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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평균 용량 2년 만에 2.23배 올라... 중국 비보가 삼성의 2배

스마트폰 평균 용량 2년 만에 2.23배 올라... 중국 비보가 삼성의 2배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들이 메모리를 높여 대용량 저장용량을 확보해 고급화에 나서고 있다. 저장용량 측면에서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삼성전자를 훌쩍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작년 3분기 세계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 10곳 중 평균 내장 플래시 메모리 용량이 가장 큰 업체는 애플로 66GB에 이르렀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0
4분기 등록 다단계업체 140곳...공제계약 해지된 곳 주의해야

4분기 등록 다단계업체 140곳...공제계약 해지된 곳 주의해야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지난해 4분기 다단계 판매업자 주요정보 변경사항을 공개하며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등록된 다단계 판매업자 수는 140개라고 밝혔다. 지난 3분기 대비 6개 다단계 판매업자(㈜바이오숲, ㈜인바이트커뮤니케이션, ㈜페르티티, 이안리코리아(주), ㈜엘피스웨이, ㈜지엔에스하이넷)가 폐업하였고 4개 업체(㈜메디소스, ㈜위아멘, ㈜예스인포, ㈜코타파)가 신규 등록하였다. 공정위는 "공제 계약이 해지된 다단계 판매업자는 다단계 판매 영업을 할 수 없으므로 이들 업체에 판매원으로 가입하거나 구매 및 판매 활동을 할 때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공정위는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17.02.10
구제역, 인체감염 안되지만... 식당은 '텅텅' 고깃값 '들썩'

구제역, 인체감염 안되지만... 식당은 '텅텅' 고깃값 '들썩'

구제역이 인체에 감염이 안되고 익히면 세균이 사멸한다는 홍보에도 예약이 필요 없을 만큼 소고기를 판매하는 식당이 한산하다. 평소 저녁시간이면 9개의 룸과 52석 규모의 홀이 손님으로 꽉 채워졌는데, 인근 농장 2곳에서 구제역이 연달아 터진 뒤로 매일 빈방이 수두룩하다. 축협은 지역신문에 '구제역은 인체에 무해하다'는 내용의 광고를 내고, 매장에도 홍보문을 내거는 등 구제역 파장 차단에 나서는 중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0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사업추진 빠른 개포·둔촌 오르고 압구정 하락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사업추진 빠른 개포·둔촌 오르고 압구정 하락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사업추진 일정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10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지난주(0.08%)보다 0.02%포인트 높은 0.10% 상승했다. 다음 달 말과 5월께 각각 관리처분총회가 예정된 강남구 개포 주공1단지와 강동구 둔촌 주공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강남구와 강동구의 재건축 아파트값이 0.19%, 0.27%씩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0
밸런타인데이 적정금액은... 남성 "7만원" vs 여성 "5만원"

밸런타인데이 적정금액은... 남성 "7만원" vs 여성 "5만원"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미혼 남녀가 지출하는 비용이 얼마가 적당한지를 조사한 결과가 나왓다. 약 6만 3천원(1인 기준)이 적당하다고 생각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7일까지 20∼30대 미혼남녀 581명을 대상으로 '밸런타인데이'에 관해 조사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10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0
햄버거 세트메뉴 1만원대 육박... 맥도날드 이어 버거킹도 가격올려

햄버거 세트메뉴 1만원대 육박... 맥도날드 이어 버거킹도 가격올려

맥도널드에 이어 버거킹도 가격을 인상하기로하면서 햄버거 가격의 도미노 인상이 우려되고 있다. 패스트푸드 전문점 버거킹은 오는 11일부터 8개 메뉴의 가격을 100~300원씩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전보다 2.5%에서 많게는 4.6%가량 오르는 것이다. 인상되는 메뉴는 통새우스테이크버거(7천300→7천600원), 갈릭스테이크버거(6천400→6천700원), 통새우와퍼(6천300→6천500원), 콰트로치즈와퍼(6천300→6천500원), 불고기버거(2천900→3천 원) 등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0
치킨집 전망 최악... 얼어붙은 소비심리에 청탁금지법·AI 영향

치킨집 전망 최악... 얼어붙은 소비심리에 청탁금지법·AI 영향

청탁금지법 시행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fh 인한 계란 가격 급등의 영향으로 외식업 침체가 장기화 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16년 4/4분기 외식산업 경기전망지수'에 따르면 4분기 현재경기지수는 65.04로 3분기(67.51)보다 더 내려갔다. 현재경기지수는 전년동기(100p) 대비 최근 3개월간 외식업계의 경제적 성장 및 위축 정도를 파악해 지수화한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0
스마트폰 이익 애플 독식... 평균 판매가격 아이폰 695달러 vs 삼성폰 185달러

스마트폰 이익 애플 독식... 평균 판매가격 아이폰 695달러 vs 삼성폰 185달러

지난해 4분기 셰계 스마트폰 산업 이익의 92%를 애플이 가져갔다는 결과가 나왔다. 7일(현지시간) 배런스와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 등에 따르면 금융서비스회사 캐너코드 제뉴이티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월클리는 이날 고객에게 보낸 노트에서 이같이 추산하면서 애플의 주가 목표치를 142달러에서 154달러로 상향했다. 이날 애플 주가는 1.2% 오른 131.53 달러에 마감해 2015년 5월의 역대 최고가인 134.54 달러에 가까이 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9
애플의 10주년 기념 야심작  '아이폰X' 가격 1천달러 넘어설 전망

애플의 10주년 기념 야심작 '아이폰X' 가격 1천달러 넘어설 전망

애플이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내놓을 새 아이폰의 가격이 1천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 잡지 패스트컴퍼니(Fast Company)는 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애플의 계획을 잘 아는 소식통을 인용, 이른바 아이폰8 내지 아이폰X로 불리는 새 아이폰의 가격이 1천 달러를 넘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전했다. 이미 나온 제품 중 가장 비싼 아이폰7 플러스 256GB의 가격이 969달러에 달하는 가운데, 새 아이폰은 전면을 모두 메울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여러 새로운 사양을 추가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9
전기차 충전소 1만개 신설... 충전료 확 낮춰

전기차 충전소 1만개 신설... 충전료 확 낮춰

정부가 올해 전국 전기차 충전소를 1만개 이상 확충 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환경부와 협력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현재 1만개에서 연내 2만개까지 늘린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중 1만개를 추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이 가운데 장거리 운행, 긴급 충전 등에 꼭 필요한 공용 급속충전기는 2천500개 더 설치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9
한국,타인 신뢰도 OECD 국가 중 23위... 이웃도, 정부도 못 믿어

한국,타인 신뢰도 OECD 국가 중 23위... 이웃도, 정부도 못 믿어

한국의 신뢰, 규범과 같은 사회자본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하위권으로 나타났다는 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사회적 신뢰를 고취하려면 정부 책임성을 높이고 신뢰 관련 범죄 처벌을 강화하는 한편 양극화를 해소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기획재정부 중장기전략위원회는 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사회자본 확충을 위한 중장기 정책대응방향을 주제로 중장기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9
삼성 기어VR, 세계 시장 점유율 72%…"갤S7 예약판매 때 무상 제공해 시장 선점“

삼성 기어VR, 세계 시장 점유율 72%…"갤S7 예약판매 때 무상 제공해 시장 선점“

삼성전자의 가상현실(VR) 헤드셋 기어VR이 지난해 세계 VR 기기 시장에서 점유율 70%에 가까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슈퍼데이터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기어VR 451만대를 시장에 공급했으며, 이는 전 세계에서 판매된 VR 기기 630만대의 71.6%에 해당한다고 9일 밝혔다. 작년은 VR 기기가 본격적으로 보급된 첫해였다. 삼성전자는 2015년 11월 페이스북 자회사 오큘러스와 손잡고 기어VR을 개발, 99달러(약 11만원)의 저렴한 가격에 출시해 인기를 끌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9
4월부터 시작되는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 ... 선불카드에 잔돈 충전 받는다

4월부터 시작되는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 ... 선불카드에 잔돈 충전 받는다

이르면 4월 초부터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거스름돈으로 받는 동전을 선불카드에 충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으로 시작될 사업으로 한국은행은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의 용역사업자 모집에 이어 자체적으로 같은 사업모델을 구축해 참여할 자율사업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시범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1일 오후 2시까지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9
11.3대책 이후 5대광역시 1순위 청약자 37% 감소... 울산은 80% 줄어

11.3대책 이후 5대광역시 1순위 청약자 37% 감소... 울산은 80% 줄어

11.3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3개월간 지방 5대 광역시의 1순위 청약자의 수가 37.7% 감소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금융결제원의 1순위 청약결과를 분석한 결과, 11·3 부동산 대책 발표 후 3개월 뒤인 작년 11월부터 지난달까지 5대 광역시 1순위 청약자는 34만4천24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55만2천786명)보다 37.7% 줄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9
우유·소·닭·계란, 수급·가격 불안 지속…소비자 불안도 확대

우유·소·닭·계란, 수급·가격 불안 지속…소비자 불안도 확대

조류인플루엔자(AI)사태로 시작한 물가상승이 구제역까지 더해져 먹거리를 둘러싼 혼란이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계란 대란에 이어 닭고깃값도 오른 데다 구제역 확산으로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면 우유와 쇠고기, 돼지고기 가격이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농가에 당장 비상이 걸렸고 식품업계나 소비자들도 불안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9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사탕수입,6년 연속 최고‘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사탕수입,6년 연속 최고‘

가격대비 독특한 맛 덕분에 수입 과자가 인기를 끌면서 초콜릿·사탕 수입이 6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9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초콜릿·사탕류 수입액은 3억7천만 달러(약 4천200억원)로 1년 전보다 8.8% 늘었다. 초콜릿·사탕류 수입액은 2010년부터 매년 사상 최고 기록을 다시 쓰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9
유튜브, 1인 방송인 응원 메시지 신설…아프리카TV '별풍선'과 유사

유튜브, 1인 방송인 응원 메시지 신설…아프리카TV '별풍선'과 유사

동영상 서비스 유트브가 1인 방송인(크리에이터)에게 지지 메시지와 함께 돈을 주는 제도를 신설했다. 아프리카TV 에서 시청자가 방송인에게 주는 유명 현금성 아이템인 '별풍선'과 비슷한 취지의 제도다. 유튜브는 이런 '슈퍼챗' 제도를 미국·한국·일본 등 21개 국가에서 출시했다고 8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8
'포켓몬고' 열풍에… 스마트폰 보조배터리·액세서리·터치장갑 등도 인기 ↑↑

'포켓몬고' 열풍에… 스마트폰 보조배터리·액세서리·터치장갑 등도 인기 ↑↑

포켓몬고 의 열풍이 스마트폰 보조배터리와 엑세서리 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증강현실(AR) 속에서 '포켓몬'이라는 캐릭터를 잡는 모바일 게임 '포켓몬고'가 지난달 24일 국내 출시 후 2주 만에 이용자 수가 700만명을 넘어섰다. '포켓몬고'는 스마트폰에서 작동하지만, 게임을 하려면 현실 공간을 돌아다녀야 한다. 따라서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스마트폰 터치 장갑 등 원활한 게임 진행을 돕는 제품들이 특수를 누리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