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김해시 산불 사흘째…원인은
경남 김해시 산불이 발생한 지 사흘째가 됐다. 24일 오전 8시30분 기준 김해 한림면 산불 진화율은 75%를 보인다. 전날 오후 6시 기준 진화율은 96%까지 올라갔지만, 일몰 이후 헬기가 철수한데다 인력에만 의존한 채 어둠 속 위험지역에 대한 진화작업을 진행하기는 사실상 어려워 밤새 진화율이 떨어졌다.

현대제철 포항 1공장서 20대 계약직 추락사…산업현장 안전 관리 도마 위
현대제철 포항 1공장에서 20대 계약직 근로자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며 제철 산업 특유의 고위험 작업 환경과 현장 안전 관리 체계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14일 오후 1시 16분경 경북 포항시 남구 제철동에 위치한 현대제철 포항 1공장에서 슬래그(쇳물 찌꺼기)를 담는 용기인 '포트' 내부로 20대 계약직 근로자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고는 고온·고밀도 물질을 다루는 위험 작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발생했으며, 사고 직전 작업 지시 내용과 현장 조건은 조사 중이다.

대전 초등생 하늘이 살해 교사 명재완, 범행 이유는
대전 초등생 하늘이 살해 교사 명재완의 범행 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사건을 조사해온 전담수사팀은 명재완(48)씨가 처음에는 누군가를 살해하려 했다기보다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 방법을 찾았지만, 범행 3∼7일 전부터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는 쪽으로 표출 방식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평택 아파트 사고…1명 추락사
평택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쯤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소재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추락사고로 2명이 사상했다. 이날 사고는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 중 6층 높이에서 근로자 2명이 떨어지면서 일어났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슈인 문답] 공군 포천 민가 오폭 사고, 무엇이 문제였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78/977834.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이슈인 문답] 공군 포천 민가 오폭 사고, 무엇이 문제였나
공군 KF-16 전투기가 포천 민가 인근에 폭탄을 오폭한 사고의 핵심 원인은 조종사의 좌표 입력 실수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군 당국은 사고 조사 브리핑을 통해 단순 입력 오류뿐 아니라 검증 절차가 작동하지 않은 구조적 문제가 함께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고를 둘러싼 절차상 허점과 책임 범위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KF-16 전투기 포천 민가 포탄 오폭
KF-16 전투기가 실사격훈련 중 민가를 오폭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 일대에서 공군, 육군과 주한미군이 참여하는 한미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열렸고 공군은 F-35A·F-15K·KF-16·FA-50 등 전투임무기를 투입했다.

천안 고속도로 붕괴 사고…3명 사망
천안 고속도로 붕괴 사고로 3명이 사망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 상판 붕괴 사고로 다친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된 뒤 숨져 이 사고 사망자가 총 3명으로 늘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49분께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5개가 떨어져 내렸다.

공덕역 공항철도 무정차…2시간만에 정상화
공덕역에서 공항철도가 무정차 통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7일 오전 9시26분쯤 서울 마포구 공덕역 내부에서 연기가 발생해 공항철도 상·하행선 열차가 한때 무정차 통과했다.

울산 탱크로리 폭발…2명 휘말려
울산에서 탱크로리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5분쯤 울산 온산읍 처용리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 공장에서 유류 저장탱크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폭발에 휘말렸다. 이 중 1명은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나머지 1명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경의중앙선 정전…승객 호흡곤란·공황
경의중앙선 정전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 저녁 오후 7시18분쯤 회기역에서 중랑역으로 향하던 지하철 경의중앙선 열차가 정전 사고로 멈춰 섰다. 승객들은 불이 꺼진 열차 내에서 약 20분간 대기했고, 그 과정에서 일부 승객이 호흡곤란과 공황 증세를 보여 쓰러졌다. 이에 일부 승객이 강제로 출입문을 개방했고, 119 구급대가 출동해 일부 승객이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되기도 했다.

안성 국도 추돌사고…1명 사망
경기도 안성의 국도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쯤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두교교 인근 17번 국도에서 1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사고는 1차로를 달리던 1t 화물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를 충격하고, 이어 2차로를 주행하던 3.5t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이어 뒤따르던 차량 12대가 연쇄 추돌하는 형태로 사고가 났다.

인천 사우나 화재 신고…42명 병원 이송
인천의 사우나에서 불이 났으며, 이에 수십명이 연기를 마시거나 다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1일 오후 6시28분쯤 미추홀구 숭의동에 있는 주상복합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4층 요양원에 80대 노인 입소자 등 42명이 연기를 흡입하거나 심장 질환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제주 어선 침몰…2명 사망·12명 실종
제주 어선 침몰로 2명이 사망하고 12명이 실종됐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1분쯤 제주 비양도 북서쪽 약 24㎞ 해상에서 부산 선적 129t급 대형선망 어선 135금성호가 침몰 중이라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금성호 승선원은 출입항관리시스템상 27명(한국인 16, 인도네시아인 11)이다. 이 가운데 15명(한국인 6, 외국인 9)은 인근 선박에 구조돼 제주 한림항으로 들어왔다.

김포골드라인 비상 제동…출근길 지연
김포골드라인 비상 제동으로 출근길이 지연됐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 오전 7시10분쯤 김포골드라인 고촌역에서 김포공항역으로 향하던 전동차가 비상 제동했다.

인천 공장 화재…36개 업체 피해
인천 공장 화재가 11시간 만에 진화됐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0일 오전 8시44분쯤 인천 서구 왕길동 기계 제조 공장에서 난 불이 11시간 만인 오후 7시45분쯤 완전히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강한 바람을 타고 불길이 주변으로 번지면서 36개 업체의 76개 동이 불에 타고 117명이 대피했다.

전주 전기차 화재…1시간만에 진화
전주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9일 오전 3시쯤 전북 전주시 장동 전북혁신도시 한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니로 전기차에서 불이 났다.

마라도 어선 화재…10시간만에 침몰
제주 마라도 해상에서 어선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오후 6시쯤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동쪽 약 9㎞ 해상에서 제주 선적 근해채낚기 어선 A호(15t) 기관실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났다.

현대건설 차량 돌진 사건…재개발 불만
현대건설 사옥에 차량이 돌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4일 오후 소형 SUV 차량을 몰고 서울 종로구 계동에 있는 현대건설 사옥 회전문을 들이받은 이모(63)씨가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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