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백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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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첨단 공법 시험장 ‘H-모듈러 랩’ 구축

현대그룹, 첨단 공법 시험장 ‘H-모듈러 랩’ 구축

현대그룹이 첨단 모듈러 건축 공법을 고도화하기 위해 계열사 간 협력을 추진한다. 현대그룹은 지난 14일 현대제철과 현대엔지니어링의 협업으로 모듈러 건축 기술을 시험하는 ‘H-모듈러 랩’을 개장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공간은 양사의 최신 건설 기법으로 실제 건축 현장과 동일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그룹은 H-모듈러 랩을 통해 건축물의 안정성과 수명, 친환경성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기업/산업2024.11.15
삼성E&A, 3000억 원 규모 카타르 석유화학 플랜트 수주

삼성E&A, 3000억 원 규모 카타르 석유화학 플랜트 수주

삼성E&A가 카타르에서 대규모 석유화학 플랜트를 구축하며 중동 사업을 확대한다. 삼성E&A는 현지 기업 라스라판 석유화학으로부터 3000억 원 규모의 ‘RLP 에틸렌 스토리지 플랜트’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프로젝트의 주요 골자는 카타르 산업단지에 3만t 규모 에틸렌 저장 시설과 유틸리티 기관을 건설하는 것으로, 삼성E&A는 이를 통해 중동 시장에서의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업/산업2024.11.15
안랩, 생성형 AI 챗봇 ‘GENIE’ 도입

안랩, 생성형 AI 챗봇 ‘GENIE’ 도입

안랩이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생성형 AI를 적용한 임직원용 챗봇 ‘GENIE(지니)’를 사내에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니는 다양한 사내 규정과 제도, 인프라 활용 가이드 등 폭넓은 업무 정보에 대한 문의를 실시간으로 대답할 수 있으며, 24시간 운용된다. 안랩은 이를 통해 임직원의 업무 효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으며, 향후 반복 작업을 대신하는 'AI 에이전트' 기술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기업/산업2024.11.15
대한전선, 국내 최초 ‘초 장조장’ 전력망 프로젝트 수주

대한전선, 국내 최초 ‘초 장조장’ 전력망 프로젝트 수주

대한전선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고난도 전력망 사업을 추진한다. 대한전선은 한국남동발전이 발주한 초 장조장 지중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초 장조장이란 1km 이상의 케이블을 한 번에 생산 및 포설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500m 내외 장조장을 두 배 이상 늘린 고난도 기술이다. 대한전선은 해당 공법을 통해 생산·공사 비용 절감은 물론 공사기간 단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기업/산업2024.11.15
팀 네이버, 사우디 디지털 트윈 플랫폼 공개

팀 네이버, 사우디 디지털 트윈 플랫폼 공개

팀 네이버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세계 최대 규모 건설 전시회 '시티스케이프 글로벌 2024'에 참가해 현지 스마트 도시 구축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행사장에 디오라마 미디어 테이블을 구축하면서 도시계획과 교통 체계 등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선보였다. 팀 네이버는 내년 초부터 사우디 주요 도시에서 디지털 트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업/산업2024.11.15
삼성전자, ‘CES 혁신상’ 29종 수상

삼성전자, ‘CES 혁신상’ 29종 수상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5’를 앞두고 주최 측으로부터 최고 혁신상 4종을 포함해 총 29종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상 부문은 영상디스플레이 16종과 생활가전 4종, 모바일 5종, 반도체 3종, 하만 1종이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CES 2025에 참가해 수상 제품을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업/산업2024.11.15
에너지연, 바이오 연료 대량생산 기술 개발

에너지연, 바이오 연료 대량생산 기술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지난 11일 견과류 제품 생산 과정에서 버려지는 껍질을 기존의 2배 효율로 바이오 연료화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생산 수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바이오 중유 생산 시간도 3분의 1로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구팀은 내년부터 실증 규모 설비 연구와 함께 본격적인 현지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업/산업2024.11.14
롯데웰푸드, 베트남 시장 공략 박차

롯데웰푸드, 베트남 시장 공략 박차

롯데웰푸드가 베트남에서 K-푸드를 전시하며 현지와 동남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롯데웰푸드는 호찌민 SECC 센터에서 개최된 ‘2024 베트남 푸드엑스포’에 참가해 자사의 주력 브랜드를 소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박람회 참가 2년 차인 롯데웰푸드는 대형 부스를 구성하고 ‘빼빼로·제로’ 브랜드 등을 소개했으며, 향후 현지 소비자와 트렌드를 고려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업/산업2024.11.14
SK하이닉스, 세계 최대 용량 122TB eSSD ‘D5-P5336’ 출시

SK하이닉스, 세계 최대 용량 122TB eSSD ‘D5-P5336’ 출시

SK하이닉스가 자회사인 솔리다임을 통해 지난 13일 현존 최대 용량인 122TB(테라바이트) eSSD 신제품 ‘D5-P5336’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eSSD란 기업용 고용량

기업/산업2024.11.14
SK C&C, AI 기반 B2B 안전·보건·환경 컨설팅 출시

SK C&C, AI 기반 B2B 안전·보건·환경 컨설팅 출시

SK C&C가 기업의 업무 효율과 더불어 안전·보건·환경(SHE) 분야 관리를 자동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SK C&C는 AI 디지털전환(DX) 기술 기반의 B2B(기업 간 거래) ‘디지털 SHE 컨설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기업이 AI DX 플랫폼을 활용해 작업 환경의 안정성과 효율을 높이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SK C&C는 컨설팅의 최대 장점으로 각 기업에 맞게 설계할 수 있는 맞춤형 데이터베이스를 꼽았다.

기업/산업2024.11.14
LG엔솔·테라젠, 8GWh 규모 ESS 공급 계약 체결

LG엔솔·테라젠, 8GWh 규모 ESS 공급 계약 체결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법인 버테크를 통해 현지 재생에너지 기업 테라젠과 8GWh(기가와트시) 규모 ES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ESS 공급은 오는 2026년부터 4년간 진행되며

기업/산업2024.11.14
[기획] 6G 위성통신, 혁신적 변화 가져올까?

[기획] 6G 위성통신, 혁신적 변화 가져올까?

스타링크의 등장과 함께 위성통신이 차세대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떠오르면서 이를 활용한 6G 통신망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5G 구축 당시 광고상의 성능과 실제 속도가 다른 등 여러 문제점이 제기됐던 것처럼 6G로의 전환에 우려를 표하는 목소리도 존재한다. 이에 현재 6G 기술 개발 현황과 극복 과제, 산업 전망을 정리했다.

기업/산업2024.11.14
두산에너빌리티·한전KPS, 가스터빈 사업 강화

두산에너빌리티·한전KPS, 가스터빈 사업 강화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스터빈 사업 확대를 위해 한전 KPS와 맞손을 잡았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전 KPS와 ‘가스터빈 기술 협력 강화 및 사업 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한국형 가스터빈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는 것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자체적으로 국산화한 가스터빈 기술과 한전KPS의 전문 인력이 시너지를 일으켜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기업/산업2024.11.14
한전 3분기 영업익 3.4조, 5분기 연속 흑자

한전 3분기 영업익 3.4조, 5분기 연속 흑자

한국전력이 전기요금 인상과 국제 연료 가격 안정화로 인해 3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면서 5분기 연속 흑자를 냈다. 한국전력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매출 26조 1034억 원과 영업이익 3조 3961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이 6.7% 상승한 수치이며, 영업이익은 70.1% 향상됐다. 한전은 200조 원에 달하는 대규모 부채 해소를 위해 요금 인상을 이어갈 방침이다.

기업/산업2024.11.13
원자력연, 방사성 의약품 품질고도화 공정 도입

원자력연, 방사성 의약품 품질고도화 공정 도입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방사성 물질을 활용한 의약품을 제조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설계 기반 품질고도화(QbD)’ 공정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QbD는 의약품의 개발부터 판매까지 전 주기 관리를 통해 안전과 효율을 높이는 개발 방식이다. 원자력연구원은 QbD를 통해 약품 생산 시간을 30분에서 5분으로 단축시켰으며, 향후 연간 생산량도 기존 20Ci에서 100Ci까지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기업/산업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