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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10 스펙 추측 무성…"인피니티오 디자인에 안면인식“

갤럭시 S10 스펙 추측 무성…"인피니티오 디자인에 안면인식“

삼성전자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10의 언팩(제품 공개) 날짜와 장소가 다음 달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으로 정해지면서 미국 IT 매체에 S10의 스펙(사양·기능)과 디자인을 둘러싼 추측이 무성하다. IT 매체 BGR은 17일 "언팩 한 달을 남겨놓고 있는데 팬들에게 더는 미스터리 같은 폰은 아닐 것"이라며 기본 사양이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IT음영태 기자2019.01.18
MWC 주인공 될 새 폰은…LG·화웨이·소니 신제품 발표

MWC 주인공 될 새 폰은…LG·화웨이·소니 신제품 발표

삼성전자가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9'에 앞서 단독 행사를 열고 '갤럭시S10' 등 신제품을 공개하기로 하면서 MWC 주인공은 어떤 스마트폰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MWC 전날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신제품을 공개하면서 주목을 독차지해왔지만, 이번에는 MWC에서 별도의 행사 없이 같은 달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하는 신제품을 전시한다는 계획이다.

IT음영태 기자2019.01.17
모토로라 레이저,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컴백

모토로라 레이저,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컴백

모토로라 레이저(Razr)가 첨단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변신해 돌아온다. IT·통신업계 소식통은 레노보가 미국 시장에서 약 20만대 물량의 새로운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모토로라 핸드셋 부문을 인수한 중국 컴퓨터업체 레노보는 다음 달 미국 1위 이동통신업체 버라이즌과 손잡고 1천500달러(약 168만 원)가 넘는 초고가 폴더블 스마트폰을 '레이저 브랜드'로 출시할 계획이다.

IT음영태 기자2019.01.17
애플, 인도시장 점유율 1%대로 추락…"고가 정책이 걸림돌“

애플, 인도시장 점유율 1%대로 추락…"고가 정책이 걸림돌“

애플이 세계 2위의 휴대전화 판매 시장인 인도에서 점유율이 1%대로 떨어졌다. 인도 일간 이코노믹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등의 통계를 인용해 지난해 인도시장의 아이폰 판매 대수(공장 출하 물량 기준)가 160만∼170만대에 그쳤다고 15일 보도했다.

글로벌음영태 기자2019.01.15
올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 더 줄어든다…5%까지 감소 예상

올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 더 줄어든다…5%까지 감소 예상

올해 스마트폰 시장이 역성장할 전망이다. 생산량 감소 규모가 5%까지 커질 수 있다는 예상이다. 15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생산량은 14억1천만대로, 작년보다 3.3%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기업/산업이겨례 기자2019.01.15
착한텔레콤, 스마트폰·폴더폰 상반기 출시...'SKY'폰 부활

착한텔레콤, 스마트폰·폴더폰 상반기 출시...'SKY'폰 부활

팬택의 '스카이' 브랜드 휴대폰이 다시 나온다. 휴대폰 유통업체 착한텔레콤은 팬택과 포괄적 협력 계약을 통해 올해 상반기 중 스카이 브랜드의 스마트폰 1종과 폴더폰 1종을 출시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착한텔레콤은 팬택과 스카이 브랜드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를 비롯해 스카이서비스센터 인수, 기존 팬택 서비스센터·본사 인력 승계를 포함하는 협력 계약을 맺었다.

IT음영태 기자2019.01.14
갤럭시S10, 내달 샌프란시스코서 공개…폴더블폰도 선보일 듯

갤럭시S10, 내달 샌프란시스코서 공개…폴더블폰도 선보일 듯

삼성전자 갤럭시S10이 다음 달 중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베일을 벗는다. 삼성전자는 11일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사에 언팩 초청장을 보내 갤럭시S10 시리즈를 다음 달 20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파트너사, 미디어 등 약 3천명 규모로 진행되며, 영국 런던에서도 로컬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IT음영태 기자2019.01.11
애플, 中서 아이폰 가격 부분 인하...아이폰8 가격 10%↓

애플, 中서 아이폰 가격 부분 인하...아이폰8 가격 10%↓

애플이 미중 무역 전쟁의 희생양이 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애플이 일부 제품의 가격 인하를 통해 활로 모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중국 인터넷 매체 펑파이(澎湃)에 따르면 알리바바에 이어 중국 2위 전자 상거래 업체인 징둥닷컴은 이날부터 구형 모델인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 64G 제품을 각각 3천999위안(65만9천원)과 4천799위안(79만원)에 팔고 있다.

글로벌음영태 기자2019.01.11
LG 스마트폰 부진의 늪…4분기 적자 폭 확대

LG 스마트폰 부진의 늪…4분기 적자 폭 확대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이 작년 4분기 적자 폭을 키우면서 LG전자의 실적 행진에 발목을 잡았다. LG전자는 4분기 매출액 15조7천705억원, 영업이익 753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7천488억원)보다 무려 89.9%나 줄었고, 2017년 4분기(3천668억원)보다도 79.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증권사의 전망치 평균(3천981억원)에 훨씬 못 미치는 수치다.

IT음영태 기자2019.01.08
애플 이어 삼성전자 쇼크…간판기업 뒤흔드는 반도체·中 둔화

애플 이어 삼성전자 쇼크…간판기업 뒤흔드는 반도체·中 둔화

애플이 실적 전망치(가이던스)를 대폭 하향 조정해 충격을 안긴 데 이어 삼성전자도 지난 분기 저조한 실적을 내면서 반도체 업황, 나아가 중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8일 발표한 지난해 4분기 매출 59조원, 영업이익 10조8천억원은 전년 동기보다 각각 10.6%, 28.7% 감소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 13조3천800억원에 크게 미치지 못한 '어닝 쇼크' 수준이다.

기업/산업2019.01.08
삼성·LG, 칼 뽑은 CES TV 신제품들…"혁명보다는 진화" 평가

삼성·LG, 칼 뽑은 CES TV 신제품들…"혁명보다는 진화" 평가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올해 'CES 2019'에서도 각사가 1년간 공들여 준비한 TV 신제품을 야심 차게 공개하며 치열한 기술력 대결을 벌였다. 다만 올해 양사의 TV 신제품들은 '혁명'보다는 '진화'에 가까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혀 새로운 개념의 기술 혁명으로 패러다임을 바꾸기보다는, 앞서 공개됐던 혁신기술을 제품에 더 정교하게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했다.

기업/산업2019.01.08
갤럭시S10 추정 실물사진 공개…얇은 베젤에 홀 디스플레이

갤럭시S10 추정 실물사진 공개…얇은 베젤에 홀 디스플레이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10주년 기념작 갤럭시S10으로 추정되는 실물 사진이 공개됐다. 4일 외신 등에 따르면 유명 IT 트위터리안 에반 블래스는 갤럭시S10 기본 모델로 추정되는 실물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이 사진을 보면 갤럭시S10은 전작보다 훨씬 더 얇아진 베젤(테두리)이 눈에 띈다. 오른쪽 상단에 카메라 부분 구멍을 남기고 전면을 디스플레이로 채운 '홀 디스플레이'도 눈길을 끈다.

IT음영태 기자2019.01.04
애플, 1분기 실적전망 대폭 하향조정…증시에 충격 예상

애플, 1분기 실적전망 대폭 하향조정…증시에 충격 예상

애플이 2일(현지시간) 팀 쿡 최고경영자(CEO) 명의로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2019 회계연도 1분기(작년 12월 29일 종료) 실적 전망치(가이던스)를 대폭 하향 조정했다. 뉴욕증시의 엔진 격인 IT 주식을 이끌어온 애플의 전망치 하향 조정은 지난 연말부터 먹구름이 깔린 미국 증시에 적잖은 충격을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이날 투자자들에게 발송한 서한에서 1분기 매출 전망치를 애초 890억∼930억 달러(99조9천억∼104조4천억 원)에서 840억 달러(94조3천억 원)로 낮춰 잡았다.

글로벌음영태 기자2019.01.03
'카카오 카풀' 갈등에 '티맵택시' 뜨나…사용자 두달새 13배↑

'카카오 카풀' 갈등에 '티맵택시' 뜨나…사용자 두달새 13배↑

SK텔레콤은 택시 호출 서비스인 '티맵택시'(T map 택시)의 12월 월간 실사용자(MAU) 수가 29일 기준 120만5천명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실사용자 수(9만3천명)보다 13배 정도 증가한 수치다. SK텔레콤은 "전체 택시 호출앱 이용 규모가 월평균 650만명 수준(업계 추산·중복 가능)인 것을 감안하면 호출앱 이용자 5명 가운데 1명은 '티맵택시'를 이용하는 셈"이라며 "지난달 티맵택시를 리뉴얼하며 '연내 100만 MAU 달성'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는데, 이 목표를 크게 넘어섰다"고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18.12.31
내년부터 우체국 알뜰폰 판매 통신사 12곳으로 확대

내년부터 우체국 알뜰폰 판매 통신사 12곳으로 확대

새해부터 우체국 알뜰폰 고객들은 보다 저렴한 요금제와 특화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알뜰폰 위탁판매업체를 종전 9개사에서 12개사로 늘리고 요금제도 80여종에서 100여종으로 확대한 제4기 우체국알뜰폰을 내년 1월 2일부터 우체국 1천500곳에서 새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18.12.26
애플 아이폰 일부 모델 '특허침해'로 獨 판매금지 판결

애플 아이폰 일부 모델 '특허침해'로 獨 판매금지 판결

독일에서 애플 아이폰의 일부 모델을 특허 침해로 판매 금지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독일 뮌헨 지방법원은 20일(현지시간) 애플이 퀄컴의 기술 특허를 침해했다는 이유로 관련 기술이 사용된 아이폰 7, 7plus, 8, 8plus, X 모델에 대해 독일 내 판매를 금지한다고 결정했다. 법원은 애플 측이 항소하면 판매 금지 처분이 즉각 실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다만, 퀄컴이 6억6천840만 유로(약 8천599억 원)의 보증금을 예치할 경우, 애플의 항소가 이뤄지더라도 판매 금지 처분이 실행된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8.12.21
세계 스마트폰, 올레드 비중 60% 돌파…삼성 93% ‘우위’

세계 스마트폰, 올레드 비중 60% 돌파…삼성 93% ‘우위’

전 세계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에서 올레드(OLED) 비중이 처음 6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애플, 화웨이 등이 신제품 스마트폰에 잇따라 올레드를 탑재하는 데 따른 것으로, 삼성디스플레이는 90% 이상의 시장점유율로 사실상 '유아독존'의 위치를 점한 것으로 평가됐다. 17일 업계와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올 3분기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시장 매출은 총 107억9천999억달러(12조2천525억원)였으며, 이 가운데 61.1%(66억403만달러)를 올레드 패널이 차지했다.

기업/산업이겨례 기자2018.12.17
카카오, 카풀 정식 서비스 연기…"각계각층 의견 경청“

카카오, 카풀 정식 서비스 연기…"각계각층 의견 경청“

카카오가 택시업계의 완강한 반발에 오는 17일로 예정한 카풀 정식 서비스 개시 시점을 잠정적으로 연기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13일 "택시 기사님들은 물론 이용자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더욱 경청하고 반영하기 위해 고민 끝에 카풀 정식 서비스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업/산업이겨례 기자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