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 선언 "높은 경제지표 대비 낙후된 삶의 질, 교통·교육 혁신으로 돌파"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평택의 경제적 위상과 주민 생활 수준의 괴리를 지적하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승리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KTX 경기남부역 신설과 고급형 BRT 도입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는 한편, 정치권의 공소취소 법안 논의는 선거 이후로 미뤄야 한다는 신중론을 펼쳤다. 경기도 내 지역내총생산 3위권인 평택의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최하위권에 머무는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는 것이 조 후보의 핵심 출마 명분이다.

정부 "사교육비 감소" 발표에도 가계 지출은 5년 연속 증가... 영유아·N수생이 통계 사각지대
정부가 공식 발표한 초·중·고교생 사교육비 총액이 감소세로 돌아섰음에도 불구하고 영유아와 N수생을 포함한 가계의 실질적인 교육비 부담은 5년 연속 증가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미혼자녀가 있는 부부의 월평균 학생 학원 교육비 지출은 42만 159원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하며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다. 이는 정부의 사교육비 조사가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비용 구조를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으로 이어지다.

대구 동구 둔산동 공장 창고 화재 발생... 소방 당국 긴급 진화 및 인근 접근 통제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 소재의 한 공장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하여 소방 당국이 대규모 진화 인력을 투입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화재 직후 관할 지자체는 재난 안전 문자를 긴급 송출하며 주민 대피와 차량 우회를 지시하는 등 추가 피해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이다. 현재 현장에서는 연소 확대를 저지하기 위한 집중 방수 작업이 진행 중이며, 정확한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는 진화 완료 후 집계될 예정이다.

한미 ‘핵잠수함 건조·우라늄 농축’ 실무그룹 가동... 미 고위급 대표단 이달 내 방한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 협력과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를 골자로 한 한미 정상 간 합의가 실무 이행 단계에 진입한다. 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은 향후 수주 내로 범부처 대표단을 이끌고 방한하여 안보 분야 합의 이행을 위한 양자 실무그룹을 공식 출범시키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도출한 공동 합의를 가시적인 성과로 전환하기 위한 실질적 조치다.

사이버대 졸업생 취업률 77.7% 달성… 교육부, AI 기반 원격교육 혁신 및 2주기 평가 컨설팅 본격화
사이버대학교 졸업생 취업률이 77.7%를 기록하며 성인 학습자의 직무 역량 강화와 재교육을 담당하는 고등교육의 핵심 축으로 안착했다. 교육부는 인공지능(AI) 기술 도입과 디지털 환경 고도화를 통해 원격 대학의 교육 질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혁신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2주기 원격 대학 기관 평가 인증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여 교육 서비스의 공신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시, '끈끈이 현수막'과 드론 투입해 말라리아 차단... 친환경 입체 방역망 가동
경기 파주시는 기온 상승으로 급증하는 말라리아 매개 모기를 박멸하기 위해 친환경 끈끈이 현수막과 드론을 결합한 다각적 방역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독성이 없는 물리적 포집 장치 90여 장을 수변 공원과 축사에 배치하고, 방역 차량 진입이 어려운 습지에는 드론을 투입해 정밀 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화학약품 사용을 최소화하면서도 해충 개체수를 효과적으로 조절하여 시민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4년 새 40% 급증한 난임 시술 20만 건 돌파… 체외수정 쏠림 심화 속 시술 연령은 낮아졌다
국내 난임 시술 건수가 최근 4년 사이 40% 가까이 급증하며 연간 20만 건 시대를 열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전체 난임 시술 건수는 20만 3,101건으로 집계되어 2019년 대비 38.9%의 기록적인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성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체외수정이 55% 이상 폭증한 반면 인공수정은 감소세를 보이며 시술 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지인 특혜·억대 외유' 건설근로자공제회, 노동부 감사서 비위 무더기 적발
고용노동부가 지인 특혜 위촉과 억대 외유성 교육비 집행 등 각종 비위 의혹이 제기된 건설근로자공제회에 대해 '기관경고' 조치를 단행했다. 감사 결과 공제회는 허위 용역 계약을 통해 720만 원을 부정 지급하고, 전임 이사장의 개인 교육을 위해 1억 2,900만 원의 공적 예산을 부적절하게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노동부는 부당하게 집행된 예산을 전액 환수하고 관련 업무 처리자에 대한 엄중한 신분상 처분을 지시했다.

충북 전역 최대 80㎜ 집중호우 예보, 낮 최고 19도 머물며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 비상
충청북도 전역에 최대 80㎜에 달하는 비가 예보되면서 시설물 관리와 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강수는 지역별로 최소 30㎜에서 최대 80㎜ 사이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낮 최고 기온은 평년보다 낮은 17도에서 19도 분포를 나타낼 전망이다. 대기 흐름의 원활함으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나 기온 저하에 따른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 산간 최대 150mm 폭우·초속 20m 강풍…시간당 20mm 집중호우에 안전사고 비상
강원도 전역에 최대 150㎜ 이상의 폭우와 초속 20m에 달하는 강풍이 예고되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방지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 안팎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하천 범람과 침수 피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이번 기상 상황은 지역에 따라 내일 저녁까지 이어지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충청권 전역 최대 100mm 집중호우 예고…충남 서해안 시간당 30mm 폭우 주의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 최고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충남 북부 서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30mm에 달하는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강수는 내일 낮까지 이어지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불안정한 기상 상태를 유지할 전망이다.

경남 서부 남해안 80㎜ 이상 집중호우 관측... 부산·울산·경남 비 내린 뒤 23일 맑음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경남 서부 남해안을 중심으로 최대 80㎜ 이상의 강한 비가 집중될 전망이다. 낮 최고 기온은 21도 수준에 머물며 평년 수준의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기상 상황은 오는 23일부터 점차 맑아지며 안정세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제주 산지·남부 120㎜ 폭우 예보, 초속 20m 강풍 동반한 기상 악화 비상
제주도 전역에 21일 저녁까지 최고 120㎜ 이상의 집중호우와 함께 순간풍속 초속 20m를 상회하는 강풍이 몰아칠 것으로 관측된다. 기상청은 20일 늦은 오후부터 21일 새벽 사이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가 특정 지역에 집중될 것으로 예보하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상 역시 물결이 높게 일면서 여객선 운항 차질 등 물류와 교통 전반에 걸친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용 "이광재는 추미애 시즌2일 뿐, 5호선 급행 도입으로 하남 보수 재건 완수할 것"
국민의힘 이용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지역 정치의 본질은 애착과 책임감에 있음을 강조하며 지하철 5호선 급행 도입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다.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를 '추미애 시즌2'로 규정하고, 과거 선거 데이터를 근거로 현재의 지지율 격차를 극복하여 수도권 보수 재건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다.

韓 해군, '5000톤급 핵추진잠수함' 공식 소요제기…30년 숙원 사업 본궤도 진입
해군이 최근 합동참모본부에 한국형 핵추진잠수함(핵잠) 도입을 위한 소요제기서를 제출하며 전력 증강을 위한 공식 행보에 돌입했다. 군 당국은 이달 중 합동참모회의를 통해 소요결정을 마무리하고, 2030년대 중반까지 5,000톤급 이상 핵잠 4척 이상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이달 말 구체적인 건조 타임라인을 담은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사업 추진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중부·남해안 최대 100mm 집중호우와 시속 90km 강풍 예고에 안전관리 비상
전국에 걸친 강수 현상이 중부지방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집중되면서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최대 100mm의 폭우가 쏟아질 전망이다. 제주도와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는 시속 90km에 달하는 극한 강풍이 예고되어 시설물 파손과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21일 오후까지 이어지며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불안정한 대기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D-14 총력전… 수도권·충청 격전지 '쌍끌이' 현장 지원 사격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를 하루 앞두고 중앙당 전략 점검과 격전지 현장 방문이라는 '투트랙' 행보에 돌입한다.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중앙선대위 회의를 통해 선거 전략의 최종 고삐를 죄며, 송언석 공동선대위원장은 충남과 경기를 잇따라 방문해 지지세 확산에 주력한다. 이번 현장 행보는 수도권과 충청권이라는 핵심 승부처에서 기선을 제압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정청래, 경기 여주서 현장 선대위 개최…추미애와 수도권 승기 굳히기 총력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20일 경기도 여주에서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수도권 표심 공략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 이번 회의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가 가세해 지역 현안 해결을 향한 당 차원의 총력 지원 의지를 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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