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백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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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이차전지 고효율 경량화 기술 개발

ETRI, 이차전지 고효율 경량화 기술 개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지난 12일 집전체 없이 이차전지 전극을 제조하는 경량화 설계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집전체는 전기적 반응을 촉진하는 물질로, 10μm의 얇은 막으로 구성되지만 구성 성분이 금속이기에 배터리가 무거워지는 원인이 된다. 이에 ETRI는 설계 단계부터 집전체없이 동작하는 배터리를 제작해 에너지 밀도를 기존보다 20% 향상했다고 밝혔다.

기업/산업2024.11.13
LG전자·환경부, VR 안전 교육 프로그램 구축

LG전자·환경부, VR 안전 교육 프로그램 구축

LG전자가 산업현장에서 작업자들의 안전사고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환경부와 ‘화학사고 대응 교육·훈련 협업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화학 물질과 관련된 안전사고를 VR(가상현실)로 구현해 체험형 안전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다. LG전자는 VR 기기를 통한 체험형 안전교육이 대응역량 향상 뿐만 아니라 안전 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업/산업2024.11.13
삼성전자, 가전업계 최초 당일 배송·설치 서비스 출시

삼성전자, 가전업계 최초 당일 배송·설치 서비스 출시

삼성전자가 오는 14일부터 가전 및 모바일 제품 구매 시 당일 배송하고 설치까지 가능한 ‘오늘보장’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소비자의 당일 배송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신설했다는 설명이다. 서비스 비용은 10만 원이며, 정수기·전기레인지·인덕션·에어컨·식기세척기·무타공 벽걸이 TV 등 사전 공사가 필요한 제품은 제외된다.

기업/산업2024.11.13
BNK부산은행·해진공, 2130억원 규모 물류·공급망 펀드 조성

BNK부산은행·해진공, 2130억원 규모 물류·공급망 펀드 조성

BNK부산은행이 국내 물류 산업 글로벌 진출을 위해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와 맞손을 잡았다. BNK부산은행은 지난 12일 해진공과 ‘글로벌 물류·공급망 펀드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총 213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며, 이는 국내기업의 글로벌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용된다. 부산은행은 해당 펀드가 국내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기업/산업2024.11.13
현대차·울산시, 수소 친화 도시 실증 협력

현대차·울산시, 수소 친화 도시 실증 협력

현대자동차가 수소 친화적 도시 조성을 추진하는 울산광역시와 협력한다. 현대차는 울산시와 ‘수소 생태계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수전해 기반 청정수소 생산 기술 및 수소 공급·유통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것으로, 특히 수소 트랙터와 수소 지게차 등 수소 모빌리티 라인업 다각화가 목표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청정수소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기업/산업2024.11.12
KT SAT, 관제 특화 ‘무궁화위성 6A호’ 발사 성공

KT SAT, 관제 특화 ‘무궁화위성 6A호’ 발사 성공

KT SAT가 2017년 이후 7년 만에 새로운 인공위성인 ‘무궁화위성 6A호’를 발사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위성에는 KT SAT가 독자 개발한 위성관제 시스템 ‘코스모스(KOSMOS)’가 탑재됐으며, 약 1개월 후 서비스 궤도에 진입하면 테스트를 거쳐 내년 1분기부터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T SAT는 해당 위성을 통해 통신 장애를 사전에 예방하고 고정밀 GPS 시스템을 국산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기업/산업2024.11.12
삼성물산, 4000억원 규모 안산 데이터센터 수주

삼성물산, 4000억원 규모 안산 데이터센터 수주

삼성물산이 경기도 안산에 구축되는 신규 데이터센터의 투자와 건설에 참여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이지스자산운용으로부터 총 4000억 원 규모의 ‘안산 글로벌 클라우드 센터 사업’을 수주했다고

기업/산업2024.11.12
LG유플러스, 저전력 6G 네트워크 기술 실증

LG유플러스, 저전력 6G 네트워크 기술 실증

LG유플러스가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 ‘인피네라’, ‘주니퍼네트웍스’와 함께 차세대 ‘전광형 트랜스포트 네트워크’를 실증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전기신호와 광신호 간 변환을 최소화해 전력 소비를 줄이는 기술로, 이를 통해 트래픽 상승에 대처하고 탄소 간접 배출을 저감한다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0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4 대한민국 전파 산업대전’을 통해 추가적인 6G 연구 성과를 공개할 방침이다.

기업/산업2024.11.12
BNK금융·캠코, 중소기업 고용 활성화 협력

BNK금융·캠코, 중소기업 고용 활성화 협력

BNK금융그룹이 부산의 경영 애로 중소기업 지원 및 고용문화 개선을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민·관·공 협업 민간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최대 600억 원 규모의 부산지역 특화 기업지원 및 고용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BNK금융그룹은 부산시 고용정책사업 재정 지원과 중소기업 담보 대출 등에 선제적으로 약 300억 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기업/산업2024.11.12
쏘카·LG전자, 스마트 충전 스테이션 운영 협력

쏘카·LG전자, 스마트 충전 스테이션 운영 협력

국내 카 셰어링 플랫폼 쏘카가 LG전자와 스마트 충전 스테이션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무인 스마트 충전 스테이션 운영 협력과 FMS·CSMS 시스템을 연동하는 프로토콜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AI 기반 스마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부문에서도 협력하게 된다.

기업/산업2024.11.11
카카오모빌리티, 이커머스 최적화 풀필먼트 구축

카카오모빌리티, 이커머스 최적화 풀필먼트 구축

카카오모빌리티가 이커머스 풀필먼트 기술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사업장 구축에 나선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국내 물류 전문 기업 삼양로지스틱스와 ‘풀필먼트 경쟁력 강화 및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양사의 배송 인프라와 물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중소상공인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물류 생태계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기업/산업2024.11.11
신보·서민금융진흥원, 감사 전문성·내부통제 고도화 MOU

신보·서민금융진흥원, 감사 전문성·내부통제 고도화 MOU

신용보증기금이 감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8일 서민금융진흥원과 '내부통제 역량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향후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감사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서로의 장점을 벤치마킹하는 등 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 신보는 감사 품질을 높이는 협력기관 구축이 목표이며, 향후 이해충돌방지 인식 제고를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업/산업2024.11.11
LG유플러스·KAIST, 6G 대역 표준화 연구 박차

LG유플러스·KAIST, 6G 대역 표준화 연구 박차

LG유플러스가 차세대 통신망 6G 표준화를 위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협력한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6G 후보군 중 7GHz부터 15GHz까지의 중간 대역과 140GHz 이상의 광대역을 중점으로 연구를 진행하며, 특히 신호 흡수판과 로봇 팔 자동화 측정 등 KAIST의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연구를 통해 6G 통신망 상용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업/산업2024.11.11
신시웨이, DB 암호화 솔루션 국제인증 획득

신시웨이, DB 암호화 솔루션 국제인증 획득

국내 보안 솔루션 기업 신시웨이가 지난 8일 자사의 보안 솔루션 ‘페트라 사이퍼 v4.0’이 국제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주로 금융권과 기술개발 기업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기술로, 페트라 사이퍼 v4.0은 암호키를 운영자가 한눈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시웨이는 CC 인증을 통해 첨단 보안 시스템 납품 사업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업/산업2024.11.11
[기획] 글로벌 진출하는 롯데웰푸드, 내년 주목할 포인트는?

[기획] 글로벌 진출하는 롯데웰푸드, 내년 주목할 포인트는?

글로벌 식품 기업을 목표로 사업을 확장하던 롯데웰푸드가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를 직격으로 받으면서 올해 3분기 해외 영업이익이 20% 이상 줄어드는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반면 국내에서는 소비 침체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여전히 수익성 제고를 위해서는 해외 시장 공략이 중요한 모습이다. 이에 인도와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롯데웰푸드의 수출 전략과 향후 비전 등을 정리했다.

기업/산업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