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자동차

애플 자동차 꿈 접나…"자율주행 차 말고 소프트웨어만 만들 것"

애플 자동차 꿈 접나…"자율주행 차 말고 소프트웨어만 만들 것"

애플이 자율주행 차량의 꿈을 접고 기존 자동차 제작사들이 채택할 수 있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만 개발하려 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에 따르면 애플의 자동차 팀인 '프로젝트 타이탄'의 새 지휘부는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하는 쪽으로 새로 방향을 세웠다. 이는 나중에 기존 자동차 제작사들과 협력하거나 향후 자체 차량 개발로 돌아갈 수 있는 유연성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1천명에 이르는 자동차 팀에서 최근 몇 개월간 수백 명이 다른 부서로 배치되거나 해고 또는 사직했다고 소식통은 말했다. 다만 애플은 새로운 방향으로 가기 위해 신규 고용을 통해 직원 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애플뿐만 아니라 구글도 자체 차량 개발의 어려움을 인식하고 파트너를 구하고 있다. 구글의 자동차 프로젝트에서도 책임자 크리스 엄슨을 비롯한 전문가들이 여럿 떠났다.

라이프2016.10.18
갈수록 줄어드는 LPG 차…올들어 월평균 7천대 감소

갈수록 줄어드는 LPG 차…올들어 월평균 7천대 감소

18일 한국석유공사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227만5천661대였던 LPG 등록차량은 올해 8월 221만9천370대로 5만6천291대 감소했다. 같은 기간 휘발유 등록차량이 23만5천37대 늘면서 1천19만9천836대가 되고, 경유 등록차량이 39만1천905대 증가하며 901만4천207대가 된 것과는 반대되는 흐름이다. 연료별 등록차량의 월 평균 증감을 봐도 이런 추세는 마찬가지다. 2014년 휘발유 차량은 월 평균 1만8천465대, 경유 차량은 4만5천248대 증가했고, 2015년에도 휘발유는 2만1천539대, 경유는 5만6천963대 늘었다. 반면 LPG 등록차량은 2014년 월 평균 4천624대, 2015년엔 6천613대, 올해는 8월까지 월 평균 7천36대 감소했다. 갈수록 감소 폭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라이프2016.10.18
BMW 7세대 뉴 5시리즈, 내년 봄 국내 출시

BMW 7세대 뉴 5시리즈, 내년 봄 국내 출시

BMW 7세대 뉴 5시리즈가 13일(현지 시간) 공개됐다

라이프박성민 기자2016.10.18
FCA코리아, 지프 레니게이드 블랙 에디션·체로키 75주년 에디션 출시

FCA코리아, 지프 레니게이드 블랙 에디션·체로키 75주년 에디션 출시

피아트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지프 브랜드 최초 소형 SUV 레니게이드의 첫 스페셜 에디션인 '지프 레니게이드 블랙 에디션'과 새로워진 체로키 유로6 디젤 모델의 '지프 체로키 75주년 에디션'을 지난 17일 함께 출시했다.

라이프박성민 기자2016.10.18
르노삼성, 주행거리 250km 전기 상용차 개발 착수

르노삼성, 주행거리 250km 전기 상용차 개발 착수

르노삼성자동차는 중소·중견기업과 손잡고 2019년까지 1회 충전 주행거리 250km의 1t 전기 상용차 개발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업을 총괄하는 대동공업이 생산과 조립 등을 담당하고 르노삼성은 시스템 개발 등 기술을 지원한다. LG전자, 비젼디지텍, 우리앤계명, 동신모텍, 자동차안전연구원, 자동차부품연구원, 포스텍 등 8개 기업과 기관도 참여한다.

라이프2016.10.17
독일 아우토빌트 하이브리드 평가서 기아 니로 최고점

독일 아우토빌트 하이브리드 평가서 기아 니로 최고점

17일 독일 자동차 전문지인 아우토빌트(AutoBild)는 10월호에서 니로 1.6 CVVT 하이브리드와 미쓰비시 아웃랜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도요타 라브4 E-Four 하이브리드 3개 모델을 비교했다. 니로는 총 25점 가운데 20점으로 최고점을 획득했다. 아웃랜더는 18점, 라브4는 17.5점을 받았다. 니로는 100km 주행에 5.5ℓ의 연료를 소모, 연비가 가장 좋았다. 아웃랜더는 100km당 7.4ℓ, 라브4는 8.4ℓ로 조사됐다.

라이프2016.10.17
2017년형 쉐보레 '더 뉴 트랙스' 출시..기존 대비 125만원 낮게 책정

2017년형 쉐보레 '더 뉴 트랙스' 출시..기존 대비 125만원 낮게 책정

쉐보레(Chevrolet)가 17일 내외관 디자인을 변화시키고 첨단 안전/편의사양을 적용한 '더 뉴 트랙스'를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라이프박성민 기자2016.10.17
"소음 잡고 고급사운드 넣고"…자동차업체 '소리경쟁'

"소음 잡고 고급사운드 넣고"…자동차업체 '소리경쟁'

1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최근 수입차들을 중심으로 외부 소음을 없애주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ANC, Active Noise Control) 기술 적용이 확산하는 추세이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ctive Noise Cancellation)이라고도 불리는 ANC 기술은 차량의 스피커 시스템을 통해 역파장의 성질을 지닌 소리를 출력, 소음을 상쇄시키는 기술이다. 고가의 헤드폰이나 이어폰에도 이 기능이 내장돼 있다. ANC 기술은 차량 주행 시 불가피하게 들릴 수밖에 없는 노면 소음 등이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획기적으로 줄여 운전의 정숙성을 높여준다. 주로 국산 차량보다는 수입 차량 위주로, 그리고 디젤 엔진 모델과 직분사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한 모델에 많이 적용된다. 르노삼성이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중형 SUV 'QM6'에는 국산 SUV 중에 최초로 ANC 기술이 적용됐다. 실내 천장에 내장된 3개의 센서로 주행소음을 지속적으로 감지해 차에 장착된 오디오 시스템으로 소음에 반대되는 '백색소음'을 출력해 소음을 상쇄시킨다. 르노삼성은 "'디젤 엔진을 단 SUV는 태생적으로 주행소음이 따른다'는 인식을 타파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라이프2016.10.17
볼보차코리아, 'The New S90' 전국 시승 행사 진행

볼보차코리아, 'The New S90' 전국 시승 행사 진행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더 뉴 S90'의 출시를 기념해 'The New S90 전국 시승행사'를 오는 2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전했다.

라이프박성민 기자2016.10.17
현대·기아차, EU 시장서 '씽씽'…올해 판매량 10% 안팎 늘어

현대·기아차, EU 시장서 '씽씽'…올해 판매량 10% 안팎 늘어

올해 들어 9월말까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유럽연합(EU) 시장 판매량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0% 안팎의 성장세를 보이며 약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자동차제조협회(ACEA)가 1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까지 현대자동차의 EU 시장 자동차 판매 대수는 37만6천652대로 작년 같은 기간의 34만5천576대에 비해 9.0% 증가했다. 기아자동차의 올해 판매량은 32만9천172대로 작년 같은 기간(28만7천707대)보다 14.4% 늘었다. 이어 현대차와 기아차의 올해 9월까지 EU 시장 점유율은 각각 3.4%와 2.9%로 지난해보다 0.1% 포인트씩 올랐다.

라이프2016.10.17
BMW코리아, 의정부 전시장·서비스센터 오픈

BMW코리아, 의정부 전시장·서비스센터 오픈

BMW코리아는 자사의 공식 딜러인 코오롱 모터스가 BMW 의정부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새로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의정부 전시장은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차량 총 18대를 전시할 수 있고, 58대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서비스센터는 7개의 워크베이를 통해 1일 최대 30대를 정비할 수 있고 간단한 소모품 교환과 경정비는 2시간 이내에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라이프2016.10.14
한국타이어, 트럭·버스용 타이어 관리해주는 앱 출시

한국타이어, 트럭·버스용 타이어 관리해주는 앱 출시

한국타이어는 트럭·버스용 타이어의 맞춤형 관리를 도와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TBX 앱'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스마트 TBX 앱을 이용하는 고객은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위급 상황 시 애플리케이션의 긴급호출 메뉴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전국 서비스 업체에 접수돼 5분 이내에 전국 어디에서나 타이어 교체, 수리 등의 출동 서비스를 받게 된다.

라이프2016.10.14
100면 이상 공공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부산시의회 조례

100면 이상 공공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부산시의회 조례

100면 이상 규모의 공공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갖추도록 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발의됐다. 충전시설 설치대상은 주차면 100면 이상을 갖춘 공공건물,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공용주차장 등이다. 해당 주차장에는 200면당 최소 1곳의 충전시설을 갖춰야 한다.

라이프2016.10.14
SK엔카 "소비자 절반이 첫차로 중고차 선택"

SK엔카 "소비자 절반이 첫차로 중고차 선택"

자동차 오픈마켓 SK엔카닷컴이 성인남녀 855명을 대상으로 해 14일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생의 첫차로 중고차와 신차 중 어떤 차를 구매했거나 구매 예정이냐는 질문에 50.7%가 중고차라고 답했다. 신차는 49.3%를 기록했다. 첫차를 살 때 가장 고려하는 부분(복수응답)은 가격이 56.6%로 1위를 차지했다. 그다음은 품질(46.5%), 안전성(46.2%), 내구성(36.3%), 브랜드(34.2%) 등이었다.

라이프2016.10.14
BMW 코리아, 의정부 전시장·서비스센터 오픈

BMW 코리아, 의정부 전시장·서비스센터 오픈

BMW 코리아는 자사의 공식 딜러인 코오롱 모터스가 BMW 의정부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라이프박성민 기자2016.10.14
젤리 모양 구글자율차 원형은 한인 디자이너 작품

젤리 모양 구글자율차 원형은 한인 디자이너 작품

미 포춘지는 12일 '구글 자율주행차를 설계한 여성을 만나다'라는 기사에서 안 씨로부터 구글 원형의 디자인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됐는지를 인터뷰한 기사를 게재했다. 안 씨는 "구글이 처음 자율주행차를 만든다고 했을 때 사람들은 미래형 자동차, 또는 공상과학 영화에 나올 법한 어떤 것을 상상했을 것"이라며 "그러나 우리는 안전과 단순함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그는 "이 차는 사실 속도가 느리다. 그런데 슈퍼카처럼 만드는 것은 정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했다"며 "우리는 차갑고 미래지향적인 슈퍼차 보다는 따뜻하고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차를 만들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라이프2016.10.13
'중고 수입차 살때 조심' 주행거리 불법조작해 판매

'중고 수입차 살때 조심' 주행거리 불법조작해 판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중고 픽업트럭의 주행거리를 조작한 혐의(자동차관리법 위반)로 기술자 권모(39)씨 등 4명을 구속하고 허모(38)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권씨 등은 김씨 등으로부터 1대당 25만∼50만원을 받고 디지마스터 등 조작 장비를 차량 기관제어시스템에 연결하거나 계기판을 교체하는 방법으로 트럭들의 주행거리를 5만㎞에서 30만㎞까지 줄였다. 김씨 등은 이 트럭들을 중고차매매 사이트나 캠핑·보트·픽업트럭 동호회 등을 통해 판매했다.

경제2016.10.13
르노삼성 SM6, 중형 자가용 등록 기준 7개월 연속 1위

르노삼성 SM6, 중형 자가용 등록 기준 7개월 연속 1위

르노삼성자동차의 'SM6'가 중형 자가용 등록 기준으로 3월 출시 이후 지난 달까지 7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프박성민 기자201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