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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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아파트 청약경쟁률 크게 낮아질 듯

상반기 아파트 청약경쟁률 크게 낮아질 듯

올해 상반기 분양시장의 변화가 투자수요가 줄고 실수요가 이끄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5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만 20세 이상 회원 749명을 대상으로 지난 6∼12일 올해 상반기 분양시장 소비자 선호도 설문조사를 한 결과 청약 이유로 '내 집 마련'을 꼽은 응답자가 34.6%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하반기(27.2%)보다 7.4%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작년 하반기에는 전매로 되팔려는 투자용이라는 응답이 37.9%로 가장 많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5
집값 떨어질까... 서울 아파트 매매 줄고 전세 늘어

집값 떨어질까... 서울 아파트 매매 줄고 전세 늘어

지난해 11.3부동산대책의 영향으로 이달 들어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는 감소하고 전세거래량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대출금리 인상, 아파트 입주 물량 증가 등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며 주택 구입을 미루고 전세로 눌러사는 사람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15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14일 기준 서울 아파트 거래량(신고 기준)은 총 2천220건으로 일평균 158.6건이 거래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5
포켓몬고, 하루 이용자 수, 정점 찍고 일주일새 21%↓…주간 사용자도 줄어

포켓몬고, 하루 이용자 수, 정점 찍고 일주일새 21%↓…주간 사용자도 줄어

미국 게임사 나이앤틱이 개발한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의 인기가 하루가 다르게 식어가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포켓몬고는 미국과 일본 등 다른 국가에서도 출시 2주차부터 이용자 수가 급감했지만, 한국 내 인기는 이보다 더 빠른 속도로 식는 것으로 파악된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이 전국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약 2만명을 대상으로 표본 조사한 결과 포켓몬고의 일간 사용자 수는 출시 5일째인 지난달 28일 524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점차 감소하기 시작해 지난 12일 361만명까지 줄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소비자 44%는 월 통신비 5만원이상... "기본료·단통법 폐지해야"

소비자 44%는 월 통신비 5만원이상... "기본료·단통법 폐지해야"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과 녹색소비자연대가 가계통신비 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14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녹색소비자연대 ICT소비자정책연구원과 함께 지난달 30일∼2월 3일 이동통신서비스를 이용하는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75.3%가 가계통신비에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현 정부 들어 가계통신비 부담이 이전보다 증가했다는 응답이 33.3%에 달했지만, 감소했다는 응답은 6.7%에 불과했다. 38.0%는 변화를 느끼지 못한다고 답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G6 먼저 써보고 공짜로 소유한다…오는 24일까지 홈페이지서 신청…210명 선정

G6 먼저 써보고 공짜로 소유한다…오는 24일까지 홈페이지서 신청…210명 선정

LG전자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전략 스마트폰 G6 사전 체험단을 모집할 계획이다. 사전 체험단에 선정되면 G6를 출시 전 받아 사용해볼 수 있다. 또 한 달 동안 설문조사,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 등 미션을 수행하고 사용하던 G6를 공짜로 가질 수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온라인과 오프라인 파고드는 가짜뉴스... 법적 정비 서두르나

온라인과 오프라인 파고드는 가짜뉴스... 법적 정비 서두르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가짜뉴스로 인해 법규를 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박아란 선임연구위원은 14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짜뉴스의 개념과 대응방안' 세미나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허위 사실 유포를 차단할 수 있는 법 조항 정비는 매우 어렵고 까다로운 일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미 '반기문, 대통령 출마 UN 출마제동 가능' 등의 가짜뉴스로 한차례 '가짜뉴스의 파급력'을 경험한 우리나라는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을 앞두고 가짜뉴스가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한국어 이메일로 랜섬웨어 배포 사례 최초 확인…경찰, 수사 착수

한국어 이메일로 랜섬웨어 배포 사례 최초 확인…경찰, 수사 착수

최근 자연스러운 한국어로 사칭 이메일을 이용해 악성코드로 상대방 PC를 암호화한 뒤 해제 대가로 돈을 요구하는 랜섬웨어 범죄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되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신종 랜섬웨어 '비너스락커'(Venuslocker)가 최근 예약 관련 문의, 입사 지원 등을 사칭한 한국어 이메일로 전파되는 사례를 다수 확인했다며 14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너스락커라는 이름은 피해자 PC 파일을 '.venusp', '.venusf' 확장자로 암호화는 방식을 따 붙여졌다. 작년 말부터 국내 공공기관과 소규모 업체 등에 유포되고 있으며, 올해 들어 사이버안전국 홈페이지로 피해 사례 10건이 접수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100만원짜리 꽃다발'까지 등장…中도 밸런타인데이 '열풍'

100만원짜리 꽃다발'까지 등장…中도 밸런타인데이 '열풍'

밸런타인데이가 중국에서 '칭런제'(情人節)라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의 칭런제에는 보통 남성이 애인에게 꽃다발과 초콜릿 등을 선물하며 애정을 확인하거나 짝사랑을 고백하기도 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내년부터 수도권 미세먼지 심각하면 차량2부제 시행

내년부터 수도권 미세먼지 심각하면 차량2부제 시행

이르면 내년부터 수도권에서 짙은 미세먼지가 발생하면 공공행정기관 뿐만아니라 민간까지 차량 2부제를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반하는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도 법제화된다. 환경부·서울시·경기도·인천시는 15일부터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대책을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금융회사에서 잠자는 고객돈 4조4천억원... 금융소비자포털 '파인'에서 손쉽게 회수 가능

금융회사에서 잠자는 고객돈 4조4천억원... 금융소비자포털 '파인'에서 손쉽게 회수 가능

찾아가지 않고 방치되어 잠자는 예금과 보험금 의 돈이 4조4천억원에 이르고 있다는 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가운데 쌓아놓고도 쓰지 않은 신용카드 포인트가 2조2천억원으로 절반을 차지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9월 말 기준으로 휴면금융재산이 모두 4조3천846억원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환경부 제품에 '친환경·무공해·재활용' 함부로 표기 못해

환경부 제품에 '친환경·무공해·재활용' 함부로 표기 못해

환경부가 제품에 친환경 표시를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표현으로 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제품 환경성에 관한 표시·광고를 엄격하게 관리하기 위해 '환경성 표시·광고 관리제도에 관한 고시'를 제정해 15일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제품 환경성은 재료와 제품을 제조·소비·폐기하는 전과정에서 오염물질이나 온실가스 등 배출정도와 자원·에너지 소비정도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력을 말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불투명한 부동산시장... 상반기 공공택지 아파트 4만7천여가구 분양

불투명한 부동산시장... 상반기 공공택지 아파트 4만7천여가구 분양

부동산 시장의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상반기 전국 공택지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4만7천여가구로 작년에 비해 크게 줄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4일 분양홍보대행사 소속 시장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상반기(2∼6월) 전국 공공택지에서는 아파트 4만7천231가구(임대·뉴스테이 제외)가 공급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문콕사고... LH아파트 주차장 폭 10cm 넓혀

문콕사고... LH아파트 주차장 폭 10cm 넓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차장 폭을 넓게해 문콕 사고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LH는 일반 지하주차장보다 주차폭을 10cm 넓힌 무량판 지하주차장 구조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주차면의 폭을 기존 2.3m에서 2.4m로 확대해 운전이 서툴거나 대형 차량을 소유한 입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고 문콕 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외형만 커지는 온라인쇼핑 시장... 적자 하루 27억원

외형만 커지는 온라인쇼핑 시장... 적자 하루 27억원

모바일 온라인 쇼핑시장이 커지면서 온라인 시장의 외형 성장이 하루가 다르게 커져가고 있지만 실속이 없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각 업체는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수익성을 포기하고 할인쿠폰 등을 뿌리며 경쟁사의 '도태'를 기다리고 있지만, 자칫 업계 전체가 공멸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14일 전자상거래업계에 따르면 오픈마켓(다수 판매-구매자 중개), 소셜커머스 등 국내 주요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지난해 영업적자 규모는 무려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80%의 직장인은 업무시간 외에도 회사에서 연락 받아

80%의 직장인은 업무시간 외에도 회사에서 연락 받아

직장인 대부분이 퇴근후에도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업무 시간 외에도 업무로 연락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퇴근 후에는 SNS 등을 통해 업무를 지시할 수 없도록 하는 '연결되지 않을 권리'를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일명 '퇴근 후 카톡 금지법')이 국회에서 발의됐지만, 아직도 많은 직장인이 언제나 '연결' 상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서울시, 태양광설치 등 사회적 협동조합 20곳에 최대 800만원 지원

서울시, 태양광설치 등 사회적 협동조합 20곳에 최대 800만원 지원

서울시가 태양광 설치등으로 에너지자립마을을 지원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한다. 서울시는 이처럼 에너지 자립을 목표로 하는 3인 이상 주민모임이나 비영리 단체·법인, 사회적 협동조합 등 20곳을 추가 모집해 500만∼800만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에너지 자립마을은 태양광과 풍력을 이용해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늘리고 화석연료나 원자력에 기반을 둔 에너지 소비를 줄여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공동체를 말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얼어붙은 주택시장... 1월 서울 매매건수, 절반으로 '뚝'

얼어붙은 주택시장... 1월 서울 매매건수, 절반으로 '뚝'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가 전달에 비해 큰 폭으로 줄어들어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 매매 거래량은 5만8천539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6.1% 감소했고 전달보다는 33.9% 줄었다. 11·3 대책의 영향으로 부동산 투자 심리가 위축됐고 대출 규제와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 등에 따른 관망세가 강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교통안전기본계획 확정…2021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30%↓

교통안전기본계획 확정…2021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30%↓

정부가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도심 내 차량 제한속도를 하향조정할 계획이다. 도로 폭이 좁고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돼 사고가 잦은 이면도로의 제한속도는 시속 30㎞ 수준으로 점차 낮춘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5년간 추진할 '제8차 국가교통안전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연간 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현재 4천명대에서 2천700명대로 줄이기 위한 10가지 중점계획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