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민

한독, 건기식 자회사 '한독헬스케어' 출범
국내 제약사 한독이 건강기능식품을 중심으로 하는 식품류 자회사 ‘한독헬스케어’를 지난 12일 공식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한독헬스케어는 지난 2016년 인수한 일본의 기능성 제품 원료 회사 ‘테라밸류즈’와 한독의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를 통합한 신설법인으로, 한독의 100% 자회사다. 향후 한독은 원료부터 제품개발, 판매까지 수직계열화해 기업 밸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롯데웰푸드, 빅사이즈 한정판 스낵 ‘졸음번쩍검 킹’ 출시
롯데웰푸드가 인기 상품 ‘졸음번쩍껌’의 3배 크기인 한정판 상품 ‘졸음번쩍껌 킹’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졸음번쩍껌은 수험생, 운전자, 야간근무자 등 졸음을 쫒기 위한 소비자에게 인기인 상품으로, 입안에 시원한 느낌을 주는 멘톨 성분과 천연카페인 과라나추출물이 함유됐다. 롯데웰푸드는 재미와 경험을 추구하고 이색적인 제품을 선호하는 MZ세대를 겨냥해 한정판 ‘졸음번쩍껌 킹’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랜드파크, 제주도 테마 여행 패키지 출시
이랜드파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제주 지역 내 3곳의 리조트에서 테마 여행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의 테마는 효도 여행이며, 오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랜드파크는 부모님 세대가 선호하는 제주도의 자연 관광 명소 중심으로 혜택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지점별 주요 상품 구성은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관광지 입장권 2인, 렌터카 50% 혜택가 등이다.

삼성물산·현대엘리베이터, 초고층 모듈러 승강기 개발 협력
삼성물산이 모듈러 기반의 탈현장 건설(OSC) 사업을 강화한다. 삼성물산은 건설부문을 통해 지난 16일 현대엘리베이터와 모듈러 승강기 기술 고도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앞으로 세계 최고 높이인 UAE 부르즈 할리파 빌딩 등의 시공 경험을 토대로 최대 500m 초고층 건물에 적용할 수 있는 3세대 모듈러 승강기를 개발할 방침이다.

SKT, 찾아가는 유심 교체 서비스 19일 개시
SK텔레콤이 대규모 유심 물량을 확보한 데 이어 도시 바깥에 거주하는 고객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SKT는 사이버 침해 브리핑을 열고 오는 19일 도서 벽지 고객을 위한 찾아가는 유심 교체·재설정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 직원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T월드 매장이 없어서 직접 대리점 방문이 힘든 고객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SKT는 이번 달까지 유심 500만 개, 다음 달 말까지 500만 개를 추가로 확보했으며, 7월에도 같은 수준의 유심이 입고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전자, 2025년형 'AI 통버블 세탁기' 출시
삼성전자가 강력한 AI 기능을 탑재한 2025년형 전자동 세탁기 신제품 'AI 통버블 세탁기’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드럼세탁기 ‘비스포크’에 이어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콤

현대건설·공간제작소, AI 기반 친환경 건축물 구축
현대건설이 아파트 단지에 로봇 AI를 활용한 친환경 건축물을 구축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15일 모조 모듈러 주택업체 ‘공간제작소’와 목조 모듈러 기반 탈현장(OSC) 기술 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향후 현대건설은 아파트 단지에 친환경 목조 모듈러 부속시설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대표적으로는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현장에 키즈스테이션과 자전거 보관소 등이 도입된다.

현대로템, 4200억원 규모 대만 무인전동차사업 수주
현대로템이 대만에서 대규모 무인전동차를 공급한다. 현대로템은 대만 도시철도 공정국으로부터 블루라인 전동차 공급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약 4200억 원이며, 라이다 센서와 카메라, AI가 전동차에 도입된 것이 특징이다. 현대로템은 이를 통해 차량의 운행 안정성은 상승하고, 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LG전자, '커넥티드 카' 위성통신 솔루션 시연
LG전자가 운전자의 안전성을 높이는 인공위성 기반 차세대 음성통신 기술을 개발했다. LG전자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5GAA 총회에 참석해 커넥티드카 솔루션을 시연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음성통신 기술은 인공위성 등 대기권 밖에서 운영되는 비지상 통신망(NTN)을 이용해 차량 내에서 대화 수준의 음성통신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AI 음성처리 기술을 활용해 음성 메시지 크기를 대폭 단축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KT SAT·KLCSM, 위성 기반 디지털 선박관리 협력
KT의 위성서비스 기업 KT SAT와 선박관리 전문기업 KLCSM과 함께 선박 시스템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KT SAT는 KLCSM과 ‘다중궤도 위성서비스를 활용한 선원·선박 디지털 서비스 전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정지궤도 ‘무궁화위성’과 저궤도 ‘스타링크’를 결합한 다중궤도 위성서비스를 활용해 해양 산업의 디지털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현대차, 사우디 법인 'HMMME' 생산공장 구축
현대자동차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협력해 중동에 차량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 현대차는 지난 14일 사우디 킹 살만 자동차 산업단지에서 PIF와 함께 현지 생산법인 ‘HMMME’의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규 공장은 연간 약 5만 대의 전기차와 내연차량을 생산할 수 있으며, 내년 4분기 가동이 목표다. 현대차는 전기차도 생산이 가능한 공장을 구축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 변화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하나은행·현대백화점, 제휴 이벤트 상품 ‘더현대하나더 적금’ 출시
하나은행이 현대백화점과 손잡고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4일 현대백화점과 매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더현대하나더 적금’ 출시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더현대하나더 적금’의 장점으로는 금리 우대 쿠폰 활용 시 최대 연 4.0%의 금리를 적용받는 것이 꼽히며, 매월 적금을 납입할 때마다 6회에 걸쳐 커피 쿠폰과 전시회 할인, 백화점 포인트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SK케미칼·LH플러스, 말레이시아 주방용품 사업 협력
SK케미칼이 말레이시아 1위 기업과 손잡고 주방용품 소재 시장 공략에 나선다. SK케미칼은 현지 주방용품 제조사 LH플러스와 주방용품 소재인 코폴리에스터, 순환 재활용 플라스틱 등의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LH플러스는 연간 약 600만 개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오는 2027년까지 SK케미칼로부터 최대 2000t 이상의 친환경 플라스틱 원료를 공급받을 예정이다.

KT, AI 기반 B2B 보안서비스 구축
KT가 AI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지원한다. KT는 추가 장비 설치나 IT 인프라 변경 없이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는 서비스형 보안상품 ‘클린존’과 ‘AI 메일보안’ 시스템을 고도화했다고 15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KT는 매년 증가하는 사이버 침해사고와 해킹에 대응하기 위해 클린존의 방어 용량을 기존의 2배까지 증설하며 고객 전용 모니터링 대시보드도 3분기 안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한화모멘텀, 차세대 배터리 공정 연구소 신설
한화모멘텀이 첨단 배터리 장비 개발을 위해 이차전지 R&D센터에 공정 연구소를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와 건식 공정 등 차세대 제조 기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연구소는 아산 R&D센터 내부에 신설됐으며, 이를 통해 한화모멘텀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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