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백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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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QC·KSBI, 양자컴퓨팅 기반 바이오 연구 협력

KQC·KSBI, 양자컴퓨팅 기반 바이오 연구 협력

한국퀀텀컴퓨팅(KQC)이 생명정보학 분야의 양자컴퓨팅 활용을 위해 한국생명정보학회(KSBI)와 손잡았다. KQC는 정기 학술대회 ‘바이오 인포 2025(BIOINFO 2025)’를 통해 KSBI와 바이오 연구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명정보학 연구에 양자컴퓨터를 도입하는 국내 첫 학회 협력 사례로, 신약개발과 유전체 분석 등 복잡한 계산 문제를 양자연산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기업/산업2025.10.15
HD현대일렉트릭, 중저압 차단기 4종 북미 안전인증 승인

HD현대일렉트릭, 중저압 차단기 4종 북미 안전인증 승인

HD현대일렉트릭이 중저압 차단기 4종에 대해 북미 지역 대표 안전 인증인 ‘UL’과 ‘cUL’을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HD현대일렉트릭은 중저압 차단기 4종이 미국의 대표 안전 인증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ies)과 캐나다용 안전 인증인 cUL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UL 인증은 제품이 미국 내 안전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하며, 전기·전자 분야에서 신뢰받는 국제 품질 검증 기준 중 하나다.

기업/산업2025.10.14
KT·팔란티어, AI 데이터 플랫폼 확산 협력

KT·팔란티어, AI 데이터 플랫폼 확산 협력

KT가 글로벌 AI 플랫폼 기업 ‘팔란티어’와 협력을 강화하며 산업 전반에서의 AI 데이터 플랫폼을 확산한다. KT는 이를 위해 팔란티어의 알렉스 카프 CEO와 회동을 갖고, 양사가 공동 추진 중인 팔란티어 플랫폼 적용 성과를 점검하고 국내 기업 대상 확산 전략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KT는 팔란티어의 핵심 솔루션인 파운드리와 AIP를 일부 조직에 도입해 실제 업무에 적용 중이다.

기업/산업2025.10.14
GS칼텍스, 데이터센터용 냉각유 포트폴리오 확대

GS칼텍스, 데이터센터용 냉각유 포트폴리오 확대

GS칼텍스가 데이터센터용 에너지 효율화 기술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GS칼텍스는 첨단 직접액체냉각유체 신제품 ‘킥스 DLC 플루이드 PG25’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직접액체냉각은 서버 내 고발열 전자부품의 열을 직접적으로 제거하는 기술로, GS칼텍스는 기존 액침냉각 제품에 더해 직접액체냉각에서도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게 됐다.

기업/산업2025.10.14
두산에너빌리티, 380MW급 가스터빈 첫 수출

두산에너빌리티, 380MW급 가스터빈 첫 수출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스터빈 종주국인 미국에 국산 가스터빈을 수출하며 해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미국 빅테크 기업과 380㎿(메가와트)급 가스터빈 2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두산에너빌리티가 해외 시장에 가스터빈을 수출한 첫 사례로, 공급은 내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기업/산업2025.10.13
OCI홀딩스, 태양광 웨이퍼 사업 진출

OCI홀딩스, 태양광 웨이퍼 사업 진출

OCI홀딩스가 미국 태양광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며 태양광 밸류체인 확장에 나섰다. OCI홀딩스는 100% 자회사인 OCI테라서스가 싱가포르에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V) ‘OCI ONE(원)’을 통해 베트남 태양광 웨이퍼 회사 ‘엘리트 솔라 파워 웨이퍼’의 지분 65%을 인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총 1700억 원 규모로, OCI ONE의 투자금액은 약 1100억 원에 달한다.

기업/산업2025.10.13
LS에코,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 인도네시아 수출

LS에코,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 인도네시아 수출

LS에코에너지가 동남아시아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CV를 통해 인도네시아 ‘바탐’ 지역에 건설 중인 50MW(메가와트)급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IDC)에 버스덕트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내수 중심이던 버스덕트 사업을 동남아 전역으로 확대하게 됐다.

기업/산업2025.10.13
한미반도체, 지분율 100% 자회사 싱가포르 법인 설립

한미반도체, 지분율 100% 자회사 싱가포르 법인 설립

한미반도체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싱가포르 현지 법인을 설립한다. 한미반도체는 싱가포르 북부 우드랜드 지역에 ‘한미 싱가포르’를 세우고, 숙련된 전문 엔지니어를 배치해 마이크론의 HBM 생산 거점에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법인 설립에는 약 7억 원이 투입됐으며, 한미반도체가 지분 100%를 보유한다.

기업/산업2025.10.02
SK이노베이션 E&S, 태안 CCUS 실증 참가

SK이노베이션 E&S, 태안 CCUS 실증 참가

SK이노베이션 E&S가 충남 태안의 화력발전소에서 진행되는 이산화탄소 포집(CCUS) 기술 상용화에 협력한다. 태안 화력발전소를 운영하는 한국서부발전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과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 상용화를 위해 지난 1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SK이노베이션 E&S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태안발전본부에 이미 설치된 포집설비를 활용해 테스트베드를 공동 운영하고, 포집 기술과 흡수제 실증·성능 검증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업/산업2025.10.02
카카오모빌, 친환경 차량 정비 시스템 구축

카카오모빌, 친환경 차량 정비 시스템 구축

카카오모빌리티가 렌터카 업계와 친환경 차량 정비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1일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 차량 정비 대체부품 스타트업 에픽카와 함께 ‘렌터카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기업/산업2025.10.02
GS에너지·스탠퍼드대 차세대 에너지 설루션 개발 추진

GS에너지·스탠퍼드대 차세대 에너지 설루션 개발 추진

GS에너지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와 협력해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 소프트웨어 개발에 나선다. 이를 위해 GS에너지는 스탠퍼드대 교육용 농장인 ‘오도노휴 패밀리 팜’에 100% 재생에너지 기반 마이크로그리드를 기부한다고 1일 밝혔다. 연말 완공될 예정인 해당 시설은 이후 연구와 교육을 위한 실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업/산업2025.10.01
다원시스, 차세대 고속철도 핵심 기술 ‘국산화’ 성공

다원시스, 차세대 고속철도 핵심 기술 ‘국산화’ 성공

철도차량 전문기업 다원시스가 국가 R&D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희토류 저감형 영구자석 동기전동기(PMSM)’ 개발에 성공했다. 다원시스는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총 144억 원 규모로 진행된 미래선도형 기술개발 사업의 성과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한국전기연구원(KERI) 등이 참여했으며, 차세대 고속철도에 적용 가능한 고효율·고신뢰성 추진제어 시스템을 순수 국내 기술로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기업/산업2025.10.01
SK케미칼, 재활용·바이오 소재 라인업 공개

SK케미칼, 재활용·바이오 소재 라인업 공개

SK케미칼이 유럽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 ‘케이(K) 2025’에 참가해 재활용·바이오 소재 등 지속가능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SK케미칼은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참가 슬로건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존하는 솔루션’으로, 자사 소재가 적용된 완제품과 산업재 70여 종을 전시할 예정이다.

기업/산업2025.10.01
KIST·LG, 한국형 휴머노이드 '케이펙스' 개발 협력

KIST·LG, 한국형 휴머노이드 '케이펙스' 개발 협력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LG전자·LG AI연구원과 공동으로 한국형 차세대 휴머노이드 ‘케이팩스(KAPEX)’를 개발한다고 30일 밝혔다. 케이팩스는 스스로 학습하고 환경 변화에 적응하며 정밀 조작과 인간과의 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로, 가정과 산업 현장에서 사람과 같은 수준의 작업을 목표로 한다.

기업/산업2025.09.30
LG전자, 인도법인 IPO 절차 본격화

LG전자, 인도법인 IPO 절차 본격화

LG전자가 인도법인 지분을 매각하는 구주매출을 추진하며 자금을 본사로 유입해 재무건전성을 높인다. LG전자는 이사회를 통해 인도법인 지분 15%인 1억 181만 5859주를 매각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12월 상장예비심사 서류를 제출하며 절차를 본격화했고, 이번 상장은 신주 발행 없이 지분 15%를 매각하는 구주매출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업/산업202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