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민

테트라팩 코리아·노원구, 종이팩 재활용 사업 협력
글로벌 식품 전처리 및 포장 기업 테트라팩 코리아가 9개 기관과 함께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협력한다. 테트라팩 코리아는 대표적으로 노원구청 등과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 및 자원순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노원구 전역에 종이팩 재활용률을 높이고, 이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삼성물산, 미래 주택 테스트베드 '넥스트홈' 구축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미래 주택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넥스트 홈(Next Home)’ 테스트 베드를 경기도 용인 동백지구에 완공했다고 29일 밝혔다. 넥스트 홈은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공간 변화를 핵심으로 하는 삼성물산의 미래 주거 모델로, 획일적인 세대 구조에서 벗어나 다양한 주거 경험을 제공한다.

KT, GPT-4o 기반 한국형 AI ‘SOTA K’ 공개
KT가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개발한 GPT-4o 기반 한국형 AI 모델 ‘SOTA K built on GPT-4o’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GPT-4o에 한국어와 사회·문화적 맥락을 정교하게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KT는 기존 대형 언어모델(LLM)이 영어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하다 보니 한국어 표현이나 특수한 맥락 반영에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씨큐비스타, 랜섬웨어 공격 조기경보 시스템 개발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씨큐비스타가 랜섬웨어 공격을 조기 경보할 수 있는 특화 탐지엔진을 상용화했다. 씨큐비스타는 네트워크 기반 위협 탐지·대응(NDR) 솔루션인 ‘패킷사이버’에 랜섬웨어 탐지 엔진 ‘헌터 랜섬 TTP’를 새롭게 탑재했다고 29일 밝혔다. ‘헌터 랜섬’ TTP는 랜섬웨어에 대응하기 위해 초기 침투 단계부터 내부 확산, 암호화 등 공격 전 과정을 추적하고 조기경보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테크 톡] 다가온 추석 연휴, 사기 피해 방지하려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14/981463.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테크 톡] 다가온 추석 연휴, 사기 피해 방지하려면?
최근 사이버 공격 피해 사고가 잇따르면서 추석 연휴를 노린 공격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보안기업과 정부 기관들은 연휴 기간 보안 담당자의 부재와 유휴 시스템을 노린 공격이 평소보다 30% 이상 증가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특별히 AI 기술을 악용한 보이스피싱·딥페이크 사기까지 등장해 피해 규모가 급증하고 있어, 개인과 기업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대응책을 정리했다.

현대차그룹, 제주도 그린수소·V2G 생태계 구축
현대차그룹이 제주도와 재생에너지 협력을 강화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5일 제주도와 ‘그린수소 및 분산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의 핵심은 제주도가 추진 중인 2035년 탄소중립 정책으로, 그린수소와 분산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재생에너지 전환이 목표다.

CFS, 원스톱 취업·직무훈련 생태계 구축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고용노동부 및 지역 직업훈련 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고용 체계 마련에 나선다. CFS는 고용노동부 고양지청, 현대중장비운전전문학원,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과 함께 ‘고양·파주지역 직업훈련생 고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고양·파주지역 직업훈련생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물류산업 특성에 부합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해 취업으로 연계하는 것이다.

포스코그룹·오스테드, 해상풍력사업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해상풍력 선도 기업 오스테드와 손잡고 인천 해상풍력사업 공동개발에 나선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24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오스테드와 1.4GW 규모 인천 해상풍력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프로젝트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탈탄소 전환이 목표다.

애질런트·충남대, 오픈형 바이오제약 연구 허브 설립
글로벌 바이오 기업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가 충남대학교와 손잡고 지역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오픈형 바이오제약 연구 허브 ‘ORCA’를 설립한다고 25일 밝혔다. ORCA는 5년간의 협력을 통해 첨단 분석 인프라를 제공하고, 중개 연구와 인재 양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설은 대전 충남대 캠퍼스 내 약 213㎡ 규모로 마련되며, 인피니티III LC 포트폴리오, LC/MS 시스템, 브라보 플랫폼, 유세포 분석기, 프로테오애널라이저 시스템 등 애질런트의 워크플로 솔루션이 갖춰져 있다.

네이버페이,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베타 서비스 시작
네이버페이(Npay)가 네이버의 오프라인 서비스를 통합한 결제 단말기 ‘Npay 커넥트’를 공개하고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커넥트는 현금, 카드, QR, 삼성페이, NFC는 물론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안면인식 결제 ‘페이스사인(Facesign)’까지 다양한 결제 방식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리뷰·쿠폰·주문·포인트 적립 등 네이버 검색·지도·페이를 통해 제공되던 오프라인 서비스를 단말기 안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전·LS·LG, 재생에너지 지능형 전력망 구축 협력
한국전력이 LS ELECTRIC, LG전자와 재생에너지 발전원 활용에 협력한다. 세 회사는 지난 24일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 연계 DC 팩토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발족한 ‘K-DC 얼라이언스’의 핵심 실증사업으로, 당시 얼라이언스에는 국내 55개 산·학·연·관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 카페, ‘안전거래’ 솔루션 정식 출시
네이버가 카페 내 중고거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거래’ 솔루션을 새롭게 도입했다. 네이버는 앞으로 카페 거래 게시판에 본인인증, 안전결제, 분쟁조정, 이상거래 모니터링을 통합한 안전거래 솔루션을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네이버 인증서를 통한 본인인증을 거친 사용자만 거래에 참여할 수 있고, 네이버페이 에스크로 결제를 통해 대금 보호가 이뤄진다.

삼성메디슨, 프리미엄 영상의학 진단기기 'R20' 출시
삼성메디슨이 차세대 이미징 플랫폼을 탑재한 영상의학과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R20’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R20 기기의 핵심으로는 초음파 신호의 생성부터 이미지 구현까지 전 과정을 소프트웨어로 정교하게 제어하는 ‘2세대 소프트웨어 빔포밍’ 기술이 꼽힌다. 삼성메디슨은 이번 2세대 소프트웨어 빔포밍을 통해 기존에 구현하기 어려웠던 투과율과 해상도를 동시에 확보했다고 밝혔다.

Npay·한화생명금융서비스, 디지털 금융 사업 협력
네이버페이(Npay)가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상호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Npay는 이를 위해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양사의 강점을 활용한 상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결제와 데이터·AI 기반의 상품분석 등 금융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셀트리온·일라이 릴리, 美 공장 인수 본계약 체결
셀트리온이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로부터 뉴저지 브랜치버그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을 인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약 4600억 원으로, 초기 운영비를 포함해 총 70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셀트리온은 인수한 공장의 유휴 부지를 활용하기 위해서도 7000억 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으로, 전체 투자 규모는 1조 4000억 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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