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아시아·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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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신규 부양책에 기대감···닛케이 사흘 연속 올라, 엔-달러 104엔선 회복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7·10 참의원 선거 압승에 따라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일본 증시가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닛케이평균주가는 장중 한때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따른 낙폭 전 수준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글로벌2016.07.13
에어아시아, LCC 4개 부분 상 수상.. 8년 연속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 선정

에어아시아, LCC 4개 부분 상 수상.. 8년 연속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 선정

12일(현지시각) 에어아시아가 아시아 최대 LCC(저비용항공사)의 위용을 넘어 영국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서 4개 부분의 상을 수상했다. 수상 부문은 '세계 최고 프리미엄석 운영 저비용항공사상', '아시아 최고 저비용항공사상',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상', '세계 최고 프리미엄 캐빈(객실) 운영 저비용항공사상'이다. 이중 '프리미엄 운영상'과 '프리미엄 캐빈'은 4년 연속,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상'은 8년 연속으로 받는 기록이다.

글로벌2016.07.13
日 '헬리콥터 머니' 정책 실현되나···아베 측근서 검토 움직임

日 '헬리콥터 머니' 정책 실현되나···아베 측근서 검토 움직임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이 대량의 자금을 국민에게 사실상 직접 뿌리는 '헬리콥터 머니' 정책을 단행할 것이라는 설(說)이 나돌고 있다. 산케이(産經)신문은 아베 총리의 경제 책사였던 혼다 에쓰로(本田悅朗) 주스위스 일본대사가 최근 "지금이 헬리콥터 머니를 단행할 기회"라고 아베 총리에게 진언했다고 13일 보도했다.

글로벌2016.07.13
버냉키 만난 아베 "디플레이션 탈출 속도 높인다"···경기 부양책 지시

버냉키 만난 아베 "디플레이션 탈출 속도 높인다"···경기 부양책 지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12일 벤 버냉키 전 미연준 의장을 만나 "디플레이션에서 탈출하는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버냉키 전 의장은 아베 총리에게 '아베노믹스'로 불리는 기존 경제정책을 계속 펼치라고 말했다고 하마다 자문이 전했다.

글로벌2016.07.12
日 닛케이 이틀 연속 급등 16,000선 회복···엔-달러 환율도 102엔서 움직임

日 닛케이 이틀 연속 급등 16,000선 회복···엔-달러 환율도 102엔서 움직임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참의원 선거 압승으로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일본 증시가 이틀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일본 도쿄 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 종가보다 2.73% 오른 16,137.29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2016.07.12
日 아베 이끄는 개헌세력 대승에 닛케이 4%대 급등···'포켓몬 go' 열풍에 닌테도 주가 25% ↑

日 아베 이끄는 개헌세력 대승에 닛케이 4%대 급등···'포켓몬 go' 열풍에 닌테도 주가 25% ↑

일본의 7·10 참의원 선거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이끄는 개헌세력이 대승하면서 대대적인 경기 부양 조치를 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일본 닛케이지수가 4% 가까이 급등 마감했다. 11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98% 뛴 15,708.82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2016.07.11
日 선거승리 아베총리, 228조원 규모 '과감한 재정투입' 현실화되나

日 선거승리 아베총리, 228조원 규모 '과감한 재정투입' 현실화되나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참의원 선거에서 승리하면서 그가 약속한 과감한 재정 투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지난달 1일 소비세율 인상 연기를 발표하면서 과감한 재정 투입을 약속한 바 있다.

글로벌2016.07.11
올 상반기 日 증시서 외국인 54조원 순매도···닛케이 반년 간 3,000포인트 이상 추락

올 상반기 日 증시서 외국인 54조원 순매도···닛케이 반년 간 3,000포인트 이상 추락

올해 상반기에 일본 주요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가들의 주식 순매도 규모가 54조원 규모를 넘은 것으로 8일 전해졌다. 도쿄증권거래소 집계에 따르면 올 1월부터 6월 마지막주까지 일본 주요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가들이 주식을 매도한 금액은 사들인 금액보다 4조7천410억엔(약 54조3천억원) 많았다.

글로벌2016.07.08
日 5월 경상흑자, 20.8조원 기록···23개월 연속 흑자

日 5월 경상흑자, 20.8조원 기록···23개월 연속 흑자

일본의 5월 경상수지가 1조8천91억엔(약 20조8천억원)의 흑자를 냈다고 일본 재무성이 8일 발표했다. 일본의 경상수지는 23개월 째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2016.07.08
서울연구원, '중국 관광객' 대부분 시내면세점에서 화장품 구매.. 쇼핑 금액은 1인당 213만 원

서울연구원, '중국 관광객' 대부분 시내면세점에서 화장품 구매.. 쇼핑 금액은 1인당 213만 원

7일 서울연구원이 서울을 방문한 1천45명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대부분의 중국 관광객이 시내면세점에서 화장품을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화장품을 구매한 중국 관광객 비율은 94.9%, 시내 면세점을 통해 쇼핑하는 경우는 96.3%를 기록했다. 또 이들이 서울에서 소비한 1인당 평균 금액은 일본 관광객보다 6배 이상 많은 213만 원이었다.

경제2016.07.07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홍콩 부동산 거래 급감.. 거래총액 1천895억 감소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홍콩 부동산 거래 급감.. 거래총액 1천895억 감소

6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의하면 미드랜드 리얼티(부동산업체)는 올해 6월까지의 홍콩 부동산 거래량이 전년보다 39.1% 줄었다고 밝혔다. 거래량에 급격히 떨어짐에 따라 거래총액도 약 28조 원(1천895억 홍콩달러) 감소했다. 6월 부동산 거래량과 거래액은 각각 전달보다 준 6천33건, 397억 홍콩달러로 나타났다고 홍콩 토지등록처는 전했다.

경제2016.07.06
공정위, '한·중·일 소비자정책 협의회' 개최.. "상호 이해 높일 것으로 기대"

공정위, '한·중·일 소비자정책 협의회' 개최.. "상호 이해 높일 것으로 기대"

6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소비자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한·중·일 소비자정책 협의회'를 연다고 전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공정위는 소비자 정책에 있어 국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상호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싱글 마켓'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작년 3국 정상이 협력하기로 한 데 이어 오는 8일 열리는 공개토론회에는 당국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경제2016.07.06
일본 도레이사, 군산공장 준공식 개최.. 한·중 FTA 이용해 중국시장에 진출할 목적

일본 도레이사, 군산공장 준공식 개최.. 한·중 FTA 이용해 중국시장에 진출할 목적

세계적인 첨단소재 기업을 알려진 일본 도레이사가 군산공장 준공식(전북 군산시 새만금북로)을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레이사는 애초 동남아 지역에 PPS 수지 생산 공장을 설립하려 했으나 한국과 FTA를 체결한 중국에 진출할 목적으로 새만금지역에 공장을 세우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산공장은 연간 8천600t의 PPS 수지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산업부는 총 1조2천억 원의 PPS 수지 수출증대·수입대체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2016.07.06
일본 전국 땅값, 지난해보다 0.2% 상승..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처음

일본 전국 땅값, 지난해보다 0.2% 상승..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처음

1일 일본 언론에 의하면 일본 국세청은 전국 32만8천 지점의 지가가 지난해보다 0.2% 올랐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언론들은 지난 2008년 리먼사태(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교도통신은 해외자금과 잉여 자금이 부동산에 유입됐는데 저금리의 여파로 주택 수요가 견실해진 탓이라고 분석했다.

경제2016.07.01
[브렉시트] 피치 "아태지역 국가·은행 신용등급에 직접 영향 없다"

[브렉시트] 피치 "아태지역 국가·은행 신용등급에 직접 영향 없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30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국가와 은행 신용등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밝혔다. 피치는 "브렉시트가 아시아 국가들과 영국 간 무역과 금융거래에 주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2016.06.30
니혼게이자이신문, '경유' 소비 꾸준히 늘어 '휘발유값'보다 낮아졌다.. 2015년부터 휘발유 증산해 '공급과잉'

니혼게이자이신문, '경유' 소비 꾸준히 늘어 '휘발유값'보다 낮아졌다.. 2015년부터 휘발유 증산해 '공급과잉'

2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아시아시장에서 전력소비가 증가하고 항공기용 연료 수요가 상승해 경유 소비가 꾸준히 늘은 가운데 휘발유 가격이 경유보다 낮아지고 있는 현상이 있다고 전했다. 휘발유보다 값이 쌌던 케로신과 경유는 1년 3개월 만에 휘발유 가격을 넘어서는 기현상이 한달 가량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22일 싱가포르 시장에는 항공기 연료인 케로신이 59.49달러, 경유가 58.77, 휘발유 가격(수시계약)이 58.20달러로 나타났다.

경제2016.06.24
'브렉시트' 현실화 공포에 아시아 증시 급락세···코스피 2%넘게 빠져, 닛케이도 3%대 하락

'브렉시트' 현실화 공포에 아시아 증시 급락세···코스피 2%넘게 빠져, 닛케이도 3%대 하락

아시아증시가 24일 장중 실시간으로 전해진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개표 속보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12시 00분 현재 2.57% 빠지며 1,935.58에 거래 중이다. 닛케이도 3% 넘게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2016.06.24
미쓰비시자동차, '4종 경차 판매가' 대폭 낮출 예정.. 마스코 오사무 회장이 직접 시사

미쓰비시자동차, '4종 경차 판매가' 대폭 낮출 예정.. 마스코 오사무 회장이 직접 시사

연비 스캔들로 파문이 일었던 미쓰비시자동차가 내달 생산·판매가 재개할 예정인 가운데 해당 4종의 경차 판매가를 대폭 낮출 것으로 알려졌다. 아사히신문에 의하면 연비조작 배상으로 10만엔을 지급할 것으로 알려진 미쓰비시차 마스코 오사무 회장이 가격인하를 크게 낮출 것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전날 일본 국토교통성이 해당 업체에 '엄중주의'를 내릴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마이니치신문은 "미쓰비시차 경영에 대한 국토교통성의 배려고 살짝 엿보인다"고 꼬집었다.

글로벌201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