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아시아·태평양

일본 정부, 인공지능(AI) 관련 국제규칙 제정 추진

일본 정부, 인공지능(AI) 관련 국제규칙 제정 추진

12일 요미우리 신문은 인공지능(AI)에 대해 일본 정부가 인공지능(AI)의 '통제불능상태'를 막기 위한 국제규칙 제정을 추진을 한다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이달 29∼30일 다카마쓰(高松) 시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보통신장관 회의에서 AI 연구 및 개발에 관한 국제규칙 제정을 제안한다고 신문은 밝혔다. 회의에서 일본 주무 각료인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무상은 AI 개발 원칙을 제시하고 규칙 제정을 위한 협력을 호소할 예정이다.

글로벌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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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마이넘버 도입, 마이너스 금리… 금고 수요 증가↑

일본에서 가정용 금고가 불티나게 팔리고 고액권 수요도 늘고 있다. 아사히 신문은 11일 한국의 주민등록번호에 해당하는 '마이넘버' 제도 시행과 1월 29일 '마이너스 금리' 도입이 발표되면서 특수가 겹쳤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는 2009년 판매된 가정용 금고. 클림트의 작품 '키스'가 새겨진 작품과 스와로브스키 스톤으로 디자인한 제품 등이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글로벌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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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강세에 일본 금융당국 주시,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 "경우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할 것"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최근 엔화가치 상승이 지속되는 것과 관련해 "경우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가 장관은 7일 "외환시장에서 과도한 변동이나 무질서한 움직임은 (시장에) 악영향을 준다고 생가하고 있다"며 "긴장감을 갖고 주시하겠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은 보도했다. 스가 장관의 발언은 필요에 따라 정부가 외환시장에 개입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며, 이를 통해 엔화 강세를 차단하기 위한 시도로 보인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글로벌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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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월 경상수지 26조원 흑자를 기록, 2015년 3월 이후 최대 규모

일본의 2월 경상수지가 2조4천349억엔(약 26조원) 흑자를 냈다고 일본 재무성이 8일 발표했다. 1월 경상수지 5208억 엔 흑자에 4배이상 급증한 규모, 2조4천349억엔(약 26조원) 흑자는 2015년 3월 2조7천870억엔 흑자를 낸 이후 최대 규모로 블룸버그가 집계한시장 중간 전망치(2조323억엔)을 웃돌아.

글로벌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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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살아나지 못하는 일본...세계적 수요 부진에 부딪혀

산업연구원(KIET)이 21일 공개한 보고서 '해외생산 확대가 수출에 미치는 시사점'에 따르면 일본의 수출은 2011년 8천200억 달러를 기록한 이후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4년 일본 수출은 6천900억 달러로 3년 만에 15.8% 줄어들었는데 특히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여파로 다음해 사상 최대의 무역 적자폭을 기록한 바 있다. 대지진 이후 연료 수입액은 늘었으나 주요 품목의 수출이 크게 떨어졌다.

글로벌2016.03.21
'여성이 일하기 편리한 공장으로'…日 자동차공장들의 진화

'여성이 일하기 편리한 공장으로'…日 자동차공장들의 진화

일본 제조업체에서 '여성이 일하기 쉬운 공장 만들기'가 확산되고 있다. 임신부도 앉아서 작업할 수 있도록 하거나, 공구의 소재를 가볍게 하는 등의 진화가 일어나고 있다. 16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자동차 회사들이 여성 노동력을 적극 활용하려는 것은 저출산 고령화 심화로 노동력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환경이 개선되면 여성의 사회진출이 제조업에서도 활발해질 것으로 업체들은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2016.02.16
일본, '고용의 질' 한국보다 낮다?...대졸 초임 임금 한국이 월등해

일본, '고용의 질' 한국보다 낮다?...대졸 초임 임금 한국이 월등해

2015년 대기업 정규직 대졸 초임을 100%로 볼 때 중소기업 정규직은 66.7%, 대기업 기간제는 64.7%, 중소기업 기간제 58.5%, 영세기업 정규직 54.5%, 영세기업 기간제 46.9% 순이었다.

글로벌2016.02.02
일본 마이너스 금리 도입에 출렁이는 금융시장...급등과 하락을 넘나들어

일본 마이너스 금리 도입에 출렁이는 금융시장...급등과 하락을 넘나들어

더불어 '물가상승률 2%' 목표의 달성시기를 종전에 설정한 '2016회계연도 후반쯤'에서 '2017회계연도(2017년 4월~2018년 3월) 전반쯤'으로 미뤘다. 목표 달성 시기를 연기하기는 이번이 3번째다.

글로벌2016.01.29
일본은행 총재 "필요하면 추가 완화든 뭐든 주저 없이 조정"

일본은행 총재 "필요하면 추가 완화든 뭐든 주저 없이 조정"

그는 최근 원유 가격과 주가가 급락하며 시장이 격렬하게 반응하는 것에 관해 "금융시장의 동향이 경제나 물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충분히 주시하며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2016.01.24
자카르타 테러, IS 아시아까지 넘어와...수도 등 대도시 번화가 노린다

자카르타 테러, IS 아시아까지 넘어와...수도 등 대도시 번화가 노린다

이번 인도네시아 테러는 이제 앞으로 세계 어느 곳에서나 언제든지 테러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각국이 이 문제에 대해 대비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2016.01.15
자카르타 폭발 테러로 딜레마에 빠진 관광업..치안이냐 외환이냐

자카르타 폭발 테러로 딜레마에 빠진 관광업..치안이냐 외환이냐

사건이 발생한 곳은 대통령궁과 유엔 사무실을 비롯해 외국 공관과 고급 호텔 등이 몰린 도심의 번화가다. 이곳에 있는 사리나 쇼핑몰과 교통경찰 초소, 스타벅스 등에서 6차례 이상의 폭발음이 들렸다.

글로벌2016.01.14
북한 수소폭탄 핵실험에 안보리 결집...미국은 소극적 대응 할 수도

북한 수소폭탄 핵실험에 안보리 결집...미국은 소극적 대응 할 수도

북한은 이미 지난 수차례의 핵실험으로 국제사회로부터 제재의 대상이 되었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유엔 안보리는 며칠 내에 북한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기 위한 협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북 제재 방식은 이란에게 부과된 전반적 경제 제재와는 거리가 멀다.

글로벌2016.01.07
인도서 3D프린터로 인공장기 제작하는 기술 개발해.. 비용 절감 기대

인도서 3D프린터로 인공장기 제작하는 기술 개발해.. 비용 절감 기대

챈들러는 "현재 인도에서 간 이식을 받으려는 사람은 약 6만 명에서 7만 5,000명가량이다. 하지만 실제로 이식을 받는 사람은 고작 1,500명 정도밖에 안 된다. 의료 비용을 30% 이상 절감하지 않으면 필요한 사람 모두가 장기이식을 받을 수 없는 환경이다."라고 말했다.

글로벌2015.12.29
美 하버드대 교수 "일본 경제는 이민자를 늘려야 살아날 수 있다."

美 하버드대 교수 "일본 경제는 이민자를 늘려야 살아날 수 있다."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나라다. 여기에 고질적인 공공부채가 결합한 탓에, 일본 경제는 점점 더 회생하기 힘든 수준으로 악화되고 있다. 하버드 대학의 케네스 로고프 교수는 인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민 정책을 완화를 적극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 이상 일본 정부의 케인스주의적 부양책은 도움이 되지 않을 거란 말이다.

글로벌2015.12.24
IS 아시아로 세력 확장 중, 아프간·인도네시아·필리핀 거점화… "아시아에도 칼리프 국가 세운다"

IS 아시아로 세력 확장 중, 아프간·인도네시아·필리핀 거점화… "아시아에도 칼리프 국가 세운다"

현재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하고 있는 것처럼, 인도네시아에 근거지를 해 중동에서 멀리 떨어진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또 다른 '칼리프 국가'를 세우겠다는 야심이다.

글로벌2015.12.23
日 아베 총리, 내년 참의원 선거 패배 위기?... 고심 中

日 아베 총리, 내년 참의원 선거 패배 위기?... 고심 中

아베 총리는 내년 참의원 선거를 의식해,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에게 "소비 증세의 부정적 영향을 줄이고 싶다."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아베 총리와 가까운 관계에 있는 한 경제학자는 "재정 재건은 증세 확대 없이는 달성할 수 없다. 그 점은 총리도 잘 이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글로벌2015.12.22
필리핀 관광 위기.. 자연재해에 테러까지 기승

필리핀 관광 위기.. 자연재해에 테러까지 기승

필리핀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온화한 기후, 지리적 인접성 덕에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국가다. 2011년 기준 필리핀 관광레저 산업은 354만 명을 고용해 전체 고용인구의 9.6%를 차지했고, GDP 기여율은 8.5%에 달했다. 국가별 관광객 수는 한국이 25.8%로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미국(14.68%), 일본(8.99%)등이 뒤를 잇는다.

글로벌2015.12.16
필리핀 태풍, 말레이시아∙태국에 밀리는 관광업, 직격탄 맞을까?

필리핀 태풍, 말레이시아∙태국에 밀리는 관광업, 직격탄 맞을까?

그러나 필리핀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는 동남아시아 전체 방문객 8,000만 명의 약 5% (392만 명)에 불과해 주변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인접국 대부분이 관관업 강국이기 때문이다. 특히 관광객 유치에 있어 말레이시아 (2,500만 명), 태국(1,900만 명)에 크게 밀리는 상황이다.

글로벌201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