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지방선거 후보 2명 중 1명 '전과자' 오명... 법치 무색한 지역 정가 실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경남 지역 광역 및 기초단체장 후보 등록 결과, 전체 후보의 절반에 가까운 인원이 전과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지사 후보 3명 중 2명이 범죄 전력을 신고했으며, 18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51명 중 25명인 49%가 법적 처벌을 받은 이력이 있다. 무소속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는 강제추행과 무고 등 총 5건의 전과를 기록해 도내 최다 범죄 전력을 나타냈다.

광주·전남 지방선거 남성 후보 11.4% '군 미필'… 질병·수형 등 사유 다양
광주와 전남 지역 지방선거에 출마한 남성 후보자 10명 중 1명 이상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남성 후보 552명 중 63명이 전시근로역이나 병역면제 판정을 받았으며, 이는 전체의 11.41%에 달하는 수치다. 미필 사유는 질병과 신체 이상이 대다수를 차지했으나 수형이나 생계 곤란으로 인한 소집면제 사례도 포함됐다.
울산 광역의원 후보 120억 자산가부터 전과 4범까지… 유권자 도덕성 검증 '비상'
울산광역시의원 선거 후보자들의 자산 격차가 최대 123억 원에 달하고 상당수가 전과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나 철저한 도덕성 검증이 요구된다. 국민의힘 박용걸 후보가 120억 6천644만 원으로 최고 자산가에 올랐으며, 중구 제2선거구 김기환 후보는 4건의 전과를 신고했다. 유권자들은 후보자들의 재산 형성 과정과 법적 이력을 바탕으로 공직 적격성을 엄중히 판단해야 한다.
울산 기초의원 후보 82인 자산·전과 전수 공개... 최고 34억 자산가부터 11범 전과자까지 포진
울산광역시 기초의원 선거에 나선 후보자들의 재산과 전과 등 신상 정보가 공개되며 유권자들의 엄격한 도덕성 검증이 예고된다. 이상걸 국민의힘 후보가 34억 6,042만 원으로 재산 총액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윤장혁 진보당 후보는 11건의 전과를 신고해 최다 기록을 보였다. 후보자들의 재산 격차는 최대 40억 원에 달하며 납세와 병역 이행 여부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나타냈다.
울산 기초비례 후보 16인 면면 공개…최고 자산 11억서 최저 마이너스 2억까지
울산 지역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들의 재산과 전과 등 신상 정보가 일제히 공개되며 유권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후보자 간 재산 격차는 최대 13억 원에 달하며, 일부 후보는 전과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공시 데이터는 공직 후보자의 도덕성과 경제적 투명성을 검증하는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전남 기초의원 후보 신상 전수 공개... 85억 자산가부터 전과 9범까지 검증대 올라
전남 지역 기초의원 선거 후보자들의 재산과 전과 등 신상 정보가 공개되면서 유권자들의 철저한 검증이 요구되다. 담양군의 조승준 후보가 85억 원이 넘는 재산을 신고해 최고액을 기록했으며, 일부 후보는 최대 9건의 전과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나다. 이번 명단 공개는 지역 풀뿌리 정치의 도덕성과 전문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1,000억대 자산가 등장한 6·3 지방선거, 박근량 후보 재산·납세 압도적 1위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의 평균 재산이 8억 원을 상회하는 가운데 1,000억 원대 자산을 보유한 후보가 등장했다. 국민의힘 소속 박근량 통영 비례 시의원 후보는 재산 1,049억 원과 납세액 241억 원을 신고하며 전체 후보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후보들의 평균 재산과 납세 실적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앞지른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 재산 압도적 1위, 광역단체장 평균 32억 원 기록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결과 국민의힘 소속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평균 재산이 모든 선거 직급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역단체장 후보의 평균 자산은 32억 5천만 원을 상회하며 더불어민주당 후보 대비 두 배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정당별 자산 양극화 현상은 기초단체장과 의원 선거에서도 일관된 흐름을 유지하며 시장 질서 중심의 정당 색채를 반영했다.

강원 기초단체장 대진표 확정… 원주·평창 등 4곳 '전·현직 리턴매치' 격전
강원도 18개 시·군 기초단체장 선거가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원주와 평창 등 주요 지역에서 전·현직 시장·군수 간의 숙명적인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특히 24표 차이로 승부가 갈렸던 평창과 1.81%포인트 차이의 초박빙 승부가 벌어졌던 횡성 등은 이번 선거에서도 최대 격전지로 분류된다.
전남 기초비례 후보 재산·전과 전수 분석… 26억 자산가부터 전과 3범까지 '천태만상'
전라남도 지역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들의 자산 규모가 최대 26억 원에서 최소 마이너스 2억 원대까지 극심한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자 중 일부는 1억 원 이상의 납세 실적을 기록한 반면, 전과 3범이나 수백만 원대 체납 기록을 보유한 사례도 확인되어 유권자들의 정밀한 검증이 요구된다. 이번 명단에는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조국혁신당, 진보당, 국민의힘 등 각 정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들이 이름을 올렸다.
광역단체장 후보 재산·병역·전과 전수 공개…오세훈 72억 최고·양정무 전과 9건 최다
차기 광역단체장 선거 후보자들의 재산 형성 과정과 법적 무결성을 가늠할 수 있는 기본정보가 공개되면서 유권자들의 엄격한 검증이 요구되고 있다. 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이 72억 8천960만 원으로 최고액 자산가에 올랐으며, 일부 후보는 9건에 달하는 전과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직 후보자의 도덕성과 법치 준수 여부가 투표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자산 규모와 병역 이행 여부에서 후보자 간 극명한 차이가 나타났다.
강원 기초의원 후보 154인 신상 전수 분석... 1200억대 자산가부터 11회 전과자까지 혼재
강원 지역 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재산과 전과 등 신상 정보가 공개되면서 유권자들의 철저한 검증이 요구되다. 최고 1284억 원의 자산을 보유한 후보부터 19억 원대의 부채를 안은 후보까지 재산 편차가 극심하며, 일부 후보는 10회 이상의 전과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나다. 이번 자료는 지역 밀착형 행정을 책임질 기초의원 후보들의 도덕성과 경제적 투명성을 판단할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재·보궐 선거 후보 재산·도덕성 전수 분석... 100억대 자산가부터 전과 5건까지 후보별 격차 뚜렷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중 경기 평택을의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27억 7,049만 원을 신고하며 최고 자산가로 확인되었다. 충남 공주부여청양의 김영빈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04억 5,816만 원으로 뒤를 이었으며, 전체 후보자 중 전과 5건을 보유한 사례와 병역 미이행자가 다수 포함되어 유권자의 철저한 검증이 요구된다. 후보자들의 평균 납세 실적과 병역 이행 여부가 선거전의 핵심 도덕성 지표로 부상하고 있다.
전국 교육감 후보 재산·전과 전수 공개... 대구 강은희 281억 '최다', 서울 조전혁 '마이너스' 기록
전국 시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후보들의 재산과 전과 등 신상 정보가 공개된 가운데 대구 강은희 후보가 281억 원으로 자산 총액 1위를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조전혁 후보가 마이너스 7억 원대 재산을 신고해 대조를 이뤘으며 후보자 간 자산 격차는 최대 28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후보자 중 상당수가 전과 기록을 보유하거나 최근 5년간 세금 체납 실적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도덕성 검증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전북 제9회 지방선거 대진표 확정, 도지사 5대 1 격전 속 광역의원 무투표 당선 속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전북 지역은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돌입했다. 도지사 선거에는 5명의 후보가 몰려 치열한 각축전을 예고한 반면, 광역의원 25명을 포함한 상당수 선거구에서는 경쟁자 없는 무투표 당선자가 대거 발생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전북은 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등 총 262명의 지역 일꾼을 새롭게 선출한다.

수도권 첫 ‘무투표 3선’ 탄생과 57세 나이차... 제9회 지방선거 경기 지역 이색 후보 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경기도에서 수도권 최초의 기초단체장 무투표 당선 사례와 함께 19세 최연소 후보 등 이색 인물들이 대거 등장하였다. 시흥시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는 경쟁자 부재로 투표 없이 3선 고지에 오르는 진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이번 선거는 77세 최고령 후보와 19세 최연소 후보가 공존하며 세대와 직업군을 망라한 다양성을 드러내고 있다.

울산 지방선거 후보 38% '전과' 보유... 법치와 공직 윤리 검증 시험대 올랐다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울산지역 후보자 10명 중 4명이 전과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나 공직 후보자의 도덕성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입후보자 183명 중 38%인 69명이 형사 처벌 전력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11건의 전과를 기록한 최다 보유자를 포함해 다수의 재범자가 포함되면서 유권자들의 엄격한 검증이 요구된다.

경남 6·3 지방선거 712명 격돌, 도지사 3파전 속 창원·거창 등 격전지 부상
경남지역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결과 360명의 선출직 자리를 놓고 총 712명이 등록해 평균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남도지사 선거는 여야 주요 후보 간 3파전으로 확정됐으며, 창원시장과 고성·함양·거창군수 선거는 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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