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백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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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1선재공장 폐쇄

포스코, 포항제철소 1선재공장 폐쇄

포스코가 지난 19일 설비 노후화와 철강 공급 과잉 등을 이유로 45년 역사의 포항제철소 1선재공장을 폐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포항 1제강공장에 이은 두 번째 공장 셧다운이며, 향후 1선재공장에서 생산하던 제품은 2·3·4선재공장에서만 생산된다. 포스코는 품질 상향 평준화 후 가격 경쟁으로 이어지는 저가재 생산을 축소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늘려 수익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기업/산업2024.11.20
대한전선·KG스틸, 해저케이블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대한전선·KG스틸, 해저케이블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 19일 KG스틸과 상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 부지로 KG스틸의 토지를 선택해 매입하고, KG스틸은 부지 대금으로 대한전선의 전환사채(CB)를 받는 것이다.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2공장을 기존 1공장 인근에 구축함으로써 생산시설 집적화를 이루고 수출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업/산업2024.11.20
BNK시스템·그린다AI, 디지털 금융 시스템 강화

BNK시스템·그린다AI, 디지털 금융 시스템 강화

BNK그룹의 IT 계열사 BNK시스템이 금융 분야로의 확장을 위해 금융 특화 AI 기업 ‘그린다 AI’와 협력한다. BNK시스템은 지난 11일 그린다 AI와 ‘디지털 금융경쟁력 강화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양사가 함께 AI 사업에 참여하고 금융 도메인에 최적화된 디지털 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BNK시스템은 이를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기업/산업2024.11.20
[기획] BYD 국내 상륙, 전기차 업계 전망은?

[기획] BYD 국내 상륙, 전기차 업계 전망은?

중국의 세계 최대 전기차 기업 BYD가 국내 진출을 공식화하면서 시장 경쟁이 격화될 전망이다. 특히 현재 국내에서 현대·기아와 테슬라가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전기차에서도 저가 정책을 사용할 경우 국내 업체가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이에 전기차 기업의 BYD 대응과 캐즘 존 극복 전략, 시장 전망 등을 정리했다.

기업/산업2024.11.19
KT, ‘하이브리드 양자보안 VPN’ 서비스 실증

KT, ‘하이브리드 양자보안 VPN’ 서비스 실증

KT가 기존 보안 시스템과 첨단 양자 보안 기술을 접목하는 데 성공했다. KT는 양자보안 기술을 도입한 ‘하이브리드 양자보안 VPN’ 서비스에 대한 실증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양자보안 시스템은 전송망에 VPN 기술을 결합한 형태로, 양자 키 분배(QKD)와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통해 이중으로 보안을 구축했다. KT는 향후 해당 기술을 통해 공공 시스템과 금융, 우주항공 등 다양한 산업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기업/산업2024.11.19
SDT·애니온, 초전도 양자 컴퓨터 합작법인 설립

SDT·애니온, 초전도 양자 컴퓨터 합작법인 설립

국내 양자 IT 기업 SDT가 양자 컴퓨팅 기업 애니온 테크놀로지스와 초전도 양자 컴퓨터 제조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SDT는 애니온과 초전도 양자 컴퓨터 전문 합작법인(JV)을 설립한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합작법인이 SDT의 생산 인프라를 활용해 양자 컴퓨터 부품을 제조·조립하고, 애니온은 양자 컴퓨터의 두뇌인 QPU(양자처리장치)를 공급하는 것이다. 양사는 향후 합작법인을 통해 생산할 20큐비트 양자 컴퓨터가 엔비디아의 슈퍼칩과도 연동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업/산업2024.11.19
LG전자 올레드 TV, 글로벌 매체 ‘올해의 TV’ 선정

LG전자 올레드 TV, 글로벌 매체 ‘올해의 TV’ 선정

LG전자가 미국과 영국 등 유력 매체들로부터 ‘올해 최고의 TV’에 다수 선정됐다. LG전자는 특히 2024년형 OLED TV인 ‘G4’ 모델이 영국 매체 ‘HD TV test’가 진행한 대결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는 자사의 OLED TV가 고평가받는 이유로 올해 새롭게 적용된 AI 칩셋 '알파11 프로세서'를 지목했다. 한편 LG전자는 현재 OLED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53%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기업/산업2024.11.19
대한전선, 1조원 규모 당진 해저케이블 공장 구축

대한전선, 1조원 규모 당진 해저케이블 공장 구축

대한전선이 글로벌 해저케이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충남 당진시에 1조 원 규모의 공장을 건설한다. 대한전선은 지난 18일 충청남도 당진시, 호반그룹과 함께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장은 오는 2027년 준공될 예정이며, 대한전선은 이를 통해 HVDC 케이블 생산을 촉진하면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기업/산업2024.11.19
롯데웰푸드·도로공사, 졸음운전 방지 사업 협력

롯데웰푸드·도로공사, 졸음운전 방지 사업 협력

롯데웰푸드가 한국도로공사(EX)와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협력한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18일 도로공사와 졸음운전 방지 안전 캠페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명절 연휴와 나들이철 등 차량 운행이 증가하는 시기에 롯데웰푸드의 ‘졸음번쩍껌’을 나눠주는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는 올해 12년차에 들어선 행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하면서 한국도로공사와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기업/산업2024.11.19
삼성전자, 차세대 반도체 R&D 설비 도입

삼성전자, 차세대 반도체 R&D 설비 도입

삼성전자가 차세대 반도체 개발을 위해 용인시 기흥캠퍼스에서 NRD-K 설비 반입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총 투자금 20조 원 규모의 NRD-K는 미래 반도체 기술 선점을 위한 최첨단 복합 연구개발 단지로, 오는 2025년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전망이다.

기업/산업2024.11.18
팀네이버·NHC, 사우디 디지털 트윈 JV 설립

팀네이버·NHC, 사우디 디지털 트윈 JV 설립

팀네이버가 지난 11일 개최된 현지 건설업 전시회 ‘시티스케이프 2024’에서 현지 국영기업 ‘NHC’와 디지털 트윈 사업 특화 합작법인(JV) 설립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JV는 팀네이버의 중동 사업 총괄 법인 '네이버 아라비아'의 산하에서 활동하게 되며, 향후 팀네이버는 이를 통해 사우디 도심 공공모니터링 플랫폼과 공공행정 목적의 슈퍼앱을 제작한다는 방침이다.

기업/산업2024.11.18
SKT, ‘텔코’ 기반 AI 고객센터 전면 도입

SKT, ‘텔코’ 기반 AI 고객센터 전면 도입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텔코’ LLM(거대 언어모델) 기반의 ‘AI 고객센터’가 본격 도입된다. SK텔레콤은 지난달부터 시작된 AI 고객센터의 베타 서비스가 성공하면서 정식 시스템 전환을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신규 서비스의 핵심 기술은 상담사가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는 'AI 지식 검색 도우미'이며, SKT는 내년부터 모든 고객 상담 업무에 텔코를 전면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업/산업2024.11.18
HD한국조선해양, 3403억원 규모 VLGC 2척 수주

HD한국조선해양, 3403억원 규모 VLGC 2척 수주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아시아 소재 선사와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총 3403억 원이며, 선박 동체는 HD현대중공업 조선소에서

기업/산업2024.11.18
KT, AI V컬러링 서비스 출시

KT, AI V컬러링 서비스 출시

KT가 종합 AI 미디어 솔루션 ‘매직플랫폼’을 활용해 기존 V컬러링 서비스에 AI 영상을 추가했다고 18일 밝혔다. V컬러링은 전화를 건 상대방이 통화 연결을 기다리는 동안 사용자가 설정한 영상을 보여주는 ‘보이는 통화 연결음’으로, 국내 통신 3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서비스다. 한편 KT는 현재 중국 최대 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에 매직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어 글로벌 시장으로도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기업/산업2024.11.18
신보·충남대, 금융 인재 양성·창업 지원 ‘맞손’

신보·충남대, 금융 인재 양성·창업 지원 ‘맞손’

신용보증기금이 지역의 금융 산업 발전을 위해 충남대학교와 협력한다. 신보는 지난 15일 충남대와 ‘금융 인재 양성 및 창업지원 등 ESG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우수 금융 인재를 발굴하고 대학교를 중심으로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다. 신보는 이를 통해 지역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산학연 학술 클러스터 모델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업/산업202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