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백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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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SK하이닉스, AI 서비스 사업 협력

네이버클라우드·SK하이닉스, AI 서비스 사업 협력

네이버클라우드가 SK하이닉스와 손잡고 AI 서비스 성능과 효율 혁신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자사가 운영하는 대규모 데이터센터에 SK하이닉스의 최신 하드웨어 ‘CXL· PIM’ 등을 적용하고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병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AI 서비스 응답 속도 향상과 운영 비용 절감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기업/산업2025.09.10
네이버·컬리·우버, 커머스 사업 협력 본격화

네이버·컬리·우버, 커머스 사업 협력 본격화

네이버가 컬리·우버 등 대형 브랜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커머스 사업 경쟁력 확대에 나섰다. 네이버는 ‘네이버 커머스 밋업’을 개최하고 이 같은 미래 전략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컬리N마트’로, 컬리의 신선식품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인기 상품을 결합해 새벽배송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기업/산업2025.09.09
삼성SDI, 고용량 차세대 배터리박스 라인업 공개

삼성SDI, 고용량 차세대 배터리박스 라인업 공개

삼성SDI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북미 최대 에너지 산업 전시회 ‘RE+ 2025’에 참가해 미국 ESS 시장에 최적화된 차세대 배터리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SDI는 이번 전시에 삼성배터리박스(SBB), 무정전전원장치(UPS), 각형 배터리, USA 프로덕션, 어워드 등 5개 존(zone)을 마련해 신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였다.참여 슬로건은 “All-American, Proven & Ready”로, 현지 생산 역량과 차별화된 ESS 기술을 강조했다.

기업/산업2025.09.09
SK AX, 제조 공급망 전 주기 ESG 전환 추진

SK AX, 제조 공급망 전 주기 ESG 전환 추진

SK AX가 데이터스페이스 전문기업 IBCT와 함께 ‘카테나-X’를 기반으로 글로벌 제조 데이터 생태계에 공동 대응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카테나-X는 SAP, 지멘스,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글로벌 제조 기업들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ESG 데이터 연합체로, 제품 생애 전주기 데이터 표준화와 공급망 투명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

기업/산업2025.09.09
LS전선, 고성능 중전압 ‘내화케이블’ 상용화

LS전선, 고성능 중전압 ‘내화케이블’ 상용화

LS전선이 국내 최초로 국제 신규 내화 기준(IEC 60331-4)을 충족한 중전압(MV) 내화 케이블을 상용화했다고 8일 밝혔다. 내화 케이블은 화재 발생에도 일정 시간 동안 전력 공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비로, 비상 전원과 피난 설비, 소방 시스템 등에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이번 신제품은 830도 고온에서도 전력 공급이 가능해 데이터센터, 반도체 공장, 대형 다중이용시설 등 고전력 인프라 시설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기업/산업2025.09.08
쿤텍·한국선급, 차세대 선박 사이버보안 플랫폼 공동개발

쿤텍·한국선급, 차세대 선박 사이버보안 플랫폼 공동개발

IoT·임베디드 보안 전문기업 쿤텍이 한국선급(KR)과 함께 선박의 보안 시스템을 강화한다. 쿤텍은 한국선급 및 국내 선박관리 전문기업과 협력해 차세대 ‘선박 사이버 복원력 통합 플랫폼(KR-CyberOne)’을 공동 개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국제해사기구(IMO)와 국제선급협회(IACS)의 선박 사이버 복원력 규정(UR E26/E27)에 대응하고, 글로벌 해사 사이버보안 기술 표준을 선도하기 위한 것이다.

기업/산업2025.09.08
로앤컴퍼니, SKT AI 얼라이언스 합류

로앤컴퍼니, SKT AI 얼라이언스 합류

종합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가 SKT가 주도하는 AI 연합체 ‘K-AI 얼라이언스’에 신규 멤버로 합류했다고 8일 밝혔다. K-AI 얼라이언스는 국내 AI 전문 기업들과 협력해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는 연합체로, 2023년 2월 출범 이후 현재 37개 스타트업이 참여하고 있다. 향후 로앤컴퍼니는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며 글로벌 법률 AI 생태계를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

기업/산업2025.09.08
부동산플래닛, 건물 노후도 계산 시스템 특허 등록

부동산플래닛, 건물 노후도 계산 시스템 특허 등록

AI 기반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노후도 계산 시스템’ 기술에 대해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하나 이상의 건축물을 포함하는 토지의 노후도를 계산하고 이를 시각화하는 기술로, 전국 약 3978만 필지와 757만 동 건축물에 대한 노후도 정보를 색상으로 표현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준 기간을 15년으로 설정해 15년을 초과한 건축물은 붉은색 계열, 15년 이내 건축물은 파란색 계열로 표시함으로써 사용자가 건축물의 노후화 여부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산업2025.09.05
현대제철, 차세대 태양광 모듈 개발 추진

현대제철, 차세대 태양광 모듈 개발 추진

현대제철이 산학 협력을 통해 차세대 태양광 모듈 개발에 나섰다.현대제철은 지난 4일 한화솔루션, 롯데건설, 삼화페인트, 엡스코어, 고려대학교와 함께 철강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모듈 공동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부의 탄소중립 로드맵에 맞춰 확대되는 제로에너지건축물(ZEB, Zero Energy Building) 의무화에 대응하는 것이 목적이다.

기업/산업2025.09.05
KB금융·HD현대사이트, 글로벌 파이낸싱 협력 모델 구축

KB금융·HD현대사이트, 글로벌 파이낸싱 협력 모델 구축

KB금융그룹이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협력해 해외 건설기계 시장을 겨냥한 금융지원에 나섰다. 양사는 지난 4일 ‘글로벌 파이낸싱 포괄적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건설장비 판매와 금융솔루션을 결합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해외 주요 거점에서 공동 사업 확대를 모색하는 것이다.

기업/산업2025.09.05
[테크 톡] 간편 안면인식 결제 확산, 악용 방지하려면?

[테크 톡] 간편 안면인식 결제 확산, 악용 방지하려면?

토스가 오프라인 안면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를 상용화하며 국내 결제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현재 약 2만 개 점포에서 시범 운영 중인 이 서비스는 향후 100만 가맹점까지 확대될 계획이다. 다만 편의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갖출 수 있을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타나면서 안면인식 기술의 특징과 전망을 정리했다.

기업/산업2025.09.04
HDC현대산업·메이사, 드론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

HDC현대산업·메이사, 드론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디지털트윈 솔루션 기업 메이사와 스마트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지난 3일 드론 플랫폼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드론과 BIM 융합 기술을 활용해 건설 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차세대 디지털 건설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기업/산업2025.09.04
SK온, 1GWh 규모 미국 ESS 공급계약 체결

SK온, 1GWh 규모 미국 ESS 공급계약 체결

SK온이 미국 대형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SK온은 미국 재생에너지 기업 플랫아이언 에너지 개발(Flatiron Energy Development)과 1기가와트시(GWh) 규모의 ES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플랫아이언은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ESS 개발·운영을 전담하는 업체로, 부지 확보부터 설계, 시공, 운영까지 전 과정을 수행한다.

기업/산업2025.09.04
딥엘, 기업용 자율형 AI ‘딥엘 에이전트’ 공개

딥엘, 기업용 자율형 AI ‘딥엘 에이전트’ 공개

글로벌 AI 연구 기업 딥엘(DeepL)이 기업의 반복적 업무를 자동화하는 자율형 AI 솔루션 ‘딥엘 에이전트(DeepL Agent)’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현재 베타 버전으로 제공되는 딥엘 에이전트는 자체 플랫폼 ‘딥엘 AI 랩스(DeepL AI Labs)’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딥엘 에이전트는 자연어 명령에 따라 키보드·마우스·브라우저 등 가상 환경을 구현해 기존 인터페이스에서 사용자를 대신해 작업을 처리한다.

기업/산업2025.09.04
포스코그룹·SGS, 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 협력

포스코그룹·SGS, 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 협력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안전 전문 컨설팅사 SGS와 손잡고 그룹 내 안전 관리 체계를 개선한다. 포스코그룹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SGS와 안전 관리 체계 혁신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SGS는 건설 및 플랜트 안전 진단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전문 컨설팅 기업으로, 전 세계 2600여 개 지사와 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기업/산업202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