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문화

지난해 차 수출 뒷걸음질... 내수도 부진했다

지난해 차 수출 뒷걸음질... 내수도 부진했다

지난해 자동차 수출이 전년보다 감소해, 전반적으로 어두운 한해였다. 전년보다 12%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자동차 수출 시장은 2016년 자동차산업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간 수출량은 262만3천대로 전년보다 11.8% 줄었다고 10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밝혔다. 금액 기준으로는 11.3% 감소한 406억 달러에 그쳤다. 산업부는 "글로벌 자동차 수요 둔화, 하반기 파업, 해외생산 확대 등으로 인해 자동차 수출이 전년보다 부진했다"며 "유럽과 대양주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수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0
운전자들이 꼭 알아야할 새해 달라지는 자동차 환경

운전자들이 꼭 알아야할 새해 달라지는 자동차 환경

정유년 새해부터 국내 자동차 관련 정책 여러 부분이 변경된다. 일반 도로에서 운전자와 조수석 동승자에게만 안전벨트 착용 의무가 적용되던 것이 뒷좌석 동승자까지 확대된다. 기존에는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에서만 적용되던 전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 범위가 모든 도로로 넓혀졌다. 또한 과태료 항목에 지정차로 위반,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 보행자 보호 불이행 등 5개 항목이 추가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9
자동차 생산국 인도에 뒤져, 생산대수 6위

자동차 생산국 인도에 뒤져, 생산대수 6위

한국이 글로벌 완성차 생산국 '빅5'에서 인도에 뒤져 6위로 밀려났다. 지난해 노조파업에 따른 조업 차질로 인해 완성차 생산대수에서 인도에 밀리면서 세계 6위에 그쳤다는 분석이다. 9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자동차 생산대수는 422만8천536대에 머물렀다. 이는 2015년 455만5천957대에 비해 7.2% 감소한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9
혼다, 스스로 균형 잡는 모터사이클로 사고 줄여

혼다, 스스로 균형 잡는 모터사이클로 사고 줄여

스스로 균형을 잡는 오토바이가 현실화 되었다. 일본 혼다가 스스로 균형을 잡는 모터사이클을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에서 공개했다.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 모터사이클에는 인간형 로봇 아시모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균형 제어 기술이 사용됐다. 사람이 타고 있지 않을 때도 모터사이클이 넘어지지 않는다. 특히 까다로운 저속 주행 때도 안정성이 높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6
토요타, CES서 콘셉트카 'TOYOTA Concept–i' 공개..모빌리티 사회 미래상 구현

토요타, CES서 콘셉트카 'TOYOTA Concept–i' 공개..모빌리티 사회 미래상 구현

토요타가 '2017 International CES'에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해 사람과 자동차가 파트너 관계가 되는 모빌리티 사회의 미래상을 구현한 콘셉트카 'TOYOTA Concept-i'를 출품한다.

문화박성민 기자2017.01.06
성남 판교에 12인승’ 자율주행 셔틀’ 달린다, ‘제한속도 30km’

성남 판교에 12인승’ 자율주행 셔틀’ 달린다, ‘제한속도 30km’

12월부터 성남 판교제로시티에서 운전자의 조작 없이 스스로 달리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모습을 볼수 있을 전망이다. 경기도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2017년 업무계획’에 ‘경기도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도입 계획’을 반영함에 따라 도가 현재 추진 중인 ‘판교제로시티 자율주행 실증단지 조성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국토부 업무계획에 반영된 ‘경기도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도입 계획’에는 올해 12월까지 판교 제로시티 내에 일반인들이 탑승할 수 있는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5
지난해 수입차 판매 7.6% ↓...벤츠, BMW 제치고 1위

지난해 수입차 판매 7.6% ↓...벤츠, BMW 제치고 1위

지난해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하던 수입차 시장이 ‘디젤게이트’ 의 영향으로 판매가 7% 넘게 줄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작년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가 전년의 24만3천900대에 비해 7.6% 감소한 22만5천279대로 집계됐다고 5일 발표했다 주력 차종이 정부의 판매정지 처분 대상에 오른 폴크스바겐과 아우디의 판매 실적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5
현대차 작년 호주 판매 첫 3위… 3년 연속 10만대

현대차 작년 호주 판매 첫 3위… 3년 연속 10만대

현대차와 가아차의 호주시장에서 판매가 상승하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지난해 호주 시장에서 각각 '톱3'와 '톱10'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5일 호주자동차공업협회(FCAI)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해 호주에서 10만1천555대(점유율 8.6%)를 팔아 GM 홀덴(8.0%)을 밀어내고 사상 처음으로 판매순위 3위에 올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5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컴팩트 SUV GLA 200d·GLA 200 d 4MATIC 액티비티 에디션 2종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컴팩트 SUV GLA 200d·GLA 200 d 4MATIC 액티비티 에디션 2종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는 한층 더 강화된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 업그레이드된 메르세데스-벤츠 컴팩트 SUV, GLA 200 d(The GLA 200 d)와 GLA 200 d 4MATIC 액티비티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문화박성민 기자2017.01.05
수입차도 온라인 쇼핑시대 ... 온라인 구매 대행써비스

수입차도 온라인 쇼핑시대 ... 온라인 구매 대행써비스

온라인 쇼핑을 통해 수입차도 구매가 가능한 온라인 차 쇼핑 시대가 열렸다. 티몬 옥션에 이어 인터파크가 외제차 판매에 나서면서 '온라인 차 쇼핑시대'가 가속화 될 전망이다. 인터파크는 수입차 구매대행 업체 디파츠(www.dparts.kr)의 공식 입점과 함께 외제차 구매대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5
'스포츠카' 머스탱,2020년까지 전기차로 다시태어난다

'스포츠카' 머스탱,2020년까지 전기차로 다시태어난다

미국 포드의 스포츠카, 머스탱이 전기차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포드는 4일 앞으로 5년간 머스탱 하이브리드, 트랜짓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7종의 새로운 전기차를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여기에는 아시아, 북미, 유럽 시장에 선보일 SUV 전기차(약 480km 주행 가능), 미국 시장에 선보일 하이브리드 버전의 머스탱과 F-150, 유럽 시장에 선보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의 트랜짓 커스텀(밴) 등이 포함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4
현대차 전년보다 2.1% 줄어든 486만대 판매... 실적 줄어

현대차 전년보다 2.1% 줄어든 486만대 판매... 실적 줄어

현대자동차 는 지난해 동안 판매물량이 2.1% 감소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한 해 동안 국내 65만8642대, 해외 420만1407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486만4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496만4837대보다 10만4788대 적은 판매대수 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외 전반적인 글로벌 저성장 기조 속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발생한 국내 공장의 생산차질, 신흥국 경기 침체, SUV와 픽업 트럭 중심의 시장 확대 등의 영향으로 고전했다”면서 “현지 전략 차종을 앞세운 해외 공장 판매가 증가하면서 전체적인 감소폭을 만회했다”고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2
2년연속 목표미달한 현대기아... SUV흥행 바람 타고 목표 업

2년연속 목표미달한 현대기아... SUV흥행 바람 타고 목표 업

현대기아차가 새해 글로벌 판매목표를 역대 최대치인 825만대로 확장했다. 현대기아차가 글로벌 경기 불황과 내수 침체 등으로 작년까지 2년 연속 판매목표 달성에 실패했음에도 전 세계적으로 붐이 일고 있는 SUV 라인업 확대와 중국과 멕시코 공장의 생산량 증대로 올해 실적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현대차 508만대, 기아차 317만대 등 총 825만대를 국내외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2
완전 자율주행차를 위한 BMW 새 개발센터

완전 자율주행차를 위한 BMW 새 개발센터

핸들과 브레이크, 가속페달이 없는 자율주행차를 볼수 있을까?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 독일 자동차 업체 BMW가 새 개발센터를 세운다. BMW는 뮌헨 인근 운터슐라이스하임에 새 자율주행 개발센터를 세우고 내년 중반부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IT전문매체 테크크런치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문화음영태 기자2016.12.22
운전면허시험제도 이렇게 바뀐다

운전면허시험제도 이렇게 바뀐다

운전면허시험이 현행보다 한층 어려워질 전망이다. 경사로와 'T자 코스'를 부활시키는 등 전보다 한층 어려워진 운전면허시험 제도가 22일부터 전면 적용된다. 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 면허시험장·운전학원 시설공사 등 관련 준비를 마치고 새 제도를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6.12.21
스마트폰 이별한 블랙베리... 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새로운 먹거리 부상

스마트폰 이별한 블랙베리... 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새로운 먹거리 부상

자동차의 탄생에 버금가는 혁명 이라고 할만한 자율주행자동차 떠오르는 미래 산업이다. 자율주행자동차가 블랙베리의 미래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사업에서 후퇴한 블랙베리가 자율주행차 운영 소프트웨어 개발에 1억 캐나다달러(약 890억원)를 투자한다고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에 본사가 있는 이 회사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할 허브를 캐나다 수도인 오타와에 세우기로 했다.

문화음영태 기자2016.12.20
겨울철 차량 내부 청소 이렇게 하세요

겨울철 차량 내부 청소 이렇게 하세요

게절에 따라 차량 청소하는 방법이 달라야 하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철에는 외투와 스웨터로 인한 미세먼지가 쌓이기 쉬우며,밀폐된 공간에서 난방을 하거나 통풍기를 장동시키게 되면 난방세균이나 곰팡이 등으로 피부질환, 두통, 현기증이 생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운전자는 주기적인 세차와 환기로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해야하며, 겨울철 운전자가 직접 할 수 있는 실내 세차법이 필요하다.

문화음영태 기자2016.12.20
테슬라, 제작자등록 지연으로 연내 국내 상륙 물건너가...

테슬라, 제작자등록 지연으로 연내 국내 상륙 물건너가...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의 국내 착륙이 사실상 불가능할 전망이다. 20일 국토교통부와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국내에서 자동차를 판매하려면 거쳐야 하는 필수 절차인 제작자등록을 아직 마치지 못했다. 제작자등록을 하려면 판매차량에 대한 사후관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인력과 시설을 확보했다는 내용 등을 입증해야 하는데 테슬라는 한국법인만 설립했을 뿐 관련 인력이나 시설을 아직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문화음영태 기자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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