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브라질, 67년 만에 '전략적 동반자관계'…4개년 행동계획 채택
한국과 브라질이 수교 67년 만에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하며 경제·산업 협력의 폭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한-메르코수르(MERCOSUR) 무역협정 재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남미 시장 공략의 전환점이 마련될지 주목된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협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조희대, 與3법에 "사법제도 바꾸는 중대내용…국민 의견 들어야"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3대 사법개혁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예고한 가운데 조희대 대법원장이 23일 재차 우려 입장을 밝히며 "충분한 토론을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尹무기징역에 "안타깝고 참담…아직 1심, 무죄추정 원칙"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 "안타깝고 참담하다"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1심 선고 다음 날인

李대통령 "기존 다주택자 대출연장·대환대출 규제방안 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기존 다주택자들에 대한 대출 연장 및 대환 현황과 이에 대한 확실한 규제 방안을 검토할 것을 내각과 비서실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시의 핵심은 단순한 RTI(임대업이자상환비율) 규제 검토에 그치지 않고, 대출 만기 도래 후 이뤄지는 연장·대환대출을 사실상 ‘신규대출’에 준하는 것으로 보고 동일한 규제를 적용해야 하는지 여부다.

윤석열 1심 무기징역 선고…계엄에 내란죄 인정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국회에 군을 보내 봉쇄하고 주요 정치인 등을 체포하는 방법으로 국회 활동을

李대통령 “다주택자 대출연장 공정한가”…금융위 실태조사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문제를 공개적으로 제기하며 부동산 금융 규제 기조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다주택자들의 기존 대출은 만기가 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에서 다주택자의 기존 대출 만기 처리 문제를 공식 제기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실형을 선고받았다.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다른 주요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으며 특검 구형의 일부만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李대통령 “부동산 거품 반드시 바로잡아야"…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국무회의에서 “비정상적으로 부동산에 집중된 자원 배분의 왜곡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눈앞의 고통이나 저항이 두렵다고 해서 불공정과 비정상을 방치해선 안 된다”며 정책 추진에 대한 ‘원칙주의’ 기조를 강조했다.

정청래 “이해찬 남긴 숙제 잊지 않겠다…개혁과 평화 반드시 실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6일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민주화의 상징이자 당의 큰 별이 지셨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부 "쿠팡 美투자사, 金총리 발언 자의적 편집·왜곡" 반박
정부는 23일 쿠팡의 미국 투자사들이 한국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 제기를 예고하면서 김민석 국무총리의 발언을 인용한 것과 관련, "전체적 발언 맥락과 무관한 자의적 편집과 의도적 왜곡"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李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연장 없다”…장특공제도 재검토 시사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5월 9일 종료 예정인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면제 제도에 대해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현 정부가 해당 제도를 더 이상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X, 구 트위터)를 통해 “과거 정부가 추진했던 양도세 중과 면제는 주택 거래 활성화를 위한 한시적 조치였으나, 현재로서는 연장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정청래, 혁신당에 합당 제안…조국 "국민 마음 따라 결정"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2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을 향해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며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환율 한두 달 뒤 1천400원 전후 떨어질 것 예측"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고환율 문제와 관련해 "관련 책임 당국에 의하면 한두 달 정도 지나면 1천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종합특검법 국무회의 통과…최장 170일 수사
3대(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이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16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당 주도로 해당 법안이 처리된 지 나흘 만이다.

국민참여펀드 40% 소득공제…RIA 신설·투자 세제 혜택
정부가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와 외환시장 안정화를 위해 해외주식의 국내 복귀를 유도하고, '국민성장펀드' 등 새로운 투자 상품에 파격적인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재정경제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및 농어촌특별세법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2월 임시국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李대통령 "19년만 伊총리 방한"…멜로니 "가까운 관계인데, 놀랍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만나 "과학 강국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강점과 기술 강국인 대한민국의 핵심 DNA가 힘을 모으면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與지도부, '1인1표제'에 계파균열 표면화…鄭측 "해당행위" 경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이 다시 시험대에 오른 모습이다. 최고위에 자신과 가까운 당권파 인사 2명이 합류한 것을 계기로 이른바 1인1표제 재추진에 나서자마자 비당권파가 일제히 이의를 제기하면서 지도부 내 뚜렷한 균열이 확인됐다는 점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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