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아시아·태평양

일본 금성탐사선 진입 성공... 그거 돈은 되나요?

일본 금성탐사선 진입 성공... 그거 돈은 되나요?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9일 기자회견에서 아카쓰키를 금성 궤도에 투입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아카쓰키가 금성의 주위를 약 13일만에 일주(一周)하는, 최대고도 약 44만 km의 타원형 궤도에 진입한 것이 데이터로 확인됐으며, 동체와 관측 장비의 상태도 정상적이라고 JAXA는 밝혔다. 고도 약 6만 8천∼7만 km에서 촬영한 금성의 사진도 공개했다.

글로벌2015.12.10
일본식 노동개혁의 '허와 실'.. 현지에서의 평가는 그리 좋지 않다

일본식 노동개혁의 '허와 실'.. 현지에서의 평가는 그리 좋지 않다

현재 대기업 중 절반 정도는 job형 정사원 제도를 차용하고 있으며, 아베 정부는 장기적으로 일반 정규직도 장기적으론 한정 정사원에 흡수시킬 예정이다. 단, job형 정사원은 일반 정사원 임금의 80~90%로, 상대적으로 임금이 적다. 임금을 줄이는 대신 고용안정성을 높이고 노동력을 늘린다는 점에선 임금피크제와 비슷한 면이 있다.

글로벌2015.12.04
태국, IS 추가 테러 가능성에 경제 휘청.. 관광업 타격 예상

태국, IS 추가 테러 가능성에 경제 휘청.. 관광업 타격 예상

태국 관광업은 국가 GDP의 13.8%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외국인 관광으로 얻는 수입은 62.6%나 된다. 한국인 관광객 수는 약 110만 명으로 전체의 5.2% 가량을 차지한다. 연간 관광수입은 약 506억 달러다.

글로벌2015.12.04
아베노믹스, '낙수 효과' 포기... 복지 정책으로 노선 바꾼 이유

아베노믹스, '낙수 효과' 포기... 복지 정책으로 노선 바꾼 이유

일본종합연구소 조사부장 '야마다 히사시'에 따르면, 2006년 1차 아베 내각이 추진한 최저 임금 인상 정책으로 임금이 늘어난 노동자 비율은 전체의 20% 가량에 불과했다. 인건비 증가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았던 것이다.

글로벌2015.11.27
일본은 정부와 대기업이 주도해서 근로자 임금 개선하는데..

일본은 정부와 대기업이 주도해서 근로자 임금 개선하는데..

일본 정부는 명목 GDP를 5년 안에 600조 엔(5천 652조 원) 규모로 끌어올리기 위한 긴급 경제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최저임금 인상 목표를 설정했다. 일본 GDP의 약 60%를 차지하는 개인 소비 신장이 'GDP 600조 엔'을 달성하는데 필수적이라는 판단 아래 임금 인상을 통해 소비를 진작시키려는 것이다.

글로벌2015.11.25
한국, 일본에 '단통법' 수출한다?... 시장 자유에 역행한다는 비판 제기돼

한국, 일본에 '단통법' 수출한다?... 시장 자유에 역행한다는 비판 제기돼

총무성의 가계 조사에 따르면 2인 이상 일본인 가구의 소비 지출 가운데 휴대 전화 요금의 비율은 지난 10년간 약 20% 증가해 4.4%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글로벌2015.11.18
일본, 규슈 지방에 도후쿠 대지진의 악몽 되풀이되나?

일본, 규슈 지방에 도후쿠 대지진의 악몽 되풀이되나?

기상청은 가고시마(鹿兒島)현 남쪽의 다네가시마(種子島), 야쿠시마(屋久島), 아마미(奄美)군도, 도카라열도 일대에 높이 1m의 쓰나미(지진 해일)주의보를 발령했다가 오전 7시 20분 모두 해제했다.

글로벌2015.11.14
아웅산 수치가 이룬 민주화, 미얀마 경제엔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

아웅산 수치가 이룬 민주화, 미얀마 경제엔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 같은 결과를 일반화할 수는 없다. 국가별로 역사적, 문화적 배경과 국제 관계가 다르기 때문이다. 민주화를 이룬 국가 대부분은 민주화 직전과 직후에 GDP가 일시적으로 하락하는 경향이 나타나는데, 국민 의식이 성숙해있지 않을 경우 이 시기에 오히려 정치적 혼란에 빠져 경제에 차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글로벌2015.11.13
아웅산 수치 여사, 민주화만큼 경제 성장에도 신경 써야 할 텐데

아웅산 수치 여사, 민주화만큼 경제 성장에도 신경 써야 할 텐데

하지만 수치 여사의 비전이 미얀마의 경제 성장을 이끌 수 있을진 의문이다. 현 대통령인 '테인 세인'이 경제 개방 정책을 통해 최빈국 수준으로 추락했던 미얀마 경제를 끌어올려,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2015.11.09
아베 총리도 사내유보금 없애려 노력하는데... 한국 정부는 '무관심'

아베 총리도 사내유보금 없애려 노력하는데... 한국 정부는 '무관심'

마지막 위험은 해외증시 악화로 인한 도쿄 증시의 하락 가능성이다. 이는 공적 자금 지원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기 때문이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아베 정권이 장래에 대한 불안감을 덜기 위해 기업이 쌓아둔 막대한 사내유보금에 눈독 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글로벌2015.11.06
발리에 이어 몰디브까지 신혼여행 광광지 연이은 사건사고...경제적 피해는?

발리에 이어 몰디브까지 신혼여행 광광지 연이은 사건사고...경제적 피해는?

우리에겐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섬나라 '몰디브'. 마냥 평화로울 것만 같은 이곳에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지난 9월 28일 발생한 암살기도 사건 용의자를 체포하기 위해서다.

글로벌2015.11.06
일본 경제 살아나는 조짐인가, 그저 불황형 흑자인가?

일본 경제 살아나는 조짐인가, 그저 불황형 흑자인가?

이에 2015년 상반기 무역적자는 1조 3086억 엔을 (한화 약 12조 4179억 원)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의 5조 4585억 엔 (한화 약 51조 7984억 원)보단 적자 규모가 상당히 호전되었다.

글로벌2015.10.22
한국 - 인도 무역 확대 조짐... 비관세 장벽 극복하는 계기 될까?

한국 - 인도 무역 확대 조짐... 비관세 장벽 극복하는 계기 될까?

□ 관세청장(김낙회)은 10월 8일(목) 인도 고아(Goa)에서 개최된『제11차 아시아-유럽 관세청장 회의』에 참석하여『한-인도 AEO MRA』를 체결함으로써, 인도 비관세장벽 완화 및 통상확대의 새로운 전기 마련

글로벌2015.10.14
인도, 중국의 역할 대신하나?... 애플과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CEO 만나

인도, 중국의 역할 대신하나?... 애플과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CEO 만나

구글은 주요 기차역 수백 곳에 무료 와이파이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에 합의했고, 인텔 및 지역 자선단체 등과 협력하여 여성들에게 인터넷을 가르치는 여성교사를 육성, 파견하는 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태양열로 작동되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가지고 인터넷을 교육을 시키는 전략이다.

글로벌2015.10.01
한국은 임금피크제, 일본은 job형 정사원 제도?

한국은 임금피크제, 일본은 job형 정사원 제도?

한국이 결국 노사정 대타협을 이뤄낸 것과 달리, 일본의 노동개혁은 안보 법안에 밀려 유보되는 등 동력을 잃고 있다. IMF(국제통화기금)은 지난 3월 발표한 '아베노믹스는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보고서에서 노동개혁을 중요하게 다뤘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이중구조와 정규직의 경직성이 효율적인 노동이동을 막고 인적자본 축적을 저해한다는 지적이었다. 그리고 아베 총리가 이중구조 해소에 지나치게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점도 지적하며 가장 낮은 'D'평점을 부여했다.

글로벌2015.09.22
"여기 잃어버린 10년 추가요".. 신용등급 하락이 기형적 경제 구조와 만나다

"여기 잃어버린 10년 추가요".. 신용등급 하락이 기형적 경제 구조와 만나다

일본은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이 240%에 근접한다. 선진국 중 그리스가 2011년 170,6%로 가장 근접했을 뿐 이 정도 채무를 갖고 있는 국가는 전무하다. 물론 국가가 성장을 계속하는 상황이라면 국가 채무로 인해 재정위기에 빠진다고 단언할 수 없지만, 일본은 국가채무가 세계 최악일 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도 없다. 특히 과세기반이 좁아 국세부담률은 고작 9%대에 머무는 게 큰 문제다. 이러한 재정 상황을 연봉 4,000만 원 되는 가정에 대입한다면, 연간 지출이 9,000만 원 정도라 매년 5,000만 원 정도의 빚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다.

글로벌2015.09.18
중국 증시 열내리자 닛케이 지수는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중국 증시 열내리자 닛케이 지수는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그는 도쿄 증시의 폭발적 상승은 급격한 숏 커버링(공매도의 환매)에 따른 것으로 일본 주식에 대한 누적 매도 포지션이 예상 이상으로 팽창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글로벌2015.09.09
엔화 약세의 효과...日 기업 해외 매출 80~90%까지 증가해

엔화 약세의 효과...日 기업 해외 매출 80~90%까지 증가해

닛산 자동차의 해외 매출 비중은 86%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북미에서 닛산의 SUV 차량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것도 해외 매출을 확대시킨 요인이다.

글로벌201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