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2개 차종 남은 폴크스바겐, 이젠 재고도 없다…딜러사 '위기'
정부의 인증취소 결정으로 단 2개 차종만을 판매 중인 폴크스바겐이 지난 8월 '역대 최저' 판매 기록을 딛고 9월에는 실적이 다소 개선되면서 충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난 모습이다. 그러나 10월에는 이들 2개 차종마저 재고가 모두 소진돼 판매할 차량이 없어지면서, 이대로 가면 딜러사들이 버티기 힘들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9월 한 달간 총 184대를 판매하면서 지난 8월 역대 최저 판매 기록(76대)의 두 배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

한국닛산, 10월 특별 프로모션·SNS 이벤트 실시
한국닛산㈜은 10월 한달 간 대표 모델 올 뉴 알티마, 올 뉴 무라노 등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 및 SNS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전했다.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그룹 100 주년 기념 프로모션 진행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BMW 그룹 100주년을 기념해 'BMW 파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5일 전했다.

GM, 수소차 경쟁 뛰어드나…군용 픽업트럭 공개
미국 자동차 회사 제너럴모터스(GM)가 미국 육군용으로 수소연료전지차를 개발했다. GM은 미 육군 전차 연구개발센터(TARDEC)와 함께 만든 수소연료전지 픽업트럭 쉐보레 콜로라도 ZH2를 3일(현지시간) 공개했다고 IT전문매체 와이어드가 보도했다. 육군은 이 트럭을 리스해 내년부터 1년간 테스트할 계획이다.

쌍용차 9월 판매 전년비 5.7%↑…티볼리 브랜드의 성장 덕분
쌍용자동차는 지난 9월 판매 실적이 전년 동월대비 5.7% 증가한 총 1만2천144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내수는 소폭 감소(1.2%)했으나, 수출이 유럽 시장 판매가 20% 이상 확대되며 전체 판매량 증가를 견인했다. 지난달 내수판매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 이후 2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줄어든 8천11대를 기록했다.

포드코리아 '양재 익스프레스 서비스센터' 오픈
포드코리아는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가 서울 양재동에 포드·링컨 공식 서비스센터인 '양재 익스프레스 서비스센터'를 신규 개장했다고 4일 밝혔다. 포드코리아에 따르면 양재 익스프레스 서비스센터는 기존 서비스센터와 달리 예약·서비스 대기 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신속한 서비스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정기점검, 단순 소모품 교환 등 간단한 경정비 작업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은 며칠 간의 사전 예약과 긴 대기 시간 없이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정용기 "자동차 정기검사 합격률 르노삼성 1위·쌍용차 꼴찌"
르노삼성차가 제조사 가운데 자동차 정기검사 합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쌍용차는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정용기 의원이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제작사별 자동차 정기검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2011∼2015년 정기검사를 받은 차량 중 부적합 판정을 받은 비율은 르노삼성차가 가장 낮았고 대우차, 기아차, 현대차, 쌍용차 순으로 높아졌다. 르노삼성차는 총 264만3천99대의 차량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22만1천421대(8.4%)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쌍용차는 340만861대의 검사 차량 중 58만3천962대(17.2%)가 부적합한 것으로 평가됐다.대우차는 11.7%, 기아차는 13.5%, 현대차는 13.6%의 부적합률을 각각 기록했다.

테슬라, 3분기 깜짝 판매량에 자금조달계획 탄력…주가 4.7%↑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올해 3분기에 시장의 전망을 훌쩍 뛰어넘는 차량 판매량을 기록해 주가가 껑충 뛰었다. 덕분에 자금을 추가 조달하려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의 계획은 탄력을 받게 됐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4.7% 오른 213.7 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테슬라가 3분기에 소비자에게 인도한 차량이 2만4천500대로 작년 동기(1만1천580대)보다 112% 증가했다고 전날 발표했기 때문이다. 3분기 인도 차량은 전분기(1만4천402대)보다는 70% 늘었다.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2차 참가자 모집…i30로 교육
현대자동차는 '펀 드라이빙(Fun Driving)'을 즐기는 운전자들을 위해 오는 29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1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역동적이고 속도감 있는 주행에 관심이 많은 운전자를 대상으로 전문 운전기술을 전수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1차 행사를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은 차량의 기본구조 이해와 안전을 위한 이론 교육을 받은 뒤 미끄러운 저마찰로 주행, 긴급 차선 변경, 원선회 주행, 슬라럼 등 실기 교육을 이수하게 되며, 실제 서킷을 달리며 전문적 드라이빙 스킬도 배울 수 있다.

코리아세일페스타 현대차 5천대 '완판'…5천대 추가 판매
현대자동차가 정부 주관의 쇼핑관광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내놓은 쏘나타, 그랜저, 싼타페 등 5천대가 9일 만에 완판됐다. 현대차는 지난달 22일부터 간판 모델 쏘나타, 그랜저, 싼타페 등 승용차 총 5천대를 5~10% 할인된 가격에 사전 접수를 받아 판매한 결과 지난 3일 현재 5천대를 모두 소진했다고 4일 전했다. 현대차는 정부 주관 행사에 적극 동참하고 소비자들의 관심에 화답하는 차원에서 5천대 추가 판매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차가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내놓은 차량은 상용차 쏠라티 100대를 포함해 총 1만100대가 된다.

폴크스바겐 리콜 개선 안되면 차량교체 명령받는다
폴크스바겐이 리콜로 배출가스 부품 결함을 해소하지 못할 경우 차량 교체 명령을 받을 전망이다. 3일 환경부에 따르면 최근 정부가 법무공단에 폴크스바겐 차량이 교체명령 대상에 해당하는지 법률자문을 의뢰한 결과, '대기환경보전법상 리콜과 차량교체 취지와 수단을 고려할 때 우선 리콜을 하게 한 후 개선되지 않으면 차량교체 명령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답변을 했다. 환경부는 이에 따라 고문 변호사로부터 의견을 수렴한 후 차량교체 명령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전기車 테슬라 모델3, 美 석유 수요 감소에 큰 역할"
테슬라의 저가형 모델인 테슬라 3가 향후 미국의 석유 소비 감소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우드 매켄지 보고서는 1일(현지시간) "테슬라 보급형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전기차 시장이 확산하고 있다"면서 "테슬라 판매가 증가할수록 미국의 석유 소비는 매우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오는 2035년에는 일일 석유소비량이 30만 배럴까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리튬굴기'…전기차 배터리 공급망 장악 시도
중국 기업이 세계 최대의 리튬 생산업체인 칠레의 SQM 인수를 노리고 있다. 29일 파이낸셜 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의 톈치(天齊)리튬 주식회사는 최근 미국의 세일링스톤 캐피털 파트너스로부터 SQM의 지분 2%를 2억960만 달러에 사들였고 7%의 지분을 추가로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톈치는 칠레의 전 독재자 아우구스토 피노체트의 사위로서 SQM의 최대 주주인 훌리오 폰체 레루의 보유 지분 가운데 23%를 인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테슬라 오토파일럿 독일서도 말썽…아우토반서 버스 들이받아
독일에서 테슬라 차량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오토파일럿(자율주행) 기능의 안전성 문제가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州) 라체부르크 경찰은 28일(현지시간) 오후 독일 북부 아우토반에서 50세 남성이 몰던 테슬라 차량이 덴마크 관광버스의 후미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고 독일 공영 라디오 도이체벨레가 29일 보도했다. 이 사고로 테슬라 운전자만 경상을 입었으며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등 29명은 다치지 않았다.

롤스로이스모터카, 부산 전시장 오픈..한국서 두번째
롤스로이스모터카는 한국의 두 번째 공식 전시장인 부산 전시장을 정식으로 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승기] '카본 프리 아일랜드' 제주서 타본 i3.."BMW 미래 혁신 중심 중 하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38/913881.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시승기] '카본 프리 아일랜드' 제주서 타본 i3.."BMW 미래 혁신 중심 중 하나"
BMW그룹은 친환경과 자율주행차로 미래 100년을 준비겠다고 밝혔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슈토이렌탈러 이사는 "BMW의 미래 혁신의 중심에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가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카 라인업 확대 안에 i3가 있다.

쌍용차, 파리모터쇼서 내년 출시될 Y400 콘셉트카 'LIV-2' 세계 최초 공개
쌍용자동차가 파리모터쇼를 통해 내년 초 출시를 앞둔 Y400의 양산형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29일 전했다.

롤스로이스 체험관, 아시아 최초로 인천에 연다
롤스로이스모터카가 '롤스로이스 스튜디오’를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연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