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전자영수증 도입한 스타벅스... 2개월만에 50만명 돌파
스타벅스가 전자영수증을 도입한지 2개월만에 신청고객 50만명 돌파를 알렸다. 지난해 12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전자영수증 서비스는 현재 전국 스타벅스 1천여 개 매장에서 시행되고 있다. 스타벅스의 멤버십 제도인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전자영수증이 발급되며 모든 거래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전기차 수요 '폭발'... "올해 보급목표 1만4천대 조기 달성"
환경부는 지난 달 25일부터 전기차 보조금 신청을 받은 결과 접수 3주 만에 1천200대를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72곳 중 세종특별자치시, 광주광역시, 전주시, 춘천시, 청주시 등 33곳의 접수가 조기에 마감됐다. 접수가 끝난 곳 가운데 청주시 등 27곳은 올해 전기차 보급 사업을 처음 시작한 지자체이다. 신규 보급지역의 전기차 구매 열기가 뜨거웠다고 환경부는 전했다.

"상품에 하자 있으면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 환불 가능"
구매취소가 가능한 상품을 환불이 취소나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고지한 67개 온라인 의류쇼핑몰이 적발됐다. 공정위는 소비자들의 정당한 청약철회 권리를 방해한 온라인 쇼핑몰 다크빅토리와 디스카운트, 2개 업체에 총 1억6천500만원의 과징금과 과태료 800만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데일리먼데이, 립합, 맨샵, 우모어패럴, 트라이씨클 등 5개 업체에는 과태료 1천400만원이 부과됐으며 나머지 60개 업체에는 경고 조치가 내려졌다.

'주거비 부담에' 서울 인구 갈수록 유출규모 커져…1분기 2만3천→4분기 4만3천명
높은 주거비용과 일자리문제로 서울 거주자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규모가 커지고 있다.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4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동향'을 보면 작년 국내 인구이동은 경기(13만4천명), 세종(3만명), 충남(1만5천명)에서 순유입이 유지됐다. 반면 서울(-14만명), 부산(-2만1천명), 대전(-1만1천명)은 순유출됐다.

횡성축협한우 홍콩 상표등록... 현재까지 10t 홍콩시장에 수출
홍콩에서 횡성축협한우를 고급판매점과 유명 식당에서 볼수 있게 됬다. 횡성축협은 15일 횡성축협한우 홍콩 상표등록이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등록상표는 현지특성을 고려해 영문과 중문을 혼용했으며, 영문명은 지리적표시제 등록내용과 동일하다.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소상공인 죽이는 독 VS 소비자보호 최소장치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16일 국회 본관에서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전기안전법) 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전기안전법은 유사 제도인 '전기용품안전관리법'과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을 하나로 합친 것으로, 지난달 28일 발효했다. 그러나 생활용품 제조·수입업자들은 공급자적합성확인서(KC 인증서)를 보관·게시할 의무가, 인터넷 판매사업자는 제품안전인증정보를 게시할 의무가 생기면서 영세업체를 중심으로 반발이 거세게 일었다.

재건아파트의 높은 이주비대출금리... 이주비 대출 포기 속출
재건축아파트의 이주비대출금리가 4%에 가까워 이주비 대출을 포기하는 가구가 속출하고 있다. 금융당국과 금융기관의 집단대출 옥죄기가 중도금 대출에 이어 이주비 대출로 번지면서 이주비 받기를 포기하는 조합원들이 늘고 있다. 대출 이자가 일반 다른 대출에 비해 턱없이 높아 오히려 이주비를 받는 게 부담이 된다는 것이다.

출격 임박 테슬라,"국내 시장에 새로운 자극" vs "부자의 장난감에 그칠 것"
미국의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국내 판매가 임박했다. 업계에서는 테슬라가 국내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자극이 될 것이라는 시각과 현재의 높은 관심과 달리 미풍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제작자 등록을 마치고 오는 5월 말부터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3월 분양물량 전국아파트 2만7천여가구
3월에 분양될 아파트 물량이 2만7천여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나왔다. 16일 분양홍보대행사 소속 시장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오는 3월 전국에서 분양을 계획 중인 물량은 2만7천864가구(일반분양 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3월(2만7천543가구)보다 1.2% 늘어난 것이고 2015년(2만2천283가구) 3월보다는 25% 늘어난 수치다.

수상한 한우 가격… "소매-도매 가격차 확대는 문제 있다"
지난해 고공행진을 계속하던 한우 산지가격이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소비자가격은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산지 시세가 떨어지는데 소비자가격은 오르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정부는 이처럼 산지가와 소비자가가 따로 가는 흐름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소비자단체와 합동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면세점등 국내 유통업계 큰손 유커의 비상식적 표핑매너 급증
이른바 유커 로 불리는 중국인 관광객의 영향력이 커지는 만큼 이들의 비상식적인 표핑매너에 대한 불만과 지적도 늘고 있다. 정찰제 상품을 막무가내로 깎아 달라고 하거나, 아무 데서나 흡연과 용변을 해결하는 등의 추태에도 국내 유통업체들은 막강한 이들의 구매력 앞에서 적극적 제재에 나설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처지다. 최근 출국을 앞둔 중국 여행객들이 면세물품 포장을 마구 버려 제주공항 대합실이 '쓰레기장'으로 변한 사진과 영상이 화제가 됐지만, 유통업체 관계자들은 "그 정도는 놀랄 일도 아니다"라고 입을 모았다.

업무 중 차사고... 자동차보험금 먼저 받고 산재보험금 신청하세요
회사 업무를 보다가 자동차 사고시 산업재해보험금을 신청하고 자동차보험금을 받으면 보상금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재보험금을 먼저 받고서 자동차보험금 지급을 청구하면 보험사가 산재보험금 만큼을 빼고 보험금을 주기 때문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동부화재, 현대해상 등 손해보험 6개사가 자동차상해 보험금을 지급할 때 배상의무자 또는 제삼자가 지급한 금액이나 '산업재해보상보험법'으로 보상받은 금액을 보험금에서 공제하도록 한 약관을 운영하고 있다.

'상류층 자존심'·동반인들 "나도 VIP 돼야지" 심리
백화점이 VIP(우수고객)에 대한 혜택을 늘려가고 있다. 광주 신세계 백화점과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특 VIP'에게 VIP 라운지 이용과 발레파킹(무료 주차 대행) 서비스 혜택을 주고 있다. 신세계 백화점은 연간 2천만원 이상, 롯데백화점은 연간 1천800만원 이상 소비 고객에게 이러한 혜택을 준다. VIP가 되려면 잡화, 의류, 보석, 시계 등 품목을 고루 구매해야 한다.

수원시 카톡친구, '카톡친구 통큰 이벤트 시즌2'
경기도 수원시가 올해 '카톡친구 통큰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수원시와 친구를 맺으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비롯해 화성행궁, 수원시 3개 박물관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지난해 50% 할인에서 올해는 무료입장으로 헤택을 대폭 늘렸다.

아파트 관리비 불만 여전... 아파트 관리비·사용료 과다 청구
아파트 관리비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2년(2015~2016년) 동안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아파트 관리비 상담 431건 중 단순 질의를 제외한 295건을 분석했더니 관리비·사용료 과다 청구가 70건(23.7%)으로 가장 많았다고 15일 밝혔다. 그다음은 미사용 요금 청구(60건, 20.3%), 관리비 연체(54건, 18.3%), 공동시설 사용(24건, 8.1%)의 순이었다.

모자·부츠 등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납·카드뮴 초과검출…리콜 조치
유명브랜드에서 출시하는 일부 어린이 제품에서 기준치보다 많은 유해물질이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전기용품, 주방용품, 어린이 제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시행한 결과 안전기준에 미달한 45개 업체 47개 제품에 대해 수거·교환 등 리콜 조치한다고 15일 밝혔다. 어린이 제품은 유아용 섬유제품 4개와 아동용 섬유제품 11개, 어린이용 가죽제품 1개, 학습완구 4개, 스포츠용품 1개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수입차 2년 연속 100억달러 돌파... 벤츠·BMW·상용차 선전
국내에 수입되는 자동차의 수입액이 2년 연속 100억달러를 돌파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폴크스바겐 배출가스 조작사태에도 불구하고 벤츠, BMW, 상용차 등의 판매가 증가했다. 15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자동차 수입액은 106억3천300만달러(약 12조1천억원)를 기록했다. 전년 107억8천400만달러(약 12조2천800억원)보다 1.4% 감소했지만 전체 규모는 2년 연속 100억달러를 넘어서는데 성공했다.

중국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켄보(KENBO) 600' 한달만에 ‘완판’
중국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켄보(KENBO) 600'의 국내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판매 돌입 한 달이 채 안 돼 처음 들여온 120대가 다 팔렸고 200대를 추가 주문했다. 15일 중한자동차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출시돼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 켄보 600은 초도 물량 120대의 계약이 완료돼 사실상 '완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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