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국회/정당

총선 마지막 유세일 여 "국난극복" vs 통합 "폭주견제"

총선 마지막 유세일 여 "국난극복" vs 통합 "폭주견제"

4.15 국회의원 총선거(21대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여야는 마지막 유세일인 만큼 각각 '국난극복'과 '정권견제'를 앞세워 막판 표 결집을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총선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국난 극복' 선거라고 규정하고 이후의 원활한 국정 운영을 위해선 여당이 안정적 의석을 갖춘 1당이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4.14
판결 힘입어 부활한 차명진 "제명과정 부적절"

판결 힘입어 부활한 차명진 "제명과정 부적절"

세월호 텐트 막말 논란으로 미래통합당에서 제명되고 후보자 자격까지 박탈당한 차명진 후보가 법원의 판결에 힘입어 21대 총선에 다시 출마할수 있게 되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김태업 부장판사)는 14일 통합당의 제명결의를 무효로 해달라는 차 후보 측의 제명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4.14
총선 사전투표율 26.69%, 역대최고치 두고 여야는 '동상이몽'

총선 사전투표율 26.69%, 역대최고치 두고 여야는 '동상이몽'

4.15 국회의원 총선거(21대 총선)를 앞두고 실시한 사전투표가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때 도입 이후 역대 최고 투표율로 기록되었다. 여야는 사상 최고의 사전투표일이 자신들에게 유리함을 피력하며 해석하는 분위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오전 6시에 시작해 11일 오후 6시에 마감된 사전투표에 총 4천399만4천247명의 선거인 중 1천174만2천677명이 참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투표율은 26.6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4.12
이완구 “文대통령 엄청난 대가 치를 것” 경고

이완구 “文대통령 엄청난 대가 치를 것” 경고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8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나라를 이념적으로 끌고 가는 것 경계해야 한다”며 “2~3년 뒤 엄청난 대가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발언은 보령·서천 선거구 김태흠 후보 거리 유세에서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나온 것이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4.08
안철수 "재난지원금 지급 시기, 총선 직후로 앞당겨야“

안철수 "재난지원금 지급 시기, 총선 직후로 앞당겨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6일 "긴급재난지원금의 지급 시기는 4월 중, 총선 직후로 앞당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誤)지급은 나중에 연말정산 등으로 사후 회수하는 한이 있더라도 지금 목말라 죽을 위기에 처한 수많은 국민부터 일단 살리고 봐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4.06
통합당, 공식유튜브 '문대통령 교도소 무상급식' 발언 사과

통합당, 공식유튜브 '문대통령 교도소 무상급식' 발언 사과

미래통합당 박형준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은 1일 선거대책회의에서 "공식 유튜브 방송에서 부적절한 발언이 나온 것에 대해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깊은 유감과 함께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4.01
통합당 손잡은 김종인 "최대한 노력 경주…소기의 성과 있을 것“

통합당 손잡은 김종인 "최대한 노력 경주…소기의 성과 있을 것“

오는 4·15 총선을 앞두고 미래통합당에 합류한 김종인 신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6일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하면 소기의 성과도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통합당이 제공한 영상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자택에서 황교안 대표와 만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직 제안을 수락하며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3.26
황교안 대표, 후보등록 하루 전 4곳 공천 백지화

황교안 대표, 후보등록 하루 전 4곳 공천 백지화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국회의원 후보등록 마감일(26∼27일)을 하루 앞둔 25일 부산 금정·경기 화성을·경주·의왕과천 등 공천 결과 4곳을 뒤집었다. 이날 오전 6시 30분 이례적인 '새벽 최고위'를 긴급히 소집해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으로 전략공천이 이뤄졌거나 경선 결과까지 나온 네 곳의 공천을 백지화했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3.25
이해찬 "유사비례정당, 문정부 참칭말라“

이해찬 "유사비례정당, 문정부 참칭말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5일 "더불어시민당의 승리가 곧 민주당의 승리"라며 4·15 총선에서 범여권 비례연합 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을 지지해 줄 것을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시민당은 민주당이 전 당원 투표를 통해 참여한 유일한 비례연합정당이자, 문재인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뒷받침할 비례대표를 배출할 유일한 정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3.25
통합당 선대위 출범…황교안 등 4인 공동위원장 체제

통합당 선대위 출범…황교안 등 4인 공동위원장 체제

미래통합당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4·15 총선을 겨냥한 선대위 체제로 본격 전환한다. 황교안 대표가 총괄 선대위원장으로서 전체 선거를 지휘한다. 심재철 원내대표와 함께 박형준 전 혁신통합추진위원장,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20
안철수 "정당투표서 20% 얻는 게 목표…'메기' 역할 하겠다“

안철수 "정당투표서 20% 얻는 게 목표…'메기' 역할 하겠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19일 "이번 총선의 목표는 정당투표에서 20%를 얻는 것"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신촌 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를 얻으면 국회에서 거대 양당을 견제하고,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19
코로나19 추경안 심사 막판 진통…간사협의 불발

코로나19 추경안 심사 막판 진통…간사협의 불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에 대한 국회 심사가 본회의 처리가 예정된 17일 오전까지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이날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3당 간사협의체는 추경안 심사를 재개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따라 이날로 예정된 추경안 본회의 처리가 불투명해졌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17
민주, '조국 비판' 금태섭 낙천 여진…총선 악영향 우려

민주, '조국 비판' 금태섭 낙천 여진…총선 악영향 우려

더불어민주당 4·15 총선 후보를 결정하는 당내 경선에서 서울 강서갑 현역인 금태섭 의원이 패한 것을 두고 13일 당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금 의원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에서 당내에서 거의 유일하게 쓴소리를 내고, 당론이었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 본회의 투표 시 기권표를 던지면서 당 지지자들로부터 비판을 받아왔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13
예결위 예산소위, '코로나 추경' 심사

예결위 예산소위, '코로나 추경' 심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3일 예산조정소위원회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2020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심사한다. 예산소위는 더불어민주당 손금주·전해철·홍의락, 미래통합당 김재원·송언석·이종배, 민주통합의원모임 박주현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된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13
與, 추경 6조 원대 증액 추진...2차 추경·재난기본소득은 ‘아직’

與, 추경 6조 원대 증액 추진...2차 추경·재난기본소득은 ‘아직’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6조 원 넘게 늘려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민주당은 11조 7천억원의 정부 추경안이 코로나19 대응에 충분치 않아 규모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앞서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도 '이번 추경으론 부족하다'는 지적을 다수 내놨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12
통합당 최고위, 공천 재의 요구...대상은 어디?

통합당 최고위, 공천 재의 요구...대상은 어디?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의는 12일 인천 연수을, 대구 달서갑, 부산 북·강서을 등 3곳에 대한 공천심사 결과에 대해 재의를 요구했다. 통합당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의결, 당 지역구 공천관리위원회에 전달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12
한선교 "언제든 대구로 가겠다"…안철수 "누구 만날 상황 아냐“

한선교 "언제든 대구로 가겠다"…안철수 "누구 만날 상황 아냐“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역시 비례대표 정당을 표방한 국민의당에 통합을 타진했으나 국민의당이 이를 공개적으로 거절했다.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는 11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최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계속 연락을 시도하고 있다"며 "통합 제안을 하려 한다"고 밝혔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11
민주, 비례연합정당 논의 '시동'…이낙연 "수일내 본격 논의"

민주, 비례연합정당 논의 '시동'…이낙연 "수일내 본격 논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은 6일 진보·개혁진영의 비례연합정당에 민주당이 참여할지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가 수일 이내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 선대위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발언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