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EU 규제당국, 구글 사업부 일부 매각명령 검토
유럽연합(EU) 반독점 규제 기관이 알파벳의 구글 광고 기술 사업 일부를 매각하도록 명령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한 소식통이 12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13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소식통은 EU의 반독점 규제기관인 유럽위원회는 빠르면 14일 온라인 광고 중개 관련해 반독점 소송을 공식 제기할 에정이다.

브로드컴 78조원 규모 VM웨어 인수, EU 조건부승인 획득
미국 칩 제조업체 브로드컴이 610억 달러(약78조원 3728억원)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VM웨어 인수 제안에 대해 조건부 EU 반독점 승인을 받을 예정이라고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13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브로드컴 주가는 거의 5% 올랐다.

UBS, 크레딧 스위스 인수를 완료…초거대 은행 탄생
UBS 그룹 AG는 크레디트스위스 그룹 인수 거래를 완료하며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은행 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합병을 성사시켰다. 이를 통해 글로벌 자산 관리 초거대 은행이 탄생했다고 12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이날 스위스 은행은 현지 및 국제 언론에 공개 서한을 통해 거래 종료를 발표했다.

독일, 인텔 추가 보조금 요청 거부
독일 재무부 장관 크리스티안 린트너는 170억 유로(180억 달러) 규모의 칩 공장에 대한 보조금을 더 달라는 인텔(INTC.O)의 요구를 거부하며 독일이 이를 감당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11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FT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보다폰·허치슨 곧 합병 발표, 英 최대 이통사 탄생
보다폰과 허치슨이 영국 사업 합병에 합의하는 마지막 단계에 있으며, 이르면 금요일이나 다음 주 초에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8일(현지 시각) 세 명의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이번 합병으로 약 2,700만 명의 고객을 보유한 영국 최대의 이동통신사가 탄생하여 텔레포니카(Telefonica)와 리버티 글로벌(Liberty Global)이 소유한 BT의 EE와 VM O2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토스 적자 사업부 매출 2025년부터 성장세
두 개의 상장 법인으로 분할을 계획 중인 프랑스 IT 컨설팅 회사인 아토스(Atos)는 손실을 내고 있는 테크 파운데이션스(Tech Foundations)의 매출이 내년에는 바닥을 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7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이날 투자자의 날을 개최한 아토스는 기존 IT 컨설팅 활동을 그룹화하는테크 파운데이션스가 내년에 약 50억 유로 (53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이며 2026년부터 성장세로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고 말했다.

UBS, 이르면 이달 12일 크레디트스위스 인수 완료 예상
UBS는 5일(현지 시각) "빠르면 이달 12일에 크레디트스위스 인수를 완료하며 올해 초 정부의 지원을 받은 후 대차대조표가 1조 6천억 달러(2091조 8400억원)에 달하는 거대 스위스 은행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UBS는 인수 완료 시기는 인도 될 주식을 포함하는 등록 명세서가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에 의해 유효하다고 선언되고 기타 남은 마감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U 다수 회원국, 빅테크에 네트워크 수수료 부과 반대
대부분의 유럽연합(EU) 국가들이 유럽의 대형 통신 사업자가 구글과 같은 주요 빅테크 기업에 자국내 5G 및 광대역 출시 자금을 지원하도록 강요하는 것을 거부했다고 3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이에 정통한 소시통을 인용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목요일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티에리 브르통(Thierry Breton) EU 산업 담당 집행위원과의 회의에서 18개국의 통신 장관들이 기술 기업에 대한 네트워크 요금 부과안을 부하거나 그러한 조치의 필요성과 영향에 대한 연구를 요구했다.

가격상한선 인하에 英 에너지 요금 하락
영국 에너지 규제기관 오프젬(Ofgem)이 도매 에너지 비용의 폭락에 따라 가격 상한선을 낮춘 결과, 수백만 영국 가정의 에너지 요금이 7월부터 저렴해질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소식은 이탈리아와 함께 G7 국가 중 공동 최고 인플레이션율로 고통 받는 영국 가계에 안도감을 줄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EU, 법 제정 앞두고 구글과 자발적 AI 협정
티에리 브르통 EU 내부 시장담당 집행위원은 알파벳과 EU 집행위원회가 인공지능(AI) 기술 규제를 위한 규칙이 제정되기 전에 유럽 및 비유럽 기업들이 참여하는 AI 협정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브르통 위원은 앞서 브뤼셀에서 구글과 모회사 알파벳의 CEO 순다르 피차이를 만났다.

영국, 10억 파운드 반도체 투자…반도체 산업 강화
영국이 국내 산업 및 칩 공급망 강화를 목표로 반도체 부문에 10억 파운드(약 1조 6519억원)의 투자를 발표했다고 19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 전략은 자동차에서 스마트폰, 세탁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품에 사용되는 반도체를 설계하는 데 있어 영국의 역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영국 혁신 및 기술부(DSIT)는밝혔다.

EU, MS 690억 달러 액티비전 계약 승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액티비전 블리자드사를 690억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이 유럽연합의 승인을 받았으며 이에 영국 및 미국의 감시기관들과 대립각을 세웠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자체분석 결과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라이벌 기업들이 10년 동안 자체 플랫폼에서 '콜 오브 듀티'와 같은 블록버스터 타이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이후에도 이 거래가 경쟁을 해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배터리 제조업체 두곳, 유럽에 기가팩토리 건설
두 곳의 전기 자동차 배터리 제조업체가 유럽에 공장 건설하는 데 약 100억 유로(11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러한 결정은 유럽이 미국과의 보조금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녹색 산업 프로젝트에 대한 보조금 규정을 완화한 후 이뤄졌다.

튀르키예 EV 제조사 토그, 내년 유럽 수출 목표
튀르키예 최초의 자체 EV 제조사인 토그(Togg)가 내년 말부터 유럽 수출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이번 주 선거를 앞두고 있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정부 핵심 성과로 내세운 35억 유로(38억3000만 달러) 프로젝트의 정점이라고 이 매체는 평했다.

EU 데이터법 초안, 아마존·구글·MS 사이버 보완 규제 강화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및 기타 비유럽연합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가 민감한 데이터를 취급하기 위해 유럽연합(EU)의 사이버 보안 라벨을 받으려면 EU 기반 회사와의 합작 투자해야 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이 입수한 유럽연합의 데이터법 초안문서에 따르면 미국의 거대 기술기업과 합작에 참여하는 다른 기업들은 소수의 지분만 보유할 수 있으며, EU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직원들은 특정 심사를 거쳐야 하며 유럽연합 지역 안에 있어야 한다.

'영업비밀 유출 위험' 지멘스·SAP EU 데이터법 초안 비판
미국 대형 거대 기술 기업에 이어 독일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제조업체 SAP와 독일 엔지니어링 회사 지멘스(Siemens)도 스마트 가전제품 및 기타 소비재에서 생성된 데이터 사용에 관한 EU 법 초안을 비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EU 국가들과 EU 의원들은 지난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제안한 데이터 법안의 세부 사항을 논의하고 있으며, EU 소비자 및 기업 데이터를 다룬다.

EU 베스타거, 올해 AI 법률 정치적 합의 가능
유럽연합의 기술 규제 책임자인 마그레테 베스타거(Margre the Vestager) 부위원장은 올해 유럽연합이 세계 최초의 주요 인공지능(AI) 법률을 제정하기 위한 정치적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고 지난 30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EU, AI 규제 초안 합의 "사용 데이터에 저작권 표시"
유럽연합(EU)이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대한 세계 최초 규제 마련에 들어갔다. 유럽연합은 생성형 AI 규제법안 초안에 합의했다고 28일(현지 시각)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생성형 AI 규제법안 초안에는 미국 AI 개발업체 오픈AI의 챗GPT 등과 같은 생성형 AI가 사용하는 자료의 저작권을 모두 공개하도록 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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