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전날 차사고 가장 많고 부상자는 설 당일 가장 많아
교통사고가 설 연휴전날 평상시보다 많이 발생하고 부상자는 설 당일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손해보험협회와 보험개발원이 2014∼2016년 설 연휴 전날과 다음날을 포함한 연휴 전후 기간 자동차보험 대인사고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사고 건수는 연휴 전날이 3천325건으로 평상시보다 19.3% 증가했다. 이후 연휴 기간이나 연휴 다음날 사고 건수는 평상시보다 작았다. 단, 부상자는 설 당일에 6천291명으로 평상시보다 49.2%나 급증했다. 이는 성묘하러 가족과 친척이 1∼2대 차량에 함께 몰려 탄 영향 때문으로 손보협회 측은 설명했다.

스포티지·투싼·QM3 경유차, 배출기준 초과로 리콜
기아차 스포티지·현대차 투싼·르노삼성차 QM3 3개 경유차가 결함확인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배출기준을 초과해 결함시정(리콜)조치를 받게 될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자동차 배출가스 보증기간내에 있는 운행중 차량 10대(예비검사 5대·본검사 10대)를 각각 검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포티지2.0 디젤'은 입자상물질(PM) 1개 항목, '투싼2.0 디젤'은 입자상물질(PM)·입자개수(PN)·질소산화물(NOx)·탄화수소+질소산화물(HC+NOx) 4개 항목, 'QM3'는 질소산화물(NOx)·탄화수소+질소산화물(HC+NOx) 2개 항목이 배출기준을 각각 넘었다.

정부, 주차구획 확대 검토... ‘문콕’ 사고 줄어들까
차량의 크기는 증가하고 있지만 변하지 않은 일반형 주차구획 으로 인한 문콕 사고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국토교통부가 주차구획 크기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주차장법 관련 규정을 개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23일 "좁은 주차구획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상반기 중 주차 단위 구획의 최소 크기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주차장법 시행규칙 등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동차 보홈사의 손해율 5년만에 최저치... 외제차 사고 때 국산차로 랜트해서 금액 줄여
지난해 자동차보험사의 손해율이 5년만에 최저로 줄어들었다.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 보험료 인상, 우호적인 기후 여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만년 적자인 자동차보험업계에서 삼성화재가 2008년 이후 처음 흑자를 낼지도 주목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빅5'의 지난해 손해율 평균은 가집계 기준으로 82.1%로 추산돼 전년보다 6.1%포인트나 떨어졌다.

9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쌍용차... 티볼리 브랜드 지속적인 성장세
쌍용자동차가 9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지난해 500억원 가량의 영업이익이 낸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연간 실적발표는 다음달 예정돼 있다. 최종식 사장은 연초 임직원들에게 "지난해 쌍용차는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티볼리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흑자전환 등 뚜렷한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며 "2002년 이후 14년 만의 최대판매 실적으로 흑자 기조를 실현하는 큰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어려워 졌다던 면허시험... 기능시험 합격률 다시 올라
물 면허 논란이 일어 전보다 한층 어려워진 것으로 알려진 운전면허시험이 시행 후 한 달 정도 지났지만 합격률이 지속해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경찰청에 따르면 작년 12월 22일 새 면허시험 제도 시행 후 장내 기능시험 합격률은 1주차 30.3%에서 2주차 46.0%, 3주차 50.9%, 4주차에는 53.8%까지 높아졌다. 한 달 만에 합격률이 23.5%포인트 뛰어오른 셈이다.

쌍용차 올해 16만1천대 이상 생산판매 에 도전장
쌍용차가 올해 역대 최대 생산.판매에 도전한다. 쌍용차는 19일 2017년 생산본부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열고 역대 최대인 16만1천대 이상의 목표와 올해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목표달성을 다짐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쌍용차는 2002년에 세운 역대 최대 생산기록인 16만1천16대를 넘어서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중국 승용차 국내 첫 상륙... 2천만원에 중형 SUV '켄보600’
중국산 스포츠 유틸리티차량(SUV)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앞세워 국내에 상륙했다. 국내에 진출한 적은 있지만 승용차의 국내 진출은 처음이어서 품질에 대한 큰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 북기은상기차의 국내 독점 수입사인 중한자동차는 18일 인천 남구 본사 전시장에서 중형 SUV '켄보(KENBO) 600'의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차량 출고는 2월 초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국내 출시.."올해 1200대 판매 목표"
혼다코리아가 18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어코드 하이브리드'의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전기차 1만대 돌파했다... 국민 2.37명당 자동차 1대 보유
국내 전기차 등록대수가 5년만에 1만대를 돌파했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전기차 등록대수는 총 1만855대로 2011년 344대의 31배 수준으로 집계됐다. 전기차 보유자는 특히 제주도에 많이 몰려 전체 차량의 절반(5천629대)이 이 지역에서 등록됐다. 전기차의 보급 확대에 힘입어 전체 등록차량 중 친환경차의 비중은 1%(24만4천158대)를 넘어섰다.

신형 티구안 상반기 들여올까... 추락한 실적 반전시킬 ‘기대주’
배출가스 조작 사태 이후 폴크스바겐 티구안 차량에 대한승인과 함께 국내에 들여올지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구안은 배출가스 조작 파문이 본격화하기 이전인 2014년과 2015년에 2년 연속 국내 수입차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지켰던 이 브랜드의 대표적인 인기 모델이다. 특히 2015년에는 판매 대수가 3만대를 돌파해 수입차 단일 모델로는 드문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BMW 520d 등 세단이 판매 상위권을 휩쓰는 수입차 시장에서 SUV가 베스트셀링카에 오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

제주 지난해 아이오닉 4천대 완판 했다
지난해 민간 보급용 전기자동차의 절반이 제주에서 나왔다. 제주도는 지난해 정부 지원 민간 보급용 전기차 전체 물량 8천 대의 절반인 4천 대가 모두 기한 내에 판매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더해 환경부가 지난해 11월 제주에 추가로 배정한 1천741대 중 155대가 더 판매됐다. 총 판매물량 중 1천745대는 렌터카용으로, 100대는 택시용으로 팔렸다.

먼지 많은 도로... ’도로먼지지도‘를 통해 한눈에 확인해
서울과 인천, 경기도 주요 도로의 먼지 분포도를 한눈에 파악할수 있는 지도가 나왔다. 환경부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일대 주요 도로 929곳에서 측정된 '다시 날림(재비산)먼지' 오염도를 알기 쉽게 표시한 '도로먼지 지도'를 크린로드 사이트(www.cleanroad.or.kr)에 공개한다. 재비산먼지는 차량 타이어와 도로변 마찰에 의해 다시 날리는 미세먼지를 말한다.

업무용차 과세 강화 효과... 억대 수입법인차 판매 ‘뚝’
올해 국내에서 팔린 수입차 가운데 업무용차량 비중이 대폭 감소했다. 업무용차의 사적인 사용을 막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업무용차 과세 강화의 효과로 1억원이 넘는 고가의 수입 법인차 판매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 법인차 판매는 총 8만396대로 전년(9만5천311대) 대비 15.6%가 감소했다.

설 명절 16일~30일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 허용
경찰청은 설명절을 앞두고 이달 16일부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를 허용한다. 적용 대상은 서울 121곳 등 전국 524개 전통시장이다. 도로 여건과 시장 이용객 상황 등을 고려해 주간·심야·새벽시간대 최장 2시간 주차를 허용한다. 경찰은 해당 전통시장 주변에 교통관리 인원을 집중 배치하고, 안내 플래카드와 입간판을 설치해 주차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 'OEM 수입차' 희비 엇갈려… 임팔라 웃고 QM3 울고
지난해는 국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수입차량에도 희비가 엇갈리는 한해였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QM3의 판매가 크게 줄어든 반면, 준대형세단 임팔라는 도약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르노삼성과 한국지엠이 OEM 방식으로 해외에서 차량을 들여와 판매하고 있다. QM3, 임팔라, 카마로(이하 한국지엠), 볼트 등이 대표적이다. 12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르노삼성이 스페인 공장에서 들여와 판매중인 QM3는 지난해 1만5천301대가 팔렸다. 2015년 2만4천559대가 팔렸던 것에 비하면 37.7%나 감소했다.

폴크스바겐 '마이크로버스' 전기차로 부활... 사륜구동에 완전자율주행
디젤게이트 로 하락세를 이어오던 폴크스바겐 이 도약을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독일 자동차업체 폴크스바겐의 대표적인 차량 디자인인 '마이크로버스'에 전기 배터리를 더한 콘셉트카를 선보인 것이다. 폴크스바겐은 8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전기 동력으로 움직이는 마이크로버스 'ID 버즈'(ID Buzz)를 공개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현대.기아 주력 차종 부진... 국내 자동차 전년대비 판매 감소
지난해 국내 완성차 5개 회사가 국내에서 판매물량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들 업체의 작년 총 내수 판매는 전년보다 0.6% 늘었지만, 차종별로 보면 일부 인기 모델을 제외하고 실적이 부진했다. 10일 각사 자료에 따르면 완성차 5개사가 작년 국내에서 판매한 60개 모델(버스·트럭·특수 제외) 가운데 18개만 전년 대비 판매가 증가했다. 전체 차종의 70%에 해당하는 나머지 42개 차종은 전년보다 판매가 줄었다.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