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율주행차 표준 개발 정부 추진전략 수립
자율주행자동차의 국내·국제 표준을 위해 정부가 표준화 추진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서 '자율주행자동차 표준화 간담회'를 열고 올해 중 전방 차량 충돌 경감시스템 등 5종을 한국산업표준(KS)으로 개발·제정한다고 밝혔다.

디젤게이트 아우디·폴크스바겐... 소유주에 100만원 바우처 혜택
'디젤 게이트'로 불편을 겪은 국내 고객들을 위해 1인당 1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위 케어 캠페인(We Care Campaign)'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20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작년 7월 환경부의 인증취소, 판매정지 처분 이후 사실상 영업이 중단된 아우디폭스바겐을 믿고 기다려준 모든 고객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운전중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 실행... 국내 첫 사고 발생
운전 중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를 하던중 교통사고가 발생해 국내 첫 교통사고 사례로 남을것으로 보인다. 16일 대전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0시 10분께 대전시 서구 도안동 왕복 2차선 도로에서 i30 승용차를 운전하던 A(31)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B(33)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씨는 전치 2주의 부상을 당했다.

1월 명절 영향으로 차 생산 전년보다 14% 줄어
지난달 자동차 생산과 수출이 설 연휴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감소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내놓은 '2017년 1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서 지난달 자동차 생산은 29만8천41대로 전년 같은 달보다 14.2% 줄었다고 밝혔다. 설 연휴가 끼면서 조업일수가 줄었기 때문이다.

르노삼성 SM6의 유럽형모델 '탈리스만' 프랑스 중형차 시장에서 판매량 2위
르노삼성자동차의 중형세단 'SM6'의 유럽형 모델인 '탈리스만'이 프랑스 중형차 시장에서 판매량 2위를 차지하며 유럽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탈리스만은 지난해 유럽 시장에서 총 3만4천344대가 판매됐다. 탈리스만은 출시 초기인 지난해 1분기에는 4천989대가 팔렸으나 4분기에는 1만2천687대로 판매량이 2배 이상 늘며 유럽 'D-세그먼트(중형차)'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현대기아, 두자릿수 성장세... 1월 유럽판매 14% 증가
올해 1월 유럽에서 현대·기아자동차가 두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16일 유럽자동차제조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유럽에서 현대차 3만9천522대, 기아차 3만5천232대 등 총 7만4천754대를 판매했다. 현대·기아차 합산 판매는 전년 대비 14.0% 증가, 시장 전체 성장률(10.1%)을 앞섰다.

서울 근교 나들이차량 늘지만 장거리는 영향 없을 전망
봄방학과 졸업식 시즌이 있는 이번 주말 고속도로는 근교 나들이 차량이 소폭 증가할것으로 보인다. 1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인 18일 전국 고속도로의 교통량은 438만대로 지난 주말의 406만대보다 32만대가량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39만대로 추산된다.
![[시승기] 부분 변경된 포드 '쿠가', 뉘르부르크링에서 다듬어진 탄력적 주행감](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86/918699.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시승기] 부분 변경된 포드 '쿠가', 뉘르부르크링에서 다듬어진 탄력적 주행감
포드의 중형 SUV '쿠가(Kuga)'가 지난 달 부분변경 돼 국내에 출시됐다.

기아차 슈퍼볼 광고 효과... 니로판매에 긍정적 영향
슈퍼볼 광고로 호평을 받고있는 기아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본격 판매 중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전망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의 슈퍼볼 광고 '영웅의 여정(Hero’s Journey)' 편이 유튜브 '애드블리츠(Ad Blitz)'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기차 수요 '폭발'... "올해 보급목표 1만4천대 조기 달성"
환경부는 지난 달 25일부터 전기차 보조금 신청을 받은 결과 접수 3주 만에 1천200대를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72곳 중 세종특별자치시, 광주광역시, 전주시, 춘천시, 청주시 등 33곳의 접수가 조기에 마감됐다. 접수가 끝난 곳 가운데 청주시 등 27곳은 올해 전기차 보급 사업을 처음 시작한 지자체이다. 신규 보급지역의 전기차 구매 열기가 뜨거웠다고 환경부는 전했다.

출격 임박 테슬라,"국내 시장에 새로운 자극" vs "부자의 장난감에 그칠 것"
미국의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국내 판매가 임박했다. 업계에서는 테슬라가 국내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자극이 될 것이라는 시각과 현재의 높은 관심과 달리 미풍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제작자 등록을 마치고 오는 5월 말부터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업무 중 차사고... 자동차보험금 먼저 받고 산재보험금 신청하세요
회사 업무를 보다가 자동차 사고시 산업재해보험금을 신청하고 자동차보험금을 받으면 보상금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재보험금을 먼저 받고서 자동차보험금 지급을 청구하면 보험사가 산재보험금 만큼을 빼고 보험금을 주기 때문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동부화재, 현대해상 등 손해보험 6개사가 자동차상해 보험금을 지급할 때 배상의무자 또는 제삼자가 지급한 금액이나 '산업재해보상보험법'으로 보상받은 금액을 보험금에서 공제하도록 한 약관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서 최고 친환경차 현대 아이오닉 전기차 뽑혀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미국에서 친환경차로 상승세를 누리고 있다. 현대차는 15일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미국의 비영리기관인 에너지경제효율위원회(ACEEE)가 주관하는 제20회 친환경차 순위에서 최고 점수인 64점을 얻었다고 밝혔다. 에너지경제효율위원회는 자체 기준인 그린스코어를 토대로 올해 12개의 우수 친환경차 모델을 선정했다.

수입차 2년 연속 100억달러 돌파... 벤츠·BMW·상용차 선전
국내에 수입되는 자동차의 수입액이 2년 연속 100억달러를 돌파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폴크스바겐 배출가스 조작사태에도 불구하고 벤츠, BMW, 상용차 등의 판매가 증가했다. 15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자동차 수입액은 106억3천300만달러(약 12조1천억원)를 기록했다. 전년 107억8천400만달러(약 12조2천800억원)보다 1.4% 감소했지만 전체 규모는 2년 연속 100억달러를 넘어서는데 성공했다.

중국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켄보(KENBO) 600' 한달만에 ‘완판’
중국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켄보(KENBO) 600'의 국내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판매 돌입 한 달이 채 안 돼 처음 들여온 120대가 다 팔렸고 200대를 추가 주문했다. 15일 중한자동차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출시돼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 켄보 600은 초도 물량 120대의 계약이 완료돼 사실상 '완판'됐다.

미국 국경세 도입에 현대차, 미국차의 최대 10배의 가격상승 못피해
현대자동차는 미국이 국경조정세가 실제로 도입된다면 미국차의 최대 10배에 이르는 가격인상폭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미국 자동차 전문 시장조사기관인 '바움 앤드 어소시에이츠'에 따르면 국경조정세 도입 때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의 평균 가격이 약 8% 오르면서 연간 200만대 판매 감소가 발생할 것으로 조사됐다.

두바이에 걸프본부 설립하는 테슬라... 'ℓ당 433원' 저렴한 휘발유가격이 가장 큰 장애물
전기자동차 생산업체 테슬라가 걸프지역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정부서밋에서 걸프 지역을 총괄하는 지역 본부와 서비스센터를 7월 두바이에 설립한다고 밝혔다. UAE 아부다비에도 내년 안으로 판매장과 서비스센터를 세울 계획이다.

내년부터 수도권 미세먼지 심각하면 차량2부제 시행
이르면 내년부터 수도권에서 짙은 미세먼지가 발생하면 공공행정기관 뿐만아니라 민간까지 차량 2부제를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반하는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도 법제화된다. 환경부·서울시·경기도·인천시는 15일부터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대책을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