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민

TXR로보틱스, 부산 스마트공장·로봇 융합연구소 준공
유진그불의 물류·로봇 자동화 기업 TXR로보틱스가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새로운 연구소를 구축했다. TXR로보틱스는 지난 15일 부산에서 스마트 공장 및 로봇 융합 연구소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연구소는 스마트 공장에서 사용되는 물류 로봇 설비를 개발하고 생산하기 위한 시설로, TXR로보틱스는 이를 통해 대규모 물량 처리 능력을 함양하고,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 AI PC '갤럭시 북5 프로 360' 28일 출시
삼성전자가 AI를 도입한 PC 신제품 ‘갤럭시 북5 프로 360’을 오는 28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인텔의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2 ‘루나레이크’를 탑재했으며, 코파일럿+

LG CNS, AI 디지털마케팅 플랫폼 ‘LG 옵타펙스’ 공개
LG의 DX(디지털전환) 계열사 LG CNS가 AI를 기반으로 미국 광고시장에 진출한다. LG CNS는 지난 14일 텍사스주에서 개최한 ‘언박스드 2024’ 행사에 참가해 디지털마케팅 플랫폼 ‘LG 옵타펙스’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언박스드는 아마존이 주관하는 광고 콘퍼런스이며, LG CNS는 국내 기업 최초로 AI 플랫폼을 전시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아마존에 입주한 업체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 중심형 해상풍력 부유체 ABS 인증
HD현대중공업이 부산에서 개막한 ‘국제 해양플랜트 전시회 2024’에 참가해 독자 개발한 해상풍력 부유체를 공개했다. 특히 HD현대중공업은 이날 해당 모델이 미국선급(ABS)의 기본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유체는 크게 ‘15MW(메가와트)급 중심형’과 ‘18MW급 편심형’의 두 종류로 나뉘며, HD현대중공업은 이번 인증을 통해 국내 해상풍력 산업 활성화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했다.

원자력연, 전고체 배터리 폭발 원인 규명
국내 연구진에 의해 차세대 에너지 저장 수단인 ‘전고체 배터리’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법이 개발됐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최근 전고체 배터리 내부에서 갑작스럽게 결정 구조가 변하면서 전기적 단락이 발생해 폭발하는 원인을 규명하고 제어 방법을 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이차전지 안전성을 개선하고, 차세대 제품으로의 변환을 가속화한다는 목표다.

LS일렉트릭, 베트남 스마트팩토리 시장 본격 진출
LS일렉트릭이 베트남 현지기업과 협력해 스마트팩토리 시장에 진출한다. LS일렉트릭은 지난 14일 베트남 종합 개발기업 ‘베카멕스’와 스마트팩토리 사업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베카멕스는 산업단지 홍보와 고객 발굴을 담당하고, LS일렉트릭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공급한다. LS일렉트릭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향후 아시아 시장까지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한화시스템, 국내 최초 위성 간 통신기술 확보
한화시스템이 ‘우주 인터넷’으로 불리는 저궤도 위성 간 레이저 통신기술(ISL)을 확보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8일부터 광주과학기술원(GIST) 부지에서 ISL 장비 성능시험을 진행해 중거리 통신에 성공했다고 15일 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약 1.4km 거리에서 1Gbps(초당기가비트) 까지 전송 속도를 높이는 데 성공했으며, 한화시스템은 이를 통해 UAM 등 차세대 모빌리티의 통신 안정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신보, 국가전략기술·초격차 분야 스타트업 공모
신용보증기금이 우리나라의 미래먹거리 산업 핵심인 12대 국가전략기술과 10대 초격차 분야에 해당하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신보는 이를 위해 관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하고 혁신성을 검증할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빅데이터와 AI·이차전지·반도체 등 딥테크 분야의 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개최된다.

AMAT, 고효율 컴퓨팅 통합재료솔루션 'IMS' 공개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장비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가 반도체 칩 배선 최적화를 통해 컴퓨팅 효율을 높이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AMAT은 지난 14일 간담회를 개최해 2nm(나노미터) 이하의 미세한 구리 배선을 조정하는 ‘스케일링’ 기술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IMS는 루테늄과 코발트의 이원 조합으로 전기 저항을 25% 낮췄으며, AMAT는 이를 통해 반도체 업계 정밀성이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했다.

원주시, AI 생태계 얼라이언스 구축
강원도 원주시가 산업생태계의 AI 전환을 위해 산·학·연 협력 체제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 원주시는 지난 14일 연세대학교, 원주대학교,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등과 함께 ‘원주형 AI 얼라이언스 구축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1차 논의에 이은 것으로, 원주시는 향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AI 스타트업 발굴과 빅데이터 기반 산업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기획] 출시 앞둔 위고비, 비만 치료제 혁신 가져올까?](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22/972234.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기획] 출시 앞둔 위고비, 비만 치료제 혁신 가져올까?
최근 혁신적인 비만 치료제로 미국과 유럽에서 인기를 끈 ‘위고비’가 국내 출시를 앞두면서 경쟁 업체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분위기다. 특히 미국 제약사 ‘인라이 릴리’에서 개발한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 역시 국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유통사를 물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통사 후보로 종근당과 보령제약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해당 약품의 국내 유통 시 발생할 효과와 업계 전망에 대해 정리했다.

기계연, 수소·천연가스 고효율 저장기술 실증 성공
한국기계연구원이 친환경 대체에너지로 사용되는 수소와 천연가스 등을 극저온 상태에서 효율적으로 저장하는 기술을 실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임형수 책임연구원 연구팀은 수소와 천연가스·공기 등을 영하 183℃로 액화 저장하는 극저온 터보 팽창기를 개발했다. 해당 기술은 현재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기에, 기계연은 이번 실증을 통해 에너지 효율 제고는 물론 기술 국산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했다.

쿠팡, 2000억원 규모 광주첨단물류센터 준공
쿠팡이 호남권 최대 규모로 구축된 광주 첨단물류센터(FC)의 준공식을 열고 상업운영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쿠팡은 해당 센터에서 지역민 우선 채용 정책을 도입하고, 총 2000여 명을 직고용해 청년 고용률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한국도로공사, 차세대 ‘인캐빈 센싱’ 솔루션 고도화 협력
LG전자와 한국도로공사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첨단 감지 솔루션 ‘인캐빈 센싱’ 고도화를 위해 협력한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운전자 요인 사고 예방 연구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캐빈 센싱 기술은 운전자 등 차량 내부를 감지해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특징으로, LG전자는 소비자의 안전 인식이 강화되면서 센싱 시장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베이·GS25, 편의점 택배 해외 서비스 ‘eGS GS25’ 런칭
글로벌 커머스 ‘이베이’와 GS25가 편의점 물류 서비스의 해외 확장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이베이는 최근 GS25와 제휴를 맺고 강화된 편의점 택배접수 서비스 ‘eGS GS25’를 새로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개인 간 거래에서 구매자가 해외에 거주해도 편의점을 통해 빠른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베이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배송 사업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