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통합당 공관위 공천일정 재개…안철수계 등 '통합배치' 주목
미래통합당 지역구 국회의원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26일 오후 공식 회의를 재개하고 공천 일정에 박차를 가한다. 그동안 공관위는 수도권 주요 지역의 전략공천·단수추천을 발표하면서 한강벨트 포석을 어느 정도 완성한 상태다.

통합당 '조국방지법' 총선공약…"대입 정시선발 50% 이상으로“
미래통합당은 26일 대입 정시모집의 비율을 50% 이상으로 상향하는 등의 입시 불공정 근절 조치를 담은 '조국방지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통합당 '국민과 함께 하는 2020 희망공약개발단'은 국회 정론관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청년 공정 희망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코로나 3법' 국회 법사위 통과…오후 본회의서 표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일명 '코로나 대응 3법'을 의결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검역법, 의료법 등 3개 법의 일부 개정안이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감염병 유행으로 '주의' 이상의 경보가 발령될 경우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 노인 등 감염 취약계층에 마스크 지급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해찬 "추경 지체시 긴급재정명령권 발동…마스크 사재기 색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과 관련, "추경의 국회 통과가 지체되면 긴급재정명령권이라도 발동해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당정청 회의에서 "비상 상황에는 이전과 다른 비상 각오로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국회 상황으로 봐서는 추경이 언제 통과가 될지 확실치 않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통합당 "文대통령, 어느 나라 대통령?"…'코로나19 대응' 맹비난
미래통합당은 22일 우한 코로나(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는 데 대해 '정부 초기 대응이 부실했다'며 맹비난을 퍼부었다. 이창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전문가들은 물론이거니와 국민들이 줄기차게 얘기해온 '중국인 입국금지 확대'는 마치 금기어처럼 거론조차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미래통합당, 코로나19 확산 속 정부 대응 비판, '1차 방역 실패 인정해야'
미래통합당은 21일 우한 폐렴(코로나19)이 지역사회에 급속히 확산하자 정부대응에 대해 비판했다. 매주 금요일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원내대책회의를 아예 '코로나19 긴급회의'로 바꾸고서 정부가 안이하고 미숙한 판단과 대응으로 이번 사태를 초기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사태가 커졌다고 지적했다.

중도보수 통합신당 '미래통합당' 오늘 공식 출범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을 비롯해 중도·보수 성향의 세력이 참여하는 미래통합당이 17일 공식 출범한다. 미래통합당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는다. 약칭은 '통합당', 당의 색은 '밀레니얼 핑크'다.

황교안, 당무복귀 일성은 '쇄신'…당직자 일괄사퇴
지난 8일간 단식을 하다 쓰러진 뒤 당무에 복귀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쇄신 의지에 당직자들이 곧장 '일괄 사퇴'로 화답했다. 쇄신을 놓고 당내 분열 조짐을 보였던 한국당이 황 대표의 단식과 인적 쇄신으로 분위기를 일신하려고 노력하는 분위기다.

'필리버스터' 한국당 "'민식이법' 불발은 민주당 탓"
자유한국당이 29일 '유치원 3법'을 비롯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는 안건 199개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신청했다. 이에 반발한 더불어민주당 등이 본회의에 불참하면서 한국당의 기습 '필리버스터 공격'은 무위로 돌아갔다. 한국당 의원 약 50명은 본회의 개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오후 9시까지 국회 본회의장에서 대기했지만, 문희상 국회의장은 의결정족수 미달을 이유로 끝내 개의하지 않았다.

이총리 "최저임금 차등화, 한다면 내리기보다 올리는 쪽“
이낙연 국무총리는 21일 특정 업종이나 지역에 따른 최저임금 차등 적용 제도에 대해 "당장 차등화를 하면 내리기보다는 올리는 쪽으로 가지 않을까 한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운열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감당 가능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총리 "최저임금 인상에 명암…뼈아프고 대단히 죄송“
이낙연 국무총리는 21일 "최저임금 인상에는 명암이 있다"면서 "(어두운 부분에 대해) 뼈아프게 생각하고,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에 오히려 저소득층이 일자리를 잃고 소득 양극화가 커졌다'는 자유한국당 이종배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국회, 미세먼지 대책법 처리…사회재난 규정·LPG차 누구나 구매
미세먼지가 사회재난에 포함되고, 앞으로 일반인도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미세먼지 대책 법안들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13일 올해 처음으로 법안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미세먼지 대책 법안 8건 등을 처리했다. 국회는 먼저 미세먼지를 '사회재난'에 포함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사회재난의 정의에 '미세먼지'에 따른 피해를 명시적으로 규정해 재난으로 관리하도록 한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당정청, 올해 5개 시도서 자치경찰 시범실시…2021년 전국 확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4일 자치경찰제를 올해 안에 5개 시도에서 시범 실시하고 2021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당정청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치경찰제 도입방안 논의를 위한 당정청 협의회를 개최, 이 같은 안을 공개했다.
!["국민 10명중 4명, 모든 정당 통합에 반대"[리얼미터]](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2/43/924384.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국민 10명중 4명, 모든 정당 통합에 반대"[리얼미터]
야권을 중심으로 정계개편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정작 국민 10명 가운데 4명은 어떤 정당 통합이든 반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tbs의 의뢰로 24~25일 전국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 포인트)에 따르면 '어느 정당 간의 통합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38.7%는 '모든 통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安 "유승민의 '개혁보수가 통합원칙' 발언은 내부용 메시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3일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전날 정치권의 보수통합 논의와 관련, '개혁보수가 유일한 원칙'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내부용 메시지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바른정당이 대표 경선을 앞두고 여러 가지 복잡한 상황에서 일단은 내부용 메시지라고 해석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국감 후반전 돌입…여야 '적폐청산·탈원전'에 화력집중
국회 국정감사가 23일 후반기 일정에 들어가면서 여야는 막판 화력을 쏟아붓는 총력전 체제로 전환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전 보수정권의 적폐 청산에,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탈원전을 포함한 '새 정부의 신(新)적폐 저지에 각각 초점을 맞춰 후반기 국감을 진행한다는 방침 하에 전열을 재정비한 채 국감에 임했다. 민주당은 국감 후반전의 주요 타깃을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언론탄압과 국가정보원의 불법정치공작 진상규명으로 설정한 동시에 한국당이 국감을 정쟁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지원, 통합론에 탈당 가능성 시사…"소통도 없이 밀어붙이나"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는 23일 "(바른정당과의) 통합 문제와 지역위원장 일괄사퇴 문제를 왜 의원총회에서 소통 한 번 없이 밀어붙이느냐"며 불만을 나타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이게 올바른 정당이 되겠느냐"며 "이런 일을 하더라도 국정감사가 끝나고 토론해서 해 나갈 수 있는 것이지, 이렇게 드라이브를 걸면 문제가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밀리면 죽는다"…洪 vs 徐·崔 '치킨게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친박근혜(친박)계 의원의 싸움이 '치킨게임'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한쪽이 양보하지 않으면 양쪽이 모두 파국을 맞는 '사생결단'식의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