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대범죄 피의자 머그샷 공개법, 국회 소위 통과
신상정보 공개대상 범죄 범위를 확대하고 피의자 머그샷(mugshot·범죄자 인상착의 기록을 목적으로 체포 시점에 수사기관에 의해 촬영된 사진)을 공개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소관 상임위인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김의철 KBS 사장 해임안 이사회 통과
KBS 이사회가 12일 김의철 사장을 해임하기로 의결했다. KBS 이사회 관계자는 이날 "임시이사회에서 김 사장의 해임안을 표결한 결과 표결에 참여한 서기석 이사장과 이사 등 6명이 모두 찬성해 의결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尹 "한중일 정상회의 적극 추진…韓진출 모든 나라 정상 만날것"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이번 순방 기간 중국 리창 총리와 일본 기시다 총리는 한중일 정상회의 재개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며 "한국은 의장국으로서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를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난 5∼11일 인도네시아·인도 순방 성과를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尹 "기후변화 취약국에 녹색사다리" 녹색기후기금에 3억불 공여
윤석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인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기후변화에 취약한 국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녹색 사다리' 역할을 하겠다"며 녹색기후기금(GCF)에 3억 달러(한화 약 4천억원) 공여 등의 계획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뉴델리 바라트 만다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G20 첫 번째 세션 '하나의 지구'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합참, 北 전술핵공격잠수함 "정상운용 가능한 모습 아냐"
군 당국은 북한이 신형 전술핵공격잠수함을 진수했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모습은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우리 군은 북한이 6일 함경남도 신포조선소에서 김정은 주관 하에 잠수함 진수식을 진행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尹대통령 "모디 총리와 회담, 방산·공급망 협력 강화 기대"
윤석열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양자 정상회담을 통해 방위산업 및 첨단기술 공급망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를 방문하기에 앞서 이날 공개된 인도 '더 타임스 오브 인디아'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9일 수원지검 출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 오는 9일 수원지방검찰청에 출석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은 7일 국회 브리핑에서 "이재명 당 대표는 오는 9일 토요일 수원지검에 출석한다"고 밝혔다.

김만배 "尹, 그런 위치 아니었다"…조작 인터뷰 부인
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지난 대선 국면에서 '대장동 책임론'의 화살을 윤석열 대통령으로 돌리기 위해 조작을 시도했다는 의혹을 전반적으로 부인했다. 김씨는 7일 오전 0시2분께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빠져나와 "많은 분께 우려와 심려를 끼쳐드려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尹대통령, 동아시아정상회의 참석…中리창 총리와 회담 주목
윤석열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공식 방문 사흘째인 7일(현지시간) 동아시아정상회의(EAS),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등 정상외교 일정을 이어간다. 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남중국해 지역 평화, 미얀마 정세, 북한 핵·미사일 도발 등 EAS에서 거론될 것으로 전망되는 여러 안보 위협과 관련해 한국의 입장을 개진할 예정이다.

尹 "한미일, 아세안 전적 지지…공동 번영 향해 나가자"
윤석열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한미일 3국은 아세안이 주도하는 지역 구조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각국의 인태(인도·태평양) 전략을 조율하고, 신규 협력 분야를 발굴해 나아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에서 개최된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모두 발언에서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협력의 새 시대가 열렸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허위 인터뷰' 김만배 압수수색, 보도경위 수사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을 부실수사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김만배씨의 '허위 인터뷰'를 수사중인 검찰이 6일 김씨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배임증재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김씨의 주거지, 화천대유 사무실 등 3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尹대통령, '한·아세안' '아세안+한중일' 정상회의 참석
윤석열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방문 이틀째인 6일(현지시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에 연달아 참석하며 대(對) 아세안 정상외교에 나선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국과 아세안 간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尹대통령, 5박7일 인니·인도 방문 출국…아세안·G20 참석
윤석열 대통령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 및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와 인도를 방문하기 위해 5일 출국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출국길에 올랐다. 부인 김건희 여사도 동행했다.윤 대통령은 같은 날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개최지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도착, 동포간담회를 진행한다.

'공교육 멈춤의 날' 국회·교육청 등 전국 곳곳 추모 행사
서울 서초구 초등학교에서 숨진 교사의 49재 일인 4일 서울 국회와 각 시·도 교육청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추모행사가 진행된다. 교육부는 교사들이 집단행동을 할 경우 법에 따라 징계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그동안 '교권추락'을 이슈로 교사들의 '분노'가 이 정도로 분출된 전례가 없었다는 점에서 연가나 병가를 내고 추모에 참여하는 교사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숙박쿠폰 30만장 조기 배포…근로자 휴가 지원 5만명 추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석 연휴를 겨냥해 하반기 배포 예정인 숙박쿠폰 60만장 중 절반을 조기에 배포한다.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에 따라 지원받는 근로자를 최대 5만명 더 늘리고, 추석 당일 프로야구 입장권을 최대 50% 할인한다.

前언론노조위원장 압수수색, 금품수수 혐의
검찰이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와 윤석열 대통령의 부산저축은행 사건 수사 무마 의혹에 대한 허위 인터뷰를 해주고 금품을 수수한 정황을 포착해 1일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신 전 위원장의 배임수·증재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그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 총 2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尹정부 두번째 정기국회…총선 전 예산·입법 주도권 싸움
21대 국회 마지막이자 윤석열 정부 들어 두 번째 정기국회가 1일 막을 올린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제410회 정기국회 개회식을 열고 오는 12월9일까지 10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정기국회는 내년 4월 총선을 7개월여 앞두고 열리는 만큼, 여야 간 치열한 정국 주도권 다툼이 벌어질 전망이다.

윤재옥 "野 수산물 불매운동 별여…비합리적 자해행위"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30일 더불어민주당이 사실상 '수산물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다면서 "비합리적 자해 행위"라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수협·급식업체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우리 수산업계는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했던 상황에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재해나 환경오염과 같은 자연적 원인이 아니라, 특정 세력이 만들어낸 거짓과 괴담으로 인한 불안감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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