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정치/사회

'31년 여성 단체장 불모지' 광주, 북구청장 선거서 첫 여성 구청장 탄생 여부 주목

'31년 여성 단체장 불모지' 광주, 북구청장 선거서 첫 여성 구청장 탄생 여부 주목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 31년간 여성 기초단체장이 전무했던 광주광역시에서 사상 첫 여성 구청장 배출 여부를 두고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다. 더불어민주당이 여성 후보인 신수정 전 광주시의회 의장을 공천한 가운데, 진보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각기 다른 전문성을 내세워 4파전 구도를 형성하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26.05.16
기초단체장 후보 40% 전과 보유… 12범 출마 등 공천 검증 부실 논란

기초단체장 후보 40% 전과 보유… 12범 출마 등 공천 검증 부실 논란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기초단체장 후보자 10명 중 4명이 전과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나 공천 검증의 실효성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전체 후보 579명 중 40.4%에 해당하는 234명이 과거 범죄 이력을 신고하였으며, 특정 후보의 경우 최다 12건의 전과를 보유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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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초의원 후보자 자산·전과 전수 분석... 50억대 자산가와 다범죄 전력자 대거 포진

경기도 기초의원 선거 후보자들의 재산과 전과 기록이 공개되며 유권자들의 철저한 도덕성 검증이 요구되고 있다. 구리시 이경희 후보가 58억 8천180만 원을 신고하는 등 수십억 대 자산가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전과 6범을 포함한 다범죄 전력자들도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 본보는 의정부시부터 연천군까지 경기 지역 후보자들의 신상 정보를 심층 분석했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26.05.16
경기 지방선거 후보 31% '전과' 보유... 도지사·교육감 후보는 절반이 범죄 이력

경기 지방선거 후보 31% '전과' 보유... 도지사·교육감 후보는 절반이 범죄 이력

경기지역 6·3 지방선거 후보자 3명 중 1명이 전과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되어 공직 후보자의 도덕성 검증이 도마 위에 올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결과 전체 등록 후보 1,131명 중 31.0%인 351명이 전과를 신고했으며, 특히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후보의 절반이 전과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남성 후보의 병역 미필 비율 역시 지난 선거 대비 상승하며 유권자들의 엄격한 판단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6.05.16
경북 지방선거 대진표 확정, 8년 만의 도지사 리턴매치와 전·현직 단체장 전면전 돌입

경북 지방선거 대진표 확정, 8년 만의 도지사 리턴매치와 전·현직 단체장 전면전 돌입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서 경상북도 전역은 과거의 라이벌들이 다시 맞붙는 이른바 ‘리턴매치’와 전·현직 단체장 간의 치열한 혈투장으로 변모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오중기 후보가 8년 만에 도지사직을 놓고 재대결을 펼치며, 구미와 안동 등 주요 거점 도시에서도 과거 선거의 패자들이 설욕을 벼르는 구도가 형성되었다. 보수 텃밭의 수성 여부와 행정의 연속성을 강조하는 현직에 맞서 변화를 내세운 도전자들의 공세가 거세질 전망이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26.05.16
청주시의원 5명 '무투표 당선' 확실시... 1대 1 경쟁률 속 거대 양당 독점 고착화

청주시의원 5명 '무투표 당선' 확실시... 1대 1 경쟁률 속 거대 양당 독점 고착화

6·3 지방선거 청주시의원 선거구 2곳에서 후보자 5명이 경쟁자 없는 무투표 당선을 사실상 확정 짓다. 해당 선거구의 의원 정수와 후보 등록 수가 일치함에 따라 본선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1대 1 경쟁률을 기록하다. 충북지역 전체 입후보자 349명 중 기초의원 후보 5명이 투표 없이 의회 입성을 앞두게 되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26.05.1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대선거구 시범 도입, 경쟁률 1.77대 1로 지역구 평균 상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대선거구 시범 도입, 경쟁률 1.77대 1로 지역구 평균 상회

전국 최초로 광역의원 중대선거구제가 시범 도입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선거구의 후보 등록 결과, 4개 선거구 평균 경쟁률이 1.77대 1을 기록하며 전체 지역구 평균인 1.6대 1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대 양당 체제를 넘어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등 소수 정당 후보들이 대거 가세하며 다당제 정착을 위한 제도적 실험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26.05.16
충청권 단체장 후보 47.5% 전과 기록 신고…음주운전·선거법 위반 속출

충청권 단체장 후보 47.5% 전과 기록 신고…음주운전·선거법 위반 속출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기초 및 광역단체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중 절반에 가까운 인원이 전과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결과 전체 후보자 59명 가운데 28명이 범죄 경력을 신고했으며, 이 중에는 음주운전과 공직선거법 위반 등 중대 이력이 다수 포함됐다. 특정 정당 소속 후보들의 병역 미필 사례가 집중되면서 공직 후보자의 도덕성 검증이 이번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6.05.16
강원지역 지방선거 후보 37.6% 전과 기록 보유…최다 11범 등 도덕성 검증 시험대

강원지역 지방선거 후보 37.6% 전과 기록 보유…최다 11범 등 도덕성 검증 시험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강원지역 후보자 10명 중 4명이 전과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후보자 490명 중 184명이 범죄 전력을 신고했으며, 전과자 비율은 지난 선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유권자의 엄격한 잣대가 요구되는 수준이다. 최다 전과자는 11건의 기록을 신고한 후보로 확인됐으며, 남성 후보자 10명 중 1명은 병역을 마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26.05.16
지방선거 여성 후보 비중 사상 첫 30% 돌파... 단체장은 여전히 '유리천장'

지방선거 여성 후보 비중 사상 첫 30% 돌파... 단체장은 여전히 '유리천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결과 여성 후보 비중이 역대 처음으로 30% 선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후보자 7,569명 중 여성이 2,367명(31.3%)을 차지하며 4년 전보다 3.8%포인트 상승했으나, 광역단체장 등 주요 직위에서의 여성 비중은 오히려 하락해 질적 불균형이 심화됐다. 후보자 10명 중 7명 이상은 대졸 이상의 고학력자였으며, 최연소와 최고령 후보의 나이 차는 67세에 달했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26.05.15
6·3 지방선거 서울 구청장 대진표 확정… 현역 17명 '수성' 속 2.5대 1 경쟁률 기록

6·3 지방선거 서울 구청장 대진표 확정… 현역 17명 '수성' 속 2.5대 1 경쟁률 기록

서울 25개 자치구청장 선거에 총 62명이 출마하며 평균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역 구청장 17명이 연임 도전에 나선 가운데 후보자 평균 재산은 18억 8,000만 원, 전과 기록 보유자는 22.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선거는 중량급 인사들의 귀환과 현역 프리미엄의 충돌이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26.05.15
광주·전남 지방선거 후보 재산 공개…최고 261억 원 자산가부터 마이너스 신고까지 '양극화'

광주·전남 지방선거 후보 재산 공개…최고 261억 원 자산가부터 마이너스 신고까지 '양극화'

6·3 지방선거에 나선 광주·전남 지역 출마자들의 평균 재산이 8억 3,183만 원으로 집계된 가운데 무소속 김회수 화순군수 후보가 261억 원을 신고하며 최고 자산가에 올랐다. 통합특별시장 후보 중에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가 18억여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의 평균 재산이 9억 4,967만 원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후보자 간 재산 편차가 수백억 원에 달하고 고액 체납 사례도 확인되면서 공직 적격성을 둘러싼 유권자들의 철저한 검증이 요구된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26.05.15
서울 기초의원 후보 평균 재산 10억 돌파… 100억대 자산가부터 7범 전과자까지 혼전

서울 기초의원 후보 평균 재산 10억 돌파… 100억대 자산가부터 7범 전과자까지 혼전

서울 기초의원 후보자 661명의 평균 재산이 10억 4,934만 원으로 집계된 가운데 100억 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후보가 등장하여 재력 편차가 뚜렷하게 나타나다. 전체 후보의 16.2%인 107명이 전과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60대 남성 후보가 주류를 이루는 인구 통계적 편중 현상이 법치와 효율성을 중시하는 시장 질서 속에서 유권자의 엄중한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6.05.15
6·3 지선 후보 평균 재산 9억 원 상회… 남성 11% 병역 미필에 3명 중 1명은 ‘전과’

6·3 지선 후보 평균 재산 9억 원 상회… 남성 11% 병역 미필에 3명 중 1명은 ‘전과’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평균 재산이 9억 원에 육박하고, 전체 후보 3명 중 1명은 전과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남성 후보 10명 중 1명은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여성 후보 비중은 헌정 사상 처음으로 30% 선을 돌파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후보자 재산·병역·납세·전과 정보를 일제히 공개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6.05.15
서울시의원 후보 269인 자산·전과 전수 분석… 최고 127억 자산가부터 전과 4범까지

서울시의원 후보 269인 자산·전과 전수 분석… 최고 127억 자산가부터 전과 4범까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의원 후보들의 평균 재산이 10억 8,000만 원으로 집계된 가운데, 최고 127억 원의 자산가부터 14억 원대의 부채를 보유한 후보까지 경제적 격차가 극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후보자 269명 중 17.8%인 48명이 전과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연소 20세 대학생부터 75세 현직 의원까지 연령대도 폭넓게 분포했다. 납세 의무와 병역 등 공직 후보자의 기본 자질을 둘러싼 유권자들의 엄격한 검증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26.05.15
충북 출마자 8명 중 1명 '납세 태만'…10억대 자산가도 세금 안 내고 선거판으로

충북 출마자 8명 중 1명 '납세 태만'…10억대 자산가도 세금 안 내고 선거판으로

충북 지역 6·3 지방선거 입후보자 12.6%가 최근 5년간 세금을 체납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공직 후보자의 도덕성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전체 후보 349명 중 44명이 납세 의무를 제때 이행하지 않았으며, 이들 중에는 10억 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재력가도 15명이나 포함되었다. 특히 선거가 임박한 현재까지도 수천만 원의 세금을 미납한 채 출마를 강행한 사례가 확인되어 유권자들의 엄중한 심판이 요구된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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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광역의원 후보 140인 면면 분석…59억 자산가부터 전과 6범까지 포진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광역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재산과 전과 기록이 공개되며 지역 정가의 도덕성 검증이 본격화하고 있다. 보성군 강경윤 후보가 59억 원대 자산으로 최고액을 기록한 반면, 일부 후보는 수억 원의 부채나 다수의 전과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명단 공개는 유권자들이 후보자의 경제적 배경과 법 준수 의지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26.05.15
전직 국회의원부터 특전사·항해사까지…6·3 지방선거 광주·전남 '이색 경력' 후보군 총결집

전직 국회의원부터 특전사·항해사까지…6·3 지방선거 광주·전남 '이색 경력' 후보군 총결집

6·3 지방선거 광주·전남 지역구에 전직 국회의원과 항해사, 특전사 출신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후보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 무소속 손혜원 후보가 기초의원 선거로 체급을 낮춰 출마한 가운데, 최연소 27세부터 최고령 79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지역 정계 진출을 노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단순 정당 대결을 넘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앞세운 생활 밀착형 정치인들의 각축장이 될 전망이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