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백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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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0조원 규모 불가리아 원전 설계계약 체결

현대건설, 20조원 규모 불가리아 원전 설계계약 체결

현대건설이 불가리아에서 대규모 원자력 발전소 건설 공사를 수주하며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4일 불가리아원자력공사(KNPP NB)와 총 20조 원 규모의 원전 설계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미국의 원전 전문 기업 웨스팅하우스와 컨소시엄을 이뤄 진행되는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 2009년 아랍에미리트 원전 사업 수주 이후 현대건설이 15년 만에 추진하는 해외 대형원전 사업이다.

기업/산업2024.11.06
KT, AICT 전문법인 설립 박차

KT, AICT 전문법인 설립 박차

KT가 AICT 기술과 네트워크 안정성을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술 전문 자회사 설립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과 유지 보수 현장 인력의 70%가 50대 이상인 상황에서 전문 자회사를 설립하고 신규 인력을 충원한다는 계획이다. 전출 인원과 희망퇴직을 더해 최종적으로 KT의 직원 수는 총 1만 5000여 명이 될 전망으로, KT는 인력구조 개편이 AICT 기업 성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기업/산업2024.11.06
LG CNS, AI 가상 발전 솔루션 '에너딕트' 출시

LG CNS, AI 가상 발전 솔루션 '에너딕트' 출시

LG CNS가 가상 발전소(VPP) 사업 활성화를 위해 AI 관리 솔루션 ‘에너딕트’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VPP란 각 지역에 흩어진 소규모 발전소 전력을 중앙에서 통제해 하나의 거대 발전소와 같은 효과를 내는 시스템이다. 에너딕트는 딥러닝과 AI 수학적 최적화 기술로 VPP를 최적화했으며, LG CNS는 이를 통해 친환경 발전 생태계가 확장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업/산업2024.11.06
[기획] 대출규제에 은행권 자산관리 사업 주목

[기획] 대출규제에 은행권 자산관리 사업 주목

최근 정부의 대출 규제로 은행이 예대마진을 통한 사업을 축소하게 되면서 대안 중 하나로 자산관리(WM) 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NH농협은행은 차세대 WM 시스템 구축을 위해 특화점포 100곳을 내년까지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은행별 WM 사업 현황과 특징, 미래 전망을 정리했다.

기업/산업2024.11.05
보스턴다이내믹스,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공개…외신도 상용화 주목

보스턴다이내믹스,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공개…외신도 상용화 주목

현대차그룹이 최첨단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며 로봇 산업 혁신을 가속화한다. 현대차그룹은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통해 2세대 이족보행 로봇 ‘올 뉴 아틀라스’를 지난 1일 공개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향후 AI 발전을 통해 더 다양하고 정밀한 동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으며, 생산 현장에 실제 투입하는 시점도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기업/산업2024.11.05
KT, 세계 최초 ‘8K 화질’ AI IPTV 출시

KT, 세계 최초 ‘8K 화질’ AI IPTV 출시

KT가 IPTV 최초로 8K 화질을 지원하는 온디바이스 AI ‘지니 TV 셋톱박스 4’를 5일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8K UHD 칩셋을 탑재했는데, 특히 칩셋에는 전작보다 성능을 50% 확장한 CPU·NPU가 도입되면서 콘텐츠의 화질과 음질을 최적화했다는 설명이다. 또 KT는 미래의 전자기기가 하나로 연결되는 ‘스마트 홈’ 시대에 맞춰 주변 가전 기기와 TV가 연동되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기존 모델에도 해당 기능을 적용할 계획이다.

기업/산업2024.11.05
한화시스템·HJ중공업, 글로벌 함정시장 진출

한화시스템·HJ중공업, 글로벌 함정시장 진출

한화시스템이 HJ중공업과 함정 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한화시스템은 최근 HJ중공업과 ‘해외 함정시장 진출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향후 양사는 각자 보유하고 있는 함정 기술과 자원을 활용해 수출용 함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중동과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HJ중공업이 작전에 특화된 함정 선체를 제조하고, 한화시스템이 전투체계시스템을 포함한 무장을 공급해 시너지를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기업/산업2024.11.05
대한전선, 美 전력망 공급 장기계약...누적 7200억원 수주

대한전선, 美 전력망 공급 장기계약...누적 7200억원 수주

대한전선이 미국 현지법인 T.E.USA를 통해 연이은 수주 성과를 올리며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대한전선은 미국 서부 지역에서 최장 3년 동안 전력 케이블을 공급하는 장기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연간 약 300억 원 규모의 전력 케이블을 공급하게 되는데, 프로젝트가 계약 대로 진행될 경우 최대 900억 원까지 늘어난다. 대한전선은 이를 통해 올해에만 이미 7200억 원이 넘는 실적을 올렸으며, 이는 기존 기록인 2022년 4000억 원을 크게 넘는다고 밝혔다.

기업/산업2024.11.05
SK하이닉스, 16단 HBM3E 출시 공식화

SK하이닉스, 16단 HBM3E 출시 공식화

SK하이닉스가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3E의 16단 제품을 출시한다. 이는 세계 최초 사례로, 지난달 12단 HBM3E 양산을 시작한 데 이어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기업/산업2024.11.05
나인하이어·코딜리티, 코딩 테스트 연동 서비스 출시

나인하이어·코딜리티, 코딩 테스트 연동 서비스 출시

잡코리아의 채용 관리 솔루션 나인하이어가 개발자의 채용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코딩 테스트 플랫폼 코딜리티와 맞손을 잡았다. 나인하이어는 코딜리티와 연동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코딩 테스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파트너십의 주요 골자는 개발자 채용 시 필요한 코딩 테스트를 나인하이어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양사는 이를 통해 기업의 채용 절차가 간소화되고 채용 담당자가 코딩 지식이 없어도 간편하게 개발자 실력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기업/산업2024.11.05
효성중공업, 덴마크 초고압 전력기기 공급...수주 ‘1조원’ 달성

효성중공업, 덴마크 초고압 전력기기 공급...수주 ‘1조원’ 달성

효성중공업이 덴마크에 초고압 전력기기를 공급하면서 올해 유럽에서만 1조 원이 넘는 수주를 기록했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1일 세계 최대의

기업/산업2024.11.04
신보·ETRI, 공공기술 확산 협력 ‘MOU’

신보·ETRI, 공공기술 확산 협력 ‘MOU’

신용보증기금이 국가산업의 미래를 주도할 혁신 기술을 강화하고 관련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와 맞손을 잡는다. 신보는 지난 1일 ETRI와 ‘공공기술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신보가 ETRI의 기술을 이전받거나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R&BD)’을 하는 기업에 보증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신보는 기술경쟁 시대에서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업/산업2024.11.04
SK피유코어, 1000억원 규모 울산 폴리올 공장 구축

SK피유코어, 1000억원 규모 울산 폴리올 공장 구축

SK피유코어가 폴리올 생산 및 제품 탱크팜 구축을 위해 울산시에 대규모 공장을 구축한다. 울산시는 SK피유코어와 '폴리올 생산 설비 및 탱크팜 신설 투자 협약'을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향후 협약에 따라 SK피유코어는 생산 설비와 탱크팜 구축에만 약 1000억 원을 투자하게 된다. SK피유코어는 오는 2026년 완공이 목표이며, 준공 후에는 지역민을 우선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할 방침이다.

기업/산업2024.11.04
SNT다이내믹스, 초대형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SNT다이내믹스, 초대형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국내 정밀기계 솔루션 기업 SNT다이내믹스가 차세대 모빌리티 사업을 확장한다. SNT다이내믹스는 정부 국가개발과제로 지정된 초대형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스템 플랫폼을 독자적으로 개발한다고 4일 밝혔다. 개발 예상 시기는 2027년이며, 이를 통해 SNT다이내믹스는 70t급의 건설 물류용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기업/산업2024.11.04
KIST, 고효율 저비용 수전해 촉매 개발

KIST, 고효율 저비용 수전해 촉매 개발

국내 연구진에 의해 수소 생산 설비의 운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촉매가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최근 수소·연료전지연구단을 통해 수소 생산에 사용되는 이리듐 촉매 사용량을 20분의 1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연구팀은 가격을 절감하면서도 전류밀도는 30% 증가시켰으며, 이를 통해 친환경 수소 대량생산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업/산업2024.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