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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보급률 첫 50% 돌파… 2020년까지 75% 전망

세계 스마트폰 보급률 첫 50% 돌파… 2020년까지 75% 전망

작년 말 세계 스마트폰 보급률이 50%를 넘어섰다는 결과가 나왔다. 2020년까지 75% 까지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보고서에서 "작년 말 세계 스마트폰 보급률이 51%에 달했다"며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스마트폰이 피처폰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8
서울 도심 짝퉁 최다 적발지는 동대문… 짝퉁 브랜드 1위는 샤넬

서울 도심 짝퉁 최다 적발지는 동대문… 짝퉁 브랜드 1위는 샤넬

지난해 서울 동대문관광특구에서 짝퉁 상품이 가장 많이 적발 되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8일 서울 중구가 발표한 '2016년도 위조상품 유통·판매 단속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짝퉁 상품이 가장 많이 적발된 곳은 DDP, 동대문 패션 상가 등이 있어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동대문관광특구였다. 전체 517건 가운데 80%에 달하는 414건이 적발됐다. 이어 남대문시장이 74건 적발돼 14%를 차지했고, '관광 1번지' 명동은 25건으로 4%로 나타났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8
"한국인,온라인 생활용품·식품 구매 중국 인도와 품목별로 1~3위 다퉈"

"한국인,온라인 생활용품·식품 구매 중국 인도와 품목별로 1~3위 다퉈"

한국인이 생활용품과 식품을 온라인에서 구입하는 것을 세계에서 가장 익숙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정보분석기업 닐슨이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63개국 3만여 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생활용품·식품 품목별 온라인 구매 경험률을 조사한 결과 한국은 가정용 청소용품·제지류(48% 1위), 미용·개인위생용품(48% 2위), 포장식품(43% 2위), 신선식품(39% 2위) 등에서 1~2위를 차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8
"이번엔 구제역"… 불황·청탁금지법까지 '삼중고'

"이번엔 구제역"… 불황·청탁금지법까지 '삼중고'

경기침체와 불황 뒤에 청탁금지법으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이 구제역으로 인해 더욱더 어려워 질 것으로 보인다. 사육 농가는 계속되는 불황 속에 지난해 9월 청탁금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소비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구제역까지 터지자 사태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강원도 횡성에서 한우 200여 마리를 키우는 조원섭(50) 씨는 8일 "아무리 건강하고 좋은 소를 생산하면 뭐하냐. 구제역이 발병하면 입술에 물집이 생기는 병이 돈다는 얘기가 퍼지면서 소비 심리가 더욱 얼어붙는다"고 안타까워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8
국내 월 사용자 562만명 사용하는 네이버 스노우앱... 사진 앱중 최다

국내 월 사용자 562만명 사용하는 네이버 스노우앱... 사진 앱중 최다

네이버의 화상 메신저 스노우 앱을 매월 실제 쓰는 사용자가 562만명에 달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국내 사진 앱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 이라는 분석이다. 앱 분석 기관인 와이즈앱은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2만3천564명을 표본 조사하고 전체 월평균활성사용자(MAU)를 통계 추정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7일 밝혔다. 네이버 자회사 '라인'이 개발한 셀카(자기 사진 찍기) 앱인 'B612'은 MAU가 158만여명이었고, 음식 사진을 찍는 라인 앱인 '푸디'는 154만여명으로 나타났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7
달라진 갤노트7 발화 원인... 발화사고 첫 교환제품 주인 손배소송 결과 주목

달라진 갤노트7 발화 원인... 발화사고 첫 교환제품 주인 손배소송 결과 주목

정부의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의 발화사고 원인을 배터리 결함이라고 결론을 내림에 따라 추후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지난 6일 "갤럭시노트7에 대한 휨, 국소적 눌림을 모의한 외부 압력 시험에서 발화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해당 요인을 발화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결국 지난달 23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것과 같이 갤럭시노트7이 배터리 자체 결함 때문에 발화한 것이라는 결론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7
연말정산 제출하지 못한서류... “경정청구제도” 이용하세요

연말정산 제출하지 못한서류... “경정청구제도” 이용하세요

연말정산 시 서류를 누락했거나 회사에 알리고 싶지 않은 정보가 있다면 어떻게 할까. 한국납세자연맹에 따르면 회사에 알리고 싶지 않은 내밀한 정보가 있다면 연말정산 시기에 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그 이후인 3월 11일 이후 경정청구제도를 활용해 회사에 알리지 않고서도 5년 안에 추가환급을 받을 수 있다. 해외 출장이나 사고, 출산 등으로 서류를 제때 챙기지 못할 때도 마찬가지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7
내집 마련 위한 주택담보대출... DSR 검토, 대출가능액 줄어들 듯

내집 마련 위한 주택담보대출... DSR 검토, 대출가능액 줄어들 듯

제2금융권 에서도 주택대출 가능액이 지금보다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이 농·신협,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 주택담보대출에도 DSR(총부채 원리금 상환비율·Debt Service Ratio)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DSR는 기존 대출 규제인 DTI(총부채상환비율)보다 깐깐한 대출심사 지표로, 현재 은행들이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7
연말정산 뒤에 기다리는 4월 건보료정산... 또다른 보너스 VS 폭탄

연말정산 뒤에 기다리는 4월 건보료정산... 또다른 보너스 VS 폭탄

13월의 보너스 혹은 세금폭탄의 연말정산 결과 에 이어 또 한번의 희비 라 할수 있는 건강보험료 정산이 4월 로 다가 오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6년도 직장가입자 보험료에 대한 정산작업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7
삼성, 접히는 스마트폰 디자인 미국에서 특허 출원

삼성, 접히는 스마트폰 디자인 미국에서 특허 출원

삼성이 접히는 스마트폰 최종디자인이 드러나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7일 미국 특허상표사무국(USPTO)이 최근 공개한 특허출원안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중간이 접히는 플렉셔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전자기기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앞서 삼성은 접히는 기기에 대한 특허출원안을 여러 차례 내놓은 바 있다. 최근 공개된 출원안들은 모양이나 컨셉 측면에서 유사성이 두드러진다. 바로 옛 폴더폰처럼 중간이 접히면서 경첩이 있는 형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7
계란값 최고가격에서 1천원 하락... 한판에 8천400원

계란값 최고가격에서 1천원 하락... 한판에 8천400원

고공행진 하던 계란값이 설 연휴가 지나면서 뚝뚝 떨어지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계란 평균 소매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6일까지 11일 연속 하락하면서 8천400원까지 떨어졌다. 평년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가격이지만 지난달 12일 9천543원까지 올랐던 데 비하면 많이 하락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7
아파트 중도금 대출 연5%대 이자폭탄에 입주 포기 우려도

아파트 중도금 대출 연5%대 이자폭탄에 입주 포기 우려도

금융 당국이 아파트 중도금 집단대출을 더욱 옥죄는 가운데 실수요자들의 피해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들어 금리가 오르면서 갈수록 금융비용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건설사 역시 중도금 대출 은행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의견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7
식을 줄 모르는 '포켓몬고'... 이용 시간 208분으로 37분↑

식을 줄 모르는 '포켓몬고'... 이용 시간 208분으로 37분↑

증강현실게임 포켓몬고의 인기가 설 연휴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6일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이달 5일 전국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2만5천426명을 표본 조사한 결과 약 695만명이 이 기간 포켓몬고를 이용한 것으로 추정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6
차내 흔들림 불만에 공식 사과한 SR “3월까지 승차감 개선 작업“

차내 흔들림 불만에 공식 사과한 SR “3월까지 승차감 개선 작업“

수서발 고속철도 SRT의 운영사인 SR은 고객들이 자사 객차 내 흔들림에 대한 불만이 잇따르자 사과 성명을 발표하고 안전에는 문제없다고 밝혔다. 6일 SR은 차내 흔들림이 심하다는 민원이 잇따르자 입장자료를 발표하고 "승객에게 불편을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3월까지 승차감 개선 작업을 마치겠다“고 밝혔다. SR은 차내 흔들림이 같은 구간을 이용하는 KTX에 심하다는 민원이 있따르자 이를 두고 선로, 충격흡수 장치, 바퀴 밀착력 등 여러 요인을 놓고 조사를 벌였다.

경제윤근일 기자2017.02.06
스마트폰 배터리, 2년마다 국가기술표준원 안전심사 받아야

스마트폰 배터리, 2년마다 국가기술표준원 안전심사 받아야

갤노트7의 배터리 발화로 인한 정부차원의 대책이 나왔다. 앞으로 스마트폰 배터리 신제품은 2년마다 국가기술표준원의 안전심사를 받아야 할 것 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6일 내놓은 '스마트폰 안전관리 개선 대책'에서 최근 신기술이 적용돼 시장에서 안전성 평가가 진행 중인 일부 배터리에 대해 앞으로 5년간 안전인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6
사라져가는 신토불이... 외국산 먹거리 국내 시장 점령해

사라져가는 신토불이... 외국산 먹거리 국내 시장 점령해

먹거리 시장에 신토불이가 사라지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가격 경쟁력, 외래 품종의 다양한 맛 등을 앞세워 수입 농축수산물, 가공식품의 국내시장 잠식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5일 농식품부와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에 따르면 사료용을 제외한 곡물의 자급률(국내 소비량 대비 국내 생산량)은 지난해 48.4%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2000년 55.6%와 비교해 6년 사이 7%포인트(P) 떨어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6
빈병 환불 거부하면 최대 300만원 과태료...술병 보증금 인상분보다 술값 못올려

빈병 환불 거부하면 최대 300만원 과태료...술병 보증금 인상분보다 술값 못올려

빈 소주병과 맥주병 회수를 거부하는 편의점등 소매점에 집중적인 단속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빈병 보증금 환불을 기피하는 편의점 등 소매점을 대상으로 계도 중심에서 벗어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6
10명중 4명 설에 고향집 대신 다른 활동

10명중 4명 설에 고향집 대신 다른 활동

올해 설 연휴에 고향 집을 방문하는 대신 다른 활동을 한 사람이 10명중 4명이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호텔·레스토랑 예약 애플리케이션 데일리호텔은 회원 1천200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고향 집에 방문하지 않았다는 사람이 37%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