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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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여개 알뜰폰 요금제 비교·추천 서비스 개시

1천여개 알뜰폰 요금제 비교·추천 서비스 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스마트초이스 누리집(www.smartchoice.or.kr)을 통해 20개 알뜰통신사의 요금제에 대한 비교·추천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초이스 누리집에서 음성·데이터 사용량을 입력하면 이통3사 요금제 443개와 알뜰통신사 요금제 1천45개 중 사용량에 맞는 요금제를 비교·검토하고 최적의 요금제를 추천받을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다양한 통신사별 요금제를 사용량에 맞춰 쉽게 비교함으로써 합리적인 통신 소비와 요금제 선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8.12.11
이통3사, 5G 중심 조직개편 완료…'차세대 이통 대전' 예상

이통3사, 5G 중심 조직개편 완료…'차세대 이통 대전' 예상

이동통신 3사가 최근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완료함으로써 내년 3월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폰 보급 이후 5G 대전(大戰)이 벌어질 것을 예고했다. 또 내년 3월 세계 최초 5G 스마트폰 상용화를 앞둔 우리나라의 5G 스마트폰 도입률이 초기 세계 선두를 달릴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8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2019년, 2020년 한국 5G 스마트폰 도입률이 각 5.5%, 10.9%로 전 세계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일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이 5G 망을 가장 일찍 구축한 데다 국내 점유율이 높은 삼성전자가 내년 3월 5G 지원 모델을 내놓는다는 점이 이유로 꼽힌다.

기업/산업이겨례 기자2018.12.10
카카오, 카풀 시범서비스 개시…17일 정식 오픈

카카오, 카풀 시범서비스 개시…17일 정식 오픈

카카오가 오는 17일부터 카풀 서비스를 개시한다.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7일 오후부터 일부 운전자를 대상으로 카풀 베타(시험) 서비스를 시작했다. 오는 17일에는 모든 운전자로 범위를 넓힌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베타 서비스 기간에 운전자는 하루 2회까지 카풀을 할 수 있으며, 시간제한은 없다. 기본요금은 3천원이다.

기업/산업이겨례 기자2018.12.07
화웨이 보안 논란으로 보는 미국과 중국의 5G 네트워크 전쟁

화웨이 보안 논란으로 보는 미국과 중국의 5G 네트워크 전쟁

5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 기술을 두고 미국과 중국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미국은 동맹국들을 중심으로 국가안보​를 들어 화웨이 퇴출에 힘 쓰고 있고, 중국은 일방적인 제제를 반대한다며 미국을 비판합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이 싸움을 두고 차세대 이동통신 패권을 둔 미국과 중국의 신냉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8.12.06
삼성·화웨이, '홀 디스플레이' 탑재 폰 일주일 간격 공개

삼성·화웨이, '홀 디스플레이' 탑재 폰 일주일 간격 공개

카메라 부분만 동그랗게 남기고 전면을 디스플레이로 채운 삼성전자·화웨이의 '홀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이 이달 중순 일주일 간격으로 공개된다. 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달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중가폰 갤럭시A8s를 공개하고 이달 말 출시할 예정이다.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한쪽 상단에 카메라 구멍만 뚫은 디스플레이로, 내년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10에 탑재될 것이 유력하다.

IT음영태 기자2018.12.04
WSJ "애플, 日서 최신 아이폰XR 이례적 할인판매 계획“

WSJ "애플, 日서 최신 아이폰XR 이례적 할인판매 계획“

애플이 최신 아이폰 3종 가운데 하나인 아이폰 XR에 대해 일본에서 사실상 할인판매를 할 계획이라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최근 애플의 신형 아이폰 3종 생산계획 감축 보도와 맞물려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판매 부진을 극복하기 위한 고육책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WSJ은 애플이 일본 주요 통신업체들에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라면서 이들 통신업체는 보조금을 바탕으로 이르면 다음 주부터 아이폰XR에 대한 할인판매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IT음영태 기자2018.11.23
삼성 갤S10 5G 모델, 6.7인치 대화면에 6개 카메라 탑재 전망

삼성 갤S10 5G 모델, 6.7인치 대화면에 6개 카메라 탑재 전망

삼성전자가 내년 갤럭시 스마트폰 10주년 작으로 출시 예정인 '갤럭시S10' 최상위 모델에 6.7인치 디스플레이와 6개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1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6.7인치 디스플레이에 5G를 지원하고 6개 카메라를 갖춘 갤럭시S10 최상위 모델(코드명 비욘드X)을 준비 중이다. 이 사양이 맞다면 올해 내놓은 대화면 라인업 갤럭시노트9(6.4인치)보다 화면이 더 커지는 셈이다.

IT음영태 기자2018.11.21
스마트폰 '풀스크린' 시대…'노치' 다음은 '홀' 디자인

스마트폰 '풀스크린' 시대…'노치' 다음은 '홀' 디자인

스마트폰 전면을 디스플레이로 채우는 '풀스크린'을 구현하기 위한 '홀' 디자인이 주목받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에 '홀'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전망이다. 홀 디자인은 스마트폰 상단 디스플레이에 카메라를 위한 작은 구멍만 남겨놓고 나머지를 디스플레이로 채운 것을 말한다.

IT음영태 기자2018.11.20
소액결제 많은 편의점, 올해 모바일 간편결제 두배로 급증

소액결제 많은 편의점, 올해 모바일 간편결제 두배로 급증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소액결제가 많이 이뤄지는 편의점에서 간편결제 이용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편의점 CU(씨유)에 따르면 올해 1∼10월 CU에서 간편결제 이용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121.5%) 늘었다.

기업/산업이겨례 기자2018.11.20
노키아 바나나폰 출시..."디자인 그대로 두께는 더 얇게"

노키아 바나나폰 출시..."디자인 그대로 두께는 더 얇게"

노키아가 10만 원대 초저가폰인 일명 '바나나폰(사진)'을 출시했다. 이들은 바나나폰 출고가를 13만9천700원으로 확정했다. 슬라이드 형식 키패드를 탑재했고, 2.4인치(240×320)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205 칩셋, 512MB 램(RAM), 4GB 내장메모리, 1500㎃h 배터리 등을 장착했다. 색상은 옐로·블랙 두 가지며, 운용체계(OS)는 카이OS로 구동된다.

IT음영태 기자2018.11.19
7인치 화면 시대에 접으면 4인치' 폴더블폰 성공할까

7인치 화면 시대에 접으면 4인치' 폴더블폰 성공할까

삼성전자, 화웨이 등이 내년 폴더블폰 출시를 예고한 가운데 기존 대화면 스마트폰과 경쟁하려면 현재까지 공개된 '접으면 4인치, 펴면 7인치대' 제품으로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반면 기존과 다른 혁신 제품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는 낙관론도 만만치 않다.

IT음영태 기자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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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잡은 화웨이 "2020년 삼성 제치고 세계 1위 할 것"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선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2020년에 삼성을 잡고 1위 자리에 오르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밝혔다. 리처드 유 화웨이 소비자 제품 부문 최고경영자(CEO)는 16일(현지시간)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내년에 우리는 1위에 매우 가까워질 것이며, 어쩌면 삼성의 위치와 동등해질 것이다. 적어도 2020년엔 (1위가 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T2018.11.16
삼성 갤럭시S9, 블루+실버 '폴라리스 블루' 모델 출시

삼성 갤럭시S9, 블루+실버 '폴라리스 블루' 모델 출시

삼성전자는 갤럭시S9의 새 색상인 '폴라리스 블루' 모델(64GB)을 16일 국내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 색상은 겨울 하늘의 푸른 빛을 은은한 실버 색상과 감각적인 블루 색상의 '그래디언트'(gradient) 효과로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모델에 단계적으로 색상에 변화를 주는 '그래디언트' 효과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래디언트' 색상이 인기 있는 중국 시장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이 모델을 이달 중 중국과 러시아, 독일, 싱가포르 등에도 출시할 예정이다.

IT음영태 기자2018.11.15
애플, 아이폰XR 출하량 전망 하향조정

애플, 아이폰XR 출하량 전망 하향조정

애플 아이폰의 한 부품업체가 실적전망을 하향 조정한 여파로 애플과 기술주 전반의 주가가 하락한 데 이어 증권업계에서도 아이폰XR 출하량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보고서가 나왔다. 13일 미국 CNBC는 애플을 담당하는 밍치궈 TF 인터내셔널증권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4분기부터 내년 3분기 사이에 아이폰XR 출하량 전망치를 기존 1억대에서 7천만대로 낮춰 잡았다고 보도했다.

IT음영태 기자2018.11.13
삼성 폴더블폰 내년 3월 출시 목표…갤S10 조기출시 전망

삼성 폴더블폰 내년 3월 출시 목표…갤S10 조기출시 전망

삼성전자가 첫 폴더블폰을 내년 3월에 출시하고 이에 앞서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을 같은 해 2월에 출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2월 갤럭시S10 출시, 3월 말 폴더블폰 '갤럭시F'(가칭) 출시를 목표로 제품을 준비 중이다. 삼성전자 최초로 5G를 지원하는 갤럭시S10 모델도 3월에 출시할 방침이다.

IT이겨례 기자2018.11.12
아이폰XS·XR 첫주 개통량, 전작의 60%…비싼 가격이 걸림돌

아이폰XS·XR 첫주 개통량, 전작의 60%…비싼 가격이 걸림돌

아이폰XS 등 애플 신작 스마트폰 3종의 출시 첫 주 성적이 전작의 6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9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출시 첫 주인 2∼7일 이통 3사를 통해 개통된 아이폰XS·XS맥스·아이폰XR은 약 17만대로 추산됐다. 전작 아이폰8과 아이폰X의 출시 첫 주 성적(총 28만대)과 비교하면 60%에 불과한 수준이다. 작년 11월 3일 출시된 아이폰8은 출시 첫주 18만대가 개통됐고, 3주 뒤 나온 아이폰X은 약 10만대가 팔렸다. 지난해에는 신작 2종이 3주 간격을 두고 나왔지만, 이번에는 신제품 3종이 같은 날 동시에 출시됐다.

IT음영태 기자2018.11.09
"접으면 4.6인치·펴면 7.3인치"…삼성 폴더블폰 규격 공개

"접으면 4.6인치·펴면 7.3인치"…삼성 폴더블폰 규격 공개

삼성전자가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한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 2018에서 폴더블폰 디스플레이의 세부 규격을 공개했다. 박지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수석 엔지니어는 이날 '당신의 앱은 폴더블폰에 준비됐나요(Is your app ready for foldable phones?)' 세션에서 삼성전자 폴더블폰이 접었을 때 '커버 디스플레이'가 4.58인치, 펼쳤을 때 '메인 디스플레이'가 7.3인치가 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IT음영태 기자2018.11.08
삼성 ‘접었다 폈다’ 폴더블폰 디스플레이·UI 첫 공개

삼성 ‘접었다 폈다’ 폴더블폰 디스플레이·UI 첫 공개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10주년인 내년에 출시할 폴더블폰(접었다 펴는 폰)의 디스플레이와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미래를 만나는 곳(Where Now Meets Next)'이라는 주제로 제5회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를 개막했다. 8일까지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전 세계 개발자·서비스 파트너 등 5천여명이 참석해 폴더블폰, AI 플랫폼 빅스비 등 삼성전자 미래 먹거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기업/산업음영태 기자2018.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