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자동차

'배출가스 조작' 폴크스바겐 美소송, 16조7천억원 합의안 승인

'배출가스 조작' 폴크스바겐 美소송, 16조7천억원 합의안 승인

미국 연방법원은 25일(현지시간) 독일 자동차업체 폴크스바겐이 배출가스 조작에 따른 미국 소비자 피해를 배상하기 위해 제시한 147억 달러(약 16조7천억 원) 규모의 합의안을 승인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 배상액은 미국 내 소비자 집단소송 합의액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합의안에 따르면 배출가스가 조작된 2천㏄급 디젤 차량 소유자 47만5천 명은 차량 평가액에 따라 1인당 5,100∼1만 달러를 배상받게 된다. 합의에는 100억 달러의 소비자 배상액 외에 환경에 미친 악영향에 대해 환경보호청(EPA)에 배상할 27억 달러와 배출가스 저감 차량 개발을 위한 연구비용 20억 달러도 포함됐다.

라이프2016.10.26
'역동적인 우아함' 제네시스 G80 스포츠 출시

'역동적인 우아함' 제네시스 G80 스포츠 출시

제네시스 브랜드는 26일 G80 스포츠의 최종 가격을 6천650만원(3.3 터보 단일 모델)으로 정하고 전국 영업점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G80 스포츠는 기존 G80 세단과 차별화된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을 갖췄고, 최고 출력 370마력(ps), 최대 토크 52.0kgfㆍ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신규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G80의 최상위 트림인 3.8GDi 모델과 비교하면 출력은 17.5%, 토크는 28.4% 높은 수치다. 배기량은 줄어들었음에도 터보 차저 시스템을 적용해 일반 가솔린 모델보다 뛰어난 동력성능을 낸다.

라이프2016.10.26
제네시스 'G80 스포츠' 판매 시작..3.3 터보 6650만원

제네시스 'G80 스포츠' 판매 시작..3.3 터보 6650만원

제네시스 브랜드의 대형 스포츠 세단 'G80 스포츠'가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라이프박성민 기자2016.10.26
수입차 베스트셀러카 BMW 520d 등 14개 차종 1만5천802대 리콜

수입차 베스트셀러카 BMW 520d 등 14개 차종 1만5천802대 리콜

'수입차 베스트셀러카'인 BMW 520d 등 14개 차종 1만 5천802대가 결함시정(리콜) 명령을 받았다. 환경부는 ▲ BMW코리아㈜의 520d 등 휘발유 1개 차종·경유 11개 차종 ▲ 기아 경유차 모하비 1개 차종 ▲ 포드 경유차 '포커스 1.5' 1개 차종 등 14개 차종 1만 5천802대의 배출가스 부품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리콜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BMW코리아는 520d 등 12개 차종 23개 모델 1만 1천548대를 대상으로 제작사 스스로 결함을 개선하기 위한 리콜을 12일부터 하고 있다.

경제2016.10.25
현대차, 6세대 그랜저 외관 렌더링 이미지 전세계 첫 공개

현대차, 6세대 그랜저 외관 렌더링 이미지 전세계 첫 공개

현대자동차 신형 그랜저의 외관 렌더링 이미지가 전세계 최초 공개됐다.

라이프박성민 기자2016.10.25
DS 컨버터블 모델 '뉴 DS3 카브리오' 국내 출시

DS 컨버터블 모델 '뉴 DS3 카브리오' 국내 출시

PSA 그룹의 DS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해치백 '뉴 DS3'에 전동식 캔버스탑을 적용한 컨버터블 모델 '뉴 DS3 카브리오'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라이프박성민 기자2016.10.25
현대차 6세대 신형 그랜저 첫 공개…11월2일 사전계약

현대차 6세대 신형 그랜저 첫 공개…11월2일 사전계약

현대자동차는 25일 더케이호텔(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자동차 담당기자를 대상으로 내달 출시 예정인 신형 그랜저의 사전 미디어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차는 신형 그랜저의 개발철학을 비롯해 디자인, 성능, 안전성 등에 대한 주요 특징을 설명하며 성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대차는 ‘현대차 고유의 철학과 혁신을 통해 시대를 앞서가는 프리미엄 세단’을 목표로 신형 그랜저를 완성했다. 특히 젊은 감각의 디자인과 파워풀한 동력성능, 균형잡힌 주행감, 동급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성, 사고 예방을 위한 첨단 능동안전사양을 적용했다.

라이프2016.10.25
테슬라 '완전 자율주행' 기능 가격은 900만원

테슬라 '완전 자율주행' 기능 가격은 900만원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날 '모델 3'을 포함한 신형 차량 구매 고객에게 완전자율주행 기능을 8000달러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완전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새 하드웨어를 작동시키는 소프트웨어가 포함된다. 소프트웨어만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겐 1만달러를 받을 계획이라고 테슬라는 밝혔다. 완전자율주행 기능을 원치 않는 고객은 5000달러에 반 자율주행 시스템을 이용할 수도 있다. WSJ는 이번 가격 공개가 자율주행차 시장에 뛰어든 알파벳의 구글, BMW, 포드 등에게 기준을 마련해줬다고 진단했다.

라이프2016.10.21
토요타, 수소 승용차 미라이 이어 내년부터 수소 버스도 판매

토요타, 수소 승용차 미라이 이어 내년부터 수소 버스도 판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토요타가 수소연료전지 승용차 미라이에 이어 수소연료전지로 운행되는 수소버스도 내년부터 판매한다고 21일 전했다.

라이프박성민 기자2016.10.21
MINI, JCW 인디비주얼 오더링 서비스 런칭..약 85조 가지 이상 조합구성 가능

MINI, JCW 인디비주얼 오더링 서비스 런칭..약 85조 가지 이상 조합구성 가능

MINI가 MINI 최초의 'JCW 인디비주얼 오더링 서비스'를 런칭함과 동시에 존 쿠퍼 웍스(JCW) 패키지가 적용된 '뉴 MINI 5도어 MC(Monte Carlo) 20'과 '뉴 MINI 컨버터블 MC 15'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1일 전했다.

라이프박성민 기자2016.10.21
SK엔카 "가장 빨리 팔리는 국산 중고차는 SM6"

SK엔카 "가장 빨리 팔리는 국산 중고차는 SM6"

자동차 오픈마켓 SK엔카닷컴은 최근 3개월간 자사 홈페이지에서 100대 이상 판매 완료된 매물의 평균 판매 기간을 조사한 결과, 르노삼성 SM6가 가장 빨리 팔린 중고차 1위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SK엔카에 따르면 르노삼성 SM6 2016년식은 15.5일의 평균 판매 기간을 기록했고 이어 현대 아반떼AD 2016년식(16.4일), 기아 '올 뉴 쏘렌토' 2014년식(18.8일)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2015년식 기아 ‘올 뉴 카니발’과 2014년식 기아 ‘올 뉴 쏘렌토’가 각각 8.4일과 11.9일로 가장 빨리 팔린 차 1, 2위를 차지했다.

라이프2016.10.21
SK엔카닷컴 "최근 3개월간 가장 빨리 팔린 중고차 1위는 르노삼성 'SM6'"

SK엔카닷컴 "최근 3개월간 가장 빨리 팔린 중고차 1위는 르노삼성 'SM6'"

SK엔카닷컴은 최근 3개월 간 SK엔카 홈페이지에서 100대 이상 판매 완료된 매물의 평균 판매 기간을 조사한 결과, 르노삼성 'SM6'가 가장 빨리 팔린 중고차 1위에 올랐다고 21일 전했다.

라이프박성민 기자2016.10.21
머스크 "테슬라 내년 LA서 뉴욕까지 '완전자율주행' 테스트“

머스크 "테슬라 내년 LA서 뉴욕까지 '완전자율주행' 테스트“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내년 말 나올 신차 '모델 3'을 포함해 현재 생산 중인 자사의 모든 차량이 완전한 자율주행(full self-driving)에 필요한 하드웨어를 갖춘다고 발표했다. CNBC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이날 기자들과의 전화에서 "소프트웨어 검증과 규제 당국 승인에 시간이 걸리겠지만 중요한 것은 토대가 마련됐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년 말까지 로스앤젤레스에서 뉴욕까지 완전 자율주행 차량이 시범 운행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라이프2016.10.20
한국지엠, 한국전자전서 '볼트 EV' 첫 공개

한국지엠, 한국전자전서 '볼트 EV' 첫 공개

한국지엠은 오는 26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개최되는 '2016 한국전자전(KES: Korea Electronics Show)'에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전시 참가하고 GM의 친환경 첨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전자 및 통신, IT 업계와의 협업이 강조되는 자동차 기술 트렌드에 따라 GM은 이번 한국전자전에서 첨단 전기차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주행거리 연장전기차 쉐보레 볼트(Volt)를 선보인다. 또 최근 미국 환경청으로부터 383km(238마일)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인증 받으며 전기차 시대의 혁신을 예고하는 순수전기차 볼트(Bolt) EV를 전시한다. 'GM 모빌리티 포럼'을 주제로 개막일에 열리는 콘퍼런스에서는 한국지엠 제임스 김 사장을 비롯해 로웰 패독 GM 해외사업부문 제품기획·프로그램 부문 부사장, 마틴 머레이 GM 전기차 개발 담당 임원이 주제 발표를 통해 급변하는 자동차 업계의 변화를 조망하고 쉐보레 전기차 개발 현황을 소개할 예정이다.

라이프2016.10.20
테슬라, 모델3 지금 예약하면 2018년 중반에 받는다

테슬라, 모델3 지금 예약하면 2018년 중반에 받는다

테슬라는 18일(현지시간) 웹사이트를 통해 모델3 신규 예약자들은 2018년 중반 이후에야 새 차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보도했다. 이미 모델3을 예약한 이들은 당초 약속대로 내년 말에는 새 차를 인도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테슬라 대변인은 설명했다. 지금까지 모델3 예약은 37만3천대에 달한다.

라이프2016.10.19
현대차 "태풍 '차바' 침수차 전량 폐기"

현대차 "태풍 '차바' 침수차 전량 폐기"

현대자동차는 이달 초 태풍 '차바'로 인한 울산지역 집중 호우로 침수된 신차 1천87대를 전량 폐기한다고 19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밝혔다. 이번에 폐기 처리되는 차량은 현대차 울산공장 출고센터와 배송센터 등에 주차돼 있다 침수된 차량으로, 실내에 빗물이 유입된 경우 무조건 폐기된다. 현대차는 침수로 품질이 저하된 차량이 중고차시장에서 재판매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침수차량을 전량 폐기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라이프2016.10.19
수입차와 경쟁할 국산차 출격

수입차와 경쟁할 국산차 출격

1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내달 6세대 신형 그랜저(프로젝트명 IG)를 국내 시장에 내놓는다. 2011년 5세대 모델 이후 5년 만이다. 신형 그랜저는 이전 모델보다 세련된 디자인과 더욱 정교해진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을 탑재해 성능과 편의, 안전 등 모든 측면에서 비슷한 가격대의 수입차들을 압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준대형차인 신형 그랜저의 판매 가격은 이전 모델처럼 3천만원대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내년에는 상반기에 기아차 4도어 프리미엄 스포츠세단(프로젝트명 CK)이 출시되고, 하반기에는 후륜구동 방식의 중형 럭셔리 세단인 G70이 제네시스 라인업에 추가된다.

라이프2016.10.19
현대차 미래 전략 가동…2018년 중국 누적 판매 천만대

현대차 미래 전략 가동…2018년 중국 누적 판매 천만대

현대차의 중국 합자법인인 북경현대가 2016년 6월 북경현대 제2공장에서 '2016 북경현대 신상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신모델 밍투 1.6 터보, 중국형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랑동 2016년형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떠오른 중국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판매와 서비스 강화를 내세운 미래 전략 가동에 나섰다. 장원신 베이징현대 총경리는 18일 허베이(河北)성 창저우(滄州) 공장 준공식에서 '블루 멜로디(Blue Melody)'로 명명된 6대 신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블루 멜로디는 ▲고객 서비스 향상의 '블루 멤버스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강화의 블루 이커머스 ▲ 차량용 IT 서비스 확대의 '블루 링크 ▲판매 네트워크 확장의 블루 아웃렛 ▲친환경차 라인업 보강의 블루 드라이브 ▲젊은 고객층 집중 공략의 블루 유스의 첫 단어를 모은 것으로 현대차가 나갈 미래 방향성을 담고 있다.

라이프201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