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애플, 보급형 아이폰 SE2 올해는 보류…프리미엄 집중할 듯
애플이 올해는 보급형 모델 아이폰 SE2를 출시하지 않고 아이폰 X 후속작과 같은 프리미엄 모델에만 집중할 것이라고 WCCF테크 등 미 IT 매체들이 18일(현지시간) 전했다. 애플 보급형 모델은 애초 지난 4∼8일 미 캘리포니아 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발표될 것이란 전망이 나돌기도 했다. 애플은 그러나 WWDC에서는 미모지(Memoji), 그룹 페이스타임, 앱리미츠 등 신기술로 무장한 차세대 운영체제 iOS 12와 매킨토시 운영체제 Mac OS 모하비 등 소프트웨어만 발표했다.

LGU+, 카카오리틀프렌즈폰 출시…위치조회 시 카메라 작동
LG유플러스는 12일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U+Shop)에서 어린이용 스마트폰 '카카오리틀프렌즈폰'을 단독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리틀프렌즈폰은 카카오 캐릭터 8종을 배경·잠금 화면, 아이콘, 케이스, 보호 필름 등에 적용한 제품이다. 삼성전자 갤럭시J3의 안드로이드 성능을 기반으로 실시간 위치조회, 유해 앱 사전차단 기능 등을 제공한다.

“1회 충전에 1박2일도 거뜬" 실속폰 LG X5 출시…36만3천원
LG전자는 한 번 충전하면 1박2일을 쓸 수 있는 실속형 스마트폰 'LG X5'를 8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LG X5의 배터리 용량은 4천500mAh로, 국내에 출시된 스마트폰 배터리 용량 중 가장 크다. 마이크로 USB 단자와 고속 충전 기능을 갖춰,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을 쉽고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아울러 LG전자는 "대용량 배터리 제품군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야외 활동이 많다는 점에 주목, 이에 맞는 편의 기능을 담았다"고 밝혔다.

갤S9·아이폰8 렌털 서비스 시작…"할부 구매보다 저렴"
SK텔레콤이 글로벌 투자업체 맥쿼리그룹과 손잡고 스마트폰 렌털 사업에 나선다. SK텔레콤은 6월 1일부터 스마트폰 렌털 서비스 'T렌탈'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T렌탈'은 매월 일정액을 내고 스마트폰을 빌려 쓰다가 24개월 뒤 대여 기간이 만료하면 반납하는 방식이다. 24개월 이전에 스마트폰의 잔존가치를 지불하고 소유할 수도 있다. 하지만 24개월 이전에 반납하게 되면 렌털 계약 해지에 따른 부담금이 발생한다. 렌털 대상은 갤럭시S9, 아이폰X, 아이폰8 등 최신 스마트폰이며, 향후 신제품이 추가될 예정이다.

LG폰 해외전략 변경…맞춤형 제품, 미국·유럽 우선 출시
LG전자가 프리미엄·준프리미엄 스마트폰을 한국에서 먼저 출시한 뒤 해외에 선보이는 방식에서 탈피한다. 국내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고 미국, 유럽 등 시장에 맞는 제품이라면 해외에 먼저 적극적으로 출시하는 전략으로 바꾼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V35 씽큐를 미국에서 다음달 1일부터 사전예약을 거쳐 8일 AT&T를 통해 단독 출시한다. AT&T는 다음달 1일 미국에서 출시되는 G7 씽큐를 판매하지 않는 대신 V35 모델을 독점 공급받는다. V35 씽큐는 국내에서는 이통3사를 통해 빠르면 7월 초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LG, 23일부터 '월드 IT쇼 2018'서 전략제품 경쟁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3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 열리는 '월드 IT쇼 2018'에 나란히 참가해 최신 전략제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두 회사 모두 '갤럭시 S9'과 'G7 씽큐' 등 자사 핵심 스마트폰 모델과 음성명령으로 가전제품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플랫폼 체계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먼저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갤럭시 S9'·'갤럭시 S9+'의 새로운 색상인 '버건디 레드'와 '선라이즈 골드'를 선보였다.

LG G7 씽큐 18일 국내 출시…이통사·자급제 채널 동시판매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LG G7 씽큐를 18일 이동통신3사와 LG 베스트샵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뉴 모로칸 블루, 뉴 오로라 블랙, 라즈베리 로즈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LG G7 씽큐(램 4GB, 내부저장용량 64GB)가 89만8천700원, LG G7 씽큐 플러스(램 6GB, 내부저장용량 128GB)가 97만6천800원이다. LG G7 씽큐는 야외에서도 밝고 선명한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 풍성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붐박스 스피커', 사물을 인식해 최적의 화질을 추천하는 'AI 카메라' 등 기능을 장착했다.

삼성 갤럭시S9 국내 개통 100만대 돌파
삼성전자가 지난 3월 16일 국내 출시한 갤럭시S9 시리즈의 국내 개통량이 100만대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S9 시리즈는 출시 약 60일 만인 지난 주말 국내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다. 갤럭시S9 시리즈의 국내 판매량 100만대 돌파는 갤럭시S시리즈 중 3번째 최단 기간 기록이다. 역대 최단 기록을 세웠던 전작보다는 저조하지만, 시장의 우려보다는 초기 성적이 나쁘지 않다는 반응이 나온다.

LG G7 씽큐 사전예약 11일 시작…공시지원금 최대 24만7천원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의 사전예약 판매가 11일 시작됐다. 이날 공개된 이동통신 3사의 공시 지원금은 6만5천∼24만7천원이다. LG유플러스는 가장 저렴한 3만2천 원대 데이터 요금제에서 7만6천원, 가장 많이 쓰는 6만5천원대 요금제에서 15만1천원, 8만8천 원대 요금제에서 17만3천원을 공시 지원금으로 준다. KT는 3만2천 원대 요금제에서 7만5천원, 6만5천원대 요금제에서 15만원, 11만 원대 요금제에서 24만7천원을 책정했다. SK텔레콤은 지원금 규모를 6만5천∼23만7천원으로 정했다.

LG G7 씽큐 구매 시 G5 16만원 보상…갤S7 엣지는 17만원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LG G7 씽큐의 사전예약 시작을 하루 앞두고 중고폰 보상 혜택인 'LG 고객 안심 보상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을 10일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G7 씽큐 구매시 구매 시기, 마모 정도, 기능 이상 여부와 상관없이 전원만 켜지면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업계 최고 수준의 중고가격으로 보상해주는 행사로 대상 스마트폰은 2011년부터 2016년 사이 출시된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LG전자는 스마트폰 평균 교체주기가 2년 정도인 점을 감안해 이렇게 정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 'G7 씽큐' 체험존 4일부터 전국 운영…최대 규모
LG전자가 역대 최대 규모의 체험존과 중고 보상 판매제로 새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 인기몰이에 나섰다. LG전자는 4일부터 서울 용산역, 하남 스타필드, 대전역 등 전국 50개 거점에서 신제품 체험 부스인 'LG G7 씽큐 스퀘어'를 운영한다. 예약판매가 시작되는 11일부터는 전국 3천여 판매점에서도 체험존을 마련한다. 이는 지금까지 중 가장 큰 규모다.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공개됐다.
미국 IT공룡들, 1분기 실적 '호조'...악재에도 선방
개인정보 유출부터 해킹위험 방치까지 악재가 끊이지 않던 IT(정보기술) 대기업들이 1분기 실적에선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미국 CNBC 방송 등에 따르면 주요 기업의 1분기 실적 발표가 잇따르는 가운데 인텔, 페이스북, 트위터, AMD 등이 예상보다 좋은 성적표를 내놓고 뉴욕 증시에서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인텔은 26일(이하 현지시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9% 오른 161억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 151억 달러를 훌쩍 웃도는 것이다.

LG전자, G6 안드로이드 오레오 30일 업그레이드
LG전자는 작년 전략 스마트폰으로 내놓은 G6의 운영체제(OS)를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로 30일부터 업그레이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지난달 출범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의 첫 번째 행보다. 이 센터는 비정기적인 OS 업그레이드를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상설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다.
페이스북 "정치광고는 표시…투명성 강화조치 도입"
개인정보 유출 의혹으로 위기를 맞은 페이스북이 영국에서 정치 광고에 표시를 하는 등 광고 투명성 강화 조치를 6월까지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마이크 슈로퍼 페이스북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영국 하원 디지털·문화·미디어위원회 출석에 앞서 제출한 진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애플, 결국 세금 폭탄…아일랜드에 17조원 납부 합의
애플이 유럽에서 제기된 세금 회피 논란에 반발해왔으나 결국 17조 원이 넘는 체납 세금을 납부하게 됐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아일랜드 재무장관인 파스칼 도노후는 애플로부터 130억 유로(17조1천억 원)의 법인세를 6월부터 받기로 합의했다고 24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이 세금은 유럽연합(EU)이 2016년 8월 판정한 것으로, 애플이 아일랜드에서 누려온 조세 혜택을 추징한 것이다.
미국 ZTE제재 '일파만파'…글로벌 스마트폰 공급체계에 파장
미국과 중국의 무역마찰이 세계 스마트폰과 통신설비 공급체계에도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기 시작했다. 미국이 16일 중국 2위의 통신장비 업체 ZTE와의 거래를 향후 7년간 금지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제재가 장기화되면 ZTE의 경영뿐만 아니라 일본과 미국기업의 관련 제품 공급과 조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25일 보도했다.

"갤럭시S9 시리즈 출시 첫달 800만대 출하…S7시리즈 못 미쳐"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S9과 갤럭시S9 플러스가 세계 시장 출시 한 달간 800만 대가량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리서치 업체인 캐널리스(Canalys)에 따르면 갤럭시S9와 갤럭시S9 플러스가 출시된 후 4주일간 전 세계 출하량은 800만 대를 웃돌았다. 이는 작년 4월 갤럭시S8 시리즈의 첫 달 출하량과 거의 일치했다.

비슷해지는 고사양 스마트폰…AI기능 차별화 ‘승부’
스마트폰에서 스펙이 상향평준화되고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생김새도 비슷해지면서 인공지능(AI)이 새로운 '승부처'가 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2일 미국 뉴욕에서 공개될 LG전자[066570] 'G7 씽큐'는 지난달 출시된 'V30S 씽큐'의 AI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 될 전망이다. V30S 씽큐가 카메라로 사물을 비추면 자동으로 피사체를 분석해 촬영모드 8개 중 하나를 최적 모드로 추천하는 'AI 카메라'를 탑재했는데, G7 씽큐는 이 카메라의 지원 모드를 더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더 밝은 사진을 찍게 하는 '브라이트 카메라'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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