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EU, 애플에 제동…노래찾기앱 인수에 불공정 조사 착수
유럽연합(EU)이 애플을 상대로 유럽 내 영향력 확장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EC)는 애플이 영국 노래찾기 앱인 샤잠(Shazam)을 인수하기로 한 합의에 불공정 경쟁 여지가 있는지를 놓고 이날부터 조사에 착수했다. 애플은 지난해 12월 샤잠 인수에 합의했으며, 인수액은 4억 달러(4천300억 원)로 알려졌다.

유튜브서 잘린 테러·외설 동영상 하루 9만건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에서 차단된 폭력적, 외설적 동영상이 하루에 9만 건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유튜브는 24일(이하 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자체 기준에 따라 삭제한 동영상이 830만 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는 한 달을 30일 기준으로 계산하면 하루에 9만2천222건이 삭제된 셈이다.

갤S8 국내 출고가 인하 '느릿‘…해외서 먼저 내려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이 국내보다 외국 이동통신사에서 먼저 평균 13%가량 인하된 가격에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방송통신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5월 11일부터 올해 3월 16일까지 해외 주요 이통사 7곳의 갤럭시S8 현지 출고가가 평균 13.3% 내렸다. 7개 이통사 중 이탈리아 TIM을 제외한 6곳이 출고가를 인하했으며, 스페인 이통사 모비스타가 28.4%(809→579유로) 내려 인하율이 가장 컸고, 독일 T모바일이 24.9%(799.95→601유로)로 뒤를 이었다.

아이폰8 레드 17일 국내 상륙…출고가는 기존가 그대로
애플 아이폰8과 아이폰8 플러스 레드(RED) 스페셜 에디션이 17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국내에 출시된다. 16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17일 아이폰8 레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출고가는 작년 11월 출시된 아이폰8과 동일하다. 4.7인치 화면의 아이폰8 64GB는 94만6천원, 256GB 114만2천900원이고, 5.5인치 화면의 아이폰8 플러스는 64GB 107만6천900원, 256GB 128만3천700원이다.

10만원대 갤럭시폰 첫 출시…기본 기능 충실, 수험생·고령층 겨냥
삼성전자는 10만 원대 스마트폰 '갤럭시J2 프로(Galaxy J2 Pro)'를 13일 국내 출시했다. 삼성전자가 10만 원대 갤럭시 제품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갤럭시J2 프로는 수험생과 고령층을 겨냥해 3G·LTE·와이파이 등 모바일 데이터를 차단한 제품이다. 전화·메시지·카메라 등 기본 기능은 그대로 지원한다. 색상은 블랙·골드 2종이며, 출고가는 19만9천100원이다.

아이폰8 레드 스페셜 에디션 공개…이달 말 국내 출시
애플은 아이폰8과 아이폰8 플러스 레드(RED)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강화유리 재질로 마감된 이 제품은 앞면은 블랙, 뒷면은 레드 컬러로 이뤄졌다. 기능은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8 시리즈와 같다. 아이폰8 레드 스페셜 에디션은 이날부터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등 1차 출시국에서 온라인 주문이 가능하며, 13일부터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주문할 수 있다.

LG 차기 스마트폰 'G7 씽큐' 내달 2일 뉴욕서 공개
LG전자 차기 전략 스마트폰 브랜드 이름이 'LG G7 씽큐(ThinQ)'로 확정됐다. LG전자는 LG G7 씽큐를 다음달 2일(현지시간) 오전 10시 뉴욕 맨해튼의 메트로폴리탄 웨스트에서, 3일 오전 10시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국내외 언론에 각각 공개한다. 전략 스마트폰 G 시리즈에 씽큐 브랜드가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실적 부진이 계속되자 전략 스마트폰 출시 시기를 예년보다 늦추고 브랜드 명칭 변경을 고민해왔다. 씽큐는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사용자를 실질적으로 배려한다'는 LG전자 AI(인공지능)의 지향점을 담았다.

"갤S9 배터리 수명 하위권“…사용자도 불만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이 최신 스마트폰 가운데 배터리 수명이 하위권이라는 조사결과가 잇따라 나왔다. 국내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불만이 제기됐다. 2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최근 이 기관은 소니모바일 의뢰로 6개 업체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7대의 배터리 성능을 측정한 결과 갤럭시S9은 6위에 그쳤다.

갤럭시S9 오늘 70개국 공식출시…이달 말까지 110개국 확대
삼성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과 S9플러스를 16일 전 세계 약 70개국에서 공식 출시한다. 예약판매 기기 개통은 국내에서 9일 시작됐다. 이날 출시되는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전역, 중국, 인도, UAE, 멕시코, 호주, 말레이시아 등이다. 삼성전자는 이달 말까지 110여 개국으로 출시국을 확대할 계획이다.

갤S9 자급제 '전용패키지' 출시…5천대 한정 판매
삼성전자가 갤럭시S9 출시일에 맞춰 자급제 단말 전용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한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처음으로 출시한 자급제 단말 매력도를 높여 소비자 인지도를 제고하고 나아가 자급제 시장도 자리 잡을 수 있게 하겠다는 계산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9의 정식 출시일인 16일부터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한 'S9 어피치 스페셜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갤럭시S9 본격 사전예약자 개통 개시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과 S9플러스가 9일 예약주문 기기 개통을 시작으로 국내에 본격 상륙한다. 이동통신 3사는 이날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우선 개통에 들어간다. 지난달 28일부터 전날까지 진행된 갤럭시S9 시리즈의 예약판매 성적은 전작인 갤럭시S8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 중국서 갤럭시S9 발표…점유율 오를지 관심
삼성전자가 6일(현지시간) 중국 광저우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 시리즈 발표회를 개최하고 중국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발표회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폐막식이 진행된 하이신샤에서 중국 파트너, 미디어 약 2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동진 IM부문장(사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고 사장은 "삼성은 진정한 중국 현지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중국 소비자와 지역 경제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기술 혁신에 지속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S9 예약판매 S8와 엇비슷…차별점 부재 지적
삼성전자 갤럭시S9의 예약판매 성적이 아직까지 전작을 능가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달라진 카메라 성능을 앞세웠지만 작년에 나온 갤럭시S8과 차별점을 느끼기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 5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갤럭시S9은 작년 상반기에 출시된 갤럭시S8과 비슷하거나 밑도는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한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갤럭시S9의 차별점을 못 느끼는 것 같다"며 "인기나 관심이 전작보다 시들하다"고 말했다.

삼성 갤럭시S9 사전 체험존에 5일간 160만 명 방문
삼성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운영중인 갤럭시 스튜디오의 누적 체험객이 160만 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영등포 타임스퀘어, 강남 파미에스테이션을 비롯해 부산 센텀시티, 광주 유스퀘어, 울산 업스퀘어 등 전국 핫플레이스 100여 곳에 지난달 28일부터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갤럭시 스튜디오 외에도 삼성 디지털 프라자, 이동통신사 매장의 'S·ZONE' 등 전국 4천여곳에서도 특화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갤럭시S9 카메라 성능, 해외 평가기관서 '역대 최고점'
갤럭시S9 카메라 성능, 해외 평가기관서 '역대 최고점'

오늘부터 삼성 갤럭시S9·LG V30S 예약판매 개시
올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공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S9 시리즈와 LG전자의 V30S 씽큐 시리즈가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일부 알뜰폰 업체들,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LG베스트샵 등이 예약판매를 한다. 삼성전자 S9 시리즈는 자급제 단말기로도 예약구매를 할 수 있다.

11번가, 삼성 갤럭시 S9·S9+ 스마트폰 사전판매
SK플래닛이 운영하는 온라인쇼핑사이트 11번가는 2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의 최신작 '갤럭시 S9'과 '갤럭시 S9+'의 자급제 모델을 사전 판매한다고 밝혔다. 자급제 모델은 통신사 약정 없는 공기계 스마트폰으로, 내가 원하는 통신사를 선택해 요금제를 마음대로 골라 가입할 수 있으며 각 통신사가 제공하는 25% 선택약정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외신, 갤럭시S9 카메라는 굿...아이폰8의 삼성 버전 같아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개된 삼성전자의 전략폰 갤럭시S9을 두고 IT전문매체들은 카메라 기능을 호평한 반면 AR(증강현실) 이모지에 대한 반응은 엇갈렸다. 디자인은 전작과 차이를 찾기 힘들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 가운데 카메라는 한층 진화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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