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자동차

[시승기] 부분 변경된 포드 '쿠가', 뉘르부르크링에서 다듬어진 탄력적 주행감

[시승기] 부분 변경된 포드 '쿠가', 뉘르부르크링에서 다듬어진 탄력적 주행감

포드의 중형 SUV '쿠가(Kuga)'가 지난 달 부분변경 돼 국내에 출시됐다.

라이프박성민 기자2017.02.17
기아차 슈퍼볼 광고 효과... 니로판매에 긍정적 영향

기아차 슈퍼볼 광고 효과... 니로판매에 긍정적 영향

슈퍼볼 광고로 호평을 받고있는 기아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본격 판매 중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전망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의 슈퍼볼 광고 '영웅의 여정(Hero’s Journey)' 편이 유튜브 '애드블리츠(Ad Blitz)'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6
전기차 수요 '폭발'... "올해 보급목표 1만4천대 조기 달성"

전기차 수요 '폭발'... "올해 보급목표 1만4천대 조기 달성"

환경부는 지난 달 25일부터 전기차 보조금 신청을 받은 결과 접수 3주 만에 1천200대를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72곳 중 세종특별자치시, 광주광역시, 전주시, 춘천시, 청주시 등 33곳의 접수가 조기에 마감됐다. 접수가 끝난 곳 가운데 청주시 등 27곳은 올해 전기차 보급 사업을 처음 시작한 지자체이다. 신규 보급지역의 전기차 구매 열기가 뜨거웠다고 환경부는 전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6
출격 임박 테슬라,"국내 시장에 새로운 자극" vs "부자의 장난감에 그칠 것"

출격 임박 테슬라,"국내 시장에 새로운 자극" vs "부자의 장난감에 그칠 것"

미국의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국내 판매가 임박했다. 업계에서는 테슬라가 국내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자극이 될 것이라는 시각과 현재의 높은 관심과 달리 미풍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제작자 등록을 마치고 오는 5월 말부터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6
업무 중 차사고... 자동차보험금 먼저 받고 산재보험금 신청하세요

업무 중 차사고... 자동차보험금 먼저 받고 산재보험금 신청하세요

회사 업무를 보다가 자동차 사고시 산업재해보험금을 신청하고 자동차보험금을 받으면 보상금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재보험금을 먼저 받고서 자동차보험금 지급을 청구하면 보험사가 산재보험금 만큼을 빼고 보험금을 주기 때문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동부화재, 현대해상 등 손해보험 6개사가 자동차상해 보험금을 지급할 때 배상의무자 또는 제삼자가 지급한 금액이나 '산업재해보상보험법'으로 보상받은 금액을 보험금에서 공제하도록 한 약관을 운영하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6
미국서 최고 친환경차 현대 아이오닉 전기차 뽑혀

미국서 최고 친환경차 현대 아이오닉 전기차 뽑혀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미국에서 친환경차로 상승세를 누리고 있다. 현대차는 15일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미국의 비영리기관인 에너지경제효율위원회(ACEEE)가 주관하는 제20회 친환경차 순위에서 최고 점수인 64점을 얻었다고 밝혔다. 에너지경제효율위원회는 자체 기준인 그린스코어를 토대로 올해 12개의 우수 친환경차 모델을 선정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5
수입차 2년 연속 100억달러 돌파... 벤츠·BMW·상용차 선전

수입차 2년 연속 100억달러 돌파... 벤츠·BMW·상용차 선전

국내에 수입되는 자동차의 수입액이 2년 연속 100억달러를 돌파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폴크스바겐 배출가스 조작사태에도 불구하고 벤츠, BMW, 상용차 등의 판매가 증가했다. 15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자동차 수입액은 106억3천300만달러(약 12조1천억원)를 기록했다. 전년 107억8천400만달러(약 12조2천800억원)보다 1.4% 감소했지만 전체 규모는 2년 연속 100억달러를 넘어서는데 성공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5
중국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켄보(KENBO) 600' 한달만에 ‘완판’

중국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켄보(KENBO) 600' 한달만에 ‘완판’

중국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켄보(KENBO) 600'의 국내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판매 돌입 한 달이 채 안 돼 처음 들여온 120대가 다 팔렸고 200대를 추가 주문했다. 15일 중한자동차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출시돼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 켄보 600은 초도 물량 120대의 계약이 완료돼 사실상 '완판'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5
미국 국경세 도입에 현대차, 미국차의 최대 10배의 가격상승 못피해

미국 국경세 도입에 현대차, 미국차의 최대 10배의 가격상승 못피해

현대자동차는 미국이 국경조정세가 실제로 도입된다면 미국차의 최대 10배에 이르는 가격인상폭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미국 자동차 전문 시장조사기관인 '바움 앤드 어소시에이츠'에 따르면 국경조정세 도입 때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의 평균 가격이 약 8% 오르면서 연간 200만대 판매 감소가 발생할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5
두바이에 걸프본부 설립하는 테슬라... 'ℓ당 433원' 저렴한 휘발유가격이 가장 큰 장애물

두바이에 걸프본부 설립하는 테슬라... 'ℓ당 433원' 저렴한 휘발유가격이 가장 큰 장애물

전기자동차 생산업체 테슬라가 걸프지역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정부서밋에서 걸프 지역을 총괄하는 지역 본부와 서비스센터를 7월 두바이에 설립한다고 밝혔다. UAE 아부다비에도 내년 안으로 판매장과 서비스센터를 세울 계획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내년부터 수도권 미세먼지 심각하면 차량2부제 시행

내년부터 수도권 미세먼지 심각하면 차량2부제 시행

이르면 내년부터 수도권에서 짙은 미세먼지가 발생하면 공공행정기관 뿐만아니라 민간까지 차량 2부제를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반하는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도 법제화된다. 환경부·서울시·경기도·인천시는 15일부터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대책을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문콕사고... LH아파트 주차장 폭 10cm 넓혀

문콕사고... LH아파트 주차장 폭 10cm 넓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차장 폭을 넓게해 문콕 사고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LH는 일반 지하주차장보다 주차폭을 10cm 넓힌 무량판 지하주차장 구조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주차면의 폭을 기존 2.3m에서 2.4m로 확대해 운전이 서툴거나 대형 차량을 소유한 입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고 문콕 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교통안전기본계획 확정…2021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30%↓

교통안전기본계획 확정…2021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30%↓

정부가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도심 내 차량 제한속도를 하향조정할 계획이다. 도로 폭이 좁고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돼 사고가 잦은 이면도로의 제한속도는 시속 30㎞ 수준으로 점차 낮춘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5년간 추진할 '제8차 국가교통안전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연간 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현재 4천명대에서 2천700명대로 줄이기 위한 10가지 중점계획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결함 있는 신차 교환·환불제... 이르면 2019년부터 가능해

결함 있는 신차 교환·환불제... 이르면 2019년부터 가능해

결함이 있는 신차를 제작사가 교환·환불해주는 제도가 이르면 2019년부터 가능할것으로 보인다. 2020년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됐을 때 교통사고에 따른 보상이 적절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전용 보험제도도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2차 자동차정책기본계획'(2017∼2021)을 수립하고 국가교통위원회에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3
전기차 충전소 1만개 신설... 충전료 확 낮춰

전기차 충전소 1만개 신설... 충전료 확 낮춰

정부가 올해 전국 전기차 충전소를 1만개 이상 확충 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환경부와 협력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현재 1만개에서 연내 2만개까지 늘린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중 1만개를 추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이 가운데 장거리 운행, 긴급 충전 등에 꼭 필요한 공용 급속충전기는 2천500개 더 설치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9
차사고 과실비율 50% 미만이면 보험료 할증 줄어

차사고 과실비율 50% 미만이면 보험료 할증 줄어

이르면 하반기부터 차사고 때 과실 비율이 50% 미만인 경우 보험료 할증폭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보험 가입자가 소유한 자동차가 여러 대일 경우 차량마다 개별적으로 할인·할증등급이 매겨진다. 박소정 서울대 교수는 2일 보험개발원 주관으로 서울 영등포구 한국화재보험협회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자동차보험 개별할인할증제도의 평가와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2
‘서울-부산 무정차‘ KTX 운행 이르면 6월부터 2시간내 주파

‘서울-부산 무정차‘ KTX 운행 이르면 6월부터 2시간내 주파

이르면 6월부터 서울~부산, 서울~광주 등 주요 노선에 직통 고속열차가 운행해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10년 이내에 시속 400㎞ 이상인 '진짜' 고속철도가 달릴 수 있도록 시설개량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3차 철도산업발전 기본계획'(2016∼2020)을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2
한번 충전에 서울→부산…지엠 볼트 EV·테슬라 모델S 출시 예고

한번 충전에 서울→부산…지엠 볼트 EV·테슬라 모델S 출시 예고

한번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주행거리를 연장한 전기 차들이 올해 국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GM의 순수전기차 '볼트(Bolt) EV'와 테슬라의 전기차 '모델S'이 주인공이다. 이 차들의 출시로 국내 시장 전기차 보급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