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민

한전, 국내 최초·최대 이산화탄소 포집 플랜트 실증
한국전력이 LNG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기술을 실증했다. 한전은 지난 29일 울산광역시 한국동서발전 본부에서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1MW(메가와트) 규모 LNG 습식 CO₂ 포집 플랜트’를 준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비는 연간 약 3000t의 이산화탄소를 90% 이상 효율로 포집하도록 설계됐으며, 향후 포집량 50만t에 달하는 상용 플랜트를 추가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블렌드엑스, AI 기반 브랜드 컨설팅 서비스 ‘BX ONE 1’ 런칭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블렌드엑스가 중소기업 실무자와 예비 창업자를 위한 실전 브랜딩 서비스를 제공한다. 블렌드엑스는 AI를 활용한 브랜드 컨설팅 솔루션 ‘BX ONE 1’을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BX ONE 1’은 블렌드엑스가 쌓아온 디지털 광고 경험과 브랜딩 전략 노하우를 집약한 AI 브랜드 전략 엔진 ‘Gen-BX’ 기반 솔루션이다.

삼성 TV 플러스, 업계 최초 ‘SMTOWN’ 채널 런칭
삼성전자의 FAST 브랜드 ‘삼성 TV 플러스’가 업계 최초로 SM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SM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자체 플랫폼 내에서 ‘SMTOWN’ 채널을 런칭했다고 30일 밝혔다. 주요 콘텐츠로는 ‘에스파’, ‘엔시티’, ‘라이즈’ 등의 SM엔터테인먼트 주력 인기 그룹들이 포함됐다.

삼성전자 1분기 매출 79.1조원 역대 최대...‘갤럭시 S25’ 견인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갤럭시 S25 판매 호조와 메모리 시장 성장 등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매출 79조 1400억 원과 영업이익 6조 7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 분기와 비교해 4% 증가한 매출 기록이며, 역대 1분기 매출 중 역대 최고 수치다. 특히 갤럭시 S25를 판매한 DX 부문의 매출이 28% 상승했으며, D램을 다루는 DS부문 매출은 HBM 판매 감소로 같은 기간 동안 17% 감소했다.

SK스퀘어, 1000억원 규모 AI·반도체 투자 추진
SK스퀘어가 AI 및 반도체 투자 전문 회사로 도약한다. SK스퀘어는 이를 위해 미국과 일본의 혁신적인 AI·반도체 기업 5곳에 최대 1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미국과 일본의 기술 선도 기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공동 출자자로는 SK하이닉스, 신한금융그룹, LIG넥스원 등이 참여했다.
![[테크 톡] 건기식 다이소 편입, 돌풍 일으킬까?](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9/978966.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테크 톡] 건기식 다이소 편입, 돌풍 일으킬까?
최근 다이소가 화장품에 이어 건강기능식품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3월 건기식을 판매한 후 5일 만에 일양식품이 납품을 중단하면서 약사 업계와의 갈등 우려가 불거지기도 했으나, 현재까지도 건기식 판매는 이어지는 분위기다. 이에 건강기능식품의 고정 가격제 도입으로 인한 인식과 트렌드 변화, 업계 전망 등을 정리했다.

신보, 모빌리티 글로벌 사업 지원 다자간 협력
신용보증기금이 국내 모빌리티 사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현대자동차, 은행권과 협력한다. 신보는 현대차 및 국민·농협·신한·우리·하나·경남은행과 함께 ‘모빌리티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향후 현대차와 은행권은 총 160억 원의 자금을 특별출원하고, 신보는 이를 토대로 총 240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할 방침이다.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더 뉴 엑시언트’ 북미 출시
현대자동차가 북미 시장에서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을 확장한다. 현대차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개최된 친환경 차량 박람회 ‘ACT 엑스포 2025’에 참가해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북미 환경에 맞게 현지화를 거친 모델로, 향후 현대차는 조지아주 공장 인근에 대형 상용차 전용 서배너를 조성해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CJ온스타일, K뷰티 브랜드 '비나우' 30억원 투자
CJ온스타일이 확산하는 K뷰티 트렌드에 발맞춰 인기 브랜드에 투자한다. CJ온스타일은 최근 30억 원을 투자해 비상장 K뷰티 브랜드 ‘비나우’의 구주를 인수했다고 29일 밝혔다. 비나우는 지난 2018년 설립됐으며, 스킨케어 브랜드 '넘버즈인', 메이크업 브랜드 ‘퓌’ 등으로 지난해 약 266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KT·계명대, 학습용 ‘멀티 AI 플랫폼’ 구축
KT가 계명대학교 학생과 교직원 약 47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LLM과 맞춤형 교육 서비스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멀티 AI 플랫폼’을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KT와 AI 기업 ‘타임리’가 함께 개발했으며, 오픈AI의 ‘챗GPT’부터 앤트로픽의 ‘클로드’ 등 총 5가지의 LLM 기술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미디어텍, SDV 차세대 IVI 솔루션 공개
LG전자는 지난 23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되는 아시아 최대 모터쇼 ‘오토 상하이 2025’에 참가해 미디어텍과 차량 내 여러 디스플레이에서 서로 다른 콘텐츠를 즐기는 IVI 솔루션을 전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에는 미디어텍의 차량용 통합 시스템온칩 ‘디멘시티 오토 플랫폼’이 사용됐으며, 소프트웨어로는 LG전자가 구글과 함께 개발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 기반 CMU 솔루션이 탑재됐다.

신보·기업은행, 비대면 디지털 금융 서비스 협력
신용보증기금이 금융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IBK기업은행과 협력한다. 신보는 지난 28일 IBK기업은행과 ‘비대면·디지털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비대면 금융상품을 활성화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화하는 것이다.

LS마린솔루션, 227억원 규모 대만 해저케이블 사업 수주
LS마린솔루션이 해외 전력망 사업에 진출한다. LS마린솔루션은 최근 대만전력청(TPC)과 약 227억 원 규모의 해저케이블을 매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LS마린솔루션은 이번 사업 수주를 통해 향후 대만 해상풍력단지 조성사업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다음 단계 사업은 총 2조 5000억 원에 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종근당, 피부 재생 여드름 치료제 ‘더마그램’ 2종 출시
종근당이 항균과 피부 재생, 각질 연화 등의 효과가 있는 여드름 치료제 ‘더마그램 액’과 ‘더마그램 겔’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피부 표면의 죽은 각질 세포와 모공 속 피지를 녹이는 항염증 물질 ‘살리실산’, 항균 물질 ‘이소프로메틸페놀’, 피부 진정과 재생 촉진 기능의 ‘알라노인’ 등이 함유됐다. 종근당은 해당 제품이 임상시험 중 중등도 이상의 여드름이 86% 이상 개선되었으며, 59.5%의 병변 수 감소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IPF 2025] 대한전선, 해상풍력 수출 시장 공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9/978911.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IPF 2025] 대한전선, 해상풍력 수출 시장 공략
대한전선이 해상풍력 사업 수주 실적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북미 시장을 공략한다. 대한전선은 오는 5월 1일까지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4일간 개최되는 ‘IPF 2025’에 참가해 관련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로 해상풍력 발전소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 등이 공유되며,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구축 관련한 대량의 수주 실적을 바탕으로 설계부터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담당하는 ‘턴키’ 사업 경쟁력을 강조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