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국회/정당

심상정 정의당 대표 당선 효과인가? 창당 이후 최고 지지도 기록해... 2013년 이후 꾸준히 상승 중

심상정 정의당 대표 당선 효과인가? 창당 이후 최고 지지도 기록해... 2013년 이후 꾸준히 상승 중

◎ 정의당은 7월 18일 심상정 신임 대표 선출과 함께 창당 이후 지지도 최고치(7%)를 기록했다. 2013년 한 해 평균 정의당 지지도는 1%에 불과했으나, 2014년 1~6월 2%, 7~12월 3%, 2015년 1~6월 4%로 느리지만 꾸준히 상승해 왔다.

정치/사회2015.07.24
문재인 새민련 대표, "야당은 분열로 망한다는 자조와 조롱 벗어나야 해"... 당원에 보내는 서신 [전문]

문재인 새민련 대표, "야당은 분열로 망한다는 자조와 조롱 벗어나야 해"... 당원에 보내는 서신 [전문]

혁신을 거부하고 변화를 회피하는 이탈은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통합의 큰 길을 버리고 분열의 길로 가는 정치는 대의와 어긋납니다. 국민과 호남 민심이 요구하는 것은 우리 당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지 분열이 아닙니다. 우리 당이 변화하고 단결해서 호남에서도, 호남 밖에서도 반드시 이기라는 것이지, 우리 당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무너뜨리자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정권 교체의 희망을 없애는 길입니다. 지역정서에 기대어 분열로 정권교체의 희망을 무산시키려는 어떤 시도도 민심의 호응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정치/사회2015.07.23
'신당 창당' 천정배가 주목하는 인물은 누구인가?... 새정치민주연합에 훌륭한 분 많아

'신당 창당' 천정배가 주목하는 인물은 누구인가?... 새정치민주연합에 훌륭한 분 많아

박주선 의원 등 박 전 지사와 가까운 인물들이 추가 탈당하리라는 예상에는 "소문인 것 같고 실제 탈당을 할지는(모르겠다). 더구나 현역 의원이 탈당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들과 연대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어떤 계획을 가졌는지 모르니 말할 수가 없다"고 했다.

정치/사회2015.07.16
유승민 원내대표 사퇴? '배신의 정치' 이전에 '긍정의 배신'을 염두에 둬야

유승민 원내대표 사퇴? '배신의 정치' 이전에 '긍정의 배신'을 염두에 둬야

하지만 현실 정치는 증시와 다르다. 기대감과 믿음 만으로 움직이는 건 아무것도 없다. 시크릿이 말하는 '맹목적 긍정'은 한순간 반짝였을 뿐 허무맹랑한 동화가 된지 오래다. 어두운 침체의 터널에 들어선지 오래된 상황에서 현실을 부정하며 "아직 임기 2년 반이 남았잖아 이제 능력을 보여주시겠지.", "세월호나 메르스 때문에 안타까워, 대통령님 탓이 아니야."라고 긍정의 힘을 발휘하는건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현 정권이 국정 수행에서 미흡했던게 무엇인지, 고칠 방법은 뭐가 있는지, 여당은 위기 극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자정 작용은 있는지 관심갖고 지켜보는게 지지자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노력일 거다.

정치/사회2015.06.29
문재인 새민련 대표, "만근 해도 월 116만원 받는 현 최저임금, 한 가족이 살아가기엔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문재인 새민련 대표, "만근 해도 월 116만원 받는 현 최저임금, 한 가족이 살아가기엔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29일 오전 114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최저임금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최소방어선이다. 하지만 현 최저임금으로 만근 했을 때 월 소득은 고작 116만 원으로, 한 가족이 도저히 살아갈 수 없는 수준이다"라며 "최저임금 상승률은 국민의 정부 때 9%, 참여정부 땨 10% 상승했으나 MB정부 때 5%, 현 정부 7%로 크게 줄었다."라고 말했다.

정치/사회2015.06.29
대통령 거부권 행사 후 막말 랠리, 정체된 국정에 조직 갈등 비용만 높아진다

대통령 거부권 행사 후 막말 랠리, 정체된 국정에 조직 갈등 비용만 높아진다

한편 최악의 부하직원으론 상사의 권위에 도전하는 사례가 꼽혔다. 부하직원의 악의적 행동은 직급을 초월한 큰 타격을 입힐 수 있으며, 야심만만한 직원이 승진을 노리고 상사를 음해하는 경우도 많다. 가령 세계적인 제약회사 화이자(Pfizer)의 CEO 제프리 킨들러는 2010년 말 주요 임원 4명으로부터 리더십에 대한 비판과 회사를 떠나라는 협박을 받은 끝에 CEO직에서 물러났고, 미국 대형은행의 한 인사담당자는 "부하직원에 모멸감을 주는 스타일."이란 부장급 부하직원의 비방 탓에 경영진으로부터 경고를 받기도 했다.

정치/사회2015.06.26
삼권분립 준수도 옳고, 대통령 거부권 행사도 옳다. 하지만 추경예산 편성이 무엇보다 우선이다

삼권분립 준수도 옳고, 대통령 거부권 행사도 옳다. 하지만 추경예산 편성이 무엇보다 우선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가 정부 행정을 일일이 간섭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저의를 이해할 수 없다."라며 국회법 개정안에 거부권을 행사한 이유도, 국회를 통한 법 제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행정 입법으로 인한 폐단이 심각한 것도 사실이다. 야당은 지난 1일 상위법에 배치되는 행정입법 사례 등을 소개했고, 특히 세월호 특별법에 대해 "시행령 몇몇 조문 때문에 특별법의 정상적 가능이 불가능하다."라고 지적했다.

정치/사회2015.06.25
황교안 국무총리 임명, 새정치민주연합의 계산대로 됐다

황교안 국무총리 임명, 새정치민주연합의 계산대로 됐다

문재인 대표는 황 후보를 "박근혜 정부 총리 후보 6명 가운데 가장 흠결이 많다."라고 비난했으며. 새누리당에 대해서도 "최악 총리를 탄생시키는 조연으로 전락하지 말라."라며 표결에 대한 책임을 씌웠다. 이에 새민련 소속 의원들은 유례없는 단합을 보였고, 아슬아슬한 순간에 표결에 참여해 '국정 발목 잡는 야당.'이미지에서도 탈피할 수 있었다.

정치/사회2015.06.19
유승민 원내대표, "복지와 보건을 같은 부처에서 다루는게 맞는지 고민해야."

유승민 원내대표, "복지와 보건을 같은 부처에서 다루는게 맞는지 고민해야."

유 원내대표는 또 "보건의료와 복지를 같은 부처에 넣어서 하는 게 좋은지 반성하는 목소리도 있다"면서 "차제에 보건의료나 복지, 특히 그중에서 노인 복지에 대해 정부가 대처하는 가장 효과적인 조직은 어떤 것인지 같이 고민해보겠다"고 밝혔다.

정치/사회2015.06.16
공산 귀족 '노맨클라투라'가 임금피크제를 논한다면?... 노조는 귀족 명칭 떼야

공산 귀족 '노맨클라투라'가 임금피크제를 논한다면?... 노조는 귀족 명칭 떼야

유럽에서도 '리무진 좌파', '캐비어 좌파', '샴페인 좌파' 등 '노동자를 대변하려 하는 비 노동계급'을 조롱하는 단어는 예전부터 많이 쓰였다. 특히 자본주의의 어두운 면을 이용해 부정한 돈을 벌거나, 과소비를 하면서 진보적 정치 태도를 유지할 때, 혹은 자기과시용으로 진보, 노동, 민주, 소수자 인권 등을 외칠 때, 공감하지 않는 시선들은 '공산 귀족(Royal Communist)'를 비웃으며 저 단어를 내뱉었다.

정치/사회2015.06.06
안철수에게 양보 받은 두 사람. 한 명은 서울시장 돼서 보답, 다른 한 명은 필요할때만 손 내밀어

안철수에게 양보 받은 두 사람. 한 명은 서울시장 돼서 보답, 다른 한 명은 필요할때만 손 내밀어

안 전 대표는 친노 세력이 실권을 잡고 배타적 정치를 하는 민주당에 불만을 품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출마 포기 후 지지자들에게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든 안 되든 저는 저 자신의 정치를 계속하겠다.", "앞으로 민주당과 함께 뭔가를, 심지어 단일화 협상도 두 번 다시 할 일 없다."고 선언했다. 이는 지난 20일 문재인 대표가 요청한 '초계파 혁신기구'의장직을 거부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정치/사회2015.05.22
박원순, 안희정, 손학규, 안철수... 야당 대권 주자들도 순위 변동. 문재인 체제 뒤집히나

박원순, 안희정, 손학규, 안철수... 야당 대권 주자들도 순위 변동. 문재인 체제 뒤집히나

특히 박 시장은 광주·전라 지역에서 1위로 올라서면서 호남 민심이 문 대표에서 이탈해 박 시장으로 결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문 대표와 박 시장의 지지율은 한 쪽이 올라가면 다른 쪽이 내려가는 '시소게임' 양상을 이어가고 있다.

정치/사회2015.05.18
정청래 "당 결정 존중…당분간 최고위 참석 않겠다"

정청래 "당 결정 존중…당분간 최고위 참석 않겠다"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은 13일 문재인 대표 등 당 지도부의 자신에 대한 최고위원회의 출석 정지 결정에 대해 "당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당분간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사회2015.05.13
"국민에게 세금 더 내라는 건가?" 야당 강하게 압박하는 박근혜 대통령… 공무원연금부터 개혁해라

"국민에게 세금 더 내라는 건가?" 야당 강하게 압박하는 박근혜 대통령… 공무원연금부터 개혁해라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인상은 별도의 재정투입 없이는 보험료 인상으로 연결되는 만큼 세금부과와 다를 바 없다는 논리 체계인 셈이다. 이는 청와대가 최근 "소득대체율을 50%로 인상할 경우 세금폭탄은 무려 1천702조원이나 된다"며 세금폭탄론의 연장선상으로 풀이된다.

정치/사회2015.05.12
지나친 정쟁에 경제활성화법 꼼짝달싹 못해… 상반기 허송세월

지나친 정쟁에 경제활성화법 꼼짝달싹 못해… 상반기 허송세월

특히 2012년 7월 제출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안은 고용창출 효과가 큰 서비스산업을 살려야 한다는 정부·여당과 의료 민영화를 위한 단초가 될 수 있다는 야당 의견이 팽팽히 맞서 처리에 진통을 겪고 있다.

정치/사회2015.05.07
서울시교육감 또 단명 위기…직선제 폐지 목소리 커질 듯

서울시교육감 또 단명 위기…직선제 폐지 목소리 커질 듯

서울의 한 중학교 교장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 대한 1심 국민참여재판 당선무효형 선고 결과를 두고 "서울 교육정책에 대한 불신으로 일선 학교에 혼란이 가중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정치/사회2015.04.24
전 정권 간 책임 떠넘기기… 성완종 풀어준 책임 누구에게 있나

전 정권 간 책임 떠넘기기… 성완종 풀어준 책임 누구에게 있나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2007년 특별사면 과정에서 '입김'을 행사한 제3의 인물이 있었는지를 두고 이명박 정부 인사들과 노무현 정부 인사들의 진실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정치/사회2015.04.24
문재인, "박근혜 대선캠프 불법 선거자금 수수의혹 부터 밝혀야지"… "의혹자는 자진사퇴 "

문재인, "박근혜 대선캠프 불법 선거자금 수수의혹 부터 밝혀야지"… "의혹자는 자진사퇴 "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2 3일 '성완종 리스트' 파문과 관련, "특검을 통한 진실규명을 요구한다"며 "대통령 측근들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의혹이든 박근혜 대선캠프의 불법 대선자금 수수의혹이든지 검은 돈의 입구와 출구, 돈의 용처를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고 말했다.

정치/사회201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