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낮 최고 33도 육박하는 때 이른 무더위... 내륙 중심 극심한 일교차 주의보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상회하고 일부 내륙의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치솟으며 초여름 수준의 무더위가 본격화된다. 최고 체감온도가 31도를 넘어서는 지역이 속출함에 따라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에 대한 각별한 보건 관리가 요구된다. 맑은 날씨 속에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벌어지는 급격한 기온 변화가 관측된다.

평택 안중읍 '1시간 간격' 릴레이 개소식... 야권 3인, 재선거 주도권 정면충돌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범야권 후보 3인이 동일 지역에서 한 시간 간격으로 선거사무소를 열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후보들은 각 당 지도부를 대거 초청해 세 과시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동시 개소식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선거의 승기를 잡기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분석된다.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험지 전북서 필승결의… 장동혁 "특검법 저지" 배수진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를 18일 앞둔 16일 보수 정당의 전략적 험지인 호남과 중원 지역을 동시에 공략하며 본격적인 승기 잡기에 나섰다.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은 전북 전주를 찾아 '공소취소 특검법' 저지를 명분으로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으며, 송언석 공동선대위원장은 충북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들을 지원 사격하며 중원 표심을 정조준했다. 이번 행보는 선거 중반부에 접어든 시점에서 지역주의 타파와 법치 수호라는 프레임을 통해 중도층과 보수층을 동시에 공략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청주 공항IC 인근 도로 낙하물 추정 연쇄 타이어 파손 사고 발생
충북 청주시 청원구 외평동 공항IC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정체불명의 물체로 인해 차량 다수의 타이어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경찰이 원인 규명에 착수했다. 야간 주행 중이던 차량들은 도로 위에 방치된 미상의 물체를 피하지 못해 타이어 옆면이 찢어지거나 휠이 손상되는 등 심각한 물적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나 2차 연쇄 추돌 사고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도로 관리 부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청주 팔결교 배수시설 덮개 이탈로 차량 13대 연쇄 파손... 도로 관리 부실 논란
청주 팔결교를 주행하던 차량 13대의 타이어가 도로 위로 돌출된 배수시설 철제 덮개에 걸려 연쇄적으로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 차량들은 타이어 측면이 찢기거나 휠이 손상되는 등 심각한 물적 피해를 입었으며, 사고 직후 현장은 견인 차량과 피해 차주들로 혼잡을 빚었다. 관할 도로 당국은 긴급 보수 작업을 완료했으나, 야간 도로 안전 관리의 허점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지방선거 후보 45명 '체납·미필·전과' 3중 결격... 최고 체납액 7억 원대 달해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중 세금 체납, 병역 미필, 전과 기록을 동시에 보유한 이가 45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등록 후보 7,569명 가운데 이들 결격 사유를 모두 갖춘 후보들은 기초의원과 광역의원 등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 직역에 집중적으로 포진했다. 특히 특정 후보의 경우 7억 원 이상의 고액 체납과 두 자릿수 전과 기록을 보유하고 있어 공직 후보자의 도덕성 검증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남 기초비례 후보 1000억대 자산가 등장…재산·납세·전과 ‘극과 극’ 양상
경상남도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들의 재산과 납세 실적이 후보별로 극명한 대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영시 국민의힘 박근량 후보가 1000억 원 이상의 재산을 신고하며 압도적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수억 원대 채무를 신고하거나 전과를 보유한 후보도 다수 포함됐다.
강원 광역비례 후보 재산 양극화 뚜렷… 최고 33억에서 마이너스 9천만 원까지
강원특별자치도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들의 재산 편차가 최대 34억 원에 달하며 후보자 간 자산 양극화와 도덕성 검증이 이번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영순 후보가 33억 7천여만 원으로 최고액을 기록한 반면, 국민의힘 이은희 후보는 마이너스 9천여만 원을 신고해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전체 후보자 15명 중 3명은 전과 기록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일부 후보는 수백만 원대의 세금 체납 사실이 드러나 공직 적격성에 대한 엄격한 잣대가 요구된다.
경남 광역의원 후보 114억 자산가부터 전과 7범까지…유권자 알 권리 위한 신상 전수 분석
경남 광역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재산과 전과 등 신상 정보가 공개된 가운데 김해시 이종호 후보가 114억 원으로 최고 자산가에 올랐다. 반면 양산시 최영호 후보 등 4명은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했으며 전과 7범을 포함한 범죄 이력 후보자도 다수 포진하여 도덕성 검증이 이번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다.
52억 자산가부터 14억 채무자까지... 서울시의원 후보 72인 재산·전과 '극과 극'
서울시의회 입성을 노리는 광역의원 후보들의 재산 신고액이 최대 52억 원에서 최소 마이너스 14억 원까지 극명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북·노원·마포 등 주요 지역구 후보자 72명의 면면을 분석한 결과, 고액 자산가와 청년 정치인, 전과 기록 보유자 등이 뒤섞여 유권자의 철저한 검증이 요구된다.
81억 자산가부터 수억대 채무자까지, 서울 기초비례 후보 '재산·전과' 극과 극 양상
서울 지역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들의 자산 규모가 최대 81억 원에서 최저 마이너스 7억 원대까지 극심한 편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김태림 후보가 최고액을 기록한 가운데, 일부 후보는 3건의 전과 기록이나 수억 원대 채무를 보유하고 있어 유권자의 엄격한 검증이 요구된다. 이번 명단 공개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후보자의 도덕적·경제적 자질을 확인하는 핵심 지표로 작용할 전망이다.
서울 기초단체장 후보 자산·도덕성 전수 분석: 용산 김경대 88억 '최고 부자', 마포 유동균 전과 4건 '최다'
서울 25개 자치구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재산과 전과 등 신상 정보가 공개된 가운데 용산구 김경대 후보가 88억 4,235만 원으로 재산 총액 1위를 기록했다. 후보자 중 마포구 유동균 후보는 전과 4건으로 가장 많은 범죄 이력을 보유했으며, 강서구 이미선 후보는 마이너스 1억 4,192만 원의 자산을 신고하여 최저치를 나타냈다. 병역 미필과 고액 체납 사례도 일부 확인되어 유권자들의 엄격한 도덕성 검증이 요구된다.
서울 광역비례 후보 29인 실태 전수 분석, 19억 자산가부터 고액 체납자까지 도덕성 검증대
서울시 광역비례대표 후보 29명의 재산과 납세, 전과 기록이 공개된 가운데 최고 자산가는 19억 5,900만 원을 신고한 강민숙 후보로 나타났다. 전체 후보 중 약 20%에 달하는 6명이 전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부 후보는 2,000만 원이 넘는 세금을 체납한 사실이 확인되어 유권자의 엄격한 검증이 요구된다. 류창현 후보는 1억 원 이상의 납세 실적을 기록하며 후보자 중 가장 많은 세금을 납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서울 기초의원 후보 158명 실상 공개... 51억 자산가부터 전과 3범까지 '현미경 검증' 도마
서울시 주요 자치구 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재산과 전과, 병역 등 핵심 신상 정보가 공개되며 유권자들의 엄중한 심판대에 올랐다. 용산구 황금선 후보가 51억 3694만 원으로 최고 자산가에 등극했으며, 성동구 조복심 후보와 동대문구 안태민 후보 등 다수의 후보가 3건의 전과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데이터는 종로, 중구, 용산 등 도심권과 성북, 중랑 등 동북권 후보자들의 도덕성과 경제적 배경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다.
324억 자산가부터 마이너스 재산까지... 경기 광역의원 후보 팩트 전수 분석
경기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선한 후보자들의 재산 편차가 최대 335억 원에 달하며 후보자 간 자산 양극화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후보자 중 상당수가 전과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정 후보는 최대 4건의 전과를 기록해 공직 후보자의 도덕성 검증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병역 의무 이행 여부와 세금 납부 실적에서도 후보별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 유권자들의 세심한 판단이 요구된다.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10.8% 병역 미필... 학력미달·장기대기 등 면제 사유 다양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기초단체장 남성 후보 10명 중 1명은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결과 남성 후보 537명 중 10.8%인 58명이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24명으로 가장 많았고 국민의힘이 19명으로 뒤를 이으며 여야 모두에서 미필 후보가 대거 포진했다.

경기 지방선거 후보 재산 신고 현황, 안교재 201억으로 최고액 기록하며 100억 자산가 5명 포진
6·3 지방선거 경기 지역 후보자 중 100억 원 이상의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총 5명이며, 안교재 수원시장 후보가 201억 5,900만 원으로 가장 높은 자산 규모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후보 등록 명부에 따르면 고액 자산가들은 기초단체장부터 광역의원까지 고르게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재산 공개는 공직 후보자의 경제적 배경과 성실 납세 여부를 검증하는 유권자의 핵심 판단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 지방선거 경쟁률 1.9대 1 기록, 41개 선거구 49명 무투표 당선 확정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경북 지역은 372명 정원에 691명이 출마하여 평균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와 동일한 수준이며, 광역 및 기초의원 41개 선거구에서는 49명의 후보가 투표 없이 당선을 확정 지었다. 도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와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의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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