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강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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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예산 4,167억 증가편성··· 일자리 위해 팔걷었다

고용노동부 예산 4,167억 증가편성··· 일자리 위해 팔걷었다

고용노동부가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중소기업 고용 인센티브 증가와 더불어 청년 구직자를 위한 취업프로그램 등이 개선될 전망이다. 고용노동부는 청년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추가경정(추경)예산으로 18조 6천781억원을 편성했다고 5일 발표했다.

경제2017.06.05
KT 스마트폰 배터리 소모 절감 기술, "평균 38% 아낀다"

KT 스마트폰 배터리 소모 절감 기술, "평균 38% 아낀다"

KT의 스마트폰 전력소모 절감기술은 평균 38% 가량 배터리를 아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고객들이 스마트폰 배터리 소모 절감 기술(C-DRX)을 체험한 결과 배터리의 전력 소모량이 평균 3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발표했다.

IT2017.06.03
정부·업계, 탈 원전 정책두고 갈등··· 안전우선 vs 과한 불안

정부·업계, 탈 원전 정책두고 갈등··· 안전우선 vs 과한 불안

탈 원전 정책을 둘러싸고 새 행정부와 원자력업계가 갈등을 빚고 있다. 정부는 안전성 등의 이유로 원전 위주 에너지 정책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입장이고, 원자력업계는 과한 불안 때문에 그간의 성과를 저평가한다며 불만을 목소리를 낸다.

경제2017.06.03
주택 전월세전환율 5개월 연속 6.4%··· '보합세'

주택 전월세전환율 5개월 연속 6.4%··· '보합세'

전국 주택 전월세전환율이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비율이다. 이 비율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전세보다 월세 부담이 높다는 것이고 낮으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2017.06.02
중장년층 몰리는 공인중개사 시험...노후대책으로는 회의적

중장년층 몰리는 공인중개사 시험...노후대책으로는 회의적

공인중개사 시험을 지원하는 중장년층들이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실시됐던 제27회 공인중개사 1·2차 시험 지원자는 2015년 보다 4만 명가량 늘어난 19만1천여명이며 이 가운데 40대는 6만4천456명(33.66%), 50대 이상은 4만5천934명(23.9%)으로 중년층이 신청자의 60% 가까이 차지했다. 공인중개사 학원업계 관계자는 "부동산시장 회복세뿐 아니라 제조업이 침체하면서 자신 또는 배우자의 일자리가 불안해진 사람이 늘어난 것도 응시생이 증가한 이유"라면서 "베이비부머 세대가 은퇴하면서 노후대책이 필요하면서 시간적 여유는 있는 사람이 늘어난 것도 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경제2017.06.02
온라인쇼핑, 모바일 비중 60% 돌파

온라인쇼핑, 모바일 비중 60% 돌파

온라인쇼핑 거래액에서 모바일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60%를 돌파했다. 젊은 층의 높은 모바일 쇼핑 이용률이 이를 뒷받침했다. 통계청이 2일 내놓은 '4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4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6조75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1.1% 증가했다.

경제2017.06.02
이주열 "포용적 성장·구조개혁이 과제", 혁신 따른 고령층 소외 우려도

이주열 "포용적 성장·구조개혁이 과제", 혁신 따른 고령층 소외 우려도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인구 고령화와 포용적 성장, 구조개혁, 지속 가능한 성장 등이 한국경제가 직면하고 있는 도전 과제라고 밝혔다. 또 핀테크 등 새로운 금융트렌드가 고령층이 적응하기 어려운 변화라고 꼬집는 등 혁신에 따른 금융소외 계층 양산을 우려했다.

경제2017.06.02
금융소비자연맹, "2017년 좋은 생보사 1위는 푸르덴셜생명"

금융소비자연맹, "2017년 좋은 생보사 1위는 푸르덴셜생명"

금융소비자연맹이 선정한 '2017년 좋은 생명보험사' 1위는 푸르덴셜생명 이었다. 금융소비자연맹은 지난해 말 기준 23개 생명보험사의 경영공시자료를 분석해 '2017년 좋은 생명보험사'를 선정한 결과 푸르덴셜생명이 1위에 올랐다고 2일 발표했다. 푸르덴셜생명의 뒤를 이어 삼성생명, ING생명, 교보생명이 상위권에 올랐다.

금융2017.06.02
국민적 커피사랑. 작년 커피류 수입 15만9천t, 통계이래 최대

국민적 커피사랑. 작년 커피류 수입 15만9천t, 통계이래 최대

우리나라의 커피류 수입 상승세가 거침없다. 2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생두(볶지 않은 커피콩), 원두(볶은 커피콩), 인스턴트 커피, 커피 조제품(캡슐 커피, 아이스 커피 큐브 등)등의 커피류 수입량은 15만9천t으로 1년 전보다 10.7% 증가했다.

경제2017.06.02
LTE 쓰는 스마트폰 사용자, 월 데이터 '6기가' 이상 이용

LTE 쓰는 스마트폰 사용자, 월 데이터 '6기가' 이상 이용

LTE를 사용하는 이용자의 월평균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량이 6GB를 돌파했다. 2일 미래창조과학부의 '4월 무선데이터 트래픽 통계'에 의하면 4세대 이동통신(LTE) 스마트폰 가입자 1명당 데이터 사용량은 지난 4월 6.06GB(6천206MB)로 나타났다. 이는 3월 5.94GB(6천83MB)보다 2.2% 늘어난 수치다.

IT2017.06.02
1년사이 30대그룹, 1만5천여명 감원··· 유통업 계열사들은 '직원 증가'

1년사이 30대그룹, 1만5천여명 감원··· 유통업 계열사들은 '직원 증가'

작년 30대 그룹 계열사들이 1년 사이 1만5천여명을 감원했다. 다만 유통 관련 그룹 계열사들은 직원이 증가했다. 2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자산 상위 30대그룹 전체 계열사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한 직원 수는 작년 말 130만5천939명으로 1년 전 132만1천8명보다 1만5천69명(1.1%) 줄었다.

경제2017.06.02
잇따르는 ‘탈스펙’ 채용··· 사회전반에 뿌리내릴까

잇따르는 ‘탈스펙’ 채용··· 사회전반에 뿌리내릴까

사회 일각에서 탈스펙 인재 채용의 움직임이 뚜렷해지면서 인재 채용문화 변화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YBM넷은 설문조사기업 오픈서베이에 의뢰하여 서울·경기권에 거주하는 20대 남녀 대학생 1천명을 대상으로 ‘2017년 상반기 입사지원 현황’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60.3%(복수응답)가 서류전형 합격을 위해 전공 관련 혹은 MOS, 한자능력검정시험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자기소개서 작성하는 방법을 익히겠다는 응답이 51.2%, 토익이나 토익스피킹 등 공인어학시험 점수를 취득하겠다는 응답이 49%로 집계됐다.

경제2017.06.01
"해외유명 브랜드 가방을 '90%' 할인?" 소비자원, SNS 사기광고 주의당부

"해외유명 브랜드 가방을 '90%' 할인?" 소비자원, SNS 사기광고 주의당부

최근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를 통해 클로에(CHLOE), 펜디(FENDI), 미우미우(MIUMIU) 등 유명 브랜드 가방을 90% 할인 판매한다는 사기 광고를 보고 해외사이트에서 상품구입 후 사업자와 연락이 끊기거나 가짜제품 배송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소비자불만이 급증했다.

경제2017.06.01
올해 1~4월 창업열풍 불었다. 약 3만3천개 법인 신설돼

올해 1~4월 창업열풍 불었다. 약 3만3천개 법인 신설돼

금년 1~4월 기간 동안 국내 창업 열기는 뜨거웠다. 중소기업청은 전년 동일 기간과 비교해 올해 1∼4월 신설법인이 3.9%(1천255개) 늘어난 3만3천339개로, 1∼4월 기준으로 사상 최다로 나타났다고 1일 발표했다. 1∼4월 신설법인은 2014년 2만7천987개에서 2015년 3만967개, 지난해 3만2천84개로 계속 증가한 바 있다.

경제2017.06.01
일자리위원회, "비정규직 과한 대기업에 부담금 검토··· 정규직 전환시엔 지원"

일자리위원회, "비정규직 과한 대기업에 부담금 검토··· 정규직 전환시엔 지원"

정부가 비정규직을 과하게 고용하는 대기업에 대해 고용부담금 부과를 검토하고 있다. 다만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시에는 세제지원을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1일 "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준 100일 이내에 교육·노동·복지 등 국정시스템과 재정·세제 등 정책수단을 전면 재점검해 일자리를 중심으로 재설계하겠다"고 밝혔다.

경제2017.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