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 지방선거 후보 70%가 '3無' 기록… 도덕성 지표서 기성 정당 압도
개혁신당이 6·3 지방선거 후보자 전수 조사 결과 전과·체납·병역미필이 전혀 없는 소위 '3무(無) 후보' 비중 70.1%를 기록하며 원내 주요 정당 중 도덕성 지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전과율은 17%로 가장 낮았으며, 후보자 평균 연령은 44.8세로 나타나 인적 쇄신과 청렴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8년 만의 북한 선수단 방한 속 가수 태진아의 '통일 염원' 노래 재조명
가수 태진아가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신곡 '한라산 백록담에서 백두산 천지까지'를 통해 교착 상태에 빠진 남북 관계의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고 나섰다. 8년 만에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방한한 시점과 맞물려 태진아의 노래는 대중과 미디어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과거 1999년 방북 공연의 인연을 바탕으로 남북이 문화와 스포츠를 통해 다시 왕래하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일 셔틀외교 안동서 재점화... 비상시 원유 상호 융통 등 '에너지 안보 동맹' 강화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경북 안동에서 취임 후 여섯 번째 정상회담을 갖고 비상시 원유 상호 융통을 포함한 에너지 안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양국 정상은 공급망 위기와 중동 분쟁 등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대화 채널을 신설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로 했다. 이번 회담은 지난 1월 이 대통령의 일본 나라현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정례적인 셔틀 외교의 정착을 상징한다.

"2570개 철근 누락 은폐 의혹" 한병도, 오세훈 '3대 무능 행정' 규정하며 사퇴 압박
더불어민주당은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시정을 '3대 무능 행정'으로 규정하고 시민 안전을 방기한 책임을 물어 후보직 사퇴를 공식 요구했다. 200억 원 규모의 전시성 정원 조성과 1,500억 원이 투입된 한강 버스의 잦은 사고, 그리고 GTX-A 삼성역 구간의 대규모 철근 누락 은폐 의혹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야권은 이번 사안을 단순한 행정 실책을 넘어 시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치적 쌓기용 국정 운영으로 보고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특검, 김명수 전 합참의장 27일 피의자 소환… '2차 계엄' 기획 의혹 수사 전면 확대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게 오는 27일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을 것을 통보하며 군 수뇌부의 내란 가담 의혹 규명에 박차를 가한다. 특검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합참의 지휘 체계 운용과 국회 해제 결의 이후 발생한 추가 병력 투입 시도 여부를 수사의 핵심 분수령으로 판단하고 있다. 수사팀은 오는 24일로 예정된 1차 수사 기간 만료를 앞두고 수사 동력을 유지하기 위해 30일간의 기간 연장 방침을 확정했다.

한신공영,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 12년째 지속… 기업의 실천적 보훈 경영 확산
한신공영이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봉사단을 통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12년 연속 묘역 정화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6·25 전사자와 독립유공자 묘역을 정비하는 정례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진행되었다. 한신공영은 이를 통해 보훈 정신을 기리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보수적 가치 경영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반세기 신뢰를 전략적 동반자로"…한-파푸아뉴기니, 수교 50주년 경제·기술 협력 전면 확대
한국과 파푸아뉴기니가 수교 50주년을 맞아 청정에너지와 디지털 전환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경제 협력 관계를 대폭 강화한다. 양국 외교 수장은 축하 서한을 교환하며 지난 반세기의 우호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등 미래 산업 분야의 동반 성장을 공식화했다.

'시민 안전' 강조한 날 골프장 향한 정인화, 탄핵 정국 '이중 행보' 논란 확산
현역 시장인 더불어민주당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 후보가 2024년 12월 비상계엄 및 탄핵 정국의 혼란 속에서 골프를 친 사실이 드러나 지역 선거의 최대 쟁점으로 부상했다. 정 후보는 대시민 협조문을 통해 지역 안정을 당부하던 당일 골프장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공직자의 도덕성과 위기 대응 자세를 둘러싼 비판이 거세지며 선거판의 불확실성이 증폭되는 양상이다.

박형준, '원도심 개발 특위' 가동... 부산특별법 제정과 5대 혁신 비전으로 승부수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대위가 '원도심 개발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서구·동구·중구·영도구·사하구 등 5개 지역을 아우르는 재도약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특위는 원도심 부활을 부산 미래의 핵심 초석으로 규정하고 교통, 주거, 관광, 산업, 문화 등 5대 분야의 혁신을 추진한다. 박 후보 측은 규제 완화와 재정 지원의 근거가 될 '부산 글로벌허브 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여론전을 병행하며 정책 행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전남도, 490억 규모 '함정 MRO' 방산 클러스터 선정... 650억 달러 글로벌 시장 정조준
전라남도가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총 49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국비와 지방비를 각각 245억 원씩 투입하여 함정 정비 산업의 지능화와 국산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전남은 이를 통해 연평균 2% 성장이 예상되는 글로벌 함정 MRO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후보 박탈 불가, 국민이 판단할 것"… 민주당, 김용남 폭행 의혹에 '네거티브' 정면 돌파
더불어민주당이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후보의 과거 비서관 폭행 의혹에 대해 후보 등록 이후 자격 박탈은 불가능하다는 공식 입장을 확정하다. 당 지도부는 이번 의혹 제기를 선거 막판 표심을 흔들려는 의도적인 네거티브 공세로 규정하며 유권자의 판단에 맡기겠다는 전략을 세우다.

쿠팡CLS, 지방선거 택배기사 1만8천명 휴무… "참정권 보장 위해 백업 시스템 가동"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택배기사 1만 8,000여 명의 대규모 휴무를 지원하며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참정권 보장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사전투표와 본투표가 진행되는 총 3일간 시행되며, 물류 현장에서의 투표권 행사를 보장하기 위해 일평균 6,000명 이상의 인력이 휴무에 돌입한다. CLS는 업계 최초로 도입한 백업기사 시스템을 활용하여 배송 공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기사들의 헌법상 기본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방침이다.

울산 남구·울주 단체장 단일화 경선 착수…민주·진보당 야권 통합 로드맵 가동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울산 남구청장과 울주군수 선거에 나설 단일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여론조사 경선에 전격 돌입했다. 양당은 100% 여론조사 방식을 채택하여 6·3 지방선거를 앞둔 야권 후보 단일화의 첫 번째 실무 절차를 이행한다. 이번 경선 결과는 이르면 20일 밤 확정되어 울산 지역 선거 구도에 상당한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권익위 "출산지원금 신청 기한 지났어도 실질 요건 갖췄다면 지급해야"
국민권익위원회가 신청 기한이 지났다는 이유로 출산지원금 지급을 거부하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에 제동을 걸고 실질적 대상자에 대한 구제를 권고했다. 권익위는 출산 장려라는 제도 본연의 취지를 고려할 때, 복잡한 거주 요건으로 인해 신청 시기를 놓친 시민에게도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2026 통일백서 '두 국가론' 명시 파문… 국민의힘 "헌법 유린한 분단 선언"
정부의 '2026 통일백서'에 북한의 적대적 기조에 대응한 '두 국가론'이 최초로 명시되면서 헌법 위배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를 평화적 통일 의무를 저버린 반헌법적 자해 행위로 규정하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즉각적인 경질과 백서 수정을 촉구했다.

KT, 차세대 국방 보안 시장 선점... 군 핵심 통신망에 양자내성암호 전격 도입
KT가 양자컴퓨팅 공격에 대비해 국방 주요 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하며 차세대 보안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시범사업을 통해 드론, 5G 망, CCTV 등 군 핵심 자산의 암호 체계를 전면 검증한다는 방침이다.

국가보훈부, 국군 모범용사 60인 초청 격려... 아덴만 영웅부터 병역 명문가까지 '최고 예우'
국가보훈부가 국군 모범용사 60명과 그 가족 60명을 서울 시그니엘 호텔로 초청해 대규모 격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 후손과 아덴만 여명작전 주역 등 헌신적인 군 복무를 이어온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했다. 선발된 인원들은 우리 사회의 안보와 법치 질서를 수호하는 데 기여한 핵심 인력들로 구성했다.

종합특검, 김명수 前합참의장 27일 피의자 소환…'2차 계엄 준비' 진술 확보에 수사 연장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게 오는 27일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특검팀은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이후에도 추가 병력 투입 시도가 있었다는 군 관계자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오는 24일 종료 예정인 1차 수사 기간을 연장해 내란 가담 의혹 규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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