, 개인채무자 재기돕는다··· '빚 탕감' 확대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가 개인 채무자의 재기를 돕고자 채무감면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29일 발표했다. 다만 모럴해저드(도덕적 해이)의 우려도 일각에서 나온다. 이는 정부가 지난 3월 발표한 '공공기관 부실채권 관리제도 개선방안'의 후속조치로 △적극적 채무조정 △과감한 채권정리 △불법추심 원천차단 등을 3대 중점목표 삼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남녀 근로자 30%, 최근 6개월간 주 1회 이상 성희롱 경험"
남·녀 근로자 약 30%는 최근 6개월간 주 1회 이상 성희롱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서유정 부연구위원과 이진솔 연구원이 작성한 '남녀 근로자 모두 위협하는 직장 성희롱 실태' 보고서에 의하면 15개 산업분야 근로자 중 29.0%가 지난 6개월간 주 1회 이상 성희롱을 경험했다.

OECD, "기본소득 배분···선진국에선 부작용 및 세금부담↑"
전 국민에게 단일 기본소득을 나눠주는 것은 본래의 정책목표를 달성하지 못할뿐더러 부작용도 발생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전 국민에 단일한 기본소득을 배분하는 정책은 선진국에서 빈곤층을 줄이지 못하며 세금을 크게 올리는 부작용을 초래한다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28일 보도했다.

1분기 자동차보험 6곳 흑자, 삼성화재 458억··· 전체 흑자의 절반
자동차보험 손해보험사 11곳 중 6곳이 흑자를 냈다. 이 같은 요인이 보험료 인하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29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손해보험사 11개사는 올해 1분기 자동차보험에서 907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576억원 영업 적자를 기록한 것에서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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