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경부고속도로 버스 추돌…30명 병원 이송
경부고속도로 버스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분쯤 경기도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면 394㎞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M버스(광역급행버스)와 통근버스 등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오전 7시29분 다수사상자 시스템을 가동했으며, 오전 7시54분 대체버스로 경상자 30명을 동탄한림대병원으로 이송했다.

2중부고속도로 추돌…두 구간서 발생
경기 이천시 제2중부고속도로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9일 오후 1시50분쯤 이천시 신둔면 제2중부고속도로 신둔IC 부근 이천 방면 도로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두 구간에 걸쳐 발생했다. 전방에서는 화물차와 승용차 등 14대가, 200여m 후방에서는 7대가 연달아 부딪힌 것으로 파악됐다.

거제 멧돼지 공격, 1명 사망
경남 거제에서 멧돼지의 공격으로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경남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3시10분쯤 거제시 연초면 죽토리 바름정사 뒤편 야산에서 야생동물관리협회 거제지회 소속 전문 엽사 A(60)씨가 유해조수 피해방지단 활동 중 멧돼지에 좌측 대퇴부를 물렸다.

평창 스키장 곤돌라 갑자기 멈춰
평창 스키장 곤돌라가 갑자기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7일 오전 10시39분쯤 강원 평창군 휘닉스파크 스키장 곤돌라가 30분 이상 멈춰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정상부 탑승장에서 곤돌라 캐빈 1대에서 밀림 현상이 발생했고, 곤돌라 캐빈 간 간격이 어긋나면서 캐빈 전체가 멈춰섰다. 이에 당시 이용객 64명이 캐빈에 갇혔다.

서울 응암·홍은동 정전, 왜
서울 응암·홍은동 정전이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7일 새벽 오전 3시19분부터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767호에 정전이 발생했다. 당초 피해 지역이 은평구 응암동과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로 알려졌으나 한국전력공사는 홍은동에만 피해가 한정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정정했다.

세종시 교량 2곳서 차량 추돌…14명 부상
세종 차량 추돌 사고가 발생해 14명이 다쳤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세종시 교량 2곳에서 블랙아이스(도로 결빙 현상)로 인한 차량 추돌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오전 5시 24분쯤 세종시 세종동 금빛노을교에서 차량 29대가 얼어붙은 도로에서 미끄러지면서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국회의사당역 스프레이 낙서범 검거
국회의사당역 스프레이 낙서범이 검거됐다. 3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70대 남성 A씨는 2일 오전 출근 시간대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로 올라가는 방향 벽면에 '대한민국 4부1=10', '曰 법 정신 正?' 등의 낙서를 한 혐의로 검거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날 낮 12시45분쯤 A씨를 검거했다.

국회의사당역 낙서, 내용은
국회의사당역 낙서가 관심을 끌고 있다. 2일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출근길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로 올라가는 방향 벽면에 '대한민국 4부1=10', '曰 법 정신 正?' 등 내용을 이해할 수 없는 낙서가 발견됐다.

군포 산본동 화재…또 아파트
최근 아파트 화재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군포 산본동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5분쯤 경기 군포시 산본동의 한 15층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9층에 있던 50대 남성 A씨가 숨지고 50대 여성 B씨가 심한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나 중태다. A씨와 B씨는 부부 사이로, 불이 난 9층 거주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평창 LPG 충전소 폭발, 피해 얼마나
평창 LPG 충전소 폭발 사고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 2일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1일 오후 8시41분쯤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 LPG 충전소에서 폭발 후 화재가 발생했다. 불길은 충전소 주변 세차장과 주택, 농기구센터 등 곳곳으로 번졌다. 이 사고로 A(36)씨와 B(63)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 아파트 화재 17분만에 초진
수원 아파트 화재 발생 17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7일 오후 1시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의 한 20층짜리 아파트 16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 팔달시장 화재 2시간만에 진화
대구 팔달시장 화재 2시간만에 진화됐다. 28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7일 오후 4시48분쯤 대구 북구 팔달시장의 한 의류매장 배전박스에서 불이 붙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 57대와 소방관 150명을 투입했으며, 불은 6시41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선균 사망, 29일 발인
배우 이선균이 사망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서울 종로구의 한 공원 인근에서 배우 이선균(48)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이씨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로 두달 여 간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

강남 마약음료 피의자 송환, 어떻게
지난 4월 '강남 마약음료' 사건 피의자 송환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주범으로 중국 공안에 붙잡혀있던 이모(26)씨가 범행 8개월여만인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도봉구 화재 담배꽁초·라이터 때문이었나
서울 도봉구 화재 현장에서 담배꽁초와 라이터가 발견됐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 화재 현장 합동감식 중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301호 작은 방에서 담배꽁초와 라이터가 발견됐다. 경찰은 이를 결정적 증거물의 일부로 보고, 전날 화재 사고와의 관련성을 확인 중이다.

인터넷방송 보던 30대 구속, 무슨 일
인터넷방송을 보던 3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협박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8시20분쯤 한 인터넷 방송에서 진행자(BJ)가 "오늘 밤 10시에 제주에서 인천 가는 비행기를 탄다"고 말하자 "10시 비행기에 테러하겠다"는 댓글을 단 혐의를 받고 있다.

도봉구 아파트 화재, 방화 가능성도 조사
성탄절 새벽 32명의 사상자를 낸 도봉구 아파트 화재 현장감식이 진행 중이다. 26일 서울 도봉경찰서는 소방 등 유관 기관과 방학동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한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5일 오전 4시 57분쯤 서울 도봉구 방학동 23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수원역 버스 사고, 18명 사상
수원역 버스 사고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7분 50대 여성 버스기사 A씨가 몰던 30-1번 시내버스가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 2층 환승센터 횡단보도를 건너는 시민들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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