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인도, 경제성장 둔화 우려에 환율 전쟁에 공세로 나서
월 스트리트 저널이 11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베이에서 8명이 기준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점쳤고 3명은 동결을 내다봤다. 인도의 현행 기준 금리는 7.5%다.

인도, 사상 최악 폭염으로 사망자 1,200명 넘어
인도 기상청 관계자는 북서부 라자스탄 주의 사막에서 고온건조한 북서풍이 불어오는 데다 강우량이 부족해 폭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또한 지구적인 기후변화 때문에 혹서기가 길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도 꾸준한 고도성장 저력... '모디노믹스(Modinomics)'에 있다
모디 총리는 작년 9월에 내놓은 '제조업 활성화 캠페인'에서 적극적인 투자 유치로 현재 15%인 제조업 비율을 25%로 올리고 경제개혁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는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를 주창했다.

베트남, 아세안(ASEAN) 회원국에 관세 특혜.... 현대?기아 수출 난항 우려
올해 발효가 예상되는 한·베트남 FTA에서 한국이 주로 수출하는 배기량 3천cc 이하 완성차의 경우 베트남의 수입 관세 인하나 철폐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엔화 약세에 미국?일본 금리차는 확대, 日 증시 급상승할 조짐
일본과의 금리 차이가 확대되면 일본 기관 투자자들의 미 국채 투자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이런 예상을 근거로 올해는 엔화 약세가 125∼130엔 정도까지 진행될지 모른다는 전망도 늘고 있다는 것이다.

IMF의 경고, 일본은 버블 경제 후 잃어버린 30년 동안 무엇을 배웠을까?
하지만 30년이 지난 최근, 일본 경제에 봄이 오려는 조짐이 보인다. 지난 3월엔 2년 9개월 만에 무역수지를 돌리더니, GDP가 0.6% 신장하고 개인 소비도 회복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4년 전 8천 포인트 선이던 니케이지수는 15년 만에 2만선을 돌파했다. 아베노믹스라 불리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무제한 양적완화가 드디어 효과를 내 미약하지만 드라마틱한 변화가 보인다는 평이다.

일본 국채, 낮은 인플레와 안정감이 매력적… 유럽 투자자 몰려
ZEW 유럽경제리서치센터 보고서는 일본 국채에 또다시 돈이 몰리는 것은 일본은행이 대대적인 양적완화를 계속 진행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앞으로 6개월간 일본의 인플레 압박이 상대적으로 덜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살아나는 일본 경제, 일본은행은 고민에 빠졌다
일본은행은 그간 경기에 관해 '완만한 회복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유지했으며 이번에 이보다 긍정적인 견해를 내놓으면 20개월 만에 경기 판단을 상향 조정하는 셈이 된다.일본은행은 이번 회의에서 대규모 금융완화를 지속할지, 혹은 추가 완화를 단행할지도 결정한다.

일본 리쇼어링 정책 (국외 진출 기업 회귀) 실업률 낮췄다. 한국은 늘어나
과거 중국으로 생산거점을 이동했던 일본 혼다, 닛산 자동차, 파나소닉, 샤프 같은 전자 기업들이 최근 잇따라 생산 거점을 국내로 옮기려는 움직임을 보이거나 제품 생산의 국내 비중을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日, 네이버 라인 로고 이용해 데이트 사이트 운영한 40대 적발, 상표권 침해
이들은 데이트 사이트를 개설한 뒤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손님을 끌기 위해 '라인 무료 대화방'이란 사이트를 만든 뒤. 가짜 사이트 주소 (URL)을 포함한 메시지를 보내 약 5만 명의 남성을 데이트 사이트로 유도했다. 이 와중에 네이버와 라인에 상표등록된 로고를 사용해 상표권을 침해했다.
![[책소개] "앙코르와트 내비게이션" 앙코르 유적을 안내하는 가장 쉽고 친절한 여행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89/84/898418.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책소개] "앙코르와트 내비게이션" 앙코르 유적을 안내하는 가장 쉽고 친절한 여행書
이 책은 앙코르 유적에 대해 알아야 할 지식부터 관광 편의까지 쉽고 편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네팔 추가강진에 최소 50명 사망…공포 확산
카트만두에서는 북쪽 교외의 발라주 지역에서 5층 건물이 무너졌으며, 지난달 25일 강진으로 주민 3천200명 이상이 사망한 신두팔촉의 차우타라 지역에서는 다수의 가옥이 붕괴됐다.

네팔지진 교도소도 무너져, 탈출한 수감자 220명. 재난에 치안우려까지 덮쳤다.
12일 힌두스탄타임스에 따르면 카말 싱 밤 네팔 경찰 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이번 지진으로 피해가 가장 큰 신두팔촉 지역 교도소에서 216명이 달아났고 수도 카트만두 교도소에서 4명이 탈출했다고 밝혔다.
네팔서 규모 7.4 강진 또 발생…에베레스트 인근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에베레스트 산과 가까운 남체 바자르 지역에서 서쪽에서 68㎞ 떨어진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게이, 이치고, 엘사… 그래도 '샬럿'이 제일 낫지 않나? 원숭이 이름짓기 힘들어
의견 공모 당시 샬럿 외에 최근 국제 테니스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일본 열도를 열광시킨 니시코리 게이(錦織圭) 선수의 이름을 딴 '게이', 2015년에서 숫자 1과5의 일본어 발음인 '이치고',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 왕국'의 등장인물인 '엘사' 등의 제안이 있었다.
日 속옷없이 미니스커트 입고 거리 활보한 남교사, 현행범 채포
체포된 남교사는 모리오카 기차역 주차장 부근에서 속옷을 입지 않고 미니스커츠를 착용해 성기를 노출한 혐의를 받았다. 이 부근은 지난 3월 이후 여장을 한 수상한 남자가 있다는 신고가 여러 차례 제보된 집중 순찰 지역이었다.

태국, 인간밀매 피해자 추정 시신 26구 발굴
태국 경찰이 국제 인간 밀매 피해자들로 보이는 시신 26구를 발굴했다. 3일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경찰은 남부 송클라 주 사다오 지구 산간에서 인간 밀매 피해자들이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무덤 32개에서 지난 1일과 2일에 시신 26구를 발굴했다.

아베가 한국과 중국에 사과하면 일본 정치는 어떻게 될까?
모리쓰구 지국장은 '일본 지도자 아베가 2차대전에 대해 사죄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라는 제목의 지난달 30일자 칼럼에서 "만약 아베 총리가 사죄하면, 그를 '자기 사람'으로 생각하는 우익 인사들은 폭발할 것"이라며 우익 세력이 수는 작지만 목소리가 크다고 지적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