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민

다임러 트럭·FMK, 국내 수입사 합작법인 설립
다임러 트럭이 제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국내에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다임러 트럭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과 스페셜 트럭, 다임러 버스 등을 국내에 들여오기 위해 효성그룹 계열사인 FMK와 전략적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임포터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제품, 서비스 네트워크를 제공해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KT, 유튜브 프리미엄 IPTV 요금제 출시
KT가 유튜브 프리미엄과 요금제를 연동한 신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KT는 자사의 IPTV 서비스 지니TV와 유튜브 프리미엄을 결합한 ‘지니TV 유튜브 프리미엄 초이스’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유튜브 프리미엄과 IPTV를 결합한 형태는 국내 최초로, 신규 요금제는 3년 약정 기준 월 2만 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KT 5G·LTE 모바일 고객이라면 마이케이티 앱과 KT닷컴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CU, 업계 최초 퀵커머스 ‘네이버 지금배달’ 입점
CU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네이버와 협력해 배달 및 픽업 서비스 ‘네이버 지금배달’을 런칭한다고 15일 밝혔다. 지금배달 서비스는 네이버의 쇼핑 플랫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반경 1.5km 내의 CU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할 시 3000원으로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CU는 약 1만 8500여 개에 달하는 전국 편의점 최대 네트워크를 네이버와 연동해 편의점 고객 접근성과 쇼핑 편의성을 대폭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기아차·인도공과대, 모빌리티 인재 양성 협력
기아차가 인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현지 인재 양성에 착수한다. 기아는 인도공과대학교 ‘IIT 티루파티’와 현지 인재 양성 및 미래 모빌리티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기아차 인도 법인 설립 이후 첫 산학협력으로, 향후 양사는 교육 인프라 설립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테크 톡] 생성형 특화 AI, 금융권 융합 전망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2/978201.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테크 톡] 생성형 특화 AI, 금융권 융합 전망은?
하나은행이 업계 최초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수출입 금융 절차를 자동화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신속하게 관련 절차를 통과하고 해외 판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금융권의 AI 자동화 현황과 은행별 특징, 수출입 금융 변화 전망을 정리했다.

신보·농협은행, 중소기업 금융 지원사업 협력
신용보증기금이 NH농협은행과 국내 경기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신보는 지난 13일 NH농협은행과 ‘실물경제 회복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내수 침체와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유동성을 지원하고,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다.

네이버·국토지리정보원, 고정밀 지도 구축 협력
네이버가 고정밀 매핑 기술을 기반으로 정부의 차세대 고정밀 지도 구축 사업을 지원한다. 네이버는 국토지리정보원과 ‘국가 공간정보 활용 및 공간정보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토지리정보원이 보유한 공간정보와 네이버랩스의 디지털트윈 기술, 네이버 지도의 플랫폼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 목표다.

포스코홀딩스, 1조원 규모 이차전지 계열사 출자
포스코홀딩스가 그룹의 이차전지 소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계열사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13일 이사회를 통해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포스코GS에코머티리얼즈의 유상증자에 각각 5256억 원, 3280억 원, 690억 원 참여를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가장 많은 자금을 조달한 포스코퓨처엠은 향후 캐나다 양극재 합작 공장, 포항/광양 양극재 공장 등을 증설할 방침이다.

홈플러스 임대료 조정 결렬, 점포 계약 해지 통보
지속적인 적자로 기업회생 절차를 밟는 홈플러스와 입점 점포 간의 갈등이 심화되는 분위기다. 홈플러스는 최근 임대료 조정 협상이 결렬된 점포 17곳에 대해 법원 승인을 받아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14일 밝혔다. 해지 이유로는 오는 15일까지 계약 이행 여부에 대해 답변하지 않으면 계약 해지권이 소멸하는 관련 법 조항을 꼽았다. 다만 홈플러스는 회생 계획안을 제출하는 다음 달 12일까지는 업주와 협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유럽 최대 공조 기기 ‘플랙트 그룹’ 2.3조원에 인수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규모의 공조기기 업체인 독일 ‘플랙트그룹’을 인수해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수 규모는 약 2조 3000억 원으로, 연내 인수 절차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공조 사업의 글로벌 수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선제적으로 플랙트를 인수했으며, 향후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필름 ‘비센티’ 37종 출시
KCC글라스가 인테리어용 필름 마감재 브랜드를 리뉴얼한다. KCC글라스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필름 마감재 ‘비센티’의 신규 디자인 37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비센티 인테리어필름은 가구, 도어, 아트월 등 다양한 인테리어 자재에 적용하는 마감재로 기존 원자재와는 다른 디자인과 질감을 표면에 가미하는 제품이다. KCC글라스는 비센티 제품이 '에코플러스 이형지'를 활용해 디자인뿐만 아니라 친환경성도 강화했다고 밝혔다.

아크테라·법무법인 린, B2B 데이터 컴플라이언스 사업 협력
멀티 클라우드 기업 아크테라가 국내 주요 분야 기업에 데이터 컴플라이언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아크테라는 국내 법무법인 ‘린’과 거버넌스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데이터 컴플라이언스는 기업이 데이터를 수집, 저장, 처리할 때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데이터 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향후 양사는 데이터 컴플라이언스에 특화된 법률자문 및 정보관리 통합 솔루션을 개발해 금융권 등 다양한 산업에 공급할 계획이다.

제논, 생성형 AI 플랫폼 ‘GenOS’ 전시
생성형 AI 솔루션 기업 제논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5)’에 참가한다. 제논은 AI 엑스포에서 자사의 대표 생성형 AI 플랫폼 ‘GenOS’과 이를 통해 제작이 가능한 ‘AI 에이전트’ 제품군을 전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주로 B2B 분야이며, 고객사가 생성형 AI 솔루션을 도입한 사례와 함께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SK C&C, AI 전환 특화 ‘SK AX’ 사명 변경
SK그룹의 IT 솔루션 기업 SK C&C가 AI 혁신과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리뉴얼을 단행한다. SK C&C는 사명을 ‘SK AX’로 변경하고, 기업 목표를 AI 기반의 고객 혁신 제공자인 ‘AX 서비스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로운 사명은 다음 달 1일부터 적용되며, 향후 10년 내 글로벌 ‘TOP 10’ AX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사람과 AI가 함께 일하는 환경을 정착시키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피죤, 건조성능 강화 ‘액츠 캡슐세제’ 4종 출시
피죤이 세척력과 실내건조 성능을 한층 강화한 액츠 캡슐세제 라인업을 새로이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액츠 캡슐 브랜드의 ‘3X딥클린’, ‘3X딥클린 컴팩트’, ‘실내건조’, ‘실내건조 컴팩트’ 총 4종이다. 신제품은 찌든 얼룩, 냄새 얼룩, 황변 얼룩 등 쉽게 지워지지 않는 3가지 얼룩을 한 번에 제거할 수 있도록 세척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컴팩트 라인업을 통해 1인·2인 가구에 최적화된 소량 빨래도 지원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