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아시아·태평양

신흥국 외환위기가 한국 경제 뒤흔드는 두 가지 시나리오

신흥국 외환위기가 한국 경제 뒤흔드는 두 가지 시나리오

말레이시아 역시 성장세가 둔화하고 수출이 감소하는 등 실물경기 둔화가 지속되고 있다. 2014년 1분기에 6.3%였던 경제성장률은 2015년 2분기 4.9%까지 하락했다. 가장 큰 원인은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지난 2분기 수출 증감률은 -3.7%에 불과했다. 수출의 약 20%를 차지하는 석유 관련 제품 가격이 하락한 탓에 GDP 대비 경상수지 흑자 규모도 2014년 4.6%에서 2.1%까지 감소할 전망이다.

글로벌2015.09.07
동남아, 중국 위협 대비해 미국, 일본과 손잡는다

동남아, 중국 위협 대비해 미국, 일본과 손잡는다

로사리오 장관은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협정이 오는 11월 마닐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체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2015.09.04
1억 5천 인도인, 정부 노동개혁에 반대 시위 참가

1억 5천 인도인, 정부 노동개혁에 반대 시위 참가

모디 총리는 노동 개혁안에 채용과 해고의 유연성 향상이 함께 명시돼 있어 일자리 창출과 성장 가속화가 가능할 것이라 주장하지만, 노조는 강한 불신을 표현하며 반발하고 있다.

글로벌2015.09.03
베트남, 중국 뒤이어 '세계의 공장' 지위 굳힌다.. 연간 6% 고성장 유지할 듯

베트남, 중국 뒤이어 '세계의 공장' 지위 굳힌다.. 연간 6% 고성장 유지할 듯

베트남통계청이 최근 한 세미나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 경제는 1990년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 6.9%의 고성장을 했다. 지난해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2천52달러로 24년 만에 21배 불어났다.

글로벌2015.09.02
중국 증시 급락으로 일본도 속앓이, 아베노믹스 + 추경예산 편성 부정적 측면 부각돼..... 소득불균형 심화됐다

중국 증시 급락으로 일본도 속앓이, 아베노믹스 + 추경예산 편성 부정적 측면 부각돼..... 소득불균형 심화됐다

아베 신조 총리는 26일 총리 관저를 찾은 공명당 대표와 회담하는 자리에서 "일본 경제의 펀더멘털(기초 여건)은 튼튼하다. 동향을 주시하면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글로벌 주가 급락이 일본 경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글로벌2015.08.27
중국 vs 일본, 인도네시아 고속철도 수주권을 둔 경쟁

중국 vs 일본, 인도네시아 고속철도 수주권을 둔 경쟁

국제 협력기수(JICA)의 오우라 다이스케에 의하면 일본은 금리 0.1%로 40년(유예기간은 10년) 기간의 차관을 구매할 것을 제안했다. 자금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글로벌2015.08.18
PHOTO

태국 방콕 도심에서 폭탄 폭발... 2명 사망해 (속보)

태국 방콕 도심에서 폭탄 폭발... 2명 사망해 (속보)

글로벌2015.08.17
아베노믹스 극약 처방 효과 끝났나?... 개인 소비 침체 호전 없고, 수출도 부진해... 일본 경제 회복 속도 우려감 확산

아베노믹스 극약 처방 효과 끝났나?... 개인 소비 침체 호전 없고, 수출도 부진해... 일본 경제 회복 속도 우려감 확산

일본 경제는 작년 4월 소비세 인상(5%→8%)을 실시한 이후 소비 부진과 성장률 하락 등 상당한 후유증을 앓았다.

글로벌2015.08.17
일본  내 극우세력 혐한시위 UN규제로 사라지나... 자민당의 소극적 태도로 2개월 동안 법안 표류 중

일본 내 극우세력 혐한시위 UN규제로 사라지나... 자민당의 소극적 태도로 2개월 동안 법안 표류 중

일본에서 혐한시위의 동의어로 통하는 헤이트스피치에 대해 유엔 인권위원회는 지난해 7월 가해자 처벌 규정을 담은 법률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또 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도 작년 8월 헤이트스피치를 한 단체나 개인을 필요시 기소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글로벌2015.08.03
일본은행 총재 "현시점서 추가 금융완화 필요없어"

일본은행 총재 "현시점서 추가 금융완화 필요없어"

그는 "물가의 기조는 착실히 개선되고 있다"며 유가 하락으로 인해 한동안 물가 상승이 억제돼 왔지만 "금년도(2015년 4월∼2016년 3월) 후반기부터 상당한 속도로 물가가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더불어 그는 "물가 기조에 변화가 생길 경우 당연히 금융정책을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2015.08.01
홍콩, 한국 여행경보 해제…단체여행 재개

홍콩, 한국 여행경보 해제…단체여행 재개

홍콩 정부는 이날 한국에 대해 불필요한 여행을 자제하라는 뜻의 홍색(紅色) 여행경보를 해제하고 메르스 대응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내린다고 밝혔다.

글로벌2015.08.01
청년에게 중동가라는 박근혜 vs 장년층 동남아 가서 일하라는 김우중

청년에게 중동가라는 박근혜 vs 장년층 동남아 가서 일하라는 김우중

김 전 회장은 30일 오후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연합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글로벌청년사업가(GYBM) 양성 과정에 이어 은퇴자의 베트남 현지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2015.07.31
일본 파트타임 노동자 시급 1만원에 가까워.. 개인 소비 증가는 긍정 / 한정정사원 등 노동자 처우 개선은 미흡

일본 파트타임 노동자 시급 1만원에 가까워.. 개인 소비 증가는 긍정 / 한정정사원 등 노동자 처우 개선은 미흡

그러나 시급을 올려도 채용 확대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의견도 강하다고 소개하면서 시급 인상뿐만 아니라 근무지를 한정하고 무기 고용하는 '한정정사원'으로 채용하는 등 처우를 개선하는 움직임이 확대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글로벌2015.07.30
일본 경제 회복 조짐 아니었나? 앞으로 더 침체할 거란 전망 나와... 아베노믹스에도 기업투자는 부진, 노동개혁도 느려

일본 경제 회복 조짐 아니었나? 앞으로 더 침체할 거란 전망 나와... 아베노믹스에도 기업투자는 부진, 노동개혁도 느려

일본 경제 성장률이 거북이걸음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예상한 이유는 현재 일본의 기업 투자가 부진하고 노동시장의 개혁도 예상보다 느린 속도로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가넬리는 설명했다.

글로벌2015.07.30
일본 최저임금 한국보다 1,500원 가량 많아... 8%대 인상은 중소기업 경영자측이 일정부분 양보한것

일본 최저임금 한국보다 1,500원 가량 많아... 8%대 인상은 중소기업 경영자측이 일정부분 양보한것

니 혼게이자이 신문은 노조의 요구에 근접한 수준으로 최저임금을 올린 것은 경제의 선순환 실현을 위해 소득 증가가 필수적이라고 본 정부의 의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재무 기반이 약한 중소기업을 배려해 소폭 인상을 원했던 경영자 측이 일정부분 양보한 결과이기도 하다고 논평했다.

글로벌2015.07.29
고기 잘 안 먹는 일본인들, TPP덕에 미국산 육류 저관세로 수입할 예정... 호주, 뉴질랜드도 대일 수출 확대 목표

고기 잘 안 먹는 일본인들, TPP덕에 미국산 육류 저관세로 수입할 예정... 호주, 뉴질랜드도 대일 수출 확대 목표

일본은 돼지고기의 고급부위에 대한 수입 관세는 향후 10년 정도에 걸쳐 철폐한다는 방침을 갖고 미국과의 협상에 임하고 있다. 닭고기의 경우 품목별로 8.5∼11.9%의 관세가 걸려 있는데 단계적으로 철폐한다는 것이 일본의 입장이다.

글로벌2015.07.29
일본 국민 55%, "아베 신조 총리는 식민지 지배와 침략에 대해 반성과 사죄 표현 해야 한다."... 정권 내부 위기감 고조

일본 국민 55%, "아베 신조 총리는 식민지 지배와 침략에 대해 반성과 사죄 표현 해야 한다."... 정권 내부 위기감 고조

2012년 12월 아베 총리가 재집권하고 나서 이뤄진 요미우리신문의 여론조사에서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지지한다는 답변보다 많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글로벌2015.07.27
日 닛케이 (니혼게이자이) 신문, 유력 英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 인수

日 닛케이 (니혼게이자이) 신문, 유력 英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 인수

영국 교육·미디어그룹 피어슨(Pearson plc)은 2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 그룹'(FT Group)을 현금 8억4,400만파운드(약 1조5,000억원)에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글로벌201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