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정치/사회

7세 여아, 아파트 단지서 참변…'안전 불감증' 또 터졌다

7세 여아, 아파트 단지서 참변…'안전 불감증' 또 터졌다

어제(2026년 05월 18일) 오후 5시 51분, 충남 보령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안전하게 뛰어놀았어야 할 7세 여자아이가 차량에 치여 헬기 이송 중 숨지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오늘(19일) 전해진 이 안타까운 소식은 온 국민에게 깊은 충격과 슬픔을 안기고 있다. 충남 보령시 죽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도로가 끔찍한 비극의 현장이었다. 2026년

정치/사회강혜경 기자2026.05.19
고속도로 착오 진출 시 900원 기본요금 면제된다… 권익위, 불합리한 통행료 체계 개편 권고

고속도로 착오 진출 시 900원 기본요금 면제된다… 권익위, 불합리한 통행료 체계 개편 권고

고속도로 주행 중 경로 이탈로 인해 요금소를 잘못 통과했다가 즉시 재진입하는 운전자의 통행료 부담이 조만간 사라질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단순 착오에 따른 기본요금 900원 이중 부과를 방지하고, 민자도로와 한국도로공사 간 수납 체계를 통합하는 내용을 담은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 공식 권고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6.05.19
'비화폰 무단 지급·증거인멸' 김용현 전 장관 오늘 1심 선고... 특검 징역 5년 구형

'비화폰 무단 지급·증거인멸' 김용현 전 장관 오늘 1심 선고... 특검 징역 5년 구형

대통령 경호처를 속여 비화폰을 무단 지급받고 계엄 관련 증거 인멸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 내려진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국가 보안 체계를 흔든 안보 범죄라며 김 전 장관에게 징역 5년을 구형한 상태다. 이번 판결은 내란특검 출범 이후 첫 번째 기소 사건에 대한 사법부의 판단이라는 점에서 법치 질서 확립의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정치/사회이겨례 기자2026.05.19
법원 "내란 사건 전담재판부 및 중계 의무화는 합헌"... 김용현 위헌제청 기각

법원 "내란 사건 전담재판부 및 중계 의무화는 합헌"... 김용현 위헌제청 기각

서울고등법원이 내란 사건의 특수성을 고려해 전담재판부를 설치하고 재판을 중계하도록 규정한 특례법의 정당성을 인정하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해당 법안이 입법부의 정당한 재량 범위 내에 있으며 사법권의 본질을 침해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번 결정으로 내란 및 외환 범죄에 대한 집중 심리와 투명한 공개 원칙이 법적 근거를 확고히 하게 되었다.

정치/사회이겨례 기자2026.05.19
'조진웅 소년범 전력' 보도 기자들 무혐의... 경찰, 5개월 수사 끝 불송치 결정

'조진웅 소년범 전력' 보도 기자들 무혐의... 경찰, 5개월 수사 끝 불송치 결정

영화배우 조진웅의 10대 시절 소년보호처분 전력을 보도해 소년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언론인들이 경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수사 착수 5개월 만에 해당 보도가 법적 처벌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사건을 검찰에 넘기지 않기로 했다.

정치/사회이겨례 기자2026.05.19
"장애인의 입이 되어라" 서울시, 보완대체의사소통 서포터 90명 선착순 모집

"장애인의 입이 되어라" 서울시, 보완대체의사소통 서포터 90명 선착순 모집

서울시가 의사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소통권을 보장하기 위해 '제6기 장애인 의사소통 서포터' 9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지난 5년간 총 466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한 시의 대표적 장애인 지원 사업으로, 오는 6월 2일부터 본격적인 온라인 양성 과정에 돌입하다. 참가자들은 보완대체의사소통(AAC) 도구를 활용해 장애인의 사회적 소통을 돕는 전문 역량을 습득하게 되다.

정치/사회이겨례 기자2026.05.19
캠핑카가 서재로 변신... 서초구, 고속터미널 광장에 이동형 도서관 운영

캠핑카가 서재로 변신... 서초구, 고속터미널 광장에 이동형 도서관 운영

서울 서초구가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캠핑카를 개조한 이동형 도서관인 '여행하는 서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거점에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현장 중심의 문화 행정이다. 서초문화재단과 협력하여 가정의 달에 맞춘 특별 북 큐레이션을 선보이며 지역 사회의 독서 저변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정치/사회이겨례 기자2026.05.19
'24시간 30km' 스쿨존 규제 푼다... 경찰, 심야·공휴일 속도 상향 추진

'24시간 30km' 스쿨존 규제 푼다... 경찰, 심야·공휴일 속도 상향 추진

경찰이 일률적으로 적용되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시속 30㎞ 속도 제한을 심야 시간대와 공휴일에 한해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찰청은 최근 한국도로교통공단에 관련 연구 용역을 발주하며 교통 흐름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실무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조치는 어린이 통행량이 급감하는 시간대의 규제를 합리화하여 운전자 불편을 해소하려는 취지다.

정치/사회이겨례 기자2026.05.19
반포대교 포르쉐 추락 사고 약물 공급한 성형외과 원장 구속 송치

반포대교 포르쉐 추락 사고 약물 공급한 성형외과 원장 구속 송치

반포대교 차량 추락 사고의 원인이 된 마약류를 불법 공급하고 오남용한 성형외과 원장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지난 15일 구속 송치하며 의료진의 마약류 관리 부실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조치는 마약 운전 사고의 근본 원인인 의료기관의 무분별한 투약 관행에 경종을 울리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정치/사회이겨례 기자2026.05.19
대전 29도 육박하는 초여름 더위 기승, 15도 벌어지는 일교차에 건강관리 비상

대전 29도 육박하는 초여름 더위 기승, 15도 벌어지는 일교차에 건강관리 비상

대전과 세종 등 충청권 일대 낮 최고기온이 평년 수준을 크게 웃도는 29도까지 치솟으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최대 15도까지 벌어지는 급격한 기온 변동성을 경고하며 시민들의 철저한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고온 현상은 구름 많은 날씨를 거쳐 내일 새벽 비가 내리며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정치/사회이겨례 기자2026.05.19
'월 100만원' 국민연금 수급자 110만 명 돌파… 최고 수령액 317만원 달해

'월 100만원' 국민연금 수급자 110만 명 돌파… 최고 수령액 317만원 달해

국민연금 월 수령액 100만 원 이상 수급자가 사상 처음으로 110만 명을 넘어섰다. 최고령 수령액은 월 317만 원에 달하며 가입 기간 장기화에 따른 연금액 상승세가 뚜렷하다. 다만 남성 수급자가 여성보다 14배 이상 많아 성별 격차는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

정치/사회이겨례 기자2026.05.19
전북 내륙 낮 기온 30도 육박 초여름 무더위 기승, 극심한 일교차에 건강 관리 비상

전북 내륙 낮 기온 30도 육박 초여름 무더위 기승, 극심한 일교차에 건강 관리 비상

전북 전역이 낮 최고 기온 30도에 달하는 초여름 기후권에 진입하며 시민들의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수은주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평년 수준을 크게 웃도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최대 20도 안팎까지 벌어짐에 따라 면역력 저하와 신체적 부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정치/사회이겨례 기자2026.05.19
강원 내륙 낮 최고 29도 초여름 무더위 기승… 내일부터 영동 최대 80mm 집중 강우 예고

강원 내륙 낮 최고 29도 초여름 무더위 기승… 내일부터 영동 최대 80mm 집중 강우 예고

강원도 전역이 낮 최고기온 29도에 육박하는 초여름 날씨를 기록 중인 가운데 내일부터 영동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80mm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내륙과 산지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와 시설물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기상 당국은 20일 오전부터 시작되는 이번 강수가 모레 저녁까지 이어지며 지역별로 강수량 차이가 클 것으로 내다봤다.

정치/사회이겨례 기자2026.05.19
충남 보령 아파트 단지서 7세 여아 SUV에 치여 참변... 50대 운전자 '치사 혐의' 입건

충남 보령 아파트 단지서 7세 여아 SUV에 치여 참변... 50대 운전자 '치사 혐의' 입건

충남 보령의 한 아파트 단지 내부 도로에서 7세 여아가 SUV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사고를 낸 50대 운전자는 음주나 약물 복용 상태는 아니었으나, 주차된 차량 사이에서 나온 피해자를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 경찰은 가해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치/사회이겨례 기자2026.05.19
PHOTO

북한 최대 곡창지대 황해남도 가뭄 비상, 평년 강수량 40% 미달하며 '주의 경보' 발령

북한의 핵심 농업 지역인 황해남도의 이번 달 강수량이 평년 대비 40% 수준에 그치면서 가뭄주의 경보가 전격 발령됐다. 함경도 일부 지역에 5㎜ 내외의 강수가 예보됐으나 심각한 물 부족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 당국은 식량 생산 차질을 막기 위해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관수 대책 마련과 물 원천 확보를 긴급 지시했다.

정치/사회이겨례 기자2026.05.19
北 군사분계선 침범 '제로'의 역설, 불모지 작업 끝내고 요새화 공정 박차

北 군사분계선 침범 '제로'의 역설, 불모지 작업 끝내고 요새화 공정 박차

지난해 총 17차례에 걸쳐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했던 북한군이 올해 들어 단 한 차례의 월선도 기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 선언 이후 진행해 온 최전방 불모지 작업을 사실상 마무리하며 시야를 확보한 결과로 분석된다. 우리 군은 북한이 단순 침범을 넘어 전술도로와 철책을 구축하는 '국경선 요새화'의 완성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보고 감시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6.05.19
낮 최고 31도 육박하는 초여름 무더위 기승... 내일 새벽 제주·충남권 시작으로 전국에 비

낮 최고 31도 육박하는 초여름 무더위 기승... 내일 새벽 제주·충남권 시작으로 전국에 비

전국 낮 기온이 최고 31도까지 치솟으며 초여름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 새벽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늘 전국이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으며, 내일은 서쪽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수 현상이 나타난다고 예보했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만큼 면역력 저하 등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정치/사회이겨례 기자2026.05.19
대구·경북 낮 최고 31도 초여름 무더위 기승…내일부터 최대 50mm 비 소식

대구·경북 낮 최고 31도 초여름 무더위 기승…내일부터 최대 50mm 비 소식

대구와 경북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1도까지 치솟으며 평년 수준을 상회하는 초여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는 가운데 내일 오전부터는 대구·경북 전역에 최대 50mm의 비가 내릴 예정이다. 기상청은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와 내일부터 시작되는 강우 대비 시설물 점검을 당부했다.

정치/사회이겨례 기자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