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북미 스마트폰 시장, 급격히 줄어들어…애플만 출하량 늘려
북미 스마트폰 시장이 급격하게 쪼그라드는 동안 애플만 출하량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북미 스마트폰 출하량은 3천710만대로, 작년 동기(4천170만대) 대비 11% 줄어들었다.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과 함께 세계 최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인 북미도 역성장하며 제조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아이폰XS·XR 개통 개시…예약자 62%는 아이폰XS
아이폰XS 등 애플 신형 스마트폰 3종이 2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이동통신 3사는 이날 오전 8시부터 공식대리점과 온라인몰에서 아이폰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개통을 시작했다. SK텔레콤은 아이폰 사전예약 결과 전체 예약 고객의 절반이 20대로 나타나 젊은층에서 아이폰 선호도가 높았다고 밝혔다. 특히 20대 여성 고객이 전체 사전예약 고객의 30%로 가장 많았다.

알뜰폰 업계, 맞춤형 요금제 출시...어르신부터 게이머까지
알뜰폰 업계가 특정 고객층을 겨냥한 맞춤형 요금제를 잇따라 선보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링크는 만 65세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LTE 어르신 요금제' 3종을 출시한다. 월 기본료는 ▲ 1만1천990원(음성 30분, 문자 30건 수준, 데이터 100MB) ▲ 1만6천500원(음성 100분, 문자 100건 수준, 데이터 300MB) ▲ 2만2천원(음성·문자 기본 제공, 데이터 500MB)이다.

애플, 아이패드 신제품 공개…홈버튼 없애고 페이스ID 탑재
애플이 태블릿 출시 8년 만에 가장 많은 변화를 담은 아이패드 신제품을 공개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아카데미 오브 뮤직에서 열린 언팩(신제품 공개) 이벤트에서 새 아이패드 프로와 맥북 에어를 선보였다. 뉴 아이패드 프로는 두께 5.9㎜로 전작보다 15% 얇아졌다. 지난달 공개한 아이폰 XS, XS맥스, XR과 마찬가지로 물리적 홈버튼을 없앴다. 사용자가 디스플레이 화면의 특정 지점에서 스와이프(쓸어내리기) 동작만 하면 이전 단계로 돌아간다.

갤S9 이어 갤노트9도 '역부족'…삼성폰 3분기 실적 하락
삼성전자가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지만,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IM(IT & Mobile Communications) 부문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냈다.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을 출시했지만 판매가 전작보다 부진했으며, 중저가폰과 기존 제품인 갤럭시S9도 실적을 끌어 올리는데 역부족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3분기 매출 65조4천600억원, 영업이익 17조5천700억원을 올렸다고 3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분기 사상 최대이고, 매출은 작년 4분기에 이은 두 번째다.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사업부 전체로는 늘었으나 IM 부문만 줄어들었다.

내년 첫 5G폰 평균가 80만원 육박…2023년 60만원대 ↓
내년 5G(5세대 이동통신)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나오면 평균가가 8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내년 5G 단말 시장은 410만대 수준으로 시작해 2020년 2천570만대, 2021년 1억700만대 수준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2022년에 2억3천380만대, 2023년에는 3억4천310만대로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샤오미 포코폰 F1 다음 달 국내 출시…출고가 42만9천원
샤오미 플래그십 스마트폰 '포코폰 F1'이 이동통신3사를 통해 다음 달 국내 출시된다. 출고가는 42만9천원이다. 샤오미 국내 총판 지모비코리아와 샤오미 서브브랜드 포코 글로벌은 2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1월 12일부터 이통3사에서 사전예약을 거쳐 같은 달 19일 포코폰 F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폰XS·XR 예약판매 시작…"초기 예약량 아이폰X과 비슷“
애플 아이폰XS가 26일 국내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최고 200만원에 육박하는 '초고가'에도 초반 예약이 순조롭다. 이날 SK텔레콤 공식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 따르면 오전 9시 예약을 시작한 아이폰 신제품 3종의 현재 예약량은 전작인 아이폰X 시리즈와 비슷한 수준이다. 전체 예약 수량에서 아이폰XS가 60%, XS 맥스가 30%, 보급형인 XR이 10% 수준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애플 아이폰XS 최고 196만9천원…26일부터 사전예약
애플 아이폰XS의 출고가가 최고 196만9천원으로 정해졌다. 역 25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애플 아이폰XS·XS맥스, 아이폰XR 사전예약에 들어가 11월 2일 이들 제품을 출시한다. 다음 달 2일 함께 출시되는 애플워치4는 KT만 사전예약을 한다.

'고급' 중저가폰 대전...30만∼40만원대에 프리미엄 기능까지
삼성전자가 최근 갤럭시A 시리즈에 플래그십보다 먼저 혁신기술(멀티카메라)을 담은 제품을 선보이는 가운데 프리미엄 스펙을 대거 탑재한 중저가폰이 잇달아 국내 출시된다.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의 국내 총판인 지모비코리아는 이달 2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포코폰 F1' 출시 기념 간담회를 연다.

'후면 트리플캠' 삼성 갤럭시A7·LG V40 하루 간격 출시
삼성전자는 23일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후면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A7을 국내 출시했다. 블랙, 블루, 골드 등 총 세 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49만9천400원이다. 요금제 별로 SK텔레콤은 11만∼20만9천원, KT는 7만5천∼16만4천원, LG유플러스는 8만∼13만5천원의 공시 지원금을 준다. 이 제품은 갤럭시 프리미엄폰의 삼성페이(NFC만 지원), 방수방진 등 기능을 뺀 대신 카메라 특화 기능을 대거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휴대폰 국내 생산량 2천500만대…10년 比 18.4%↓
올해 국내 휴대폰 생산량이 10년 전과 비교해 6분의 1 가까이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올해 국내에서 생산된 휴대폰은 총 2천500만대로 추정된다. 2008년 1억3천600만대와 비교하면 18.4%에 불과한 것이다. 전 세계 스마트폰 생산량에서 국내 생산량이 차지하는 비중은 11.4%에서 1.3%로 급감했다. 2008년 전체 생산량은 11억9천500만대, 올해 전체 생산량은 19억4천900만대로 추산된다. 국내 휴대폰 생산량이 가파르게 줄어드는 동안 중국, 인도, 베트남 등 다른 아시아 지역 내 휴대폰 생산량은 크게 늘어났다.

애플, 아이폰XS·XR·애플워치4 다음달 2일 국내 출시
애플코리아는 11월 2일 아이폰XS·XS 맥스를 비롯해 아이폰XR, 애플워치4를 국내 동시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출고가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동통신 3사는 이달 26일부터 일주일간 이들 제품의 예약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이폰XS 시리즈는 전작인 아이폰X을 전반적으로 계승한 제품이다. 아이폰XS는 5.8인치, XS맥스는 6.5인치로 디스플레이 크기가 커졌다. 저장용량은 512GB까지 지원한다. 아이폰XR은 6.1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보급형 모델이다. 미국 판매가격은 XS가 999달러(113만원), XS맥스는 1천99달러(124만원), XR은 749달러(85만원)부터다.

삼성 갤노트9 국내 100만대 돌파…중고폰 최대 2배 보상
삼성전자는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 국내 판매가 지난주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를 기념해 특별 보상 프로그램 혜택을 강화한다. 10월 1일 이후 갤럭시노트9을 구매한 고객이 기존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중고 매입 시세 대비 최대 2배를 보상해주는 '더블 보상'을 진행한다.

시판 IP카메라 32% 보안에 취약…외국산 62%
국내 유통 중인 IP카메라 중 126개 제품이 취약한 아이디(ID)·비밀번호 설정으로 해킹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변재일(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통해 확인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유통 중인 IP카메라 400개 제품 중 32%인 126개 제품이 지난 6월 과기정통부의 접근 아이디·비밀번호 취약설정 여부 조사에서 취약제품으로 분류됐다.

삼성·LG·구글·화웨이까지…10월 스마트폰 '카메라' 戰
이달 초 LG전자를 시작으로 구글, 삼성전자, 화웨이 등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10월에만 줄줄이 신작을 공개하고 있다. 이 중 구글을 제외한 LG전자, 삼성전자, 화웨이 스마트폰 신작은 후면 트리플 혹은 쿼드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으로 눈길을 끈다. 앞서 미리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 애플 아이폰XS와 함께 하반기 스마트폰 대전이 본격화됐다.

美통신사 서버에서도 '중국계 스파이칩' 발견
미국의 한 주요 통신사의 네트워크에서도 중국이 심어놓은 것으로 보이는 스파이칩이 발견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통신사는 자사 네트워크에서 서버 제조업체 수퍼마이크로가 공급한 서버에서 하드웨어 조작이 일어난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8월 이를 제거 조치했다. 수퍼마이크로는 대만계 미국인 찰스 량(梁見後)이 세운 기업으로 본사를 미국 산호세 실리콘밸리에 두고 전 세계 영업망을 가동 중이며 주로 중국에서 하청업체를 통해 서버, 회로기판 등을 조립하고 있다.

구글 3세대 폰 또 출시...픽셀폰 18개월 동안 500만대 판매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18개월 동안 출하된 구글의 스마트폰 픽셀폰은 약 500만대다. 애플 아이폰의 8일 치 판매량에 불과하다. 그러나 전 세계 최대 검색엔진이자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를 소유한 구글은 출시 2년 된 픽셀폰을 '실패작'으로 여기지 않는 것 같다. 구글은 9일 뉴욕에서 열린 신상품 발표회에서 3세대 픽셀폰 두 종류(픽셀 3, 픽셀 3XL)와 12인치 노트북 겸용 태블릿 크롬북 '픽셀 슬레이트',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지닌 '구글 홈 허브' 등 하드웨어 제품군을 공개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