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민

쿤텍·ETRI, 공급망 보안 관리 솔루션 ‘이지스’ 구축
쿤텍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협력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부문의 전체 공급망을 관리하는 토탈 솔루션 ‘이지스(AEGIS)’ 구축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지스는 기존 공급망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해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자동으로 식별하며, 5G 네트워크 등 국가 기반시설에 대한 점검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전선, 1400억원 규모 싱가포르 초고압 전력망 사업 수주
대한전선이 4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대규모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는 분위기다. 대한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과 230kV 초고압 전력망 공급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OCI홀딩스·CPS, 美 ESS 장기 프로젝트 추진
OCI홀딩스가 미국에서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한다. OCI홀딩스는 현지 자회사 OCI에너지를 통해 미국 전력사 ‘CPS에너지’와 120MW 규모의 ESS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OCI에너지는 2026년 말까지 총 480MWh 용량의 ESS를 텍사스주에 설치하며, 향후 20년간 CPS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할 방침이다.

KISTI, 대화형 통합검색 AI ‘사이’ 출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연구 인프라 활성화를 위해 대화형 AI를 도입한다. KISTI는 연구 공규 플랫폼 ‘사이언스온’에 새로운 통합검색 서비스인 ‘사이(SAI)’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이는 기존 통합검색 기능에 생성형 AI를 접목한 것으로, AI와의 대화를 통해 연구 관련 정보를 빠르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K시그넷, 국내 최초 NACS 호환 급속충전기 생산
SK시그넷이 국내 최초로 북미 충전 표준(NACS) 호환이 가능한 급속충전기를 출하한다. SK시그넷은 지난 9일 전남 공장을 통해 테슬라 표준기술을 도입한 급속충전기 ‘V2’ 모델 생산을 본격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NACS 규격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충전 방식으로, SK시그넷은 향후 민간 재생에너지 공급사와 협력해 전국 46개 고속도로 휴게소에 총 208기의 급속 충전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GS에너지·NH투자증권, 재생에너지 PPA 조달 협력
GS에너지가 재생에너지 공급을 위한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GS에너지는 태양광 발전사업 자회사 넥스트리뉴어블스솔루션(NRS)을 통해 NH투자증권과 2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패널을 수요 기업 사업장에 직접 설치하는 것이 특징으로, GS에너지는 내년까지 재생에너지 시설 18MW를 우선 구축하고, 2026년에는 100MW까지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SDT, 중성원자 양자컴퓨터 개발 ‘박차’
양자기술 전문기업 SDT가 중성원자를 기반으로 하는 양자컴퓨터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SDT는 이를 위해 지난 2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LG전자, 고려대학교와 함께 산학

KAI, 1243억원 규모 KF-21 지원사업 수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한국형 전투기 KF-21의 지원 담당 기업으로 선정됐다. KAI는 방위사업청과 1243억 원 규모의 KF-21 성과 기반 군수 지원(PBL)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KAI는 오는 2027년 12월까지 KF-21의 유지보수를 담당하게 되며, 향후 이를 핵심 사업으로써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S-OIL, 사내 업무용 ‘AI 어시스턴트’ 도입
S-OIL이 전사적 디지털 전환을 위해 사내 AI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사내 공통 업무 및 부서 특화 업무를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GPT 기반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S-OIL은 AI 어시스턴트가 정보 제공 시 출처 문서까지 함께 제시하도록 해 잘못된 정보 제공 문제를 방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에는 모바일로도 업무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다.
![[CES 2025] LG이노텍, 첨단 모빌리티 제품 41종 공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63/976305.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CES 2025] LG이노텍, 첨단 모빌리티 제품 41종 공개
LG이노텍이 다음 달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최대 IT 박람회 ‘CES 2025’에 참가해 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하는 첨단제품 41종을 공개할 예정

V3, 글로벌 보안 성능 테스트 ‘만점’
안랩의 대표적인 PC용 백신 솔루션 ‘V3’가 최근 글로벌 보안제품 성능 테스트를 통과했다. 안랩은 지난 10월 진행된 최신 보안 시험평가 ‘AV-TEST’에서 V3가 종합점수 만점을 받으며 관련 인증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안랩은 지난 2013년부터 해당 글로벌 평가를 꾸준히 받아온 유일한 국내 보안 기업으로, 올해 실시된 세 번의 보안평가에서 모두 만점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시, AI 자동차 자율제조 시스템 개발
울산시가 지역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 제조업 고도화를 위해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 기반의 자율제조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오는 10일까지 이틀간 ‘SDF AI 자율제조 개발사업 연수회 및 기술교류회’를 개최하고 관련 방안을 논의한다고 9일 밝혔다. SDF는 소프트웨어를 지속해서 업데이트해 제조 지능을 고도화하는 공장으로, 울산시는 SDF 프로젝트를 통해 자율제조 기반의 자동차산업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히타치 에너지, 글로벌 HVDC 사업 협력
삼성물산이 본격적인 HVDC 시장 공략을 위해 히타치 에너지와 ‘글로벌 HVDC 사업에 대한 협력 및 참여 기회 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HVDC는 직류 송전 기술로, 장거리 대규모 송전 효율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발전 시장에 대응하고 수출 판로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기획] 사내 벤처 시스템, 창업 생태계 주역 되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48/964877.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기획] 사내 벤처 시스템, 창업 생태계 주역 되나?
최근 혁신 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해 스타트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분위기 속에서 사내 벤처 시스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연구원과 교육기관 등에서 기술 기반으로 투자를 받는 대신 기업이 내부에서 직접 아이디어를 발굴하기에 안정성이 높고 정부 지출이 상대적으로 적게 들기 때문이다. 이에 사내 벤처 시스템의 발전 과정과 특징, 미래 스타트업 생태계 전망 등을 정리했다.

삼성물산, 스웨덴 SMR 사업 박차
삼성물산이 스웨덴 민간 기업과 협력해 현지 소형모듈원전(SMR) 건설과 유럽 시장 진출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지난 5일 한국과 스웨덴 간의 전략산업 서밋 행사에서 현지 SMR 개발사 ‘칸풀 넥스트’와 SMR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관련 기술 선정과 환경영향평가 등 발전소 건설을 위한 후속 작업에 바로 착수하고, 2032년까지 SMR 발전소를 건설할 방침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